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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곧 사라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잣 같은 세상! 이제는 유령표까지?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by ♠ 신영 ♠ 2021. 9. 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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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는 이제 끝났다. 그리고 올 해가 지나고 내년부터는 사라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보통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이미 사라졌다고 봐야 한다. 통제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어그로를 끄는 내용일 것 같은가? 자신도 모르는 채 세뇌, 선동을 당하여 이제껏 살아왔는데도 느끼질 못하는데 저들의 노예가 되어도 모를 것이다. 

 

최근에 종영한 '악마판사'의 드라마를 몰아서 보았다. 작가가 작심하고 돌려 까기 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 한바탕 소나기가 내린 후에 땅이 굳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원래 그대로 똑같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특히 백신을 위한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빈민촌의 사람들을 생체실험으로 쓰기 위해 바이러스 방역을 빌미로 잡아가는 일이 과연 비현실적이라고만 치부할 수 있을까? 

 

https://storymagic.tistory.com/145

 

[내 삶의 후반전] 희망이 없는 나라, 그래도 국가보안법은 지켜야 한다. -1-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 늘 기회가 되면 이 호구가 하는 이야기다. 몇 번째 중복된 주제의 포스팅이 될지라도 생각날 때마다 국가보안법이 지켜지기를 희망하면서 포스팅을 할 것

storymagic.tistory.com

 

이전에 올린 포스팅으로 늘 이야기해왔던 국가보안법이 지켜져야 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이다. 그리고 선거 재검표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루었는데 애초에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는 정당인 현 정부 민주당은 이 호구의 입장에서는 그냥 매국노 집합체다. 국가와 국민을 유린하는 단체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여기에 부역을 한 것이 국힘당이라는 것이다. 이들도 똑같은 놈들이라는 이야기다.

 

선거 재검표 이전에 부정선거의 증거라 미친듯이 쏟아져 나왔는데 완전히 묵살당했다. 악질적인 프레임을 씌워서 입을 열지 못하게 했는데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피해를 본 국힘당의 자세다. 마치 선거를 지기 위해 하는 느낌이 들었고 이준석은 대놓고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토론까지 하자며 날뛰었던 인물이다. 그리고 그는 지금 어디 있는가? 국힘당 당대표로 있다. 즉 부정선거에 대해서 국힘당 역시 말하지 않겠다는 의미랑 똑같다. 저들과 한 통속이 되어버렸고 민주당을 견제할 정당 자체는 없어진 것이다. 

 

최재형이니 윤석열이니 홍준표니 나와봐야 부정선거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한, 민주당의 부역자 역할을 할 국힘당 대선주자일 뿐이다. 이미 위의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던 것을 다시 인용해볼까?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가 사라지는 장면을 보는 것이며, 중립성이 무너지고 공정성이 사라지는 장면을 다시 한번 보는 것이다. 내년 대선은 의미가 과연 있을까? 현재 이 나라는 정말 희망 자체가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유명무실한 투표권을 가지고 있어 봐야 뭐하겠는가? 미리 정해놓고 하는 쇼가 될 뿐이다. 마치 국민이 뽑은 것처럼 말이다. 현재 선관위와의 싸움은 그냥 대한민국 법조계와 정면충돌하는 것이다. 아무리 강력한 증거를 제출해도 이길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는 소리다.
 
자, 이제 선거 자체가 민주당을 찍던 국힘당을 찍던 결론은 결과는 똑같다. 부당함을 당했는데도 말 한마디 못하는 당이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선거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제 와서 인정할 수 없는 노릇이니 국힘당은 어차피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있어야 할 판이다. 아니면 또 이준석 그의 장기인 상대방 논리 깨 부수기로 정당한 선거라고 굳히기 들어가지 않을까?
 
즉 결국 내년의 대선에서 어느 당에서 나오든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공약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C라고 치자. 그런데 대선 후보에는 A, A1, B, B1, D, D1 만 나오고 이들은 무늬만 다를 뿐 속성이 똑같다면? 결국 투표권이 있어도 정당한 선거가 이루어져도 원하는 결과를 갖지 못한다는 소리다. 강제로 선택권이 사라지면서 외통수에 걸리는 것이다.

 

하태경 “황교안, ‘부정선거’ 주장으로 초 친다…선관위가 조치해야” : 네이버 뉴스 (naver.com)

 

하태경 “황교안, ‘부정선거’ 주장으로 초 친다…선관위가 조치해야”

하태경 “반복적인 반사회적 주장으로 경선을 파행으로 몰고 가” /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공정 관리에 역점 두겠다” 국민의힘 하태경 대선 경선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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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준석과 마찬가지로 하태경은 입막음을 하려고 한다. 

