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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분노를 느끼지 못하고 노예화 되는 우리들...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by ♠ 신영 ♠ 2021. 10. 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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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순둥이가 된 대한민국이다. 분노할 줄도 모르고 노예화 되는 것에 익숙해져있다고 해야하나? 지난번에도 백신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백신 증상이 자신만 괜찮으면 모든 것이 해결 되는가? 한 달전인가 술 자리에서 지인과 살짝 다툼이 있었다. 백신을 자꾸 맞으라고 강조해서 싫은 소리를 조금 했다. 도저히 이 호구에게 있어서는 용납이 되지 않는 궤변이었다. 외국가서 살라니? 보내 줄 것도 아니면서...

 

“화이자 1차 접종 후 하루아침에 남동생이 반송장이 되었습니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화이자 1차 접종 후 하루아침에 남동생이 반송장이 되었습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자신의 남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이후 쓰러졌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게재됐다.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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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속적으로 부작용에 대한 청원의 기사나 연예인들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기사가 나온다. 추성훈도 심박수가 190까지 올라가는 등의 기사가 계속 나와도 그저 확진자 증가에 대한 기사만 쏟아져 나온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23?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백신의 실험 대상 몰모트로 모는 잣 같은 것들. 언제까지 백신의 희생양이 되

아무리 봐도 현재 국민은 몰모트로 치부되는 느낌이다. 부작용에 대한 기사가 아무리 나와도 부작용으로 사망한 기사가 나와도 어떠한 이야기나 입장이 없다. 그저 백신 접종의 확대 및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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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지만 국내 사용 PCR 테스트기는 90% 이상이 기준 미달이고 확진자 증진용 테스트기 일뿐이다. 그래서 매번 확진 기사만 나올 뿐이다. 그렇게 백신 접종률에 목을 매다는데 확진자는 왜 계속 나올까? 현재 우리나라 CT값은 33.5로 높다. 증폭수 34를 초과하면 정확성이 제로 퍼센트에 가까워진다. CT 값이 17 미만이어야 100%의 정확성을 갖는데 말이다. 

 

[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2086명…주말 기준 역대 두번째 규모 : 네이버 뉴스 (naver.com)

 

[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2086명…주말 기준 역대 두번째 규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3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086명 늘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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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증가 이야기만 계속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이를 명분으로 또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https://storymagic.tistory.com/213?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누구를 위한 백신인가? 꼭 맞아야 하는 가?

오늘은 잠잠했던 백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과연 누굴 위한 백신인가? 꼭 맞아야 하는가?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국민을 위한다는 개소리이고, 남을 위해서 맞으라는 헛소리 프레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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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전 포스팅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간접적인 계엄령을 지속하기 위한 명분이다. 여기에 '백신 패스'라는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도저히 창조적이지 못한 행위, 그저 다른 나라 그대로 따라하기에 급급한데 이러한 것도 대부분 통제하고 목줄을 합법적으로 쥐기 위한, 국민을 분열로 몰고가는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항상 너를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라고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너의 목줄을 당신의 뒷덜미를 잡기 위한 통제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숨겨진 목적일 뿐이다. 

 

서울 의대 면역학 박사 이왕재 교수,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서울 의대 면역학 박사 이왕재 교수,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 파이

국내 면역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대 의대 이왕재 명예교수(면역학 박사)가 지난 8월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의 실체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역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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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국내 면역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의 말을 가뿐하게 씹어먹는 행정 기관을 그러게 신뢰할 수 있는가? 여기에 침묵하고 외면하며 앵무새처럼 확진자 증가만 써내려가는 언론, 미디어를 신뢰하고 그들이 하라는대로 할 것인가? 

 

“나는 면역학자다. 감기 전문가다." 

