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
1편에 이어서 이야기하자면 평소에도 구독해서 보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사실 정치적인 채널은 몇 개 되지 않고 대부분 마술 또는 팝 가수, 한국 가수, 의학 채널이 대다수다. 개수작 TV는 여명숙 님의 채널이다. 게임물 관리위원장을 엮임 했던 그리고 박근혜 탄핵 당시에 청문회에도 잠시 나온 적도 있다. 당시 시크하게 답변에 깊은 인상을 주었었는데 언제부턴가 채널을 만들어서 방송을 하고 있었다.
개수작 ==> 개념 수호 작전의 줄임말이다. 철학 박사답게 논리 정연하며 시원하게 꼴폐미를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고구마 물 없이 여러 개 먹은 후 먹는 사이다 느낌이라고 할까? 방송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정치나 사회면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고 해도 아래의 뉴스 하나만 보아도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316
본문의 내용을 인용해본다. 이 호구는 항상 구독하기 때문에 이 기사 말고도 윤미향 저격할 때 몸소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고 전액 전달하며 사용 내역까지 탈탈 털어서 보여주며 "일은 이렇게 하는 거야!" 하는 실천력 만렙의 방송도 보게 된다.
이번 맥심 ‘군대’ 편에 출연한 여명숙은 "지금 군인들 얼마나 불쌍한가. 군인이란 자유를 박탈당한 채 부모형제와 미래세대의 아이들을 지키려고 전선에 나가 있는 사람들이다. 전에는 이를 인정하고 작은 대우라도 해줬는데, 이제는 그 작은 대우와 감사의 마음마저 없애버리려고 혈안이다. 누가 언제 고맙다고 말해달라고 했던가? 인성이 비뚤어졌으면 입이나 닥치고 있으면 될 것을 어디 감히 군무새니 군캉스니 한남충이니 더러운 말로 욕보이는가? 이런 정신 나간 홍위병을 앞세워 표몰이 하는 고위층의 악랄한 뻔뻔함은 또 뭔가? 이런 모습 때문에 젊은 남성들이 실망하고 좌절하는 것이지, 그깟 군 가산점 때문에 항의하는 게 아니다"라며 안타까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성할당제, 최근의 페미니즘 교육 등의 사례를 들며 "여성할당제는 여성을 배려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자리는 능력 있는 사람이 오르는 게 맞다. 여성할당제 때문에 능력으로 자리에 올라간 여자까지 욕먹는다. 이는 페미니스트 카르텔을 공고히 하려는 장치로 악용될 뿐이다", "페미니스트들은 바닥부터 학계, 정치계까지 뭉쳐 먹이사슬을 유지하고 있다. 가짜 개념, 조작된 프레임, 위법부당한 정책을 뱅글뱅글 돌리며 카르텔을 유지한다. 여성가족부부터 폭파해야 한다" 등의 강도 높은 발언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페미니즘 정책을 비판하기도 했다.
왜 20대~30대 남성이 환호할까? 이유가 있는 것이다. 40대~50대 꼰대들은 남자가 찌질하게 이딴 개소리 지껄이면서 비꼬아버린다. 이 호구도 꼰대층에 속한다. 하지만 여자라서 해줘야 한다? 절대 반대다. 차이점을 인정하며 배려해주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그게 당연한 것은 아니다. 남초를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여혐도 아니다. 적어도 배려해주면 고마움을 느껴주면 되는 것이고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지. 당연하다? 이건 정말 아니다.
사실 천안함 사태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북한의 짓이 아니더라도 북한의 짓이라고 뒤집어 씌워서 뜯어내야 하는 게 정상적인 외교다. 도덕 같은 소리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필요한 것이다. 외교 관계는 소리 없는 전쟁이다. 워낙 세월호 가지고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는 꼬락서니 때문에 보기 싫은데 말 그대로 국가를 위해 병역의 의무를 하다가 북의 공격에 의해서 순직했는데 세월호만큼 보상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폭했다는 등의 소리를 들으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진짜 아래의 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국가보안법이 폐지되는 순간 이 나라 그냥 골로 가겠다는 생각이 들뿐이다. 도대체 대가리 속에 이끼가 껴있는 것인지 정말 대한민국 사람이 맞는 새낀지 욕이 나오는 인간이 한 둘이 아니다. 나 조차도 포스팅하면서 심한 비속어를 쓰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eKD3zW5u1s&t=956s
아래의 블로그 내용은 더 어처구니가 없다. 처음에 무슨 소리인가 했다. 이미 나라가 병신이 되어버렸다. 국가의 존엄성을 도대체 누가 훼손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라. 국민이 하는 것인지 아니면 청와대나 국회에 앉아있는 것들이 훼손하고 있는 것인지를...
https://blog.naver.com/nhkan/222345268889
블로그를 링크한 이유는 다른 기타 뉴스의 보도와 사뭇 다르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5/486835/
뉴스의 내용은 인용해본다.
