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었다고 좋은가? 별로 좋은 것은 없을 것이고 시끄럽기만 한 상황이다. 이미 예상했던 결과이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는 결과이기도 하다. 지난 5년간 대차게 망가뜨린 것을 감추려면 시끄럽게 해야 하는 것이고 설거지로 선택한 인물이 지금의 대통령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다. 어차피 늘 엑스맨 1은 이준석, 엑스맨 2는 윤석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과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일까? 너무 대놓고 선거에 대한 부정이 심해서 믿지 않는다. 혹자는 그럴 것이다.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당선되었다고. 그런데 그 결과가 매일 진흙탕 싸움만 하고 있지 아니한가? 반대로 이미 예정되어있는 순서였다면 일리가 있는 상황이다. 애초에 선거에 늘 참여하던 내가 보이콧을 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물론 지방선거는 참여했다. 의미 없긴 했지만 적어도 당일 선거에서 내 표가 엄한 곳으로 가진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재 부정선거에 대한 소송의 결과에 따라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미 예상했지만 어떻게서든 망가진 사법부는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덮으려고 노력을 할 것이다. 명백한 증거들을 증거라 하지 않고 그저 선거관리 부실로 몰고 가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게다가 블록체인 투표에 대한 내용까지 포스팅한 적이 있다. 여하튼 신뢰할 수 없는 선관위, 변질된 사법부 모두가 한 통속이다.
대법원, 선거무효소송 19건을 한꺼번에 기각 예정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공정한 재판을 원하는 시민들은 사법부가 그동안 법으로 정해진 시한을 넘기면서까지 질질 시간을 끌어오다가, 갑자기 수십개 지역구에 대해 변론기일도 없이 일괄 기각이라는 판결을 내리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법원은 120여곳의 선거무효소송 중에서 겨우 1곳, 민경욱 전 의원이 소송당사자인 인천연수구을 지역에 대해서만 판결을 내줬으며, 그 마저도 부실 판결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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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상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과 공정한 대법원의 재판을 촉구해왔던 시민들은 대법원의 이번 결정에 대해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변론 기회도 없이 일괄적으로 선거무효소송을 기각하려는 대법원의 움직임에 대해 시민들의 실망감은 크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상식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위의 결과는 당연한 것이다. 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를 순수하게 인정할 것이라고 생각했는가? 덮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국민들의 무관심'이고 '객관성이 결여된 무지성 믿음'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로 '세뇌 작업'이고 여론 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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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를 수시로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조작하기 쉽고 원하는 여론을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여론을 만들고 선택의 여지를 빼앗으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가 쉽다. 왜 정치활동을 한 적이 없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는지의 수순을 보게 되면 결국 떡밥을 물었던 것은 국민일 뿐이다. 기존의 영향력이 있던 국힘당 인물들은 하나같이 지방선거에서 날아가버렸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들은 아예 발도 못 붙이게 막아버렸다.
검찰, 황교안·민경욱 제기한 사전투표 부정선거 수사한다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검찰이 수사한다고 해서 과연 제대로 결과물이 나오려나? 윤석열이 검찰에 있을 때 조국을 탈탈 털었다. 그런데 정경심만 실형선고를 받았다. 굵직한 사건은 덮어버리고 사생활을 털어서 교육이라는 민감한 부분을 건드려서 방향을 틀고 실형을 선고함으로써 꼬리를 잘라버렸다. 지금 바로 그 오마주가 될 것 같지 않은가? 결국은 부정선거는 덮고 가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생각만 든다.
'거대아' 관련 주요 언론의 필사적 도배, "누가 시키드나?"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최근 들어 거대아 출산 관련 기사가 도배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거대아는 출생시 몸무게사 4kg 이상 나가는 신생아를 의미한다. 정상아의 평균 체중은 3.4kg이다.
올해 들어 연예인을 비롯하여 일반인 사이에서 거대아를 출생한 사례가 종종 기사화 된 적이 있으나, 언론사 30여군데에서 일제히 거대아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7월 28일 하룻동안 "임신 전 음주, ‘거대아 출산율’ 크게 증가” 라는 기사가 50건이 올라왔다.
2차로 9월 2일 하루동안, "임신 전에 술을 자주 마신 여성은 거대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다"는 내용의 기사가 네이버 뉴스 검색에만 30건 이상 올라왔다.
처음에는 (7월 28일) 질본의 연구결과 발표 보도자료를 다양한 언론사에서 베껴쓰더니, 9월 2일에는 거대아 출산과 여성 음주를 연관지은 기사를 실은 언론사는 모두 주류 언론사들로서 해당 언론사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KBS, MBC, YTN, JTBC, 연합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뉴시스, 경향신문, 세계일보, 뉴스1, 아시아경제, 헬쓰조선, 이데일리, 쿠키뉴스, 한국경제TV, 한국일보, SBS Biz, MBN, 메디컬투데이, 베이비타임즈, YTN사이언스, 뉴스웍스, 의사신문, 한겨레, 디지틀조선 등이다. 국내 모든 주류 언론과 의학 신문이 모두 같은 보도자료를 기사화 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개인적으로 지상파 뉴스도 인터넷 뉴스도 잘 안 본다. 무관심한 것이 아니라 볼 가치가 없는 기사들만 난무하기 때문이다. 이런 '거대아'관련 뉴스를 오늘에서야 처음 알았다. 하지만 위의 인용한 기사 내용만 봐도 인위적인 냄새가 나지 않는가?
mRNA백신 속의 산화그래핀 또는 미세한 합성 물질이 사람의 혈관에 들어가서 기존 DNA에 변형을 가져올 수 있다는 가능성은 이미 해외 전문가들에 의해 빈번하게 언급된 바 있다.
