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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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내 인생 후반전]

  • [내 삶의 후반전] 계엄령의 시대, QR코드 통제 기반 사회 완성

    2022.01.01 by ♠ 신영 ♠

  • [오늘의 부동산 뉴스] 12월 31일, 내년이 기대되는 대출 한파! 규제 가득한 시장, 솔 알린스키의 통제 방법을 깨닫자.

    2021.12.31 by ♠ 신영 ♠

  • [오늘의 부동산 뉴스] 12월 29일 소식 도심고밀 개발지구 및 입주 물량 5년내 최저 소식

    2021.12.29 by ♠ 신영 ♠

  • [삐딱하게 보는 경제] 내년은 안전할까? 빨간 불 한국 경제

    2021.12.28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블랙홀에 빠진 우리나라 이건 아니지.화가 나서 한 포스팅.

    2021.12.25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누구를 위한 방역 패스, 이제 만족하냐? 망가뜨려버린 자유민주주의...

    2021.12.18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자유를 빼앗기는 세상, 통제는 시작되었다.

    2021.12.12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막을 내리는 자유로운 세상, 통제 당하는 사회 진입

    2021.12.06 by ♠ 신영 ♠

[내 삶의 후반전] 계엄령의 시대, QR코드 통제 기반 사회 완성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것인지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는 것을 느끼긴 할 것이다. 그렇다고 예상 못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이렇게 할 줄을 몰랐다고? 하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소리다. 나 자신이 똑똑한 사람은 절대 아님에도 포스팅하면서 하는 말이 맞아떨어지는 것을 좋아해야 할까? 노래 가사에도 있는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와 같은 상황이다. 늘 조금은 완화시켜서 간접적인 계엄령이라고 외쳤는데 지금은 말만 방역 패스지 계엄령과 다를 것이 있는가? 계엄령의 시대가 열린 것이고 QR카드 통제 기반 사회가 완성되는 것이다. 오늘 올리는 이 포스팅도 검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검열이 합법화 되고 점점 심하게 될 것인데 블로그나 SNS 검열은 껌이지 않겠는가? https://s..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2. 1. 1. 00:41

[오늘의 부동산 뉴스] 12월 31일, 내년이 기대되는 대출 한파! 규제 가득한 시장, 솔 알린스키의 통제 방법을 깨닫자.

2021년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다. 선을 넘은 정치 방역과 백신의 접종 문제, 만신창이가 되어 너덜너덜한 대한민국이 된 지 오래다. 해가 바뀌면 희망이 있기를 바래도 해도 합리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개풀 뜯어먹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해가 뜨기 전 더 어둠에 쌓인다고 했던가? 부동산 시장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대출 한파, DSR 규제로 인한 거래를 강제로 막는 상황밖에 없을 듯하다. 양도세 완화가 중요할까? 정작 필요에 의해서 사고자 하는 사람의 자금 계획을 망가 뜨리는 규제가 자리 잡고 있는데 말이다. 내년에도 대출 한파…돈 빌리고 싶다면 '인뱅' 주목(종합) : 네이버 뉴스 (naver.com) 내년에도 대출 한파…돈 빌리고 싶다면 '인뱅' 주목(종합) 직장인 신태현씨(37·가명)의 요즘 최..

[경제 & 내 인생 후반전]/[삐딱하게 보는 경제] 2021. 12. 31. 19:52

[오늘의 부동산 뉴스] 12월 29일 소식 도심고밀 개발지구 및 입주 물량 5년내 최저 소식

분양 일을 한다고 해서 홍보할 겸해서 카테고리를 만들었는데 포스팅을 지우고 카테고리도 지울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매일은 아니더라도 부동산 뉴스를 종합해서 링크를 하기로 했다. 1월 4일부터 용인의 현장으로 가도 되지만 무릎이 말썽이고 왕복 4시간 정도를 서서 다녀야 한다. 게다가 최근 수원의 현장은 분양가 7억 5천에서 8억 6천까지 되어서 인지 고객이 전부 분양가로 인하여 포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영업을 잘 하지도 못하는데 그나마 문의하고 긍정적이었던 고객이 다 사라진 셈이라 지금은 몸을 추스르면서 고민을 해야 하는 상태다. 여하튼 뉴스를 살펴보며 필요한 정보나 기본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을 모아서 포스팅하려고 한다. 분양일을 했다고 해도 항상 이야기했다. 현재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왜곡되어..

