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할 힘도 없게 만든다. 왜 현 정부는 유독 나라 팔아먹는 시방새들이 많은 건가? 많을 수밖에 없긴 할 것이다. 나라의 수장부터 중국에 꼬리를 흔들어댔으니까. 오늘만큼은 심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다. 누차 중국화에 대한 그들의 침략에 대해 경고했다. 사실 이 정부 들어서 먹고 살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대선 토론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이성을 가지고 보았다면 지지를 할까? 했는데 역시 정치 후진국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그 대가를 받는 것인데 상당한 타격이 온다는 것이 함정이다.
정부가 앞장서서 중국의 식민지를 만드는 것이 확신이 든다. 굳이 이야기 안 해도 많이 잠식당해있는 상태다. 차이나타운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에 얼마나 많은 차이나머니가 들어왔는지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기사를 검색을 해본다면 금방 찾아낼 수 있다.
4월 23일에 차이나 타운 건설 반대에 대해 응원하는 글을 포스팅했다. 단순하게 응원할 것 같으면 굳이 시간 내서 포스팅을 남겼을까? 하도 중국을 저격하는 글을 포스팅하다 보니 무슨 중국에 악감정이 있나 할지도 모르겠지만 악감정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 감정을 갖지 않는다면 당신은 중국인일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관심이 아예 없다면 그냥 그렇게 멀건히 보다가 중국인에게 지배당하고 살면 되는 것이다.
storymagic.tistory.com/89?category=835967
감정이 격해져도 이해해주리라 생각한다. 이 호구가 포스팅하면서 걱정을 했던 것은 '투자이민제도'의 악용이었다. 그리고 주요한 연결고리를 이야기해보자면 [인구감소 = 중국인 수입 = 투자이민제도 = 참정권 = 장기간에 걸친 중국화]로 요약할 수 있다. 한 마디만 더 하자면 외국인 참정권을 주장하고 통과시킨 정당은 소위 말하는 좌파 계열이고 이 민주당은 서울 시장 선거에서도 중국인에게 표 구걸하던 정당이다.
중국인의 개입은 정치판만이 아니라 경제적, 문화적으로 심화가 된 상황이고 건설현장에는 중국인, 조선족이 대다수다. 그런데 투자이민제도로 인한 중국인의 수입은 일반적인 조선족, 중국인과 또 다른 의미가 된다. 5억 이상의 돈을 가진 중국인이 국내에 상주한다는 것이고 100%에 가깝게 이런 인물들은 공산당과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연결이 되어있고 중국대사관의 관리를 받게 된다. 중국대사관의 인물들은 누구라고? 바로 중국 공상 당원이다.
이 호구가 뿔이 난 이유는 강원도 도지사 최문순의 만행 때문이다.
이번엔 정동진에 차이나타운 추진 강원도…김진태 "도대체 왜 이러나" - 매일경제 (mk.co.kr)
전 김진태 의원이 밝힌 내용이다. 본문의 글을 인용해본다면 "중국자본 샹차오 홀딩스가 48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이미 땅 17만 평을 매입했다"며 "강원도는 최근 부동산 투자이민제 사업기간을 연장해서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인민일보 한국지사장 저우위보는 최문순 외에도 이재명, 송영길, 이낙연 등 여권 주요 인사들과 친분을 쌓고 활동하고 있다"며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라고 반문했다.
차이나 타운 건설이 무산되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이 개지랄인지... 그런데 이미 땅을 팔아먹었다. 게다가 이 호구가 우려했던 '부동산 투자 이민제'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몇 년후에 중국 공산당 놈들 합법적으로 상주시키겠다는 이야기다. 불법체류자로 인해서 차이나타운도 많이 생기고 땅도 빼앗기고 있는데 이제는 거대 자본을 움직일 수 있는 중국 공산당을 강원도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다. - 이제 강원도민은 그들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한다는 이야기다 -
사태가 심각하다. 그냥 보고 넘길일이 아니란 이야기다.
포천 차이나타운이 문제인 이유? "'중국공산당 개입"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현재 포천의 경우도 언론이 거세지자 발은 뺀 상황이지만 한 두 번 보았는가? 발 빼고 있다가 다른 이슈로 시끄러워지면 쥐도 새도 모르게 발 담그고 나중에 또 쓸데없는 말로 합리화시키고 명분 화하는 것을. 지금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그렇게 시끌시끌했었던 LH 부동산 사태에 대해서 기사화되고 있는 것이 거의 없다. 간혹 가다 구속수사 몇 명이 끝이고 제대로 된 결과도 없다. 즉 시간이 지나면 또 흐지부지 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자체 조사로 끝낼 것이 확실하다 - 이미 정치인들은 이걸 아니까 일반 국민을 개돼지라 여기고 통제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 -
도대체 왜 최문순은 미친 듯이 강원도에 차이나타운을 못 지어서 안달이 났을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땅을 매각하는 데 승인을 했을까? 약점이 잡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확증도 물증도 없지만 의심은 간다. 이 호구가 링크를 걸었던 인민왕(인민일보 인터넷신문)의 한국지사장이 '저어위보'라는 여성이다.
china.donga.com/Profile?cid=727074
아주 한국을 휘젓고 다녔다. 과연 이 여인이 평범한 사람일까? 시간은 많으니 하나씩 잘근잘근 찾아보도록 하자. 우선 인민왕(인민일보)은 어디서 발행하는가? 역사를 보면 1948년 6월 15일 허베이성에서 창간되었다. 허베이면 하북성으로 북경을 감싸고 있는 한국으로 치면 경기도와 같은 곳이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발행하며 중국 공산당의 공식 기관지다. 이를 플랫폼으로 연결시킨 것이 인민왕이다. 국영신문이고 공산당을 위한 신문이다. 중국 CCTV와 똑같은 관영매체다. 즉 이 기관의 지사장이라고 하면 중국 공산당을 대표하는 언론인이라고 보면 된다. 즉 누굴 위해서 일을 하겠는가? 중국 스파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철저한 엘리트 교육을 받은 스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baike.baidu.com/item/%E5%91%A8%E7%8E%89%E6%B3%A2/10001120?fr=aladdin
바이두에도 나오는 인물로 대외경제무역대학 외국어 학원 한국어 교수인 것을 보면 동일 위에서 이야기하는 인물과 동일인물이다. 상당한 엘리트다.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835
웃기는 이야기다. 중국인을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위촉하고,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하고 허탈한 웃음만 나온다. 왜 미국이 그토록 중국 스파이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기사의 내용은 짚어봐야 한다.
news.joins.com/article/23940955
게다가 군 정보, 통신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인데도 제대로 부각되는 꼴을 본 적이 없다. 즉 현 정권은 중국 친화적이라는 소리다.
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010/103330091/1
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1/27/2020112700134.html
이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중국을 견제하지 않으면 10년 후 중국인들에게 짓밟힐 수가 있다. 특히 대한민국 정부는 외국인에게 지방선거는 참정권을 주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부메랑이 인구감소와 함께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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