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포스팅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피곤에 절어서 신경을 쓰지 않은 부분도 많았다. 무엇보다 생업이 우선이고 포스팅 역시 그에 맞게 시간에 따라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는 아예 부동산, 경제 뉴스에 대한 카테고리를 중점으로 뉴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며 진행한다. 적어도 비판 적이고 현실을 직시하는 성격의 포스팅은 여기서 게재하고 있는데 요즘에는 귀가하는 즉시 넋다운이 되어 포스팅이 쉽지 않은 작업이다. 그럼에도 오늘은 특별히 시간을 내어서 작업하는 데 있어 제목도 황당 공화국 대한민국! 이보다 더 웃길 수 없다?라고 했다.
"국힘당 경선중지가처분 재판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사실들"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국힘당 경선중지가처분 재판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사실들" - 파이낸스투데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경선과정 부정선거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준비기일 재판이 2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렸다.김태업 판사가 진행한 이번 재판은 황교안 전 총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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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부터 황교안은 이 호구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아니었다. 이 호구의 태생이 조금은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어서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기보다는 무슨 이야기를 하는 가에 귀를 기울이는 편이었다. 게다가 이 정권이 들어서기 전에는 그렇게 정치에 관심이 있는 편도 아니었다. 지금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열혈적으로 지지하거나 하는 것을 하기 싫어한다. 일을 잘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 아닌가? 그렇게 하라고 권력을 쥐어준 것 아니었던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아닌가? 그런데 요상한 프레임으로 갈라 치기 하고 분열을 하게 만드는 것을 보면 진짜 화가 나긴 한다. 그나마 선거의 부당함과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갉아먹는 행위에 대해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인물이라 주목할 뿐이다. 그런 면에서 어찌 보면 민경욱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즉 민경욱의 행위에 대해서 반감을 드러내고 비판하는 것들은 나라를 팔아먹는 간첩이요, 사회주의로 이 나라를 나락으로 보내려는 종자들이다. 제2의 드루킹 댓글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국민의힘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정홍원(선관위원장), 한기호(부위원장 ), 성일종(당 전략기획부총장) 을 비롯해서 13명의 선관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녹취록에 따르면 3명을 뺀 나머지 선관위원들은 전혀 경선 결과를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모니터링이나 이의제기를 할 수 없었음은 물론이고, 애초부터 경선 결과를 확인하라는 연락조차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황교안 후보 측 변호인단은 이와 관련한 녹취록을 판사에게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원내외 선관위원을 두는 이유는 경선 진행과 그 결과 확인에 다수의 위원들이 감시·감독을 하여 그 투명성과 공정성에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데, 당 선관위원 10인이 경선 결과 및 이상 유무 확인 절차에 전혀 참관을 하지 못한 것은 매우 중대한 절차 및 실체 상 하자라는 것이다.
다음은 녹취록의 일부분이다.
박주현 : 그 뭐야. 요즘에 또 당 활동하시는 거죠
A위원 : 나 나. 선관위 하지 선관위.
박주현 : 근데 실제로 그거 하는 일이 있어요?
A위원 : 선관위? 회의 자주 하지.
박주현: 아니 그 형님. 그러면 선관위가 하면은 그거 봅니까. 그 내용을?
A위원 : 다 보지.
박주현 : 그럼 경선 결과 내용도 다 보는 거예요?
A위원 : 그건 우리는 못 보지.
박주현 : 왜요?
A위원 : 선관위원 하면서. 아니 그건 일부러. 경선 결과는 유출될까 봐.
이게 선관위원 중에서도 그러니까 위원장님 보시고.
그다음에 부위원장님 보시고. 그리고 성일종 의원님 들어가셨나.
나머지는 안 들어가. (이상 통화 녹음 파일 녹취 발췌)
이 녹취록에 따르면 결국 국민의힘 경선 결과는 후보는 물론이고 선관 위원들도 결과를 볼 수 없었던 것이다.