[경제 & 내 인생 후반전]/[삐딱하게 보는 경제] 2021. 12. 29. 12:40

[삐딱하게 보는 경제] 내년은 안전할까? 빨간 불 한국 경제

일찍이 이렇게 임무에 충실하고 유능한 정권은 유래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유기적이고 스마트하게 움직이는 정부였다고 총평을 하고 시작한다. 무능한 정권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들의 본질을 한 참 잘못 본 것이다. 지금의 선거나 총선의 부정을 덮는,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고, 통제하는 등의 모든 행정적인 절차부터 입법, 행정, 사법, 검경, 언론, 시민단체를 장악하여 갈라 치기를 하는 등 완벽하고 철저하게 유린하는 자신의 입맛대로 만들어 내는 능력 대단하다. 그런데 무슨 무능하고 어벙하다고 난리를 친다는 말인가? 항상 이야기 했었다. 이들의 방향성은 국민에게 있지 않다고 실상 관심도 없다고 본다. 이 와중에도 선거를 통해서 정권을 교체하자고 하는 사람이 꽤 많은 걸로 보이는데 이젠 말하기도 지친다. 부정선거 ..

[경제 & 내 인생 후반전]/[삐딱하게 보는 경제] 2021. 12. 28. 21:07

[내 삶의 후반전] 블랙홀에 빠진 우리나라 이건 아니지.화가 나서 한 포스팅.

개인적으로 바쁜 기간이기도 하다. 청약이 끝나서 내일까지 계약기간이고 선착순 분양하는 기간도 포함되어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한다. 게다가 날도 추워졌고 내일은 한파까지 몰려오는 상황이다. 편히 쉬고 싶은 데 너무 화가 나서 포스팅을 한다. 검색이 안 되서 제목 수정. 블랙홀에 빠진 우리나라 다. 블랙홀은 민주당 천하를 의미한다. 즉 좌빨 공화국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또 틀딱 국짐당 지지자라고 프레임을 씌우겠지만 대가리 깨진 것들 하고는 솔직히 말을 섞기도 싫고 우파라고 자칭하는 국짐당? 지랄이다. 이미 민주당이랑 한 몸이 된 지 언젠데 선거로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가? 오늘은 다소 내용이 긴 글이다. 하지만 색으로 칠한 부분이라도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오죽 답답했으면 ..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12. 25. 00:13

[내 삶의 후반전] 누구를 위한 방역 패스, 이제 만족하냐? 망가뜨려버린 자유민주주의...

어쩌면 지혜롭지 못한 투표로 인한 크나큰 희생을 받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쯤 되면 정말 비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겠는가? 정말 내 삶의 후반전에 들어서서 못 볼 꼴을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 씁쓸하다. 이럴 것을 예상 못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북한을 주적이라 말도 못 하는 그에게 대통령을 만들어준 것은 국민들이다. - 물론 이 호구는 중국, 북한 등의 사회주의 간첩들의 선동에 놀아난 것이라 여기지만 그만큼 자유를 지킬 의지가 없는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오늘부터 방역수칙 강화···사적모임 4인·결혼식 최대 299명 : 네이버 뉴스 (naver.com) 오늘부터 방역수칙 강화···사적모임 4인·결혼식 최대 299명 오늘부터 내년 초까지 코로나1..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12. 18. 22:01

[내 삶의 후반전] 자유를 빼앗기는 세상, 통제는 시작되었다.

이제 이 사회는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인가? 지난번 포스팅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백신과 관련해서 어떠한 소통은 뒤로한 채 거의 명분을 하나 걸고 막무가내 진행하고 있다. 이는 사회주의 통치 및 공포정치와 다를 바가 없다. 늘 이야기해왔지만 확진자 증가를 통한 공포 정치와 정치 방역을 핑계로 자유를 제한하고 백신 접종을 의무화시키기 위한 전 단계로 진행 중인 아주 치밀한 간접적인 계엄령이다. 자주 간접적인 계엄령이라 언급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호구는 이미 이럴 것이라 예상했지 않는가? 오스트리아의 현황에 대한 뉴스를 보며 똑같이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 전에 여름부터 이 호구는 지속해서 포스팅하고 이야기해 온 내용이라 백신 패스 내용 자체가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 어차피 자유를 제한할 것이라 ..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12. 12. 22:36

[내 삶의 후반전] 막을 내리는 자유로운 세상, 통제 당하는 사회 진입

요즘 뉴스를 보면 가관이 아니다. 지난번 오스트리아에 관한 뉴스를 보며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올 상황이지 않겠냐고 했던 바로 그 포스팅... 감기 보다도 못한 코로나로 인하여 사적인 자유의 침해를 당하는 참 뭐 같은 상황이 바로 눈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말은 청산유수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48 [내 삶의 후반전] 끝나지 않은 자유 민주주의 항쟁(?) 희망은 있는가? 얼마 전에 파주시을 재검표가 종료가 되었다고 한다. 최근 바빠서 포스팅도 하지 못했었지만 이 호구가 보는 현재의 쟁점은 결국 자유민주주의가 버티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하는 storymagic.tistory.com 명분은 국민을 위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나 사실상 개돼지..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12. 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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