 

그는 “황교안 후보는 시종일관 ‘ 4·15 총선이 총체적 부정선거’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공약도 부정선거, 질문도 부정선거, 답변도 부정선거 온통 부정선거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게 분통을 터뜨릴 일인가? 반드시 규명을 해야 하는 민주주의 선거제도가 박살 났는데 이에 대해서 정면으로 나서서 이야기하는 게 잘못된 일인가? 하태경이 속한 정당이 어디라고? 국힘당이다. 즉 '민주당 = 국힘당'인 셈이고 그저 국민 앞에서는 으르렁대는 척만 할 뿐이다. 다시 말해 저들의 입장에서는 국민은 통제의 대상인 개돼지에 지나지 않는다. 어디서 사실을 말하려고 그래? 닥쳐!!! 이것이 저들이 원하는 팩트다. 현재의 정치인들은 보수우파와 진보좌파의 개념이 아니라 그냥 통일된 권력의 공동체다. 즉 현재 대선에서 지지율이 높은 놈들은 누구를 뽑아도 현 정권이 바뀔일이 생기지 않는다. 그들은 부정선거에 대해서 말하지 않기 때문이고 모를 리가 없다. 

 

이미 그간 포스팅을 해왔던 사진만 봐도 아무리 망가진 눈깔로 쳐 봐도 말이 되지 않는 투표지가 너무나 많다. 그런데 부정선가 아니라고? 그래서 별로 관심에 없었던 황교안이 그나마 바른 소리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청주 간첩사건의 최대 피해자라 그럴 수 있겠다 싶지만 꾸준히 일편단심 부정선거를 주장한 민경욱이 대선후보로 나서지 않는 이상에는 그나마 가장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이 황교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iQoqogqUKY 

 

기가 차다. 정말 잣같은 세상이다. 현 정부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망가뜨려왔는데 이렇게 또 유린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유령 투표지... 빠른 이해를 위해서 영상 속의 화면을 캡처했다.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이 일본의 117세 노인인데 영등포 을 통합선거인부 기준으로 보면 134세 2명까지 나오고 기네스북에 오른 117세 보다 많은 유권자가 14명이나 된다는 것이다. 기네스북의 기록을 바꿔야 한다. 더군다나 100세 이상 유권자가 135명이라고 한다. 이런 미친 것들!!!!!!! 

 

 

영등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인데 전국 100세 이상이 2020년 4월 기준으로 20,913명에 이르고 2021년 02월까지 22,295 명으로 집계되다가 2020년 3월에 11,635명으로 한 달 사이에 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보통 이런 인구 통계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이 없기 때문에 조작을 하더라도 신경 쓸 사람이 없다고 판단했을까?

 

이러니 선관위가 통합선거인 명부 원본을 통으로 제출을 할 수 없었던 이유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이게 민주주의인가? 대국민 사기집단이 바로 현 정부의 민낯이고 권력으로 모든 것을 망가뜨리고 목숨줄을 움켜쥐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자들은 솔직히 지인이라고 해도 그냥 똥 멍청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물론 국힘당 역시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민주당이랑 똑같은 속성이다. 아니 저들의 눈치를 본다고 해야 하나? 

 

게다가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역으로 공격을 한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더했을 거라고 말이다. 그런데 이명박 때는 집값이 떨어졌고 박근혜 때만 해도 국고에 돈이 있었다. 한전만 해도 엄청난 영업이익을 내고 있었다. 매출액이 아니라 영업이익이다. 집권하자마자 망가뜨린 게 현 정부고 애물단지 한전을 만들어낸 것도 이들이다. 조 단위 영업이익은 무능력해서 망가지진 않는다. 

 

[핫뷰] 230만 재외국민 '우편투표제'에 구애···與野 투표참여 독려 - 아주경제 (ajunews.com)

 

[핫뷰] 230만 재외국민 '우편투표제'에 구애···與野 투표참여 독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여야가 내년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재외국민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섰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재외국민과의 소통에...

www.ajunews.com

 

여야가 재외국민 투표 참여 독려한다고 한다. 그냥 미친 거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가 끝났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즉 국힘당 역시 민주당에 부역하여 권력을 견고히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 이는 저들은 각기 나름대로 정책을 가지고 이야기하지만 대가리 속에는 국민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편투표제는 대놓고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것과 똑같은 이야기다. 유령투표지도 만드는데 우편투표로 만들지 못하는 게 뭐가 있을까? 아직도 선거가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순진무구한 사람이 있다면 반성해야 한다. 