연합뉴스가 최근 서울현충원 입구에서 촬영된 태극기 반입 논란 관련 복수의 유튜브 영상들을 살펴본 결과, 온몸에 붕대를 감은 채 태극기를 두르고, 몸에 정치적인 구호를 적어 붙인 시민과 유튜버의 영상 촬영 등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충원 방문에 참배뿐 아니라 정치적 의사표현의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정을 할 여지는 있어 보였다. 단, 이런 정치적 의사표현을 법률이 금지한 '국립묘지의 존엄을 해칠 우려가 있는 행위'로 간주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어 보인다.
그냥 퍼포먼스를 한 사람들에 대해 죄를 물으면 된다. 그것 때문에 있지도 않는 규정을 들먹거리며 태극기 반입을 금지시키고, 애국가를 부르지 못하게 한다(?) 민식이 법이랑 다른 게 뭘까? 그러면서 문제가 되니까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로 끝낸다. 그전에 뉴스 위에 블로그를 링크를 한 이유는 뉴스와 사뭇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아래는 '얼음사이다' 유튜브 채널이다. 학교에서 태극기가 사라지고 있다는 내용인데 그 이유가 진짜 말문을 가로막는다. 황당한 이 기사를 검색까지 해보았다. 아니 국가관 자체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하는 것이 교육부, 정부라는 것이다. 이러니 공무원 노조가 앞장서서 국가보안법 폐지하겠다고 개지랄 떠는 것 아니겠는가?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학교 자체가 썩어 문드러졌다. 사라진 반공의식을 어찌할꼬...
https://www.youtube.com/watch?v=mCznx4xQsGc
경기교육청, 교실 태극기도 친일 잔재라며 철거대상 지목 : 네이버 뉴스 (naver.com)
헤드라인에 있는 것처럼 교실 태극기가 친일 잔재다? 지금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이러니 이 호구가 쌍욕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이 하는 프로젝트가 '친일 잔재 청산 프로젝트'라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국가관을 지워가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사진에 보이는 인물이 김원웅 광복회장이라고 한다. 위키백과를 보면 과연 광복회의 리더 생각이 맞나 할 정도다.
대한민국의 종북주의 정치인이며... 허탈한 웃음을 짓게 한다. 아니 지금 이 나라에서 발생되고 있는 일이 맞는가? 할 정도로 포스팅하면서 몇 번을 한 숨을 쉬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게 나라냐?
한국인을 개무시했다고 하는데 과연 개무시하면서 굳이 똥꼬집으로 작전 수행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광복회라는 단체의 진짜 속성이 뭘까? 위에서 소개되었다. 종북주의...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01/JG2YYGZWCVF35PN64IC4W6VV64/
위의 기사 본문 인용
그러나 이는 사실과 차이가 크다. 국사편찬위원회가 공개한 당시 맥아더 사령부 포고문을 보면, ’조선 영토를 점령한다'는 표현이 들어간 것은 사실이지만 그 뒤에 곧바로 “조선을 해방 독립시키라는 연합국의 결심을 (맥아더군이) 명심하고” “(조선) 점령의 목적이 항복문서를 이행하고 그 인간적 종교적 권리를 확보함에 있다”고 적시했다.
그럼에도 김 회장은 이런 내용을 쏙빼고, 맥아더가 “우리는 해방군이 아니라 점령군”이라고 선언한 것처럼 묘사한 것이다.
강규형 명지대 교수는 “미군의 맥아더 포고문이 철저한 행정문서였던 데 비해, 소련군의 치스차코프 포고문은 읽은 사람이 거의 없이 북한 역사책에만 나와 있는 프로파간다였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아니다”며 “같은 시기 트루먼 미국 대통령이 ‘한국인의 해방을 축하한다'는 문서를 발표했는데 이것이 당시 미국의 입장을 더 잘 반영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 맥아더 장군의 똥꼬집이 없었다면 현재의 자유 대한민국 자체는 없었을 것이고 이 호구와 함께 우리들은 지금의 북한 주민처럼 자유가 없이 살아가야 했을 것이다. 저딴 개새끼가 쓴 글이 팩트가 아니란 말이다. 그래서 국가보안법이 저딴 새끼들 잡으라고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이 호구는 국가보안법 폐지하자고 하는 것들은 사람 새끼로 보질 않는다. 반대로 보자. 맥아더 장군은 미국인이고 한국인을 미개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냥 작전 포기하고 미국으로 귀국하면 그만이다. 애초에 미국의 시선은 대한민국 지원이 아니다. 중국이나 소련의 견제다. 아니 그 목적이 아니면 한국을 도와줄 이유 따위 자체가 없다.
