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자극적인 제목일 것이지만 이게 현실이다. 이제 이 호구도 포스팅하는 것에 대해 지쳐간다. 대법원이 판사 자체가 선거 재검표에 대한 공정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은폐하고 증거까지 조작하는 법치주의를 유린하는 법을 다루는 사람이 법을 무시하는 현실에 마주했기 때문이다. 조재연 대법관에 이어서 이번에는 민유숙 대법관에 대한 이야기다. 어차피 현 정권에 임명된 인물은 기대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결론이다.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자유를 즐겨야 할 시기인가 싶다. 뻔뻔스럽게도 독재 사회주의 체제로 전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민낯을 보게 되는데 메이저 언론 및 포털은 아예 다루질 않는다.
민유숙 대법관, 선거무효소송 재판거부혐의로 피소 위기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민유숙 대법관, 선거무효소송 재판거부혐의로 피소 위기 - 파이낸스투데이
4.15총선 비례대표 선거무효소송에서 대법관이 재판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퇴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민유숙 대법관은 지난 6일 대법원에서 열린 4.15총선 비례대표 선거무효소송 변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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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숙 대법관은 4.15 총선 비례대표 선거무효소송 재판에서 특별한 사유 없이 별론 기일과 향후 재판 과정에 대해서 아무것도 정해줄 수 없다면서 그대로 법관의 본분을 망각하고 법정을 빠져나갔다는 것이다. 재판관이 재판을 거부했다는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원고 측 변호인단에 따르면 민유숙 대법관은 이날 재판이 열리자 곧바로 "이자리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언제까지 결정하겠다는 말도 할 수 없다." 라면서 일방적으로 재판 진행을 거부했다고 전해졌다.
민유숙 대법관은 "법원의 업무가 과중합니다." "소송에 대한 법리 검토를 더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등의 이유를 대면서 변론기일 지정과 향후 어떠한 식으로 재검표가 진행될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검증할지 등을 정하는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원고 측 변호인단은 "180일 안에 재판을 해야 함에도, 아무런 이유없이 15개월 이상 재판을 열지 않다가, 오늘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납득이 안 간다. 이유를 얘기해라." 고 대법관에게 따져 물었다. 그러나 대법관은 묵묵부답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다면 오늘 재판 왜 열었냐?" 라는 원고 측 고영일 변호사의 질문에, 민유숙 대법관은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오늘 이 자리에서 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라면서 "기일을 정하지 않겠다. 더 하실 말씀 없으시면 재판을 마치겠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 호구가 보기에는 직무유기는 당연한 것이고 선거재검표에 대한 진실을 내년 대선 이후까지 시간을 끌어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렇게 되면 선거의 재검표는 그냥 떠돌아다니는 상태가 될 것이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대법원이 증거를 조작한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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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리고 경험하기 싫은 나라를 만드는 정부와 하수인...
도저히 분통이 터져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정말 이게 나라인가? 싶을 정도로 선을 세게 넘었다.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박살이 나고 이제는 대법원이 조작을 하는 개 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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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증거를 보고도 채택하지 않고 무시하며 기각했다. 대놓고 비상식적인 권력을 행사했고 법치를 무시하며 유린했는데 그 문제가 되었던 배춧잎 투표지는 아예 조작까지 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c2N9v_hrvA&t=166s
이 영상은 꼭 봐야할 영상이 될 것이다. 이는 그동안 공개 거부를 했던 배춧잎 투표지에 대해서 대법원이 새롭게 공개한 배춧잎 투표지에 관한 기술적인 내용인데 대법원의 배춧잎 투표지는 TM-C3400 엡손 프린터에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여백이 없는 출력물이라는 것이다. 이 투표지뿐만 아니라 좌우에 여백이 없이 절단되어있는 사전 투표지는 절대로 엡슨 프린터기에서 출력되어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여백없는 투표지가 부정선거 스모킹건"...앱슨 프린터로는 절대 나올 수 없어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여백없는 투표지가 부정선거 스모킹건"...앱슨 프린터로는 절대 나올 수 없어 - 파이낸스투데이
4.15총선의 선거무효 소송 재검표에서 이미 부정선거의 스모킹건이 나왔으므로, 반드시 특검을 통해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복수의 인쇄전문가들은 \"재검표 현장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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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내용과 같은 기사다. 영상을 보기가 불편하면 기사를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장한다. 간혹 내년에 정권이 바뀐 후 밝히자고 하는 순진한 댓글을 보게 되는데 그게 가능할 것 같은가? 이 문제를 그냥 넘기면 이미 게임은 끝나버린다. 지금도 법원 및 공직자, 대선 후보들 조차 입을 꾹 다물고 무시하고 시선 돌리기에 여념이 없는데 정상적인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보는가?