집단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약한 콧물과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루에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정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이런데도 계엄령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꼭 총을 들고 경찰, 군인이 줄을 세우고 감시를 해야 계엄령이라고 생각하는가? 분노할 줄을 모르는 노예와 다른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대규모 프랑스의 백신여권 반대 집회 "코로나 사기극 집어치워라"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대규모 프랑스의 백신여권 반대 집회 "코로나 사기극 집어치워라" - 파이낸스투데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반대 집회가 격렬하게 펼쳐지고 있다. 최근 국내 방역당국도 백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차별적인 정책을 시행할 것을 시사하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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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1명 죽자 백신 중단, 대한민국은? "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슬로베니아 1명 죽자 백신 중단, 대한민국은? " - 파이낸스투데이

유럽 각국이 백신 접종을 중단하는 분위기다. 슬로베니아가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부문 계열사 얀센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중단하기로 했다. 또 크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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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는 어떤 나라일까? 어딘지 몰라서 찾아보았다. 유럽의 오스트리아 밑에 위치하고 우측으로는 헝가리와 접하고 있다. 좌측으로는 이탈리아와 인접하고 아래로는 크로아티아가 있다. 이 슬로베니아는 얀센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의 사용을 중단했다고 하고, 아래에 있는 크로아티아 역시 접종률이 50%에 달했으나 자국에서 모든 백신의 접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1,000 명이 넘어가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지 아니한가? 그냥 쳐 맞으라고 선동질만 하고 있다. 어디서 접종 이득이 더 많다는 개소리를 해댈 것인가? 접종 이득이 사망보다 좋다는 것인가? 이러니 정치하는 것들을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 대선 주자로 나서는 것들은 서로 싸우기만 할 뿐, 국민의 안전이나 부정선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들이 있는가?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황교안이 불쌍해질 지경이다.

 

따라서 이들은 통제가 목적이므로 국민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의향이나 관심 자체는 전혀 없다. 표몰이 용이고 연예인 처럼 손바닥에 임금왕(王)을 그려넣는 코메디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와중에도 우리 나라는 중국에게 야금야금 부동산을 내주고 있다. 

 

7억 해운대 아파트, 중국인이 17억에 사자 벌어진 '황당 호가' : 네이버 뉴스 (naver.com)

 

7억 해운대 아파트, 중국인이 17억에 사자 벌어진 '황당 호가'

외국인이 실거주가 아닌 투자 목적으로 국내 주택을 매수하는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다주택자가 2000여명에 달하지만, 대출 규제나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역차별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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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0채 넘는 다주택 외국인 26명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받은 외국인의 국내 주택 거래 현황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 아파트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 외국인은 196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0채 이상을 보유한 '큰 손'도 26명이나 됐다. 외국인 다주택자가 실거주 아파트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임대했다고 가정하면 이들이 3069가구의 아파트로 임대 수익과 함께 양도차익을 얻게 되는 셈이다.

외국인의 국내 주택(아파트 포함) 매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 홍기원 의원실에 따르면 외국인의 국내 주택 매수 건수는 
2016년 5713건에서 지난해 8756건으로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매수 건수가 5135건인 점을 고려할 때 지난해보다 외국인의 국내 주택 매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5년간 국내 주택 매수에 나선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이 67.1%(2만2825건/3만4000건)으로 가장 많고, 미국인이 17.0%(5765건)로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세금 문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외국인은 가족 구성을 파악하기 쉽지 않아 각자 명의로 아파트를 여러 채 보유해도 양도세나 종부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 국토부 산하 국토연구원도 지난 5월 발간한 '국토정책 브리프'에서 외국인의 국내 주택 구매가 주택시장의 변동성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또 국토연구원은 "실거주 목적일 경우에만 구매가 가능하고, 비거주 외국인일 경우 구매 제한 또는 관리 감독 강화하는 등의 정책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까운 미래에는 어지간한 무주택자는 이들 외국인 놈들의 세입자가 될 날이 머지 않았다. 도대체 왜 분노를 느끼지 못하는 스스로 노예가 되는 길을 선택하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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