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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바이러스로 인한 자유주의 국가의 몰락? 통제 사회 지름길.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by ♠ 신영 ♠ 2021. 7. 3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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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통제 사회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했었다. 이어진 내용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연일 터지는 확진자 증가에 대한 기사를 접하면서 드는 생각은 통제사회를 넘어서 간접적인 계엄령이란 생각이 든다. 바이러스를 통한 공포 정치는 국민 길들이기에 정말 좋은 재료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이미 공포 정치의 효율적 통제, 압박은 상당히 유효하고 효과적인 것이 증명이 되었고, 앞으로는 이런 바이러스의 창궐이 비일비재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즉 통제사회로 가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몰락을 의미하게 된다. 바이러스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자유는 억압되고 통제당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통제 사회를 만들기위해서 지속적인 바이러스 생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422&aid=0000497432

 

美 기업 백신 의무화 확산…"싫으면 다른 일 찾아야"

[앵커] 미국 연방정부에 이어 주요 기업들도 직원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정부의 정책 기조 전환 흐름에 동참하고 있는 건데요. 워싱턴 이경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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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바이든 정부에 이어서 주요 기업도 직원에게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백신을 통해서 차별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미국에서 이러고 있는데 국내는? 가뜩이나 지금 연일 확진자 증가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 사망자에 대한 내용은 없다. 확진자 핑계로 백신을 의무화하는데 동참할 것 같다. -

 

애초에 거리 두기 자체가 실현 가능성이 없는 정책이다. 말 그대로 바이러스가 교통 수단에는 아무런 힘도 못쓰고 식당이나 주점에서만 힘을 쓰는 능력을 가졌을까? 의도는 전염 바이러스가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면 전파가 빠르고 위험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그런데 그 위험성이 이제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위험하다면 이 시국에 민주노총은 집회를 왜 계속 강행하는 것일까? 더군다나 이들은 정부 자체를 우습게 알고 있다. 청와대랑 한 몸이니 경찰이 우습게 보일 수밖에. 경찰청장도 그저 치안을 망가뜨리는데 일조하고 있는데 정상적으로 돌아갈 리가 없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26/2021072600138.html

 

'불법집회' 참가자 명단, 안 내고 배 째라… 정부 우습게 아는 민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서울 도심에서 열린 불법집회에 참석한 조합원 명단을 정부가 지정한 기한을 넘기고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26일 확인됐다.민노총, 정부 요청 일주일째 묵살허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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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집회의 참가자 명단 자체도 내지 않고 있다는데 장난 하는가? 사진만 보아도 거리 두기는 개똥이 된 지 오래다. 허가되지 않은 집회는 불법이고, 이 명단 자체도 미제출 상태라고 한다. 경찰이 손을 대지 못하고 저들이 배짱을 부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미 힘이 경찰의 권력보다 위에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일반적인 시민단체였으면 저런 일이 가능할까? 

 

"민주노총 확진자는 3일 집회와 무관" ... 집회 허용 요구 거세지나 : 네이버 뉴스 (naver.com)

 

"민주노총 확진자는 3일 집회와 무관" ... 집회 허용 요구 거세지나

방역당국이 "지난 3일 민주노총이 개최한 대규모 도심 집회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공식 조사 결과를 내놨다. 집회 참석자 중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은 집회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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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상식적인 말 같은 소리를 했으면 좋겠다. 집회와 무관한 곳에서 감염(?) 결국은 화살을 음식점으로 돌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 말을 토대로 이야기해보자. 실내에서 감염되었으나 실외에서는 저렇게 몇 시간씩 붙어서 집회를 벌이고 농성을 부려도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음식점에서 1시간 이상 먹으면 걸리고 잠깐 혼자 와서 빨리 먹고 가면 걸리지 않는다? 저 음식점에 간 사람들은 다 걸려야 말이 되는 것이고 모두 격리해야 하는 것이다. 

 

더 재미난 사실은 그 퇴출되었던 인터넷 신문 파이낸스 투데이에서는 이런 기사가 났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273 

 

美 질병통제예방센터, "백신 맞아도 똑같이 코로나 걸린다 인정" 충격 - 파이낸스투데이

\"백신 맞아도 백신 안 맞은 사람과 똑같은 확률로 코로나 걸린다.\" 공식 확인 미국 방역당국인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델타변이 감염 때 백신 접종자도 미접종자와 비슷한 전파력을 갖는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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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에서는 이런 내용을 실은 기사를 내보낼 수 없으니 퇴출 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확진자의 증가의 의미는 이슈를 덮거나 시선 돌리기에 아주 유용하다고 누차 이야기해왔다. 그러므로 이 사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검증이 되었으니 바이러스는 자주 출현할 것으로 보는 것이다. - 만들어서 푼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백신도 미리 만들고 하면 바이러스 및 백신 공포 정치로 모든 통제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

 

기사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다. 

