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내 삶의 후반전] 사라진 법치국가, 무너진 대한민국, 개ㆍ돼지가 되는 세상의 끝에 서있는 우리들...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by ♠ 신영 ♠ 2021. 10. 30. 19:58

본문

 

한 두 번 중복된 이야기가 아니지만 이제는 마지막 끈을 놓아야 할 듯싶다. 이렇게 사라진 법치국가,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 가슴 아플 뿐이다. 누가 뭐라 해도 앞으로는 개ㆍ돼지가 되어가는 세상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가끔 우리의 미래는 중국에게 짓밟힐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어차피 정치하는 인간들은 국민이 어떻게 생활하든 관심이 없고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미련한 사람이 너무 많은 게 슬프다. 그렇게 많은 비리 사건을 덮고 가는, 부정 선거를 덮고 가는 것을 보고도 뉴스에 나오는 거짓과 선동을 그대로 여과 없이 받아들이고 진실이라고 믿어버린다. 

 

백신을 맞는게 좋다는 둥, 정부 정책에 따라야 한다는 등 비판적 시각은 전혀 없다. 늘 수동적인 자세로 판단을 하는 것은 뒤로 미루고 따르기를 자처할 뿐이다. 이렇게 계획적이고 지속적으로 나라의 시스템 및 대부분을 망가뜨렸음에도 여전히 정치권을 신뢰하는 것이 진짜 신기하다. 그래서 더 이상 기대할 만한 것도 없고 각자도생을 위해 살아야 할 뿐이다.

 

"대법원에 선거 재판을 맡길 수 있나?"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대법원에 선거 재판을 맡길 수 있나?" - 파이낸스투데이

대법관과 선관위가 선거무효소송 재판 과정에서 보여준 비상식적인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진행된 경기오산시 선거구의 재검표에서 대법관은 원고가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해 자신들이

www.fntoday.co.kr

 

어제 경기 오산시 선거구 재검표가 시작되었다. 이 사실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지 의문이지만 아예 관심이 없다고 할까? 그렇게 말도 되지 않는 투표용지를 보고도 분노를 느끼지 못하는 것에 정말 이 나라는 끝이 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29일 진행된 경기오산시 선거구의 재검표에서 대법관은 원고가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해 자신들이 판단을 하지 못하고, 피고인 선관위 측 변호사에게 대신 답변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참관한 민경욱 전 의원에 따르면 (원고 측 변호사들이) "왜 선관위 관리인의 도장이 없는 투표용지를 무효로 판정하지 않느냐?" 라고 항의하자 대법관은 정확한 사유를 설명하기는커녕 피고인 선관위 측 변호사에게 대신 답변을 하도록 시켰다는 것이다. 

당연히 피고 측 변호사는 대법원 판례를 운운하며 유효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으며, 대법관은 결국 관리인 도장이 없는 투표용지도 유효표로 처리했다고 한다. 이날 변론기일을 진행한  오경미, 박정화, 김선수, 노태악 등 대법관들은 재검표 상황이 보이지 않는 밀실에서 모여있으면서 원고 측의 이의제기는 전혀 받아들여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관리인 도장이 없는 명백한 비정상 투표지도 유효표 처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의원은 "대법관은 피고의 변호사를 자기의 수족쯤으로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라면서 "원고의 정당한 주장에 귀를 기울이는 재판정의 의로운 판관은 (재검표 현장) 어디에도 없었다. 대법관과 중앙선관위. 이들은 한 통속이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장씩 개별 출력을 해서 기표하는 투표용지가 마치 영수증 다발처럼  두세 장이 붙어 있는 투표용지가 나왔는데, 선관위 직원들이 아무런 제지 없이 증거물을 훼손하는데도 대법관이 방치를 했다는 것이다. 

선관위는 엄연히 소송의 당사자인 피고로서 증거 인멸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증거물에 대해 함부로 손을 대거나 훼손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안 된다. 대법관 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선관위 직원이 마음대로 증거물에 손을 대고 심지어 붙어있는 투표용지를 자기들 마음대로 떼 도록 방치한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 선관위 직원들은 자개표기 마다 한 명씩 사전 배치되어 있어서, 비정상적으로 붙어있는 투표용지가 나오면 재빨리 떼어냈으며, 심지어 원고 측 대리인들이 투표용지에 손을 대지 말라고 제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못 들은 척 투표용지를 떼어내는 일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이따위로 재검표를 할 거면 뭐하러 재검표를 시작했는지 불공정의 도를 넘어서는 정도가 아니다. 개판인 정도가 아니라 몰상식한 행태다. 저런 것들이 법관입네, 판사 입네 하는 것이다. 썩어도 더럽게 썩었고 특히 권력의 정점에 서있는 것들이 카르텔을 형성하여 탄탄한 성벽을 구축하며 호구와 같은 우리 민초들은 그저 개돼지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이런 기사를 내보내지 않는 언론사도 문제지만 그저 무관심하게 순종하는 것이 더 나쁘다. 이 호구도 뚜렷한 대안도 없고 힘도 없지만 하다못해 포스팅이라도 하면서 의견을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저런 쓰레기들이 위에 있는데 똥물이 내려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 그럼에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멍하니 있으니 계속 유린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완료율 74.6%…사흘간 이상반응 7000건 : 네이버 뉴스 (naver.com)

 

코로나 백신 접종완료율 74.6%…사흘간 이상반응 7000건

18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86.7% 16~17세 예약률 65.4%로 마감 고3 남학생, 접종 75일만 사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30일 0시 기준 74%대로 올라섰다. 다

news.naver.com

 

특히 이날 추진단에 따르면 10대인 고3 남학생이 지난 8월 13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고 지난 27일 사망한 사례가 방역 당국에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후 75일만에 사망한 것이다. 방역당국에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고3 학생의 사망사례가 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접종과 사망 간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망자는 평소 앓는 기저질환(지병)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사망했다. 매일 매일 쏟아지는 국민 커뮤니티 청원 게시판에 그렇게 백신으로 인한 사망에 대해 이야기해도 되돌아오는 것은 침묵뿐이다. 그럼에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선동을 하고 국민에게 백신을 맞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거나 맞지 않는 것은 민폐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갈라 치기를 시전 한다. 정말 못 돼먹은 행위가 아닌가?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으면 당장 중단하고 규명을 해야 하는 것이 보통의 정상적인 정부의 순기능인데 사망하거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 하고 접종률만 높이는 목적을 위해 눈에 불을 켠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28?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분노를 느끼지 못하고 노예화 되는 우리들...

