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벗는 날이 올까? 기대도 되지 않고, 그러려니 한다고 해도 좀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놈의 마스크는 언제까지 써야 하나…의사들도 "이제 벗자" (naver.com)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실내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국민의 기본을 제한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바이러스를 방역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인가? 오히려 마스크 때문에 면역력이 약화되어 가는 것은 간과하는 것인가?
이제 의사회가 움직이니 조금은 나으려나? 하지만 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코로나19 재확산하나…WHO "감소 추세 속 유럽 확진자 증가" (naver.com)
이런 기사가 계속 뜨게 되면 방역한다고 마스크 벗지 못하게 할 것이 분명하니까다. 이미 방역은 정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정권이 바뀌면 변할 것 같았는가? 그리고 바뀐 것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그냥 집권당이 바뀌었을 뿐이고 둘은 한 몸이라고 이야기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정선거는 절대로 파헤쳐질 일이 없고, 앞으로는 선거 자체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225
코로나에 걸려도 별다른 증상 없이 감기 처럼 지나가는데, 마스크를 씌워서 오히려 폐에 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마스크를 2년간 충실히 착용했는데 코로나에 확진자 숫자가 1000만 명이 넘는다.
외국에서는 이미 실내, 실외 모두 마스크 의무화가 해제된 지 오래다.
"그렇게 마스크와 백신이 효과가 있었다면 코로나는 예전에 끝났어야 한다." 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는 시점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무슨 말이 필요할까?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게 나라가 앞장서서 막는 꼴이다. 정치적인 이슈가 없었다면 지금 같은 사태나 코로나 어쩌고 지랄 떠는 세상은 없었을 것이다. 결국 미국의 백신회사만 배 터지도록 돈을 긁어모은 것이고, 여전히 의학, 의사의 말에 기울이지 않는다.
의료인연합의 사이트에 나오는 내용이다. 오래된 내용인데 다시 한번 알리고자 링크했다.
이렇듯 마스크는 입과 코를 가리는 물리적 장벽으로 작용하여 정상적인 호흡을 가로막고 있는데요. 공기의 배출 장애(호기 저항) 때문에 생기는 이산화탄소의 증가만큼이나 공기의 유입 장애(흡기 저항) 때문에 발생하는 산소의 부족도 큰 문제가 됩니다.
이는 정상적인 사람에게도 해당되지만 고혈압, 중풍,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으로 혈액 순환 장애가 있는 분들이나 천식 COPD 등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공기의 유입에 문제가 있는 분들 그리고 현재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 급성 호흡기 질환에 걸려 다량의 산소가 필요한 분들에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신체 기관은 염증이 발생했을 때 면역 세포의 산소 소비가 증가하면서 상대적 저산소증을 겪게 되는데요. 폐는 들락거리는 공기를 매개로 외부 환경과 직접 닿아 있으므로 언제든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함며 이를 위해 선, 후천 면역 세포를 모두 보유하고 있죠.
이러한 폐에 염증이 발생하여 평소보다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할 때 산소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염증의 회복이 더뎌지는 것은 물론이고 부족한 산소 때문에 폐혈관이 수축(V/Q match)하고 염증은 악화되어 심한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마스크로 인하여 면역력이 더 약화되고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각종 교통수단을 이용함에 있어 마스크와 관련하여 문제가 터지고 있다. 지하철에 이어 버스까지...
버스기사의 도넘은 마스크 갑질 "호흡곤란 환자 강제로 하차시켜"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말해봐야 입이 아프지 아니한가?
이제는 정말 벗어야 할 때다. 더 기사를 검색하고 여러 가지 소식을 보려 했는데 줴길... 그저 여론조사 이 딴 거나 하고 앉아있고 정말 유익한 소식이 없다. 그렇게 여론 조사를 통해서 정책에 반영했는가? 우후죽순 늘어난 여론기관을 통해서 여론을 왜곡하는 조사 따위를 가지고 기사 쓰는 것도 한심해 보이고. 그래서 요즘은 귀를 닫고 산다.
일하고, 취미생활에 시간을 투자하고 나만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정치적인 내용이 있어서 태그도 이젠 버리려고 한다. 그저 하나의 넋두리 포스팅으로 남아있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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