이때 독립이 될 수도 있었는데 미국 때문에 독립을 하지 못했다? 그렇다. 미국 때문에 독립 못한 것이 맞다. 그러나 당시 독립이 되었다면 지금처럼 선진국 대열에 끼는 나라에 사는 혜택을 누리진 못했을 것이다. 독재사회에서 불쌍한 버러지 같은 삶을 살았을 것이다. 미국은 미국을 위해서 전쟁에 참여한 것이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닌 것 맞다. 그렇다면 왜 미국이 한국을 위해서 피를 흘려야 하는가? 아무리 기분 나쁘고 엿 같아도 결과적으로 저들 때문에 자유를 누리며 사는 것이다. 외교에는 도덕이 없다. 이익만이 있을 뿐이다. 이익이 없는데 무슨 협력이 있을까?
미국을 찬양하라는 말이 아니다. 아니꼽고 배가 아프면 저들 만큼 잘 살기 위해 노력하고 힘을 기르고 독립을 외치란 말이다. 그리고 독립을 외친다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질 않는다.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독립을 외쳐봐야 돌아오는 건 독립이 아니라 고립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가? 만약에 우리나라가 호주 밑에 있다고 가정 하자. 열악한 인프라에 자원도 없는 나라인데 거지꼴 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가치가 없는 나라에 어느 나라가 손을 잡으려고 할까? - 하긴 쪽팔린 이야기지만 우리 나라가 그렇다. 갬비아. -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3056501H
대한민국에서 태극기를 가르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국가관 자체가 붕괴되면 뿌리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다. 가뜩이나 이 호구는 1인 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 포스팅에서 국방력 약화를 이야기하며 국가보안법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했다. 1편에서 링크를 걸어두었기에 여기선 생략한다.
인구를 당장 늘이는 방법은 외국인 노동자의 수입이라고 이야기했었지만 현 정권은 이미 하고 있었고 외국인에게 참정권을 주면서 중국인의 유입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그 외에도 다른 포스팅에서 중국화에 대한 문제점을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도 하게 되겠지만 현 정권은 중국인, 조선족을 하나의 투표권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그러니 국적법 개정안이나 간이 귀화 등을 진행하는 것이다. 어차피 국민이 중국인의 노예가 되더라도 정치권 권력자들은 표만 얻으면 언제까지나 그 권력을 유지할 수 있을 테니까 그들에게 혜택을 주면서 불러들이는 것이다.
현재 경기도의 수장은 바로 이재명 지사다. 대권 주자로서 언론에 계속 노출이 되고 있다. 금일 기사를 보니 윤석열, 이재명 양강 구도라는 헤드라인의 기사도 보였다. 자, 그렇다면 이 대통령 후보에 거론되는 인물의 성향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 호구는 최소한 중국화 되는 것을 막자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7/03/163262/
2017년도 기사다. 중국은 한반도를 향한 다수의 미사일이 존재하고 한 번도 방향을 바꾼 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는 전쟁의 위험이 있는 국가로써 방위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사드 배치를 누구 허락을 맡고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국가공무원으로서 할 소리인가? 누구의 이익을 말하는 것인가? 딱 봐도 중국의 이익이 아니겠는가?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6981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5060200004
지금은 고인이 된 박원순 시장은 대놓고 친중하는 정치인이었다. 대구에서 국민이 중국발 바이러스도 죽어가는 동안에도 "우한 짜요, 중궈 짜요!"를 외친 인물이다. 그런데 중국에서 박원순에게 선물을 준 것이 '이재명 초상화'라... 뭐라고 이것을 받아들여야 할까? 뉴스에서 해프닝, 실수 이딴 개소리를 지껄이는데 중국이 어떤 나라인가? 공산당이 사람을 우선하는 인권이 없는 나라다.