이제는 순둥이가 된 대한민국이다. 분노할 줄도 모르고 노예화 되는 것에 익숙해져있다고 해야하나? 지난번에도 백신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백신 증상이 자신만 괜찮으면 모든 것이 해결 되

storymagic.tistory.com

 

사람의 목숨을 경시하는 공산당과 똑같다. 무엇이 자유민주주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나라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만드는 잡것들도 문제지만 지난번에 포스팅했듯이 분노를 느끼지 못하고 그저 하라는 대로 수긍하며 노예화에 앞장서는 이들이 많다는 것도 큰 문제라는 것이다. 

 

사실 이런 것들이 아니어도 현재 대한민국은 인구의 감소로 인해 앞으로도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가? 1인 가구에 대한 포스팅을 여러 번에 걸쳐서 한 적이 있다. 여기에 정치적인 요소와 결합하면 일찌감치 망가지고 노예화 되는 고속도로를 밟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무섭다. 

 

백신 맞고 이틀도 안돼 사망…"보상금은 7200만원이 아니라 7200원" : 네이버 뉴스 (naver.com)

 

백신 맞고 이틀도 안돼 사망…"보상금은 7200만원이 아니라 7200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틀이 지나기도 전에 아버지를 잃었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백신 접종이 사망에 이르는 과정에 일정 부분 유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news.naver.com

 

이런 일은 이제 비일비재하게 될 것이라고 이 호구는 감히 생각한다. 왜냐하면 개인적인 비극으로 그저 공공의 목적에 의해 작은 희생일 뿐이라고 프레임을 씌우게 될 것이므로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백신은 맞아야 하고 다른 이들을 위해서 맞아야 한다고 부추길 것이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활동의 범위를 제약하는 불이익을 주면서 백신 맞은 이들에게 특혜를 주어야 한다는 정당성을 무기로 삼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좀 더 쉽게 단순화하면 감기보다도 못한 중국산 바이러스지만 감기라고 간주해보자. 즉 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는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고 독감 백신을 맞지 않는 놈들은 민폐를 끼치는 것들이니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단순한 논리로 가는 것이다. 엄연히 다르다고 이야기 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엄연히 그 대구빡과 아메바 대구빡과는 다르다. 말 바꿔서 중증으로 가는 것에 효과가 좋다고 선동하는 것도 느끼지 못하기에 답이 없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 내년 대선이 공정성이 있게 치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이 호구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투표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1인이었다. 권리를 행사하면서 못하는 것에 대해 까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식의 말도 되지 않는 부정 선거의 결말은 투표권의 행사와 상관없이 그저 정치쇼의 일부분이 되기에 투표 무용론을 이야기하게 될 뿐이다. 선거로 정권을 바꿉시다? 그야말로 개똥 같은 소리가 된다. 

 

비 정상적인 투표용지가 유효표로 가고 저들의 입맛대로 기준 없이 편한대로 일을 진행하는데 공정성 자체가 사라진 권력의 주구 앞에 무슨 공정한 투표고 선거가 진행될까? 애초에 부정선거를 물고 늘어지는 황교안은 패싱 해버렸다. 그것도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 한 것이 아니라 똑같이 당내 부정선거에 의해서 저격당한 것이다. 

 

화이자의 도 넘는 갑질 "백신 줄테니 나라 전체를 내놔라"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화이자의 도 넘는 갑질 "백신 줄테니 나라 전체를 내놔라" - 파이낸스투데이

백신의 부작용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코비드19 백신에 대한 신뢰가 추락해가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사가 각국 정부에 지나친 갑질을 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백신 제조

www.fntoday.co.kr

 

백신 제조사인 화이자사가 세계 각국 정부에게 백신 공급 계약을 하면서, 일부 저개발 국가에게 국가의 기간산업이나 군사시설에 대한 소유권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특히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미에서 최근 화이자 백신에 대한 접종 중단을 한 이유가 지나친 화이자의 갑질 요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부작용이 발생해서 법적인 소송에 들어가도 화이자는 전혀 책임이 없고 그 배상 책임은 정부에 있다는 조건도 있다. 

다음은 제보자가 알려온 해외 영상 뉴스이다. 7분쯤 되는 영상의 내용은 화이자 백신이 남미 등 저개발국가에게 제시한 백신 공급 조건이 거의 나라를 통째로 넘겨주는 수준이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대기업의 갑질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국가를 상대로 하는 협박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화이자 측은 백신 공급 조건으로 아르헨티나에게  대사관 빌딩, 밀리터리 베이스(군사시설), 은행 등을 통째로 넘기라 (담보로 제공해라)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처참하고 황당하고 한심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다. 그저 백신으로 인해 사망한 이들이나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이들은 도대체 왜 그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누구도 제대로 말해주지 않고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정말 무섭고 치가 떨리는 세상이지 않는가? 그럼에도 스스로 노예가 되어가겠다는 것을 어떻게 말리겠는가...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