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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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TV, 영화]

  • [애니 몰아 보기] 농구를 좋아한다면? 이건 봐야지! 농구 만화는 '쿠로코의 농구'가 최고~

    2022.12.31 by ♠ 신영 ♠

  • [영화 힐링] 영화 '블랙 아담' 킬링 타임용 영웅 서사시~ '드웨인 존슨'의 히어로 영화.

    2022.10.24 by ♠ 신영 ♠

  • [영화 힐링] '탑건(Top Gun) 메버릭' 역시 탐 형의 영화는 그냥 믿고 봐도 된다니까.

    2022.07.10 by ♠ 신영 ♠

  • [흥미로운 드라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곧 종영, 박해진 주연 드라마 마술과 귀신 조합!

    2022.06.10 by ♠ 신영 ♠

  • [흥미로운 드라마]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Again My Life) 종영, 이준기 드라마.

    2022.05.30 by ♠ 신영 ♠

  • [애니 몰아 보기]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이 소리에 모여' 그리고 현악기 연주 감상

    2022.03.10 by ♠ 신영 ♠

  • [애니 몰아 보기] 애니 좋아하면? "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

    2022.01.19 by ♠ 신영 ♠

  • [영화 힐링] 영화 '코드 8' - 힐링과 거리가 먼 리뷰...

    2021.12.26 by ♠ 신영 ♠

[애니 몰아 보기] 농구를 좋아한다면? 이건 봐야지! 농구 만화는 '쿠로코의 농구'가 최고~

소설이나 웹툰이나 애니나 여러 장르가 있기 마련이다. 다양한 장르에서도 선호하는 것이 분명하게 있을 것이고 내게 있어서 드라마의 경우 메디컬, 법정물, 추리수사물 등을 좋아하며 애니의 경우에는 판타지 장르, 스포츠 장르 등을 즐겨본다. 이 세계 환생하는 판타지가 많아졌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일본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독특한 아이디어도 많이 있고, 단순한 것 같은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디테일한 것이 있고, 어떻게 이런 상상력을 가졌을까? 하는 것도 많았다. 유치한 것 같으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 그런 애니도 꽤 된다. 게다가 오타쿠적인 기질이 상당한 몰입감을 주기도 한다. 사실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와 일본은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시장은 죽어버린지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TV, 영화] 2022. 12. 31. 21:33

[영화 힐링] 영화 '블랙 아담' 킬링 타임용 영웅 서사시~ '드웨인 존슨'의 히어로 영화.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을 방문했다. 바로 어제인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하는 영화를 미리 예매했었다. 어무이를 모시고 가기에 되도록이면 킬링 타임용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마블이나 DC에서 제작하는 히어로 영화는 편하게 볼 수 있는 편이다. 물론 집에서도 넷플릭스를 통해 같이 보거나 OCN에서 방영해주는 것을 같이 보는 경우도 더러 있다. 워낙 집에서 중국 드라마를 많이 보시는 편인지라 한국 드라마도 거의 보시질 않는다. 여하튼 이번에 개봉한 킬링 타임용 영웅 서사시의 한 갈래인 '블랙 아담'으로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은 히어로 영화다. 프로 레슬링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드웨인 존슨이 누구인지 잘 알 것이다. "더 락"이라는 닉네임으로 프로 레슬링 세계에 한 획은 그었던 레전드 중의 한..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TV, 영화] 2022. 10. 24. 21:10

[영화 힐링] '탑건(Top Gun) 메버릭' 역시 탐 형의 영화는 그냥 믿고 봐도 된다니까.

5월 4일에 Lady Gaga(레이디 가가)의 채널에 올라온 영상이 있었다. 이때만 해도 아무런 생각 없이 레이디 가가의 Audio로 올라온 노래를 들었을 뿐이다. 탑건 메버릭이 개봉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으니까. 갑자기 대형 가수가 탑건을 왜 노래하지? 오래전 영화 속의 노래를? 이런 생각만 했을 뿐이었다. 요즘에 수업 때문에 대부분 영화는 집에서 넷플릭스를 통해서 본다. 드라마 또는 애니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오래간만에 영화관을 검색해보니 이런! 탑건의 영화를 상영하는 것이었다. 노래하는 영상은 바로 그 다음날 올라왔다. Lady Gaga가 포스팅 주인공이었으면 가사 이미지 작업도 했을 것이나 너무 유명한 가수는 굳이 포스팅 안 하려고 하는 성향도 있고 (그러면서 샤키라랑 캐리 언더우드는 왜 했니..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TV, 영화] 2022. 7. 10. 16:05

[흥미로운 드라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곧 종영, 박해진 주연 드라마 마술과 귀신 조합!

