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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스캠 파헤치기] 로맨스는 개뿔! 주관적이지만 속는게 힘들어. 체험후기 (下) 로맨스는 개뿔! 재미가 없었음. 처음 포스팅을 쓰고 나서 8일 정도 된 상태다. 상, 중, 하 이렇게 3편에 걸쳐 포스팅을 하려다가 이젠 내가 지치고 재미가 없어져서 바로 결론을 내보려고 한다. 애초에 내 입장에서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설정을 하고 들어가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결론적으로 도대체 내가 뭘 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아니면 사기꾼 축에도 들지 않는 상대와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의도가 너무 뻔하게 드러나잖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6046?ntype=RANKING 채팅하던 훈남에게 1억 송금…한국 여성들 줄줄이 울린 그의 정체 최근 멕시코에서 한국에 있는 여성을 속여 돈을 뜯어내는 연애 빙자 사기(로맨스 스캠)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25일(현지시각).. 2023. 5. 28.
[로맨스 스캠 파헤치기] 외국인 SNS사기 유형이라면서? 체험 후기 (上) 재미있게 써보려고 노력했음~ 5월의 막바지에 이르는 길목에서 처음 포스팅을 하고 있다. 너무 피곤해서 컴퓨터를 켜면 음악 듣는 것 외에 하는 일이 많지 않았었다. 컴퓨터 보는 것이 너무 피곤해서 그러했고, 업무가 힘이 들고 무릎부터 허리까지 아파 와서 퇴사까지 한다고 했는데 보직을 바꿔주겠다고 해서 버텼는데 자꾸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4월에 그만두려고 했었는데 지금까지 이모양이다. 속은 걸까? 일 하는 중간에 알림 설정이 상당히 많이 울렸다. 유튜브 구독 알림이었다. 오늘 역시 신곡을 발표한 음악가들이 많은 탓이었다. 샤워하고 밥을 먹고 확인해 보니 총 40곡이나 되었다. 그리고 이 노래들을 들으면서 포스팅 중이다. Ella Langley, Erin Kinsey, Morgan Wade 등 그리고 포스팅에서 소개했었던 Sarah .. 2023. 5. 20.
[똥손 마술 도전기] 쉬운 세팅 마술인데 신기하기까지? ○ 즐겁게 사는 세상 ● 거의 20일 정도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요즘에는 이런 생각도 든다. 과연 포스팅을 계속해야 할까? 사실 Chat GPT가 등장하면서 이를 활용한 블로그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가끔 필요한 것을 찾기보다 물어볼 때가 있다. 간략한 정리는 좋지만 내 입장에서는 만족할 만한 답변이 나온 적은 크게 없다. 게다가 그저 위키백과를 정리해놓은 수준? 물론 이제 성정하는 단계니까 이해하는데 과연 앞으로도 이것이 좋은 방향성이 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최근에는 몸도 아프고 지금도 여기저기 파스를 붙이고 있다. 근육 경련이 심하게 나기 때문이다. 새벽에 쥐가 나서 깨는데 어제는 오른쪽 다리, 그제는 왼쪽 다리이고 경련이 일어나는 방식은 동일했다. 요걸로 포스팅을 한번 해 볼.. 2023. 4. 23.
[똥손 마술 도전기] 대놓고 트릭도 보여주는 에이스 스위치(?) & 변형시킨 카드 체인지~ ★ 즐겁게 사는 세상 ☆ 정말 오랜만에 영상도 올려보면서 포스팅을 한다. 구독자도 없고 그저 혼자 만족해하고 있을 뿐이지만 어쩔 수 없다. 마술사도 아니고 마술사라고 하기엔 완전 허당이니까~ 그저 좋아하는 취미로 독학하는 방구석 마술 도전자 일 뿐이다. 누구한테 마술을 보여준 적도 없고, 막상 상대방이 있다고 치면서 생각해 봐야 떠오르는 것이 별로 없다. ㅠㅠㅠ 예를 들면 '노래방'에 놀러 가서 뭘 부를까? 하면 가사는 중간 중간 생각나는데 제목이 무엇인지 기억이 나질 않아 '패스!!!' 이런 격이다. 또한 들은 노래는 많아도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우물쭈물하다가 '패스!!' 하거나 예전에 즐겨 부르던 노래지만 '갑분싸' 만들 수가 있어서 '패스~!!!' 이런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https://ww.. 2023. 4. 4.
[PPT로 커버 디자인] 단순하게 만들 수록 마음에 든다(?) 포스팅했던 커버 이미지를 항상 직접 만들다 보니 어쩔 때는 단순한 것이 편하고 좋을 때가 많다. 게다가 담백하게 할 수도 있고 시간도 절약되기도 하고 말이다. 위의 이미지 역시 딱 봐도 간단해 보이지 않은가? 도형서식에서 '네온'을 활용한 것이다. 네온사인 처럼 반짝이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메뉴이다. 물론 위의 디자인 도안 자체가 직접한 것도 아니다. 단순하면서도 깔끔해 보여서 아이디어를 차용해 봤을 뿐이다. 좌측의 이미지를 보면서 사용할 색상(스포이트 메뉴를 활용해서 할 것이므로) 미리 준비해놓았다.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뭐다? 원과 선이다. 그리고 크기가 다른 원이지만 동일한 크기의 원도 많다. 복사 + 붙이기로 여러 개를 만들어 놓고 배열만 하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헤드라인이 들어갈 곳이.. 2023. 4. 1.
재미있는 미래가 될까? 미래를 준비하는 내가 되길 바라며. 포스팅으로 처음 소재를 이야기하는 셈이긴 하지만 늦은 감도 없지 않다. 그리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알 수도 없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은 했지만 인공지능의 도래는 빠르게 다가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가장 눈에 띄게 각인된 것은 아마도 알파고가 아닐까? 살아오면서 이공계열과는 담을 쌓았기에 잘 모르긴 해도 이슈가 되는 것은 관심 있게 읽어보기는 한다. 최근에 유튜브를 영상을 통해서 본 내용이 있는데 인공지능 AI는 사실 오래전부터 연구는 되어왔다고 한다. 초기의 형태와 지금의 형태가 다른 것 뿐이지만 여하튼 뜬금없이 Chat GPT를 등장시켜보고자 한다. AI는 언제부터 연구 되어왔을까? ---> 이렇게 질문을 해보았다. 답변은 아래와 같이 나온다. 인공지능 연구는 1950년대부.. 2023.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