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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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내 인생 후반전]

  • 가까운 미래 AI시대는 삶의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가지려 나...

    2023.02.26 by ♠ 신영 ♠

  •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참 사는게 힘들지?

    2023.02.08 by ♠ 신영 ♠

  • 내 삶에서 은퇴가 가능할까? 아마도 불가능하겠지?

    2023.01.24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아직도 간첩이 없다고 믿는 거야?

    2023.01.19 by ♠ 신영 ♠

  • 재미있는 경험일까? 한동안 재미있었지만 위험한 카톡사기

    2023.01.15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마스크 벗는 날이 올까? 지겹지 아니한가?

    2022.10.08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아직도 세뇌 당하는 대한민국, 무엇을 위해서 인거야? 그리고 마스크는 벗어던져야 한다.

    2022.09.04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어느새 사라진 선거에 대한 관심, 투표의 의미.

    2022.07.08 by ♠ 신영 ♠

가까운 미래 AI시대는 삶의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가지려 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사나 정보는 자주 찾아본 적이 있었다. 잘 알지 못하는 미지의 분야이기도 했으나 멍하니 있다가는 디지털 장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기도 하고 산업이 바뀌는 시기는 항상 기회가 있기 마련이지만 준비를 한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멍 때리다가는 잉여인간으로 전락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산업 전반에 걸쳐 여러 가지 분야에 걸쳐 많은 일이 일어나기에 혁명이라고 이름을 붙였을 것이고 18세기 산업혁명 처럼 갑작스럽게 버전업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이 변화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래서 뜬금 없는 소리지만 개인적인 입장에서 한국의 좌파를 극도로 싫어한다. 우파 이 딴 것도 사실 지지하는 편도 아니지만 반대로 좌파는 혐오할 정도다. 말로는 ..

[경제 & 내 인생 후반전]/[재미없는 My Story] 2023. 2. 26. 20:57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참 사는게 힘들지?

2월이 한 참 지나고 난 뒤에야 겨우 포스팅을 하는 중이다. 취미생활 포스팅도 준비된 것이 없고 마술 포스팅은 할 수 있지만 다시 촬영해야 할 듯싶어서 뒤로 미루었다. 시간이 넉넉하면 포스팅 자체도 자주 할 텐데 집에만 오면 귀차니즘이 기승을 부리곤 한다. 그런데 왜 포스팅을 할까? 광고도 없다. 애드센스 연결했었지만 강제 해지 당했다. 블로그 테러를 당했기에 광고 수익은 날아갔다. 만원 정도 되었을까? 어차피 광고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나름 어? 광고 클릭해서 올라가긴 하네? 하는 정도였을까? 또 이야기가 새어 나갔다. 각자 나름의 목적이 있겠지만 내 경우엔 글쓰기 연습이 포함된 것이다. 거창하게 일기쓰기??? 이런 걸 못한다. 남에게 보여주는 것은 일기가 아니겠지만 일기라는 것 자체도..

[경제 & 내 인생 후반전]/[재미없는 My Story] 2023. 2. 8. 22:07

내 삶에서 은퇴가 가능할까? 아마도 불가능하겠지?

요즘에 정말 부쩍 많이 자주 질리도록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이 있다. 물론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할 때 생각했던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https://storymagic.tistory.com/51 [내 삶의 후반전] 1인 가구의 증가로 변화될 세상은? (1) #이 호구는 항상 인구변화에 관심이 많고 늘 여기에 대입시켜서 생각해 보는 버릇이 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원인과 결과의 분석을 떠나서 발생하게 될 변화는 이를 중심으로 변화될 것이 자명 storymagic.tistory.com 1인 가구에 대한 생각을 적었던 포스팅이긴 하지만 결국은 인구의 변화에 의해서 생겨나는 현상이고 앞으로 겪어나갈 상황이라 여유가 있을 때 자주 검색해 보긴 한다. 게다가 의료 기술에 의한 수명연장, 부동산의 변화, 비즈니스..

[경제 & 내 인생 후반전]/[재미없는 My Story] 2023. 1. 24. 20:50

[내 삶의 후반전] 아직도 간첩이 없다고 믿는 거야?