영상이나 기사나 팩트는 하나다. 총선의 사전 선거에 사용되었다는 TM-C3400 엡손 프린터는 사양상 좌우에 2mm의 여백이 반드시 생기게 되었다는 것이다. 즉 여백의 문제가 있는 투표지 자체가 있다는 것으로 부실관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를 저질렀다는 의미라고 하는 것이다.
사무실에서도 일반적으로 프린터가 오인쇄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용지가 걸리면 가능하겠지만 보통 용지가 걸리는 경우에는 아예 구겨져서 제 구실을 할 수가 없는데 깔끔하게 절단되어 있는 여백이 엉망인 수백 장의 투표지가 가능한 것이 희한한 것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하는 방법은 아예 사용되었던 프린터기 10대 정도를 두고 투표용지를 5시간 내내 프린팅해보는 것이다. 거기서 여백의 오류가 나오는 투표지가 얼마나 되는지 말이다. 2만 장 했을 때 여백이 뒤틀린 것이 얼마나 나오는지 계산해보면 답이 금방 나오지 않겠는가? 해보면 되는 것을 하지 않는 이유는 부정 선거가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했지만 여기서 선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다음 대선이고 투표고 의미가 없어진다고 누차 이야기해왔다. 사전투표 + 전자개표 + 선관위 + 대법원이면 절대 정권을 뒤집을 수가 없다. 게다가 지난번 포스팅에서 우편 투표제 발의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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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바이러스로 인한 자유주의 국가의 몰락? 통제 사회 지름길.
며칠 전에 통제 사회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했었다. 이어진 내용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연일 터지는 확진자 증가에 대한 기사를 접하면서 드는 생각은 통제사회를 넘어서 간접적인 계엄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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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참정권도 모자라서 재외국인 우편투표제도에 대한 발의를 했는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를 수가 없다. 모르는 척 하는 것이다. 이들은 또다시 선거를 위해 9월 달 안으로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한다.
윤호중 "'재외선거 우편투표제 도입' 필요…이달 내 법안 처리" : 네이버 뉴스 (naver.com)
윤호중 "'재외선거 우편투표제 도입' 필요…이달 내 법안 처리"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재외선거에 우편 투표제를 도입하는 법안이 9월 국회 안에 처리돼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다음 달 10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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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국에 거주하지도 않는 사람이 선거를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애초에 이 선거 때문에 치명률이 1%도 안 되는 독감 같은 바이러스로 온 국민이 고통을 당하고 치명적인 부작용을 안고 백신을 강제로 맞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대선이 끝날 때 까지는 어떻게든 사전투표를 활성화하려고 할 것이고 여기에 확실한 총알을 만들기 위해 우편투표제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인쇄해서 우편으로 뿌리면 게임오버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다음 정권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밝히자? 불가능하다. 현재도 손 발이 잘린 채로 싸우고 있다. 공정해야 할 법원에서 조차 증거를 인정하지 않고 기각하며 조작까지 하는 정황이 드러나는 판에 국민의 편이 있을 것 같은가? 현재의 상황은 독재나 다름없다.
[포토] 대법원, 비정상 투표지 스스로 눈감아 줬나?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포토] 대법원, 비정상 투표지 스스로 눈감아 줬나? - 파이낸스투데이
지난 4.15총선의 선거무효 소송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인천연수구을 재검표에서 나타났던 비정상 투표지가 실물 사진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민경욱 전 의원의 지역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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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보고도 민주당을 지지하고 싶은가? 국민이 정말 180석을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하는가? 정신차려야 한다. 눈 뜬 장님으로 살지 않으려면 말이다. 위의 기사에 나온 비정상 투표지 이미지를 그대로 다운로드하여서 올려본다. 이런 비정상 투표지가 나왔는데도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것 아닌가? 정당성과 공정성이 침해가 되었는데 왜 가만히 있는가? 그래서 국힘당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한 통속이 가능성이 높다.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부정선거라면 정치계를 떠나겠다던 이준석이 왜 당대표가 되어있어야 하는 것인가?