 

백신 맞아도 백신 맞지 않은 사람과 같은 확률로 코로나 걸린다는 것을 미국 방역당국인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한다. "델타 변이 감염 때 백신 접종자도 미접종자와 비슷한 전파력을 갖는다" 즉 백신을 접종했음에도 걸리는 돌파감염이 흔한 데 굳이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는 백신 무용론이 나오는 것이다. 

 

변이 코로나 때문에 백신 소용없다?…전문가들 "천만에" (newstomato.com)

 

변이 코로나 때문에 백신 소용없다?…전문가들 "천만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맹위를 떨치면서 백신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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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여전히 백신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도대체 왜 필요한지 이 호구는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처음 창궐했을 때처럼 쓰러져 죽고 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지금은 모두 무증상으로 퉁쳐버리는 데 무증상이란 그냥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 것과 같다. 오히려 백신을 맞게 되면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니 부작용이 자꾸 발생하는 것인데 긴급 승인을 받은 것이므로 오히려 백신이 위험하다. 전문가들이 맞는가? 하는 의심이 든다. 

 

무증상 때문에 타인이 감염이 되어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전 포스팅에 현직 의료진이나 교수가 쓴 책에서 보면 98% 치료가 된다고 했다. 왜?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치료가 되는데 무엇이 문제이가? 그렇다면 백신보다 치료제를 만드는 데 힘써야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생각이 아닌가? 바이러스 변이로 인해서 사실상 백신은 의미가 없다. 

 

감기, 독감이 백신으로 방역이 되고 치료가 되는가? 결국은 이 중국산 바이러스 코로나도 감기 바이러스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아래의 링크된 기사를 보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440 

 

[배용석의 면역 칼럼] (6)바이러스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파이낸스투데이

(5)편에서 계속~​코로나19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고 일종의 감기바이러스이다.​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활성도가 높으면 확진율도 높고 치명률도 높다.​감기 바이러스는 대개 겨울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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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용을 다 찾아보면 좋겠지만 이 6번째만 인용하는 이유는 지난번의 내용과 비슷하다. 

 

현재의 확진자수의 증가와 확진율에 대한 신뢰도가 얼마나 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치명률은 낮고 확진율은 높은 양상인 모순 되는 현상인데 이는 지난 1년 6개월간 발생한 데이터의 특성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여름철에 바이러스 활성도가 낮고, 특히 현재처럼 고온다습한 기후에 약하며 사망자의 월별 집계로 패턴을 보아도 감기와 같은 패턴을 보인다고 한다. 여름에 사망자가 적었고 겨울에 월등했다. 

 

2020년 5월~8월 사망자 76명, 12월만 391명, 2021년 508명으로 이를 뒷받침 하는데 폭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7월에 갑자기 사망자는 늘지 않고 확진자가 늘어나고 높아졌다는 것이 자연계를 역행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겨울에도 확진율이 3% 이상 나오는게 드문 현상인데 한 여름에 확진율이 6%대라는 것은 자연계에서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백신 맞고 죽은 사람도 포함되었을 텐데. 단지 기저질환 때문이라고 하는 기사를 수도 없이 보았을 것이다. 즉 아예 백신과 상관없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사망한 숫자로 계산하면 더 낮아지지 않을까? 즉 백신을 맞은 이후에 사망한 사람 모두 제외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하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107240512590154

 

[팩트와이] "코로나19 치명률 0.1%"...독감처럼 공존 가능?

[앵커]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오히려 치명률은 독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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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연합뉴스에도 보도가 되었다. 치명률이 0.1%는 독감과 비슷하다고 말이다. 그러니 지난번 포스팅했던 아래의 링크에 소개된 서주현 교수는 1년 넘게 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현장에서 싸우면서 내린 결론을 '감기 바이러스가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한 것이다. - 대국민 사기극의 주체가 누군지는 자명하게 보일 것이다. 지금도 이 감기 바이러스를 통해서 간접적인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다. 자유를 점점 빼앗기는 것이고 시선을 빼앗기는 것이다. -

 

https://storymagic.tistory.com/170?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통제 사회로 가는 길목? 확진자 증가의 의미