국내 현직 의료인들 역시 백신 속 미확인 괴물질이 들어있다는 주장과 함께 현미경 검경 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실제로 백신 접종이 거대아 출산과 연관이 있는지 연구 결과는 나와있지 않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의료진 사이에서 mRNA백신과 거대아 출산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 사례를 들며 경고한 바 있다.
거대아에 관련된 기사가 올해 들어 갑자기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점, 뭔가에 쫓기듯 주류 언론들이 일제히 거대아와 산모의 음주를 연관지으려 한다는 점은 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mRNA백신 부작용 또는 코로나(롱코비드) 부작용에서 찾지 못하도록 언론 조작을 통해 미리 국민들의 눈을 가리려 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 것일까? 지금도 밖에선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이 조금만 있고 검색을 해봐도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아주지 못한다는 것은 금방 알 수 있는데 왜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걸까? 그냥 세뇌당하고 무지성 믿음에 의한 근거다.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위 사이트는 의료인 연합회다. 조금만 수고하면 이런 내용을 쉽게 검색할 수 있음에도 멍청하게 스스로 병을 키워가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것이다. 게다가 팩트의 내용은 만화로써 이해하고 보기 쉽게 정성을 들여서 작성해놨다.
A : 와~! 전 세계에 코로나 확진자가 0 명인 나라가 90개국이나 되네.
B : 정말이야? 함 보자. 정말이네. 어디 있는 나라들이야?
A : 유럽 대부분이랑, 아프리카, 유럽과 가까운 서아시아 국가들.
B : 뭐야. 죄다 마스크 안 쓰는 나라들이잖아?
A : 그러네...
실험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의료용 마스크인 N95마스크를 착용한 경우 호흡시 흡기 저항이 126% 증가하고 호기 저항이 122% 증가하며, 공기 교환에 사용하는 폐의 부피가 평균 37%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스크라는 장애물 때문에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는데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고, 그 결과 공기의 순환이 여의치 않아 폐의 1/3이상이 일을 안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죠.
또한, 마스크를 쓰고 호흡하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내뱉은 공기가 마스크 주위에 갇혀 뱉은 공기의 60% 이상이 다시 호흡기로 들어온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산소를 못 마시는 것도 억울한데 버리려고 뱉은 공기를 다시 마셔야 하는 더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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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마스크는 입과 코를 가리는 물리적 장벽으로 작용하여 정상적인 호흡을 가로막고 있는데요. 공기의 배출 장애(호기 저항) 때문에 생기는 이산화탄소의 증가만큼이나 공기의 유입 장애(흡기 저항) 때문에 발생하는 산소의 부족도 큰 문제가 됩니다.
이는 정상적인 사람에게도 해당되지만 고혈압, 중풍,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으로 혈액 순환 장애가 있는 분들이나 천식 COPD 등 만성호흡기 질환으로 공기의 유입에 문제가 있는 분들 그리고 현재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 급성 호흡기 질환에 걸려 다량의 산소가 필요한 분들에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과연 질병청 관계자들과 코로나환자를 돌보는 의료진들은 환자들에게 산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모르는 것일까요?
꼭 코로나19에 걸리지 않고 산소만 부족해도 우리 몸은 코로나19와 유사한 염증이 발생하고, 면역세포가 분비한 물질이 코와 목에서 발견될 수 있는데 말이죠.
과연 마스크를 안 써서 코로나에 옮았다? 이건 희대의 개소리다. 어차피 마스크로 바이러스를 막아주지 못한다. 공기 중에 눈에 보이지 않은 바이러스를 마스크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신기한 거다. 옆에 사람이 감기에 걸렸다고 바로 감기에 감염되는가? 아니다. 이는 면역에 관련된 것이다.
바이러스는 공기중에 늘 있고 몸은 그런 바이러스와 항상 싸우고 있다. 항상 이기다가도 조금 지쳤을 때 지게 되는 것이고 감기에 걸리는 것이다. 만연한 감기 바이러스를 1종 전염병처럼 여기는 것이 웃기는 상황인 것이다. 물론 감기를 무시할 수는 없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겐 치명적이기에 독감으로 죽는 사망자도 나오게 되는데 이게 마스크를 쓰고 안 쓰고는 관련이 없다는 소리다. 면역력에 대한 상대적인 부분이다.
또 한 가지. 사람의 몸에 필요한 것은 산소다. 호흡기를 통해 혈액속으로 산소가 옮겨져 온 몸을 돌아다니는 것이다. 즉 이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게 된다. 즉, 심혈관질환, 대사질환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고 마스크를 쓰는 행위는 뭐다? 산소부족을 야기하고 내뱉은 이산화탄소를 다시 들이마시는 효과를 가져온다. 과연 건강에 좋겠는가? 면역력이 더 떨어지게 되지 않겠는가?
무지성으로 마스크가 막아줄 거란 생각은 버려야 한다. 오히려 자신의 건강을 해치고 면역력을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병을 키우고 있는 것을 명심하란 소리다.
"저는 마스크 쓰지 않고 환자를 봅니다."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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