프린터가 오류가 나도 이렇게 깨끗하게 잘린상태로 프린팅이 되는 게 신기하다. 용지가 비틀어져 대각선으로 찍혔다면 이해가 간다. 그리고 그런 투표지라면 사용할 수도 없었을 것이고 프린터를 교체했을 것이다. 대각선으로 찍히게 되면 맨 하단에 있는 이름은 없을 테니까. 아무리 봐도 인쇄소에서 절단한 것으로 보인다. 아주 깔끔하게 경계를 넘어섰다.
요즘에 저렇게 줄이 틀리는 프린터가 있는가? 무슨 1990년대 초 도트 프린터인가? 도트 프린터의 오류였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프린터가 인쇄와 맞먹을 정도로 정교하게 나오는데 장난하나? Hp 프린터만 해도 해상도가 높은 사진을 그대로 프린터로 찍어내고 있는데.
아놔! 이건 좀 아니잖아!!!!!!!!! 색상이 검정으로 통일된 투표지에서 무슨 다른 색상이 튀어나온단 말인가? 이러니 선거 재검표 현장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것 아니겠는가? 명백한 범죄행위를 현 정권을 저질렀는데 이를 묵인한다는 것은 그들의 노예가 되기를 자청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이미 포스팅을 하면서 부국강병에 4글자로 이야기도 했다. 저들의 목적은 부국강병에 목적이 없다고 말이다.
이것이 문제의 배춧잎 투표지인 것 같다. 기사의 내용을 인용해보면 아래와 같다.
재검표 현장에 참관인으로 입회했던 인쇄전문가는 6월 28일 재검표 현장에서 자신이 봤던 비정상 투표지 (일명 배춧잎 투표지) 모습과 변호인단이 9월 1일 열람 신청을 통해 찍은 배춧잎 투표지가 서로 다르다고 폭로했다.
녹색 부분이 약간 접혀 있는 느낌이 있었는데, 등사 열람 신청을 통해 찍은 최근의 사진에는 그건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QR코드 부분도 실제와 다르며, 바탕색도 다르다는 것이다.
결정적으로 6월28일 재검표 당일, 재판부에서 증거 목적물을 봉인해서 다시 열 수 없도록 했는데, 9월 1일 열람 신청을 했을 당시에는 13개의 봉투가 모두 봉인이 해제되어 열려있더라는 점이다. 이는 누군가 증거목적물에 손을 댔다는 명백한 정황 증거가 된다.
‘공안·선거通’ 황교안 “4·15총선 전면무효” 선언 (skyedaily.com)
스카이데일리, ‘공안·선거通’ 황교안 “4·15총선 전면무효” 선언
스카이데일리,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4·15총선 부정선거와 관련된 증거를 상세히 제시하며 전면무효를 주장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 전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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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도 놀랍다. 황교안이 말하는 내용에는 처음 듣는 내용도 있다. 아니면 나오자마자 묻혔을 가능성이 높다. 하긴 당시의 빼박 증거도 그대로 묻혀버렸다. 마치 부정선거에 대해서 입을 열면 마녀사냥을 당하는 식이라고 해야 할까? 투표지에 적힌 정체불명의 성씨를 지적했다는 내용이다.
투표지에 적힌 정체불명의 성씨도 지적했다. 황 전 대표는 “관외 사전투표의 경우 전수조사 결과 전체 272만표 중에서 150만 표 이상이 조작됐다. 선관위 직원 성이 ‘새 씨, 개 씨, 히 씨, 시 씨, 깨 씨’ 이렇게 적힌 것들만 해도 약 2만 표가 나왔다”며 “다 가짜 투표지다. 이게 문제가 되자 저들은 우체국 전산 정보를 변조해서 깨 씨를 김 씨로 바꿔 놨다. 증거인멸은 지금도 지속 중이다”고 했다.
납득할 수 없는 득표 비율도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황 전 대표는 “수도권 사전투표를 보면 서울‧경기‧인천 모두에서 민주당 대 미래통합당 득표 비율이 63대 36으로 나왔다. 이건 도저히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재검표 과정에선 인천‧경남‧서울 3곳 모두 본드 처리 자국이 있는 등 동일한 유형의 부정 투표지가 대량 나왔다. 지금 말씀드린 내용만으로도 부정선거가 전국에서 자행됐음이 입증됐다”라고 했다.