과연 현재 사회는 통제되는 사회로 가고 있는 중인 것일까? 일단 이 호구는 그렇게 본다. 특히 중국화의 문제를 다루면서 심한 어조로 이야기한 경우도 많았다. 사실 이 포스팅은 다시 쓰는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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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효과로 치명률이 낮아진거다? 할 수 있겠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접종률이 저조한 상태에도 치명률이 낮은 데이터가 나온다. 늘 백신 부족으로 방역을 내세웠는데 무슨 백신 효과에 의한 치명률이 낮아진 것이라 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치명률이 낮아졌다면 확진율이 증가하면 안 되는 것인데 앞 뒤가 맞지 않게 된다. 따라서 다른 나라의 확진자 증가의 소식도 결국에는 정치 방역과 다를 바가 없다는 이야기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996 

 

김경수 식 여론조작, 알고보니 K방역 여론조작에도 그대로 사용 - 파이낸스투데이

김경수 경남 도지사가 여론조작 공모 혐의로 실형2년을 확정받은 가운데, K방역 및 코로나와 관련된 여론도 엉뚱하게 조작되고 있다는 정황증거가 나왔다. 댓글 조작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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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진핑이 1천만명의 댓글 조작 부대를 창설하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며, 이들 중국 공산당이 사주하는 댓글 부대에는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조선족과 국내 중국 유학생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댓글 조작 세력들이 중국 공산당과 연계되어 있는 가능성이 농후한 가운데, 경찰이 직접 나서서 진상규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에서 딴지일보 등지에 본진을 두고 여론 조작을 자행하는 세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민주당에 해가 되는 특정 인물과 관련된 기사에 달려들어 악플을 일삼기도 하고, 특정 정치인을 띄워주는 여론 조작을 자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증거는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을 가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확진자에 증가에 대한 포인트로 이 호구는 '선거 재검표' 이슈를 덮는데 활용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정치판은 국민의 민생을 떠나서 내년 대선을 두고 연일 복잡하게 흘러간다. 사전투표제, 전자개표로 하고 선관위가 이따위면 정권이 바뀌기는 커녕 투표, 선거는 그냥 쇼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45?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희망이 없는 나라, 그래도 국가보안법은 지켜야 한다. -1-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 늘 기회가 되면 이 호구가 하는 이야기다. 몇 번째 중복된 주제의 포스팅이 될지라도 생각날 때마다 국가보안법이 지켜지기를 희망하면서 포스팅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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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참정권도 모자라 재외국인의 우편투표제도에 대한 발의를 했다. 웃음이 나온다. 

 

"재외국민 우편투표 하자"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 네이버 뉴스 (naver.com)

 

"재외국민 우편투표 하자"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재외국민이 우편투표를 통해 참정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행전안전위원회 이은주 의원(정의당)은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을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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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가? 즉 내년 대선까지는 아무리 이 바이러스가 위험하지 않고 백신이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끌고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편 투표제도를 왜 하려는 지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이들이 말하는 그 참정권 보장은 개똥 같은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055 

 

[부정선거] 투표용지가 세장이 붙어있는 영상 "개표사무원의 부정선거 개입 증거" - 파이낸스투

(이번 기회에 차근차근 영상을 보면서 도대체 뭐가 부정선거라는 것인지 한번만이라도 살펴보길 권한다.) 415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서 이 영상을 보면 더 이상의 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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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이 내용을 보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투표용지에 QR코드 삽입 자체도 현행법상 불법이다. 그러나 이를 제기해도 묵살당했다. 왜 그랬을까? 선거법 151조는 사전투표용지와 관련해서 바코드(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시한 막대 모양의 기호를 말한다)의 형태로 표시하여야 하며 바코드에는 선거명, 선거구명 및 관할선거관리위원회명을 함께 담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당시 선관위는 QR코드는 2차원적 바코드라고 일축해버리고 말아버리는데 과연 그럴까?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5/11/2020051100141.html

 

美 동아시아연구센터의 충격 보고서… "QR 코드 활용한 부정선거, 가능하다"

미국 동아시아연구센터(East Asia Research Center)가 우리나라의 지난 4·15총선 부정 의혹과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다른 국가들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고서는 "기술을 활용한 선거부정이

www.newdaily.co.kr

 

QR코드로 선거조작이 가능하다고 기사도 있고 실제 QR코드는 생활에 편리함을 주긴 하지만 '양날의 검'이다. 바코드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없는 1차원 적인 코드다. 이에 반해 QR코드는 숫자 최대 7089 자, 영문자와 숫자 최대 4296자, 한자 1817 자를 담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고 활용도가 높아진다. 개인정보는 물론 다양한 정보, 인증, 정보수집 등으로 확대할 수 있다. 즉, 투표지에는 바코드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굳이 QR코드로 바꿀 이유가 없다는 것이고 바꾸려고 하는 의도가 불순하다고 봐도 된다. 