요즘은 수업을 거의 하루 종일 듣고, 저녁 식사 후에 잠시 산책을 하고 돌아와서 복습을 하고 나면 하루가 이미 10시를 훌쩍 넘는다. 법률 실무적인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다. 7월까지는 거의 꼼짝 못 하고 공부에 전념해야 하는 중이다. 녹슨 뇌를 휘발성이 된 뇌를 다시 가동하려니 여간 버거운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시간을 쪼개면서 웹소설도 연재하고 있는 중이지만 현재 과부하가 걸렸는지 집중도는 그리 높지가 않다. 겨우 10화를 연재완료하고 11화를 이어나가야 하는데 손을 못 대고 있는 실정이다. 제목이 팍 와닿지 않는 느낌... ㅠㅠ 사실 10화가 되었어도 아직 도입부 같은 느낌이다. A4 용지로 7~8페이지 분량의 1편을 작업하는데 다 합치면 80페이지 정도 되는 것 같다. 현재의 트렌드를 이해하지 못..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TV, 영화] 2022. 6. 10. 00:23

[흥미로운 드라마]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Again My Life) 종영, 이준기 드라마.

어제 16화로 제작된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Again My Life)'가 종영되었다. 이준기를 위한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싶다. 갑자기 이준기가 법 관련 드라마에 나오네? 커버 이미지는 사실 글자에 패턴을 입히는 것을 해보다가 포스팅하자는 셈으로 어제 만들었다. 사실 드라마는 봐야 맛이지 포스팅 글이 도움이 되는 건 크게 없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리뷰를 잘하는 편에 속하진 않기에~ 그럼에도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비현실적인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했지만 대부분은 현실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고, 법률과 관련된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에서다. 물론 전문적인 법정 공방은 없지만 오히려 긴박하게 등장인물간의 갈등과 사건의 흐름이 재미있다. 현실에 없는 검사, 검수완박 이라는 꼼수로 점..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TV, 영화] 2022. 5. 30. 09:37

[애니 몰아 보기]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이 소리에 모여' 그리고 현악기 연주 감상

넷플릭스에서 애니를 검색하다 보면 참 마음에 들지 않은 제목의 작품이 꽤 된다. 아니 마음에 들지 않기보다 선뜻 클릭을 하지 않게 만든다고 할까? 스포츠 계열의 만화는 좋아하므로 다이아몬드 에이스 같은 경우는 한 번에 봐도 야구 만화라는 것이 눈에 띈다. 물론 야구를 좋아하고 만화를 좋아한다면 재미는 보장이 된다. 한 번에 몰아보기에도 많은 분량이지만 여하튼 '이 소리에 모여'는 음악적인 요소라는 느낌은 알았지만 학원물이라는 점에서 볼까 말까 망설이다 클릭을 했다. 2기까지 있는데 헐~!!! 거의 이틀에 걸쳐서 다 보게 되었다. 결론이 난 것도 아니지만... 사실 일본 만화가 재미를 주는 요소들이 상당히 있는데 소설책 만큼이나 흡입력이 높은 완성도의 만화가 많다는 것이다. 다만 문화적 차이가 있어서 웃음..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TV, 영화] 2022. 3. 10. 11:10

[애니 몰아 보기] 애니 좋아하면? "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한다. 가히 틀린 말은 아니다. 아무리 반백살을 살고 있는 중이라도 좋아했던 것이 변하지는 않는 것 같다. 만화를 좋아하다 보니 지금도 여전히 아주 많이 정말로 겁나게 좋아한다.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 못 본 적이 많았을 뿐이지 TV 드라마 몰아 보기 하는 것처럼 애니도 몰아보게 된다. 일을 쉬고 있다 보니 자꾸 영화, 드라마, 애니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는 중이다. 물론 이번에 소개하는 "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 말고도 꾸준하게 많이 보았었다. 겐간 아슈라, 진격의 거인, 원펀맨, 샤먼 킹, 다이아몬드 에이스, 쿠로코의 농구, 하이큐... 스포츠 만화를 좋아해서 꼭 찾아보기는 하는데 애니로 나온 게 많지 않다. 게다가 완결되지 않은 채로 있으니 계속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TV, 영화] 2022. 1. 19. 13:28

[영화 힐링] 영화 '코드 8' - 힐링과 거리가 먼 리뷰...

리뷰를 한다한다 하면서 미뤄왔던 영화다. '영화 코드 8' 이란 캐나다 영화인데 이는 검색해서 알았던 것이고, 넷플릭스를 통해서 본 영화다. 처음에는 요약을 보니 마블의 히어로 영화일까? 하는 생각으로 접근했다. 마치 엑스맨을 보는 듯한 느낌일까? 하는 기대감이었는데 영 반대로 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조금 더 현실적이라고 인간의 행동을 그렸다고 할까? 어차피 내용을 다 이야기하질 않는다고 해도 이런 류의 영화는 조금만 썰을 풀어도 다 본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사실 재미있다기 보다는 섬뜩했다. 영화 장면이 섬뜩하거나 잔인한 것은 하나도 없다. 엑스맨처럼 특수한 능력을 가진 이들을 소재로 만든 영화인데 이 특수한 초능력으로 인하여 오히려 범죄자 취급을 당하고 통제를 당하는 황당한 설정의 내용인데 왜..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TV, 영화] 2021. 12. 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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