최소 저 정도면 그냥 밥줄 놔야 한다. 그런데 그런 실수를 저지른다고? 자, 그냥 회사라면 실수라고 할 수도 있겠다. 광둥성에서 보낸 선물이다. 광둥성 성장은 누굴까? 공산당의 실세니까 앉아있는 것이다. 그런데 저런 실수를 했다고? 말 그대로 북한에서 김정은에게 빅엿을 날리는 행동과 똑같다. 어떤 똥멍청이가 죽을 각오를 하고 실수를 저지를까? 자유에 도취되어서 인지 공산당이 얼마나 무서운지 정말 모르는 것 같다. 왜 그림이 '이재명 지사'일까?(느껴지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703/107771983/2
위에서 언급한 김원웅 광복회장과 동일한 멘트, 사라져 가는 교실의 태극기는 누구의 작품일까? 바로 이재명 지사의 작품이다. 대놓고 반미 노선을 타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지 않은가? (어쩌면 시진핑 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아래 링크에서 이미지를 다시 받아서 올려본다. 인민망은 인민일보의 인터넷 플랫폼이다. 중국 관영신문(중국 공산당 신문 이고 홍보 수단이다)이고 한국지사 대표와 강원도지사 최문순과 각별한 사이기도 하다.
https://storymagic.tistory.com/38?category=835967
정말 이들이 공무원이가 할 정도로 중국에 줄을 대는 모습이지 않는가? 여기에도 빠지지 않는 인물이 이재명 지사다. 경기도지사, 충남도지사 그리고 아래에 나오는 강원도의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의 허리는 이미 중국에 잠식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듯싶지 아니한가?
https://storymagic.tistory.com/99
특히 위의 포스팅에선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와 인민왕(인민일보)의 한국지사장인 저위보와 관련된 내용을 링크했다. 중국 포털 바이두에도 이름이 나오는 엘리트 교수다. 그리고 명예 강원도지사라고 한다. 결국 아래의 기사도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하긴 국무총리, 국회의장부터 대가리를 숙이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124
해마다 건보료가 오르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 중국에게 조공하는 건보료도 엄청나기 때문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20/2020102000192.html#livereGuideBtn
그런데 이것보다도 더 황당한 것은 아래의 기사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실제 일이다.
https://www.insight.co.kr/news/346952
이게 현실이다. 왜 중국화가 되면 위험한지 단적인 예이다. 역차별을 당하게 된다. 이것은 아주 양호한 일이다. 그저 쫓겨났을 뿐이다. 한국땅에서 한국인이 방을 구하려고 하는데 쫓겨났을 뿐이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국민인가? 정치인들이다. 변해가는 대한민국이 무섭지 아니한가? 저들은 국민에 대한 관심이 없다. 표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저들의 선동에 놀아나는 빡대가리들 천지라 이 나라가 무서워진다.
"정부가 부동산 직접 매매"…'가격 통제'하겠다는 이재명 : 네이버 뉴스 (naver.com)
어찌하다 보니 이재명 지사에 대한 내용이 상당히 많아졌는데 의도한 바는 있었던 것은 아님에도 연결고리가 많이 이어져있는 것을 보게 된 것이다. 국가관 자체를 무너뜨리고 있는 데 앞장서고 있는 사람이 대선 후보인 것을 어떻게 하란 말인가? 현 정권 자체가 중국에 조공하는 인물로 꽉 차있는 걸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러니 선거도 중국이 개입했다고 보는 게 억측일까? 차이나 머니의 역습이 대대적으로 곳곳에 일어나고 차이나타운은 많아지며 중국인의 유입은 늘어났다. 부동산은 나날이 외국인에게 팔리고, 급기야 대선후보는 나라에서 직접 통제하겠다고 나서는데 과연 이 나라가 희망이 있을까? 포털에는 선거 재검표에 대한 내용 자체가 드러나질 않는다. 즉 이대로 가면 선거는 그냥 쇼에 지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어차피 1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플랜 B로 국민을 위하는 대선 후보 자체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나오더라도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현 정권에 유리한 인물을 뽑도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뇌당하고 강요받게 될 것이다.
어느덧 2시가 되어간다. 내 코가 석자인데 무엇을 위해서 이러는지 요즘은 이 호구도 정신을 차리기 힘들다. 자리에 앉아서 책도 보고 다시 목표를 정하고 진행할 일을 구상해봐야 할 듯싶다. 아무리 현실이 개똥 같아도 살아가야 하지 않겠나. 한탄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긴 싫어서다. 지금은 경각심을 갖자는 것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지 내 어려운 상황을 누구의 탓으로 돌릴 생각은 전혀 없다. 의욕이 많이 떨어져 있을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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