얼마 전에 간첩단 소식이 전해졌다. '제주 간첩단' 사건이다. 가장 등신 같은 소리는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간첩이 있느냐고 하는 반푼이 소리다. 늘 우리나라에는 중국이든 북한이든 미국이든 스파이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 세상에 대해 좀 더 알아가면 알수록 왜곡된 역사에 세뇌되어 훌륭한 민족이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 사는 동네야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으면 훌륭한 것이고 운이 좋은 것이다. 지금은 구정을 앞두고 있다. 외국에선 추수감사절이나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행사가 있으면 말도 되지 않는 할인가로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명절만 되면 성탄절과 같은 날은 오히려 바가지를 씌운다. 악독한 거다. 반일은 잘하면서 왜 반중은 못하는 ..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3. 1. 19. 22:58

재미있는 경험일까? 한동안 재미있었지만 위험한 카톡사기

2023년 들어서 첫 포스팅이 오늘이 될 줄이야... 이전보다 시간이 많이 나질 않는 것도 있지만 게으름에 일상에 아무런 생각 없이 젖어드는 느낌이 들어서 반성도 할 겸, 평소의 생각을 정리하며 끄느적 거리기 위한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다. 다른 사람에 보여주는 일기(?)라고 해야 할까? 꿈이 많던 학창시절에는 정말 이것저것 시도도 많이 해봤었다. 그것이 실패든 아니면 아주 짧은 경험이든 그러했다. 군대제대 후에는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어서 혼자 별짓을 다했었다. 어리숙한 경험이긴 했지만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공모전에도 참석하고 당시 동호회도 들면서 정보를 캐러 다니기도 했었다. 서울에 살지 않아 늘 서울로 올라가야 했었지만... 여하튼 그 꿈을 한 방에 사라지게 한 광고업계의 종사자의 형의 ..

[경제 & 내 인생 후반전]/[재미없는 My Story] 2023. 1. 15. 22:17

[내 삶의 후반전] 마스크 벗는 날이 올까? 지겹지 아니한가?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올까? 기대도 되지 않고, 그러려니 한다고 해도 좀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놈의 마스크는 언제까지 써야 하나…의사들도 "이제 벗자" (naver.com) 이놈의 마스크는 언제까지 써야 하나…의사들도 "이제 벗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이 대부분 풀리면서 일상 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풀자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n.news.naver.com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실내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국민의 기본을 제한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바이러스를 방역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인가? 오히려 마스크 때문에 면역력이 약화되어 가는 것은 간과하는 것인가..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2. 10. 8. 20:06

[내 삶의 후반전] 아직도 세뇌 당하는 대한민국, 무엇을 위해서 인거야? 그리고 마스크는 벗어던져야 한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좋은가? 별로 좋은 것은 없을 것이고 시끄럽기만 한 상황이다. 이미 예상했던 결과이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는 결과이기도 하다. 지난 5년간 대차게 망가뜨린 것을 감추려면 시끄럽게 해야 하는 것이고 설거지로 선택한 인물이 지금의 대통령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다. 어차피 늘 엑스맨 1은 이준석, 엑스맨 2는 윤석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과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일까? 너무 대놓고 선거에 대한 부정이 심해서 믿지 않는다. 혹자는 그럴 것이다.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당선되었다고. 그런데 그 결과가 매일 진흙탕 싸움만 하고 있지 아니한가? 반대로 이미 예정되어있는 순서였다면 일리가 있는 상황이다. 애초에 선거에 늘 참여하던 내가 보이콧을 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물론 지방..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2. 9. 4. 11:18

[내 삶의 후반전] 어느새 사라진 선거에 대한 관심, 투표의 의미.

이제는 정치적인 면은 이제 따지지 않으려고 한다. 이대로 부정선거가 묻힌다면 앞으로는 선거 자체에 대한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고 해 봐야 시간 낭비다. 어차피 정해진 밥상이지 않는가? 이전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국민의 투표로 과연 대통령을 뽑는 것인가? 현재의 결론은 아니다고 느낀다. 한 번도 국민의 손으로 뽑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렇게 대놓고 사기치는 선거를 두 번이나 경험했는데 이전에는 없었겠는가? 따라서 정치에 대한 관심도 흘려보내기로 하고 어지간해서 나의 제2의 인생을 위해 노력 중이다. 법률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려고 수업을 듣는 이유도 여기에 속하는 것이고 공부하면서 재미가 있음을 느낄 때도 꽤 있다. 메디컬 드라마나 법정물 드라마를 좋아했는데 복잡한 법률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공부를 하면서..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2. 7. 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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