정상적인 국가라 할 수 있는가? 이미 입법, 행정, 사법부를 장악했으니 저들만의 독재가 진행되는 것이다. 항상 이야기해 왔잖는가? 기업 및 가계를 박살냈다고 말이다. 그러니 권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꼼수를 쓰고 눈과 귀를 가리고 이제는 입도 막기 위해 '언론중재법'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만큼 심각한데도 인식을 못한다면 계속 그렇게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lkqZsF4cYdU
아직도 사회주의, 좌경화 된 대한민국을 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청주 간첩단 사건만을 보아도 간첩을 간첩이라 하지 못하고 활동가라고 하는 것 보면 진짜 맛이 간 나라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왜 이 호구가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하고 간첩을 구분하는 기준점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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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투표 용지의 기적, 백신이 더 위험하다.
오늘은 노래 한 곡부터 듣고 시작하려고 한다. 이 호구가 좋아하는 여성 그룹 중의 하나인 가비엔제이(Gavy nj)의 노래로 '그만 하자'라는 곡으로 좋아하는 노래 중의 하나다. 다비치 덕후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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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상으로 돌아가서 정말 잘 만든 영상이다. 26분에 걸쳐 긴 영상이지만 정말 이 영상은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심을 가지지 않을수록 나라는 산으로 간다. 이미 위에서도 말했듯이 입법, 행정, 사법부 모두가 장악되었고 권력자를 감시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언론은 침묵과 나팔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알아야 하는 진실은 숨긴 채 말이다.
소름 돋는 사실을 소름 끼치게 잘 만든 영상이다. 이 포스팅을 하기 전까지는 몰랐던 영상이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 일부분 캡처해서 이미지로 올린다.
솔 알린스키의 사회주의 국가 만드는 8가지 방법이라... 영상이 긴 관계로 텍스트로 간략히 정리만 하겠지만 영상이 긴 이유는 텍스트에 관련한 증거나 인터뷰 영상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간 이 호구가 말해왔던 것과 상통하는 내용이 많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 의료 서비스를 장악하라
→ 의료서비스를 통제하면 국민을 지배할 수 있다. 문재인 케어가 바로 그 증거다.
http://medigatenews.com/news/2687808552
MEDI:GATE NEWS 문재인 케어 성과에 의료계는 싸늘한 시선 보장률 겨우 1.5%p올리려 건보 재정 고갈·
사진=문재인 대통령. KTV국민방송 캡처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 4주년 성과를 자랑했지만 의료계는 싸늘한 시선을 보이고 있다. 문재
medigatenews.com
자화자찬은 저들의 공식이다. 늘 그래왔듯이 짜파구리가 왜 나왔겠는가? 어떤 것이 문제일까? 2011년부터 매년 흑자를 내었던 건강보험 재정이 2018년부터 3년간 3조 3552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위의 기사에서 전하고 있다. 오히려 이 바이러스 펜데믹 덕분에 적자폭이 커지는 것이 덜 했다고까지 한다.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서 비급여를 급여로 전환했지만 이렇게 비급여를 없애고 나면 대신 새로운 비급여가 생겨나서 의료비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의료비가 증가하는데 보장성이 강화되었다고 칭찬해달라고 하는 일은 좀 아니지 않은가? 즉 이들은 좋은 점만 내세우고 그 뒤에 망가진 것들은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 호구의 건강보험료와 당신의 건강보험료가 해마다 오르는 이유가 다 문재인 케어 덕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게다가 부동산 정책의 문제로 보험료는 더 급상승했다는 사실도 함께 염두해둬야 한다.
2. 빈곤 수준을 최대한 높여라
→ 가난한 사람은 통제하기 쉽다. 생활의 모든 것을 공급해 주면 그들은 반항하지 않는다.
