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메뉴 리스트

  • 홈
  • 유튜브
  • 유튜브
  • 유뷰트
  • 분류 전체보기 (894) N
    • [호구의 게으른 생활] (585) N
      • [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549) N
      • [호구의 게으른 생활 - TV, 영화] (19)
      • [호구의 게으른 생활 - 여행,기타] (15)
    • [배움과 도전의 일상] (186)
      • [PPT활용 Design] (100)
      • [똥손마술 도전기] (54)
      • [알아두면 좋은 것들] (32)
    • [경제 & 내 인생 후반전] (122)
      • [삐딱하게 보는 경제] (44)
      • [내 인생의 후반전] (73)
      • [재미없는 My Story] (5)

검색 레이어

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경제 & 내 인생 후반전]

  • [내 삶의 후반전] 백신의 실험 대상 몰모트로 모는 잣 같은 것들. 언제까지 백신의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가

    2021.09.28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곧 사라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잣 같은 세상! 이제는 유령표까지?

    2021.09.25 by ♠ 신영 ♠

  • [삐딱하게 보는 경제] 다 계획된 큰 그림이라니까.

    2021.09.15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누구를 위한 백신인가? 꼭 맞아야 하는 가?

    2021.09.14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파라다이스를 찾아서, 갈 곳도 없는 뭐 같은 현실

    2021.09.11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자유민주주의를 망가뜨리고 독재 사회주의로 전환 중인 대한민국,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자유.

    2021.09.09 by ♠ 신영 ♠

  • [삐딱하게 보는 경제] 하루하루가 다른 판타스틱 코리아, 박살난 부동산 시장 어찌하나?

    2021.09.03 by ♠ 신영 ♠

  • [내 삶의 후반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리고 경험하기 싫은 나라를 만드는 정부와 하수인...

    2021.09.03 by ♠ 신영 ♠

[내 삶의 후반전] 백신의 실험 대상 몰모트로 모는 잣 같은 것들. 언제까지 백신의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가

아무리 봐도 현재 국민은 몰모트로 치부되는 느낌이다. 부작용에 대한 기사가 아무리 나와도 부작용으로 사망한 기사가 나와도 어떠한 이야기나 입장이 없다. 그저 백신 접종의 확대 및 맞아야 한다는 선동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이제는 접종의 연령도 확대하고 임산부까지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단서를 단다. '자율접종'이라고 강조한다. 12~17세 · 임신부 다음 달부터 접종…"접종 이득 커" : 네이버 뉴스 (naver.com) 12~17세 · 임신부 다음 달부터 접종…"접종 이득 커" 백신 다 맞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기는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접종 완료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4분기 접종 계획을 내놨습니다. 12~17살 학생들 그리고 news.naver.com 접종 이득..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9. 28. 00:05

[내 삶의 후반전] 곧 사라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잣 같은 세상! 이제는 유령표까지?

추석 연휴는 이제 끝났다. 그리고 올 해가 지나고 내년부터는 사라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보통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이미 사라졌다고 봐야 한다. 통제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어그로를 끄는 내용일 것 같은가? 자신도 모르는 채 세뇌, 선동을 당하여 이제껏 살아왔는데도 느끼질 못하는데 저들의 노예가 되어도 모를 것이다. 최근에 종영한 '악마판사'의 드라마를 몰아서 보았다. 작가가 작심하고 돌려 까기 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 한바탕 소나기가 내린 후에 땅이 굳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원래 그대로 똑같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특히 백신을 위한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빈민촌의 사람들을 생체실험으로 쓰기 위해 바이러스 방역을 빌미로 잡아가는 일이 과연 비현..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9. 25. 09:55

[삐딱하게 보는 경제] 다 계획된 큰 그림이라니까.

지금도 뉴스나 유튜브를 시청하다 보면 댓글에서 순진함이 묻어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정부가 데모질만 하다가 정권을 잡으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고 무능력의 극치를 이룬다고... 그런데 절대로 그것은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이 호구는 누차 이야기해왔던 것이 무능력한 정권이 아니라 유능한 정권이라고 했다. 단지 방향성이 국민이 원하는 것과 다를 뿐이라고 말이다. 이 관점에서 보기 시작해야 제대로 보이고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무능력한데 대통령까지 된다? 그러면 국민이 더 심각한 무능력과 무지로 점철되어있는 것이다. 사실상 경제관련해서는 포스팅할 만한 내용이 별로 없다. 이미 망가졌고 되돌리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이나 이 호구가 현실적으로 바라는 국가를 만들어가는 정치인이 있는가 하..

[경제 & 내 인생 후반전]/[삐딱하게 보는 경제] 2021. 9. 15. 10:46

[내 삶의 후반전] 누구를 위한 백신인가? 꼭 맞아야 하는 가?