 

백화점·대형마트, 오늘부터 출입 시 QR코드 안 찍으면 못 들어간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백화점·대형마트, 오늘부터 출입 시 QR코드 안 찍으면 못 들어간다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일인 오늘부터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출입문만 들어서도 QR코드와 안심콜 체크인 등 방문객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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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로 인하여 이제 우리는 통제를 받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편리함도 좋지만 강제성은 결국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인데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코로나 확산을 이용해서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왜 중국이 QR코드에 집착 하는지 아는가? 아래의 기사를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목적성은 곧 우리의 목에 올가미를 씌우게 될 것이다. 편리함과 바이러스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다는 명분을 가장한 덫이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1130/104203709/1

 

중국의 QR코드 통제 체제… 당신에게 적용될 수도 있다[광화문에서/김기용]

최근 베이징을 벗어나 여행을 갔다. 중국 고속열차 ‘가오톄(高鐵)’로 2시간 거리인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에서 머물다가 사흘 만에 베이징으로 돌아왔다. 다음 날 운동을 하려…

www.donga.com

 

기사 본문에도 언급되었다.

 

중국에서는 체육관, 은행, 식당, 쇼핑몰 등 웬만한 건물에서는 반드시 입장 확인 QR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문제가 없으면 ‘통과’라는 소리가 나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여지없이 사이렌이 울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라는 명분으로 14억 중국 국민 전체가 이런 식으로 QR코드 통제 체제하에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 같은 QR코드 통제 방식을 전 세계로 확대하자고 주장했다. 시 주석은 21일 주요 20개국(G20) 화상회의에서 여행객의 신상정보와 코로나19 진단 결과, 최근 방문지 정보 등을 QR코드를 통해 공유하면 국경 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중국 내에서는 이동 때마다 QR코드만 제시하면 장거리 여행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

 

우리나라는 이제 시작인 것이다. 기업은 국민연금을 통해서 목덜미를 움켜쥐었고 민간은 이제 QR코드로 목덜미를 잡게 될 것이다. 순진한 생각은 이제 버릴 때도 되지 않았는가?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7250769

 

안면 인식 기술로 감정 인식…'위구르인 대상 실험' - BBC News 코리아

얼굴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인공지능 카메라가 중국 전역 경찰서에서 위구르인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www.bbc.com

 

왜 이 호구가 중국화에 대한 문제를 자꾸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되는가? 이는 곧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라고 우겨봐야 실제로 진행되는 것은 중국화 아닌가? 지금도 우리나라는 중국에게 땅도 팔고, 참정권도 팔아서 정치인은 표 구걸을 하고 있다. 차이나 머니는 대한민국 곳곳을 병들게 하고 썩어가게 하고 있다. 

 

위의 기사에 연관된 기사를 보면 샌프란시스코는 안면인식 기술 사용 금지법안을 가결시켰다(2019년도의 일이다). 꼭 안면인식 기술이 아니더라도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통해서 당신이 어디를 가든 기록에 남는다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누가 어떠한 권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과도한 침해가 될 수도 있고 무기가 될 수 있으며 해킹, 보안의 위협에서도 안전하지 못하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6241254g

 

"14억 인구, CCTV 6억대로 감시"…中, 걸음걸이까지 데이터화

"14억 인구, CCTV 6억대로 감시"…中, 걸음걸이까지 데이터화, [코로나 빅브라더: 디지털 독재에 경고음을 울리다(상)] 코로나19로 학교부터 관공서까지 '안면인식' 필수 국가 운영 CCTV '톈왕'으로 범

www.hankyung.com

 

14억 이상의 인구도 감시하는데 5천만 밖에 되지 않는 우리나라는 감시하는게 뭐 어렵겠는가? 게다가 인구의 반이 수도권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 인천, 서울만 감시해도 인구의 반은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결론이 나온다. 그리고 나날이 인구는 줄어들고 1인 가구는 끊임없이 늘어난다. 상당히 취약한 인구구조로 인하여 경제력, 국방력, 외교력 등 모든 것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 것이 현실이다. 

 

이 호구는 핑크빛 미래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비관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라는 것이다. 순수하게 국민을 위한 정부, 정치인이라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지 않는다. 항상 강조하지만 무능력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이고 고의로 시스템을 망가뜨렸기 때문에 더 힘들어진 것이다. 지원금을 계속 주는 데 이는 결국 배급제 일 뿐이다. 지들 멋대로 나라의 곳간을 박살 내는 것이고 몇 배는 더 토해내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암울하지만 어쩌겠는가? 어떻게든 버티고 살아가야 하지 않겠나?

 

[추가 업데이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NmgwX1D3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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