이 호구가 '부국강병'이 4글자로 현 정부는 그 의지가 없고 오히려 고의로 망가뜨렸다고 하는 내용의 이야기를 주로 했다. 당연한 것이다. 반기업정책을 쓰는데 나라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나오겠는가? 언제든지 목줄을 국민연금이 쥐락펴락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올린 포스팅이 여러 개다. 공정경제 3 법이 가장 그 기본이 되고 최저임금 인상이 그 뒤를 잇는 것이다. 반기업 정책을 쓰는데 일자리 창출은 개똥 같은 소리이자 공염불이다. 그러니 단기적인 일자리 양산을 위해 52조가 넘는 세금이 공중으로 날아간 것이다. 이 어마어마한 돈을 기업에 투자했다면 제2의 삼성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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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보는 경제] #호구생각 - 정체성을 파악하고 판단하자 (1)
#'모 아니면 도'라는 말이 자꾸 떠오른다. 아마도 4월 7일이 시장선거라서 공약이 남발되어서 그럴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Cover 디자인도 도박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로 만들었다. 최근에 경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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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보는 경제] #호구생각 - 정체성을 파악하고 판단하자 (2)
#정체성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는가? 지금도 계속 입법안을 만들어내고 있다. 180석의 위대함을 몸소 실천시키는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하지 않았던 일을 한꺼번에 하려는 것인지(?). 정말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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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 배급제 형태의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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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보는 경제] 배급 주의 실현? 똥 볼 차는 정부, 내년이 두렵다
개인적인 일도 일이지만 하루하루가 한숨이 나오는 뉴스만 접하게 되는 것 같다. 이젠 하다 하다 배급 주의가 실현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있다. 내 년이 정말 두렵다. 하도 똥 볼을 차대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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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율성을 박탈하는 것을 교묘하게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자행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을 해도 그냥 지원받는 것만큼 밖에 벌지 못한다면 누가 일을 하려고 할까? 그런데 목적은 일을 할 의지와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이 숨겨진 트릭이라는 것이다. 노예를 만들기 위해서 필수라는 것이다.
경제 주체의 3요소 중에 기업의 목줄을 틀어쥐었고 부동산 정책이나 고용시장의 문제와 함께 바이러스 팬데믹을 이용해서 가계부문도 박살을 내었다. 게다가 자유 박탈까지 말도 되지 않는 영업시간 제한, 인원수 제한 등으로 계엄령을 발동한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21046629175856&mediaCodeNo=257
기금 고갈에 결국 고용보험료까지 올린다(종합)
내년 7월부터 고용보험료가 인상된다. 코로나19로 실업급여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고용보험기금이 바닥나자 정부가 보험료 인상 카드를 꺼낸 것이다.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고 있는데 각종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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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명목으로 배급을 해줘 버리니 남아 날 리가 없다. 가계부채 1700조, 나랏빚 1000조가 괜히 나온 데이터가 아니란 소리다. 여기서 무슨 핑크빛 미래를 상상하고 싶은가? 가장 우려하는 것이 IMF 때처럼 기업을 팔아먹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가능하다. 국민연금의 힘이라면 회사의 수장도 갈아치울 수 있는 길이 공정경제 3 법으로 열렸기 때문이다.
3.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부채를 증가시켜라
→ 빈곤화를 만드는 방법이다. 두 번째와 연결된 내용이다. 왜 나랏빚이 1000조이며 가계빚이 1700조가 되는지 이해가 가는 대목이 아닌가? 굳이 길게 내용을 쓸 것도 없을 것이다. 피부로 느끼는 현실이고 경제 관련 포스팅에서 늘 하던 이야기니까 말이다.
4. 정부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하라
→ 경찰국가를 만들 수 있다. 이는 이 호구가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다만 경찰자치, 공안은 중국의 관제와 비슷하고 특히 공수처 역시 마찬가지다. 게다가 여성 경찰을 늘려서 오히려 치안유지가 더 위험해지고 인력낭비가 더 심해졌다는 사실이다.
영상의 내용을 보자면 검찰개혁을 통해 검찰의 권한을 축소하고 경찰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이고, 추가적으로 이 호구의 의견을 추가하자면 간첩과 관련된 내용이다. 새로운 내용은 아니고 언급했던 내용으로 문재인 정권에서의 간첩은 청주 간첩단이 최초라는 사실이다. 국정원, 안기부, 기무사 등의 기관은 이미 박살 나서 그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인데 이 와중에서도 청주 간첩단 사건이 터진 것은 자기네가 봐도 심각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아닐까?
5.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라
→ 복지 및 음식, 집, 수입 등 모든 것. 말이 필요 없다. 이미 바이러스 방역을 핑계로 계엄령의 효과를 내고 있고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미친 듯이 급등한 부동산 가격은 자가 보유하는 길을 원천 봉쇄했다. 여기에 영업시간 제한, 모임 인원 제한 등으로 통제하고 목줄을 계속 조이고 있다.