 

선거는 총알 싸움이다. 여기에 전략이 첨부되어 싸우는 것이고 가장 큰 틀은 서로 순번 나눠먹기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지지할 땐 하더라도 계속 쓴소리를 해야 움직인다. 신성시해봐야 권력을 견고하게 만들고 역으로 노예가 되는 길을 택하는 것이다. 견제기구가 없는데 미쳤다고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할까?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럼에도 뭐가 깨져도 지지한다? 닭대가리고 아메바다. 살아가면서 그렇게 뒤통수 맞고도 반성을 못하는 것은 단세포라 그런 거다. 

 

작두로 썬 듯한 투표용지 뭉치 공개,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작두로 썬 듯한 투표용지 뭉치 공개,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 파이낸스투데이

1. 작두로 썰어 놓은 듯한 당일 투표용지 ... 절취선 안쪽 일련번호도 제대로 절취되지 않고 남아있다 투표용지 절취선을 작두로 썰어 낸 듯한 투표용지가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민경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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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이 있으면 이런 것을 보고도 정상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자체에 대해 놀라울 따름이다. 위 기사에 따르면 2가지 이미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1. 작두로 썰어놓은 듯한 당일 투표용지

개표소에서 사무원이 일련번호가 적힌 절취선을 가위로 일일이 자르기 대문에 위와 같은 흔적이 남을 수가 없다는 것이 쟁점이다. 일련번호는 반드시 전체를 다 떼어낸다고 하는데 저렇게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대량으로 대충 작업을 해서 생긴 일이다. - 하긴 우사인 볼트가 투표하고 간 곳도 있다. 5초마다 투표하는 선거구도 있는데 C8 -

 

 

2. 색상이 다른 투표지

이미지의 화살표가 가리키고 있는 곳의 색상이 확연하게 다르다. 이게 프린터로 가능한 일일까? 이렇게 명백하게 나와도 지금 여야는 묵인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즉 한통속이 되어 짜인 각본 속에 최대한 빨리 내년 대선을 치르고 끝낼 생각인 것이다. 

 

최재형 “4·15 총선 관리부실…내년 대선 투명하게 관리해야” : 네이버 뉴스 (naver.com)

 

최재형 “4·15 총선 관리부실…내년 대선 투명하게 관리해야”

국민의힘 최재형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해 4·15 총선에 대해 관리가 부실했다며 내년 대선에는 투명한 선거관리를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최재형 후보는 오늘(22일), SNS를 통해 "(지난해) 4·15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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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지나가는 개가 다 웃는다. 이게 무슨 관리 부실인가? 이래서 국힘도 민주당과 한 패라는 소리를 하는 것이다. 어딜봐서 관리부실인가? 즉 현 대선주자가 부정선거에 대해서 다 침묵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대놓고 황교안은 패싱 하고 있다. 이 호구가 봐도 황교안이 당선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미 선동된 국민이 마음을 바꾸진 않을 것이다. 망가진 선거를 아직도 깨끗할 것이라고 믿는 국민이 많은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게다가 아무리 국민이 원해도 저들은 짜인 도마 위에 올려놓고 난도질하면 그만이다. 

 

윤갑근 총선 재검표 또다시 연기 < 사회 < 기사본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dynews.co.kr)

 

윤갑근 총선 재검표 또다시 연기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청주시 상당구선거관리위장을 상대로 제기한 4.15 국회의원 선거 무효소송 관련 투표용지 재검표가 또다시 연기됐다.청주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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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언론, 포털사이트는 입을 쳐 닫고 있다. 똑같은 부역자들이므로 감히 이야기를 못하는 것이다. 재검표를 내년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 이후에 진행한다고 한다. 애초에 재검표가 끝나야 하는 시점에 아예 내년 대선으로 미룬다고 하니 말 그대로 이 나라는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다른 법원이라고 이렇게 결론을 내지 않을 것 같은가? 일은 할 거야 그런데 내년 대선 끝난 후에 할 거야!! 이거잖아! 이미 이들은 공직선거법을 어긴 놈들이다. 18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하는데 여전히 미루고 있는 것이다. 이 호구가 보기에는 내년 대선이 정해졌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그때 가서 덮어버리면 그만이지 않은가? 소급적용 불가 이런 구실을 만들어내서라도 말이다. 

 

불편한 미래가 바로 내년으로 다가오는데 정작 뭐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현실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손 발이 다 잘린 채 몸부림치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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