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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내 인생 후반전]116

재미있는 경험일까? 한동안 재미있었지만 위험한 카톡사기 2023년 들어서 첫 포스팅이 오늘이 될 줄이야... 이전보다 시간이 많이 나질 않는 것도 있지만 게으름에 일상에 아무런 생각 없이 젖어드는 느낌이 들어서 반성도 할 겸, 평소의 생각을 정리하며 끄느적 거리기 위한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다. 다른 사람에 보여주는 일기(?)라고 해야 할까? 꿈이 많던 학창시절에는 정말 이것저것 시도도 많이 해봤었다. 그것이 실패든 아니면 아주 짧은 경험이든 그러했다. 군대제대 후에는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어서 혼자 별짓을 다했었다. 어리숙한 경험이긴 했지만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공모전에도 참석하고 당시 동호회도 들면서 정보를 캐러 다니기도 했었다. 서울에 살지 않아 늘 서울로 올라가야 했었지만... 여하튼 그 꿈을 한 방에 사라지게 한 광고업계의 종사자의 형의 .. 2023. 1. 15.
[내 삶의 후반전] 마스크 벗는 날이 올까? 지겹지 아니한가?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올까? 기대도 되지 않고, 그러려니 한다고 해도 좀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놈의 마스크는 언제까지 써야 하나…의사들도 "이제 벗자" (naver.com) 이놈의 마스크는 언제까지 써야 하나…의사들도 "이제 벗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이 대부분 풀리면서 일상 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풀자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n.news.naver.com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실내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국민의 기본을 제한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바이러스를 방역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인가? 오히려 마스크 때문에 면역력이 약화되어 가는 것은 간과하는 것인가.. 2022. 10. 8.
[내 삶의 후반전] 아직도 세뇌 당하는 대한민국, 무엇을 위해서 인거야? 그리고 마스크는 벗어던져야 한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좋은가? 별로 좋은 것은 없을 것이고 시끄럽기만 한 상황이다. 이미 예상했던 결과이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는 결과이기도 하다. 지난 5년간 대차게 망가뜨린 것을 감추려면 시끄럽게 해야 하는 것이고 설거지로 선택한 인물이 지금의 대통령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다. 어차피 늘 엑스맨 1은 이준석, 엑스맨 2는 윤석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과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일까? 너무 대놓고 선거에 대한 부정이 심해서 믿지 않는다. 혹자는 그럴 것이다.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당선되었다고. 그런데 그 결과가 매일 진흙탕 싸움만 하고 있지 아니한가? 반대로 이미 예정되어있는 순서였다면 일리가 있는 상황이다. 애초에 선거에 늘 참여하던 내가 보이콧을 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물론 지방.. 2022. 9. 4.
[내 삶의 후반전] 어느새 사라진 선거에 대한 관심, 투표의 의미. 이제는 정치적인 면은 이제 따지지 않으려고 한다. 이대로 부정선거가 묻힌다면 앞으로는 선거 자체에 대한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고 해 봐야 시간 낭비다. 어차피 정해진 밥상이지 않는가? 이전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국민의 투표로 과연 대통령을 뽑는 것인가? 현재의 결론은 아니다고 느낀다. 한 번도 국민의 손으로 뽑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렇게 대놓고 사기치는 선거를 두 번이나 경험했는데 이전에는 없었겠는가? 따라서 정치에 대한 관심도 흘려보내기로 하고 어지간해서 나의 제2의 인생을 위해 노력 중이다. 법률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려고 수업을 듣는 이유도 여기에 속하는 것이고 공부하면서 재미가 있음을 느낄 때도 꽤 있다. 메디컬 드라마나 법정물 드라마를 좋아했는데 복잡한 법률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공부를 하면서.. 2022. 7. 8.
[내 삶의 후반전-연장선의 끝] 묻히게 될 부정 선거, 잊혀진 부정 선거. 그래도 나의 삶은 살아야지. 대선은 현 정권으로 결정이 났다. 그러면 정권이 바뀌면 똑같을까? 이제 전 정권의 미친 짓거리가 끝났을까? 어차피 늘 개인적으로는 국힘당 자체도 믿지 않는다고 이야기해왔다. 그 근거는 다른 것 없다. 4.15 부정선거에 대해서 한 마디 하는 인간을 제대로 보질 못했기 때문이다. 황교안 전의원은 어디 소속이었을까? 국힘당인데 거기서도 패싱 당하는 씁쓸한 처우가 되었고 윤석열을 밀어줬던 것이다. 어차피 이들은 이준석을 위시하여 부정선거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없는 입장이 맞을 것이다. 그렇게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우기던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었으니 부정선거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없었으니 그 좋은 머리로 여가부폐지를 들고 나왔던 것이다. 그리고 그 전략은 주요했고, 지금도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선 젠더갈등의 심화되면.. 2022. 5. 27.
블로그를 쉬고 소설을 쓰기 시작하다. [리마인더; 지옥은 멀리 있지 않아] 요즘은 블로그에 대해서 아예 손을 놓았다. 현재로써 개인적으로는 여유가 없는 면이 분명 존재한다. 그럼에도 마지막으로 '부정 선거'에 대해서 언급을 하려고 준비했다가 그냥 포기해버렸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기대를 하는 것은 없다. 부정선거는 100% 묻힐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국힘당은 부정선거 이슈에는 침묵하고 이를 여가부 폐지로 희석을 시켰다. 이를 통해 20~30대의 표를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유튜브를 통해서 보더라도 여가부는 있어서는 아니 되는 그런 조직이다. 세금은 어마어마하게 잡아먹고 하는 짓은 꼴폐미 양산 및 성인지 감수성 같은 미친 명분으로 세뇌교육에 앞장서고 젠더갈등의 불씨를 키워나가는 정신 나간 존재들이고 이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쓰레기 부서다... 2022.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