물가는 덤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게다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내년에는 올라가는 현실이 예정되어있다. 통제사회에 대한 포스팅은 이미 했었다. QR코드가 그 부분을 담당할 것이다. 늘 중국에서 이런 것만 가져온다는 사실이다. 편리함이라는 명분이 있고 또한 백신이란 강력한 무기가 있어서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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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현대판 노예 인증서(?) '백신 여권', 길 들어져 가는 통제 사회
조금 잔인한 말이 되는가? 현대판 노예 인증서(?)... 백신 여권에 대한 이야기다. 보통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표현을 할 때가 있다.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어떻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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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읽고 듣는 모든 것을 통제하라
→ 신문, 방송 등의 언론과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의 모든 것. 이는 뭐 언론중재법 하나로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다. 이 법이 아니더라도 이미 방송사, 주류 미디어의 편파적인 모습은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게다가 여론 조작도 이에 해당된다. 대표적인 건 드루킹 사건이고 현재 여론조사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서 포스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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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여론 조작 덜미, 간첩 쉽게 구분 하는 법!
정말 위험하고 불안한 시국이다. 이 호구가 계엄령이라고 하는 이유는 간접적으로 좌경화된 현실을 비꼬는 것이다. 지난번 포스팅에도 이야기했듯이 재갈 물리기로 언론중재법까지 날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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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
→ 정부와 학교 차원에서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제거해야 한다. 이 내용으로 보게 되면 신천지부터 광화문 집회에서 종교 및 교회 등을 미친 듯이 규제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다. 게다가 특히 이를 악의 프레임을 씌워서 종교인을 보는 시각 자체를 왜곡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8.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갈라놓아라
→ 계층 간의 싸움을 만들어야 불만을 더 키우고 가난한 사람들의 지지를 모아 부자들을 장악하기 더 쉬워진다.
갈라 치기의 최고봉인 정권이지 않는가?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전략에 능하고 전술에 능하다. 자유에 도취된 일반적인 사람들은 세뇌를 당하고 있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게다가 인지부조화 등으로 인하여 자신의 판단에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며 판단이 틀린 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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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보는 경제] 분열의 제국, 그리고 나라 팔아먹는 것들...
#톡톡 쏘는 경제 이슈 ----------- 이 호구의 포스팅한 내용의 키워드는 그렇게 많지 않다. 다른 카테고리는 중국화(식민지화)되는 것과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인데 앞뒤가 다른 정체성 즉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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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많이 길어졌다. 간략하게 8가지 텍스트만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1. 의료서비스를 장악하라 2. 빈곤 수준을 최대한 높여라 3.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부채를 증가시켜라 4. 정부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하라 5.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라 6. 읽고 듣는 모든 것을 통제하라 7. 종교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 8.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갈라놓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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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코리아≫ 급진적 좌파학자 ‘솔 알린스키’....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통제방법 8
급진적 좌파학자 ‘솔 알린스키’....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통제방법 8가지 © 더뉴스코리아[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미국 44대 대통령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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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기본법도 문제다. 이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룰 예정이다. 하... 내가 이런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할 것이라고 상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사실, 하는 것도 귀찮다. 좋은 것만 이야기해도 모자랄 판에 방구석에 있는 중년 백수가 나라를 걱정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한심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신이 번쩍 드는 기사 하나 링크하고 마무리한다.
문재인 대통령 퇴임후 연금으로 매달 1390만원 받는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문재인 대통령 퇴임후 연금으로 매달 1390만원 받는다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내년 5월 퇴임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매달 1400만원 안팎의 연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8일 이영 국민의힘 의원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 받은 2022년도 예산
news.naver.com
하하하!!!! 이렇게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사회주의 체제의 기본 틀을 닦아 놓은 성과로 연금을 매달 1390만 원 받는다고 한다.
문 대통령에 대한 연금 지급으로 인해 전직 대통령과 유족 연금에 대한 정부의 연간 예산은 올해 약 2억 5600만 원에서 내년 4억 원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정부는 전직 대통령에게 연금 외 교통비·통신비 등 예우보조금, 비서실 활동비, 차량 지원비, 국외여비, 민간 진료비, 간병인 지원비 등도 별도로 지급하고 있다.
에헤라디요~ 정신이 혼미해져 미쳐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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