오늘은 잠잠했던 백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과연 누굴 위한 백신인가? 꼭 맞아야 하는가?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국민을 위한다는 개소리이고, 남을 위해서 맞으라는 헛소리 프레임이다. 왜 끔찍하고 치명적인 부작용을 안고서 맞아야 하는 것인데? 사실상 현재 바이러스로 죽는 사람이 없는데도 말이다. 오히려 백신 맞고 죽고 바이러스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죽어나간다. 애초에 감기 바이러스도 잡을 수가 없는데 무슨 코로나 방역이 된다고... 그렇기 때문에 선택적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이고 간접적인 계엄령이 되는 것이다. 물론 선거 재검표의 이슈를 덮기 위함이라고 수차례 강조했다. 그렇게 막아대고 숨겨왔던 부정선거의 진실이 재검표 상에서도 속속 드러나자 증거를 인멸에 조작까지 하는 정황이 포착된 것이고, 기술적으로..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9. 14. 09:19

[내 삶의 후반전] 파라다이스를 찾아서, 갈 곳도 없는 뭐 같은 현실

지난번 포스팅이 길어져서 이번 포스팅으로 넘겼다. 자유를 잃어버리고 통제에 순응하는 나라가 된 지 오래다. 사회주의의 발판은 이미 마련되었고 자신도 모르게 선동되어가고 중요한 문제들은 뒷전으로 한 채 또다시 나라를 몰락시킬 정치인들의 선거는 시작되었다. 늘 이야기 하지만 선거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투표는 그 의미를 잃어가고 지난 포스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현재의 대한민국은 사회주의에 물든 나라가 되었다. 사회주의가 다 같이 잘 살자? 일 것 같은가? 대의명분은 중시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은 권력의 독재화를 낳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회주의고 공산주의다. 지금도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선거로 심판하겠다고 벼르고 있지만 이제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가 되어버렸다. 지난번 포스팅의 말미에 '솔 알린스키'의 사..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9. 11. 09:52

[내 삶의 후반전] 자유민주주의를 망가뜨리고 독재 사회주의로 전환 중인 대한민국,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자유.

조금은 자극적인 제목일 것이지만 이게 현실이다. 이제 이 호구도 포스팅하는 것에 대해 지쳐간다. 대법원이 판사 자체가 선거 재검표에 대한 공정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은폐하고 증거까지 조작하는 법치주의를 유린하는 법을 다루는 사람이 법을 무시하는 현실에 마주했기 때문이다. 조재연 대법관에 이어서 이번에는 민유숙 대법관에 대한 이야기다. 어차피 현 정권에 임명된 인물은 기대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결론이다.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자유를 즐겨야 할 시기인가 싶다. 뻔뻔스럽게도 독재 사회주의 체제로 전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민낯을 보게 되는데 메이저 언론 및 포털은 아예 다루질 않는다. 민유숙 대법관, 선거무효소송 재판거부혐의로 피소 위기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민유숙 대법관, 선..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9. 9. 08:37

[삐딱하게 보는 경제] 하루하루가 다른 판타스틱 코리아, 박살난 부동산 시장 어찌하나?

하루하루가 다른 판타스틱한 코리아. 늘 우리가 겪는 일상이다. 박살난 부동산 시장은 어찌하려나. 오랜만에 부동산 시장과 함께 아주 드라마틱한 현실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특히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은 어둡다. 이유는 인구는 줄어가고 1인 가구는 늘어가는 상황에 이미 미친 듯이 올라버린 부동산 가격을 보자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여기서 부동산 폭망이냐 아니냐, 시기가 왔다 아니다 등 여러 가지 의견이 있지만 뭣이 중요한가? 지금 당장 내가 집이 있느냐 없느냐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집이 돈이 되느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할까? 이 호구의 생각으로는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 같다는 것이다.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것이고 거기서 버티지 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아닐까? 3억 주고 샀는데 12..

[경제 & 내 인생 후반전]/[삐딱하게 보는 경제] 2021. 9. 3. 08:10

[내 삶의 후반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리고 경험하기 싫은 나라를 만드는 정부와 하수인...

도저히 분통이 터져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정말 이게 나라인가? 싶을 정도로 선을 세게 넘었다.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박살이 나고 이제는 대법원이 조작을 하는 개 같은 상황까지 왔다. 이러니 메이저 언론과 포털이 침묵의 카르텔을 견고하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정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경험하기 싫은 나라를 제대로 만드는 현 정부와 그 하수인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역시나 이 호구를 열 받게 하는 것은 선거 재검표 이슈와 백신에 관한 이슈다. 선을 세게 넘었고 천인 공로할 씹새들이다. 쌍욕을 박고 시작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법치는 유린되었고 대놓고 사회주의 국가로 가는 상황이다. 이대로 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자유가 보장된 삶은 물 건너가는 것이..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9. 3. 00:0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
TISTORY
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