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후반전] 언제까지 백신의 노예를 만들려고 하는가?

 

정말 언제까지 백신의 노예가 되어야 할지 모르겠다. 언제부터인가 계속되는 백신 부작용에 의한 사망기사... 치사율도 없는 공갈 중공 바이러스에 전 세계가 매일 뉴스를 쏟아내고 있는데 그저 접종만 하게 하려는 희생을 강요하는 선동을 위한 뉴스가 그 밑으로 계속 장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43세 남편, 모더나 2차 접종 후 사망했습니다” 靑 국민청원 : 네이버 뉴스 (naver.com)

“43세 남편, 모더나 2차 접종 후 사망했습니다” 靑 국민청원

 

사망자의 아내라고 밝힌 글쓴이는 “남편은 하는 일이 건설 쪽이라 백신을 맞지 않으면 현장 출입이 제한돼 접종할 수밖에 없었다”며 “1차 접종 후 20일이 지난 뒤부터 가슴과 귀의 심한 통증으로 힘들어해 약을 지어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2차 접종을 예약한 병원에 그동안 증상과 약 복용 내역 등을 말했으나 접종이 가능하다고 했다”며 “후유증으로 백신을 맞고 싶지 않았지만, 부작용을 호소해도 2차 접종이 가능하다는 게 현재 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글쓴이는 “남편은 평소 잠을 늦게 잤는데 접종 날에는 아이들과 자려고 방으로 일찍 들어왔고 첫째의 등을 쓸어줬다”며 “다음날 아침 8시쯤부터 증상이 심해져 괴로워하던 남편은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도착했지만, 심정지가 왔다”고 덧붙였다.

 

부작용에 의해 사망하는 것이 이젠 당연한 것인가? 도대체 왜 이럴까? 지난번 포스팅에서 화이자의 무소불위 권력에 대한 내용을 실은 기사를 링크했었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39?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사라진 법치국가, 무너진 대한민국, 개ㆍ돼지가 되는 세상의 끝에 서있는 우리

 

 

거의 노예계약에 가까운 화이자와의 계약이다. 이쯤되면 백신은 의학용이 아니라 무기용으로 사용되는 것 아닌가? 이미 바이러스에 의해 사망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백신의 부작용에 의해 사망하거나 크고 작은 부작용 외에도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사지마비가 되는 일도 발생한다. 굳이 맞혀야 할 이유가 없음에도 어떻게든 맞추기 위해 선동하는 꼴을 보자니 울화가 치민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 40만명분 확보…"내년 2월부터 도입" : 네이버 뉴스 (naver.com)

먹는 코로나 치료제 40만명분 확보…"내년 2월부터 도입"

 

백신도 신뢰성이 없는데 치료제(?)라고 나을 것 같은가? 애초에 바이러스는 변이가 심해서 치료제를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게 가능했다면 감기는 이미 정복했을 것이다. 바꿔 이야기하자면 면역력이 강하면 감기에 잘 걸리지 않듯 이 중공산 바이러스도 마찬가지다. 이미 국내 최고의 면역 박사의 기사를 포스팅했었다. 그런데 이런 기사는 철저하게 포털에서 소개를 하지 않는다. 얼마나 미디어, 언론 매체가 편향적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지 않는가? 

 

최고권위 영국의학저널 (The BMJ) "화이자백신 임상시험 부적격, 예방효과도 과장"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최고권위 영국의학저널 (The BMJ) "화이자백신 임상시험 부적격, 예방효과도 과장" - 파이낸스투데

 

영국의 의학회지인 The BMJ (BMJ jounals)는 최근 화이자 임상실험을 진행했던 전직 1명과 현직 2 명의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화이자 백신이 엄격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았고, 예방 효과는 과장되었으며, 중증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되지 않은 백신"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화이자 백신이 임상실험 기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부작용에 대한 인과성을 검증할 수 없다는 일부 의료계의 주장이 있었으나, 권위 있는 의학 전문 잡지에서 이를 사실로 받아들여 우려를 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실한 임상시험과 이를 묵인한 FDA, 그리고 각국 정부의 (무책임한) 권유로 인해 이미 국민의 대다수가 화이자 백신을 맞은 상태에서, 화이자 백신이 부실한 임상시험을 거친 부적격 의약품이라는 우려가 나온 것은 매우 충격적이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것은 그야말로 인류 역사상 역대급 의료사고인 셈이다. 

SBS는 The BMJ를 인용보도하면서 "(화이자사가) 임상시험 자체를 엄격하게 진행하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화이자가 발표한 94%의 항체 형성률 역시 과장되었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접종 후 하혈이나 생리 이상 등의 부작용은 아예 임상시험에서 빠져있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화이자는 백신임상실험을 할 때 누가 진짜와 가짜 백신을 맞는지 연구자는 물론 참가자도 모르게 해야 하는데, 화이자는 이것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화이자가 주장하는) 94%의 성공률은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실제로 화이자가 이러한 규정 (연구자와 참여자가 실제 약의 투여 여부를 몰라야 한다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면, 해당 임상시험은 규정 위반이다. 최악의 경우 백신 승인 취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상식적인 추론이다.   

(중략)

이미 국내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200명에 육박하고, 중증이상의 부작용자는 13000명에 육박한다. 게다가 전 국민의 70%가 백신을 접종한 상태에서, 하혈이나 생리불순, 혈전 등 크고 작은  부작용을 모두 합치면 수백만 명이 부작용으로 신음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게다가 지금은 부작용이 없더라도, 임상시험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백신이 향후 몸속에서 어떠한 작용을 할 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화이자의 부실한 임상실험과 부풀려진 항체 형성 성공률 등에 대한 우려는 이미 백신 접종 초기부터 나왔던 얘기들이다. 