황교안 전 총리의 변호인 측은 "당원과 국민이 모두 경악할 수밖에 없는 중대한 절차 및 실체상 하자가 있는 당의 경선 절차 및 신청인에 대한 후보 말소절차는 마땅히 중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아놔, 이게 무슨 말 같지 않은 소리인가? 진짜 황당하다 못해 토 나올 지경이다. 이래서 민주당과 국힘당이 한 통속이라고 그렇게 누차 이야기했던 것이고 황교안은 패싱 당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이 호구가 예지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간의 사건을 정리해보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경우의 수가 생기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법원이 공직자 선거법을 위반할 뿐만 아니라 증거 조작하는 정황에 아예 대놓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선거 재검표를 내년 대선 이후로 미루겠다고 하니 사법부가 아니라 사익 집단이 돼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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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질병관리청, 자신들은 접종율 공개 안하면서 국민에게만 접종강요?" - 파이낸스투데이
청와대가 자체적으로 비서실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을 파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질병관리청도 직원들의 백신 접종 현황을 파악하지 않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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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자체적으로 비서실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을 파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질병관리청도 직원들의 백신 접종 현황을 파악하지 않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 국민 백신 접종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온갖 미디어를 총동원해 접종률에 혈안이 되어 있으면서도, 정작 청와대와 질병관리청은 직원들의 백신 접종률을 관리하지 않고 있어 '내로남불’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아예 답변도 안 내놔
2년 가까이 국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질병관리청, 과연 질병관리청 직원들은 백신을 얼마나 맞았을까?
팜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직원들의 백신 접종률에 대해 전혀 공개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 직원 백신 접종 현황’ 관련 정보 공개를 청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질병관리청만이 특별한 이유 없이 정보 공개 청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코로나가 무섭지 않은 민노총…방역당국 경고에도 대규모 집회 강행 : 네이버 뉴스 (naver.com)
코로나가 무섭지 않은 민노총…방역당국 경고에도 대규모 집회 강행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불법 집회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역당국과 경찰의 경고에도 불구 민주노총이 도심 대규모 집회를 강행했다.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인 ‘위드 코로나’ 시행을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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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않은가? 독감보다도 못한 방역 사기 황당 공화국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국가의 이름에 똥칠하는 짓을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정체성이 똥칠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생각해보라. 정말로 죽을 것 같으면 저것들이 집회할 것 같은가? 아닌 것을 아니까 그리고 공권력 보다도 높다고 생각하니까 저러는 것이다. 어차피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는 것들은 이 호구에 있어서 간첩이란 말 이외에 다른 말로 대체할 수 없음이고 반 국가행위만 골라서 하는 쓰레기 집단이라고 여길뿐이다. 대한민국의 발전에 있어 발복을 잡는 개세들이다.
그냥 백신 맞고 부작용에 고생하며 사망한 사람이 바보가 되는 황당 공화국이 되어버렸다. 이보다 더 웃길 수 없다. 그런데 이걸로 끝이 나질 않는다.
질병청과 교육부, 17세이하 백신 권유하면서 "중증 부작용 미기재" 충격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질병청과 교육부, 17세이하 백신 권유하면서 "중증 부작용 미기재" 충격 - 파이낸스투데이
질병청과 교육부가 임산부는 물론, 17세 이하 학생들에게도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에게 백신 접종의 부작용에 대한 고지를 충분히 하지 않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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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청장은 국감에서 "고3 백신 중증 부작용 없었다"라고 허위진술.. 사실은 94명 중증 부작용 발생
이미 나타난 고3 백신 부작용 사례도 미기재.."일선 학교서 공문 외 추가적인 부작용 기재하면 불이익 엄포도"
심지어 정은경 질병 청장은 국감에서 고3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의 부작용이 없었다고 답변했는데, 질병청이 스스로 내놓은 보고서에는 중증 이상의 부작용이 94건이나 나왔다는 것이 알려져 허위 진술 또는 위증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
논란 속에 진행된 고3 백신 접종에서 이미 94건의 중증 부작용이 발생했다. 심장 관련 질환과 함께 백혈병, 심정지 후 심폐소생술, 중환자실 입원 등의 중증 부작용이 나왔다고 질병청 스스로가 보고서를 통해 밝히고 있다.
