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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내 인생 후반전]/[삐딱하게 보는 경제]44

[삐딱하게 보는 경제] 거덜 나는 나라 만드는 민주당 공화국, 희망 고문도 없는 나라 되다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헛웃음 밖에 나질 않는다. 아마 많은 사람이 그렇게 느끼고 있을 것이고, 자유를 제한하는 것도 모자라서 분노 게이지가 솟으면 그저 돈질 밖에 할 줄 모르는 것 같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돈질만 하는 무능한 정권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그렇게 보이길 바라고 있지 않을까? 무능 속에 감춰진 칼날이 무엇일까? 현재 이슈는 대선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마치 정지된 듯한 착각을 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469&aid=0000652973 '추경 지원금' 빨라야 2월 중·하순 지급...1인당 국가채무 2000만원 첫 돌파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따른 300만 원의 소상공인 추가 .. 2022. 1. 17.
[부알못 기초 상식 쌓기] '부적격 당첨 청약 통장' 재사용, 왜곡된 부동산 시장의 이해. 올해는 청약시장이 뜨거웠던 것은 사실이다. 광풍이 몰아쳤다고 표현을 하는데 늘 이야기했던 것처럼 규제를 위한 규제 정책이 낳은 부동산 시장의 왜곡과 부작용으로 인하여 폭발적인 집값 상승이 일어났다. 보통 경제와 정치를 따로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 나라의 전체적인 방향성은 정부가 정하는 것이므로 쏟아내는 정책이 그 방향성을 가지고 나오기에 경제와 결합했을 때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 가늠할 수 있다. 그래서 좌파가 득세를 하면 경제의 시스템은 마비가 된다. 흐름을 왜곡하고 기존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비정상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버리는데 이 왜곡된 시장으로 인하여 특정 계층은 혜택을 보게 된다. 상당히 모순되는 것이 그렇게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갈라 치기를 하는데 왜곡되는 시장은 가진 자에게 쏟.. 2022. 1. 2.
[오늘의 부동산 뉴스] 12월 31일, 내년이 기대되는 대출 한파! 규제 가득한 시장, 솔 알린스키의 통제 방법을 깨닫자. 2021년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다. 선을 넘은 정치 방역과 백신의 접종 문제, 만신창이가 되어 너덜너덜한 대한민국이 된 지 오래다. 해가 바뀌면 희망이 있기를 바래도 해도 합리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개풀 뜯어먹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해가 뜨기 전 더 어둠에 쌓인다고 했던가? 부동산 시장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대출 한파, DSR 규제로 인한 거래를 강제로 막는 상황밖에 없을 듯하다. 양도세 완화가 중요할까? 정작 필요에 의해서 사고자 하는 사람의 자금 계획을 망가 뜨리는 규제가 자리 잡고 있는데 말이다. 내년에도 대출 한파…돈 빌리고 싶다면 '인뱅' 주목(종합) : 네이버 뉴스 (naver.com) 내년에도 대출 한파…돈 빌리고 싶다면 '인뱅' 주목(종합) 직장인 신태현씨(37·가명)의 요즘 최.. 2021. 12. 31.
[오늘의 부동산 뉴스] 12월 29일 소식 도심고밀 개발지구 및 입주 물량 5년내 최저 소식 분양 일을 한다고 해서 홍보할 겸해서 카테고리를 만들었는데 포스팅을 지우고 카테고리도 지울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매일은 아니더라도 부동산 뉴스를 종합해서 링크를 하기로 했다. 1월 4일부터 용인의 현장으로 가도 되지만 무릎이 말썽이고 왕복 4시간 정도를 서서 다녀야 한다. 게다가 최근 수원의 현장은 분양가 7억 5천에서 8억 6천까지 되어서 인지 고객이 전부 분양가로 인하여 포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영업을 잘 하지도 못하는데 그나마 문의하고 긍정적이었던 고객이 다 사라진 셈이라 지금은 몸을 추스르면서 고민을 해야 하는 상태다. 여하튼 뉴스를 살펴보며 필요한 정보나 기본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을 모아서 포스팅하려고 한다. 분양일을 했다고 해도 항상 이야기했다. 현재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왜곡되어.. 2021. 12. 29.
[삐딱하게 보는 경제] 내년은 안전할까? 빨간 불 한국 경제 일찍이 이렇게 임무에 충실하고 유능한 정권은 유래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유기적이고 스마트하게 움직이는 정부였다고 총평을 하고 시작한다. 무능한 정권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들의 본질을 한 참 잘못 본 것이다. 지금의 선거나 총선의 부정을 덮는,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고, 통제하는 등의 모든 행정적인 절차부터 입법, 행정, 사법, 검경, 언론, 시민단체를 장악하여 갈라 치기를 하는 등 완벽하고 철저하게 유린하는 자신의 입맛대로 만들어 내는 능력 대단하다. 그런데 무슨 무능하고 어벙하다고 난리를 친다는 말인가? 항상 이야기 했었다. 이들의 방향성은 국민에게 있지 않다고 실상 관심도 없다고 본다. 이 와중에도 선거를 통해서 정권을 교체하자고 하는 사람이 꽤 많은 걸로 보이는데 이젠 말하기도 지친다. 부정선거 .. 2021. 12. 28.
[삐딱하게 보는 경제] 이제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힘들다. 최근에 대선은 이재명과 윤석열로 좁혀진 모양새다. 애초에 이 호구는 포스팅하면서 민주당이랑 국힘당이랑 똑같다고 이야기하던 1인이다. 4.15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비주류 언론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민경욱에 이어 황교안이 집요하게 이야기해주니 그저 박수를 쳐줄 따름이고 속으로 응원해줄 따름이다. 대세를 뒤집기에는 입법, 사법, 행정, 언론, 검경이 모두 현 정권의 손아귀에 있고 보수 우파를 자칭하던 국힘당의 동조로 이제 선택권 자체가 사라졌다. 선택권이 있다고 해도 지금처럼 재검표를 진행하는 것과 말도 되지 않는 유효표 처리 등을 감안해보면 선거는 그저 쇼에 지나지 않는 행위로 변질되었다. "빚내서 집 사라던 전 정부보다 더 고통스러워"…집값 폭등에 뿔난 무주택자들, 거리로 뛰쳐나온다 : 네이버 .. 2021.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