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타운 건설 반대는 숙명이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동참해야 하는 것이 맞다. 포스팅을 통해서 중국의 침략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누차 이야기해왔다. 지금도 살기 힘든 마당에 그들의 침략을 당하고 그들의 지배 아래에 사는 끔찍한 일은 겪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더 분개하는 것은 국민이나 국가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그들의 공작에 놀아나고 지지하는 정치인이 천지 빽 까리로 많다는 게 더 짜증 나게 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최근에 국민커뮤니티 청원 게시판에 올라가고 언론에 노출되어 힘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보수단체 "홍천 한중문화타운은 '동북공정 교두보'…건립 반대" : 네이버 뉴스 (naver.com)
하지만 기가 차는 것은 정부의 대응이라고 할까?
혈세 1조로 차이나타운? 강원도 논란 팩트체크 : 네이버 뉴스 (naver.com)
청원 내용을 반박하는데 첫째로 강원도 예산 투입 1원도 없다고 한다. 민간 기업 투자 유치라고 하고 100% 민자 방식으로 땅을 매각하는 것도 아니다고 한다. - 국민이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니? -
둘째로 중국인이 사는 곳 아닌 관광지, 양국 문화를 교류하고 체험하는 복합문화관광단지라고 한다. 연내 착공 목표로 건설되고 있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한다. - 눈 가리고 아웅 해라 -
마지막으로 국민정서에 반하는 계획이 없다(?) - 어처구니가 없다. 애초에 이런 계획 자체가 웃긴 거다.
과연 이들의 거짓말을 믿어야 할까? 아래 링크는 인민망 한국어판으로 중국 신문이다. '중국 복합 문화타운' 런칭식이 북경에서 열렸다는 것이다. 자, 외래어 런칭은 표기를 [론칭]으로 하게 되어있다. 이는 출시했다는 말이다. 개업식 오픈의 의미인데 100% 민간 기업 투자에 대해서 왜 강원도지사가 나서서 그것도 중국까지 날아가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일까? 인터뷰 내용은 더 가관이다.
"저는 이 사업을 문화 일대일로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마음속에 까는 일대일로가 되겠습니다"
kr.people.com.cn/n3/2019/1206/c203093-9638767.html
이미 지난번 포스팅에서 중국화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문화적 침략도 장난이 아닌데 문화교류(?)를 위해서 인천 차이나타운의 10배나 되는 면적을 건설하는 계획인가? 만일 반대가 없었으면 진행을 하지 않았을까? 삽을 뜨기 전에 막아야 하는 것이다. 관광단지로 만든다고 하는데 그럴 거면 민속촌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왜 그들을 위한 관광단지를 만들어야 했을까?
중국의 고유문화? 한마디 하겠다. “狗屁!胡说八道 !” - 댕댕이 소리고 헛소리란 뜻이다. 공산당에 의해서 저들의 전통문화는 싸구려 문화로 전락한 지 오래된 것을 아는가? 저 나라는 어떤 것이든 공산당이 우선순위에 있고 인권도 없는 나라다. 언론은 늘 통제되고 반기를 들으면 언제 소리 없이 사라질지도 모르는 나라다.
storymagic.tistory.com/80?category=835967
세금 1%도 쓰지 않는다? 자랑인가? 저들을 위한 공사에 세금을 써서도 안 되지만 자랑할 일도 아니다. 매각이 아니다? 그게 의미가 있을까? 이 호구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바로 『투자이민제도』에 기인한다.
www.moj.go.kr/moj/189/subview.do
대한민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어떠한 제도인지는 감이 올 것이다. 즉, 법무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일정 금액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고 5년 동안 투자 유지 시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거주만 하는 것은 F-2, 영주의 자격은 F-5로 분류된다. 5년이 지나 투자금을 반환받은 후에도 영주 자격이 유지된다. 쉽게 이야기 해서 외국인이 나라에 5년 동안 5억 원 이상 유치하고 돈을 반환받아도 영주자격은 계속 유지된다는 뜻이다.(부동산 투자이민제 역시 마찬가지다.)