주류 언론에서 눈과 귀를 틀어막고 보도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본지를 비롯하여 국내외 뜻있는 의료계 인사들은 이미 임상실험이 충분치 않은 mRNA백신을 믿을 수 없다는 우려의 뜻을 여러 차례 표시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SBS에서 언급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위안을 삼아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음모론 어쩌고 하는 것이 더 진실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백신과 관련해서는 거의 개인의 자유까지 구속하는 단계에 와있다. 마치 대한민국은 화이자의 하부조직에 지나지 않은 그런 노예 계약에 사인을 했던 것이 아닐까? 어차피 현 정권은 사회주의로 진화하고 있고 어떻게든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부정선거를 저질렀고 이를 덮기 위해 사법부가 일제히 손을 잡고 묵살하는 중이다. 그러니 공정한 선거는 이제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와도 백신은 계속 맞아야" : 네이버 뉴스 (naver.com)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와도 백신은 계속 맞아야"

 

그냥 타이틀만 봐도 감기약과 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독감 주사 맞는거랑 뭔 차이가 있는 것인가? 그렇다고 독감 주사는 강제로 맞진 않는다. 즉, 접종에 목을 매는 이유는 결국 사람의 생명, 국민의 안전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이다. 희생을 강요하는 만큼 실험쥐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오버하는 것일까? 그냥 돈 주고 검증되지 않는 실험용 약을 뿌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203 

'백신에 나노칩이?' 政, 코로나 백신 음모론 "엄정 대응" - 의협신문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접종 시, 유전자 변형이 우려된다", "백신에 들어 있는 '나노칩' 등이 인체를 조종한다" 등 음모론에 가까운 코로나19 백신 관련 '가짜 뉴스'에 대해 정부가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9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가짜뉴스 유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19 백신 관련 가짜 뉴스 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알렸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먼저 시작한 일부 국가에서 가짜뉴스 유통으로 인해 접종을 기피하는 일이 발생하자, 집단면역 확보 시점이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이다.

해외 백신 가짜 뉴스 사례로는 일반적 유병률보다 낮은 수준의 사례를 확대 해석하거나 백신이 사망 원인이 아님에도 사망자로 포함시켜 과장하는 일도 있었다.

방통위는 "일부 국가에서 특정 사례를 왜곡·과장해 백신의 부작용 및 위험성을 과장하거나, 음모론에 가까운 정보가 온라인상에서 전파되면서, 정부 예방접종 정책의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다"며 "백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악용해 해외에서 유통되는 가짜 뉴스를 인용·게재하는 등 국내에서도 백신 관련 가짜 뉴스가 산발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올해 2월 9일 기사다. 그런데 백신의 부작용 및 위험성이 과장되었을까? 오히려 백신이 정말 위험하다고 보는 것이 더 합당하지 않는가? 오히려 서둘러 입막음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s://storymagic.tistory.com/235?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황당 공화국 대한민국! 이보다 더 웃길 수 없다?

 

위에 링크한 포스팅에서는 청와대 자체적으로 비서실 직원들의 접종현황을 파악하지도 않았고 질병관리청도 직원의 백신 접종 현황을 파악하지 않았다는 기사를 링크했다. 더 나아가 질병관리청 백신 접종 현황에 대한 정보 공개 청구에도 2달째 답변이 없는 이미지도 포함되었다. 도대체 왜 하지 않았을까? 자료 만드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텐데?

 

오히려 음모론이 더 피부에 와닿는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2/2014020202154.html

"인체에 초소형 칩 이식, 臟器에 신호 보내 질병치료… 나노칩이 미래의 새로운 치료제 될 것"

 

슬라우이 회장은 "천식 환자는 폐 근육이 수축해 있는데 여기에 칩을 심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전기신호를 보내면 치료가 가능하다"며 "소규모 임상시험이긴 하나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도 칩을 통해 비장에 전기신호를 보내면 기존 치료제 못지않은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슬라우이 회장은 "기존 방식의 치료제에서는 '맞춤 의약(tailored medicine)'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천식환자 100만 명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했다면, 앞으로는 A형 유전자 천식환자 1만 명, B형 2만 명을 위한 약을 개발하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그는 "그만큼 R&D 조직이 효율적이고 생산적이어야 한다"며 "외부에서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2014년 2월 3일에 게재된 기사다. 즉 의학기술의 발전은 첨단과학과 맞물려 미래의 기술에 로드맵이 정해져 있다. 그런데 이를 무기로 사용한다면? 바로 지금의 화이자가 되는 것 아니겠는가? 음모론이라고 치부했던 것이 가능한 기술과 배경 및 조건이 된 다면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닐 수도 있다. 

 

바이러스를 무기처럼 하는 영화가 이전부터 있었다. 단순하게 영화, 게임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기술력이 그만큼 가까워졌고 불법의 온상인 중국에서는 유전자 가위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했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3251 

'유전자 편집 아기' 논란 중국 과학자 결국 철창신세

 

즉 첨단 의학 기술은 양날의 검이 되었다.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3D 프린팅 기술도 4차 산업의 한 갈래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만큼 위험성도 감수해야 한다. 권총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말이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20601008 

이렇게 정교할 수가…3D프린터로 권총 찍어낸 英 대학생 첫 유죄

 

결국 백신은 경우에 따라서 무기가 되는 셈이고 속담에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이 있는데 의미는 못살게 굴거나 곤란하게 해 놓고는 마치 선심 쓰듯 도와주는 체하는 태도를 말하지만 이제는 실제로 병을 주고 약을 주는 일이 가능해졌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이 공갈 중공 바이러스로 인해 가장 혜택을 보는 누군가가 권력을 휘두르고 이익을 편취하는 것이다. 그 부작용의 희생양은 나라에 의해 강요될 뿐이고... 억울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