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잠했던 백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과연 누굴 위한 백신인가? 꼭 맞아야 하는가?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국민을 위한다는 개소리이고, 남을 위해서 맞으라는 헛소리 프레임이다. 왜 끔찍하고 치명적인 부작용을 안고서 맞아야 하는 것인데? 사실상 현재 바이러스로 죽는 사람이 없는데도 말이다. 오히려 백신 맞고 죽고 바이러스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죽어나간다. 애초에 감기 바이러스도 잡을 수가 없는데 무슨 코로나 방역이 된다고...
그렇기 때문에 선택적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이고 간접적인 계엄령이 되는 것이다. 물론 선거 재검표의 이슈를 덮기 위함이라고 수차례 강조했다. 그렇게 막아대고 숨겨왔던 부정선거의 진실이 재검표 상에서도 속속 드러나자 증거를 인멸에 조작까지 하는 정황이 포착된 것이고, 기술적으로 나올 수 없는 투표지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다. 게다가 판사는 아예 재판 거부까지 진짜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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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나라를 이런 꼴을 만들고 사회주의로 바탕을 만들고 있는 민주당을 계속 지지하는 사람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구제불능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그냥 저들의 노예로 살아야 할 것이다. 아마 통제당하고 자유가 구속되어도 불만없이 충성을 외치지 않을까? 적어도 내 주변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오로지 충성할 뿐이다. 모든 걸 다른 원인 탓으로 돌리고 있다. 혹시라도 뒤통수 맞은 다음에 그럴 줄을 몰랐다? 이딴 소리는 그야말로 뇌가 없는 아우성일 뿐이다.
기저질환 없는 30대, 화이자 맞고 의식불명…결국 숨져 : 네이버 뉴스 (naver.com)
바이러스로 죽는 기사는 찾아볼 수가 없고 오히려 백신 맞고 죽었다는 기사만 여러 번이다. 인과성 조사를 한다고 하지만 어차피 결론은 나와있다. 인정하지 않을 것이란 걸 다들 알고 있지 않은가? 게다가 부작용 자체가 아프고 마는 것이 아니라 사망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백신 접종이 오히려 위험' 이스라엘 논문 발표 돼..."이제 백신 강요 말라"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이 호구가 항상 이야기 한 백신 접종이 더 위험하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백신 접종 위험'이란 키워드로 네이버 포털 검색해보라. 오히려 백신 맞으라고 선동하는 기사가 대부분이다. 긴급 승인으로 누구도 사망에 대해서 책임지지 못하는 것을 왜 강요하는 것일까? 부검해봐야 인과성을 밝혀낼 수도 없고 인과성을 밝혀내지 못하면 그 모든 막대한 비용을 개인이 지불해야 하는데 가능할까?
질병관리청이 공식적으로 내놓은 백신 부작용 관련 통계이다. 사망자는 576명으로 되어 있으나, 기존 중증환자가 사망한 경우까지 합치면 숫자는 830건이다. 이마저도 보고된 수치이며, 보고되지 않은 사망자를 합치면 수천 명이 넘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 사망자 말고도 아주 위험한 상태 (중대한 이상반응)을 보인 부작용 숫자는 무려 8612명이다. 이들과 아나필락시스의심 환자들까지 합치면 무려 1만 명가량이 중태라는 것이다. 즉 사망자와 중태를 합치면 공식적으로 보고된 숫자만 11000명이다. 적은 숫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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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기능은 결국 통제사회를 만들어가는 도구밖에 되질 않는다. 내년 대선까지 절대로 이 정치방역을 놓지 않을 것이다. 우편 투표제도도 하겠다는데 어떻게 말리겠는가. 그래서 큰일이라는 것이다.
직원 월급 주려 원룸까지 뺐지만… 코로나에 죽음 내몰리는 자영업자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되도 않는 바이러스 방역 때문에 생활고에 자신의 생명을 끊어버리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다.
A 씨의 지인은 언론에 "고인에게 장사는 삶의 일부였다. 거의 가게에서 먹고살다시피 하며 일만 했다"면서 "옷도 사 입는 법이 없어 내 결혼식장에도 앞치마를 입고 왔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추모 공간에는 "사장님께 드린 게 없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힘들 때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9년 전 알바했던 사람이에요. 이제는 편안하게 쉬세요" 등 애도의 글이 게재됐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43분쯤 여수의 한 치킨집에선 점주 B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 씨는 '경제적으로 힘들다.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B 씨의 가게는 여수시청 인근 맛집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운영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경제활동 인구는 계속 힘든 상황인데 부가가치가 전혀 없는 공무원은 이 정권에 와서 엄청 늘어났다. 그리스와 데칼코마니다. 여기에 각종 나랏빚, 가계부채 등은 미친 듯이 불어났고 경제 시스템은 너덜너덜 해져버렸다. 미래의 젊은이들이나 이 호구와 같은 중년은 말년으로 갈수록 이들에게 뼛속까지 빨리는 것이고 엄청난 복지비용의 무게를 감당해야 한다. 그냥 나라가 나락으로 가는데도 조용한 것 보면 진짜 구제불능이라고 할 수밖에.
12~17세 백신 접종 10월 시행 검토…정부, 9월 중 계획 발표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손을 대려고 한다. 도대체 누굴 위한 백신 접종이란 말인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건강한 10대 男, 화이자 부작용 가능성 > 코로나 입원 확률" 美 연구진 : 네이버 뉴스 (naver.com)
미국의 연구에서도 백신 부작용이 더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연령층을 떠나서 꼭 맞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이전 포스팅에도 링크를 걸었던 기사를 다시 한번 아래에 읽을 수 있도록 링크를 넣었다.
"식약처,백신의 코로나 예방 증거 못 내놔" 충격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코로나검사(PCR) 치명적 오류 "가짜양성 속출"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PCR 검사, 공식적으로 코로나 양성 여부를 구분하는 근거 못 돼
결정적으로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보낸 PCR 검사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답변서에는 분자진단 (PCR)으로는코로나바이러스의 활동성 유무 즉, 양성, 음성 여부를 구분할 수 없다고 명시하여 답변서를 보내왔다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결국 PCR 검사로 정확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양성과 음성 여부와 더 나아가서는 이 바이러스가 활동 중인지를 밝힐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미 한 번 올렸던 기사지만 다시 한번 링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백신 접종의 이유를 찾아보려고 했던 것인데 맞는 것이 더 위험하고 무의미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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