문제는 질병 청과 교육부는 17세 이하 백신 접종을 진행하면서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낼 때, 이와 같은 사실을 전혀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질병청에서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고3백신 접종에 대한 보고서 형식의 간행물 제14권 제33호와 40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발생)현황”을 내놓았다. 이 보고서(간행물)에는 백신 접종으로 중증이상의 부작용이 94명 발생했다고 적혀있다.
백신접종에 있어서 중증 부작용(이상반응)이라 함은 사망, 아나필락시스 의심, 특별 관심 이상반응(Adverse Event Special Interest, AESI), 중환자실 입원, 생명 위중, 영구장애/후유증 등이다.
그러나 고3 대상을 백신을 접종하고 만든 이 보고서는 작성된 이후에 각 시도교육지청과 학교와 교사, 학생, 학부모 에게까지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2 학생과 학부모가 백신 접종 여부를 고려할 때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고3 백신 접종에 대한 부작용 전반에 대한 상세한 결과치는 잘 보이지도 않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구석에서만 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진짜 이게 나라냐? 백신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도 선을 넘어버린 지 오래다. 이미 이전에 포스팅에서 선거와 백신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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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리고 경험하기 싫은 나라를 만드는 정부와 하수인...
도저히 분통이 터져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정말 이게 나라인가? 싶을 정도로 선을 세게 넘었다.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박살이 나고 이제는 대법원이 조작을 하는 개 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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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입을 틀어막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는가? 바이러스는 종식이 되는 게 아니다. 감기가 정복되는 것을 보았는가? 그럼에도 계속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대체 누굴 위한 백신인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은가?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고 그저 백신접종자와 비접종자를 갈라 치기 하기 위하여 차별대우를 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더 심하다. 미쳐 돌아가고 있다.
선 넘은 유튜브 검열, "백신 부작용 콘텐츠 왜 삭제하나?"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선 넘은 유튜브 검열, "백신 부작용 콘텐츠 왜 삭제하나?" - 파이낸스투데이
세계적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자신들 마음대로 콘텐츠를 삭제하고 있어 법적인 소송에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유튜브의 이용자는 4800만명에 달하며 매일 30분 이상을 본다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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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정책상, 경고를 3번 받으면 유튜브 채널 자체가 삭제되고 더 이상 유튜브에 채널을 생성할 수 없다. 유튜브에서 경고를 3번 받는다는 것은 유튜버들에게는 일종의 온라인 사형선고나 다름없기 때문에 유튜브의 삭제 정책이 갖는 의미는 크다.
그렇다면 왜 백신 부작용에 관한 영상을 필사적으로 삭제하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유튜브가 백신업체(제약사)와 각국 방역당국(정부)과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필사적으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영상을 삭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일부 전문가들은 유튜브를 비롯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위 빅테크(big tech)라 불리는 IT기업들이 카르텔을 형성하여 전 세계 여론을 통제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이들 빅테크들은 코로나 백신 접종, 환경문제, 다문화 이슈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영상들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검열과 삭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전면 차단한 것이 그 예이다.
최근 백신 부작용이 빈발하면서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올린 영상이 자주 올라오고 있다. 또한 백신을 강요하는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영상도 올라온 바 있다. 유튜브 측은 이러한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
실제로 본지에서도 유튜브 채널인 미디어F 를 운영하는데, 백신의 부작용 우려와 관한 영상을 올렸다가 경고 조치를 받은 바 있다. 경고 3회면 채널 삭제로 유튜브 자체에서 퇴출을 당하게 된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왜 이 호구가 주로 파이낸스투데이 뉴스를 링크를 하는 것일까? 알아야 할 사실을 이야기하니 국내 포털에서 이들을 퇴출을 시켰기 때문이다. 즉 이 호구와 당신이 알아야 될 중요한 것들을 인위적으로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언제까지 수동적으로 포털에서 보여주는 뉴스만 보고 그 뉴스가 진실이라고 믿을 것인가? 내 주변에는 이런 것을 인식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게다가 설득이라도 할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설득 자체가 되질 않는다. 들으려 하지 않는데 설득이 무슨 소용일까?
가끔은 이렇게 포스팅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가? 자문해 볼 때도 많다. 많은 사람이 보는 것도 아닌데... 이 한 몸 먹고사는 것도 버거운데 말이다. 내일은 좀 더 나은 내일이 올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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