www.liveinkorea.kr/portal/KOR/page/contents.do?menuSeq=206&pageSeq=36
결혼 이미자의 영주권(F-5)도 가능하다. 그런데 영주권 F-5 가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1. 자신의 본국의 국적을 포기안하고 계속 거주할 수 있다는 것. 2. 영주자격을 받은 날로부터 3년이 지나면 주소지의 지방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 3. 출국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재입국하고자 할 경우에는 재입국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 |
지방선거에 참여 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다. 위에서 1조 원이라는 돈(?) 투자이민제 중국인이 2,000명만 있으면 달성할 수 있는 금액이다. 물론 그 돈으로 개발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민간유치는 더 위험하다. 유치한다는 것은 투자금을 받는 것이다. 즉 빚이란 소리다. 상환능력이 없으면 족쇄가 되는 것이고 시달려야 하는 데 투자유치를 받으면 마치 개선장군처럼 하는 꼬락서니 보면 우습기까지 하다.
www.sedaily.com/NewsVIew/1Z576W5V8D
www.yna.co.kr/view/AKR20190315117100371
어찌보면 합법적인 중국인 수입경로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 호구가 가장 우려한 부분이 이런 부분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지만 전체적인 인구가 줄어들면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언급했던 내용이다. 특히 인구는 감소하는데 수도권 집중은 심화되고 있다.
지방은 인구 절대부족을 중국인이 채운다는 가능성은 이 호구가 봤을 때 100%에 가까워진다고 보는 것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성격을 봐도 답은 나온다. 대다수의 제3 국가의 경우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중국인은 기생충처럼 상주하기 때문이다. - 순수한 목적의 소수 중국인은 제외하면 기생충이 맞다. 돌아갈 생각은커녕 오히려 상주하여 숙주를 괴롭히고 영역을 확대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차이나타운이 늘어난 이유다.
아래의 포스팅을 참조하다 보면 [내 인생에 가장 큰 태클은? 중국]이 있는데 여기서 차이나타운 현황에 대해 이야기한바 있다. 물론 한인타운이니 코리아타운이니 다른 나라에 한국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를 똑같이 보는 멍청한 이들이 있어서 말하지만 목적성이 동일한 것이 아니다. 적어도 한국인은 공산당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은 오히려 정부가 국민을 통제하기 위해 갖은 수단 방법을 동원하고 있고 이를 위해 자꾸 분열을 일으키니 문제인 것이다.
storymagic.tistory.com/75?category=835967
지방선거는 표 때문에 중국인을 위한 정치인을 뽑아주거나 중국인이 귀화한 후에 정당의 대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전국 8도를 잠식하고 대선에도 참여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된다면? 이러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군자보구 십 년 불만(君子報仇 十年不晩)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는 말은 중국인에게서 전해오는 말이다. 만만디라고 놀려대지만 반대로 그만큼 시간이 흘러도 복수는 하는 민족이 사는 동네가 바로 중국이다.
그만큼 독종이 많다는 이야기다. 섬뜩하지 않은가? 성질급한 한국인이 중국에서 사업하다 말아먹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중국은 이미 오랜 전부터 침략 계획은 완성되어있다. 멍청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적에게 안방까지 내주는 꼬락서니를 보고 싶지 않다면 정신 차려야 한다. 아직도 그들이 한반도를 향한 미사일은 지금까지도 방향을 돌린 적이 없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당하지 않으려면 사드 배치 늘려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국제]중국 '백신 여권' 발급 시작...한국과도 곧 협의 | YTN
중국은 발표 하루만에 스마트폰에서 입력하는 '국제 여행 건강 증명'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미 몰려들어올 준비를 해놓았다고 봐도 되는 것이다. 어쩌면 이를 빌미로 지금 벌어지는 백신의 부작용을 뒤로 한채 강제로 백신 맞히기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백신과 중국'의 키워드로 연결성을 가져가 보라.
백신 = 중국산 백신 = 시노팜(부작용으로 실패) = 아스트로제네카(영국과 중국합작) 현재 부작용 문제 = 러시아백신 도입(?) ---> 국민이 요청하는 화이자, 모더나 공급은 불가 상황(애초에 의지가 없었음 - 국민은 통제 대상일 뿐) |
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4/05/2021040500108.html
어쩌면 '백신여권'은 '빅브라더 세상'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차피 전 세계적으로 도입이 되어 버리면 방법은 없겠지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은 점점 더 통제수단으로 활용하기 좋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정부는 통제에 능한 사회주의 국가와 친밀하게 지내는 것이 아닐까?
어쨌든 이번 '차이나타운 건설의 반대운동'은 전적으로 찬성하고 응원한다. 위정자들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에 힘이 실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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