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현재 사회는 통제되는 사회로 가고 있는 중인 것일까? 일단 이 호구는 그렇게 본다. 특히 중국화의 문제를 다루면서 심한 어조로 이야기한 경우도 많았다. 사실 이 포스팅은 다시 쓰는 중이다. 오전에 몇 시간에 걸쳐 포스팅한 것이 아예 검색이 되지 않았고 검색창에 포스팅 주소를 넣어도 아예 나오질 않았다. 블로그가 통째로 검색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전에 썼던 하나의 포스팅 글만 그러했다. - 또 그러질 않길 바라며 다시 포스팅하는 중이다.
현재 거리 두기 4단계는 연장이 되었고 비수도권으로 확장되고 있다. 굳이 백신이나 거리 두기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으려 했지만 한 번쯤은 짚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연 정말 이 거리 두기가 누굴 위한 것인가에 대해서 말이다. 이 호구는 여러 차례 언급했다. 인공지능 탑재 바이러스라고... 언제 어디서든 입맛대로 확진자가 늘었다 줄었다 한다고 말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45?category=835967
7월 초에 포스팅 하면서 주로 '국가보안법'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폐지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이야기했었다. 그 전에도 계속 중복된 내용이라도 강조하면서 포스팅했던 내용이다. 그러면서 선거 재검표의 이슈를 덮기 위해 민주노총의 집회와 함께 확진자가 증가될 수밖에 없는 점을 이야기했다. 예언가도 아닌 이 호구가 하는 말대로 미친 듯이 확진자가 늘어나는 소식과 함께 거리 두기 강화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66?category=835966
이 포스팅에서도 중복되지만 선거 재검표에 대해서 언론부터 정치권이 목소리를 내지 않는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다. 애초에 두 정당이 똑같으니까 이야기를 못하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선거, 투표에 대해서 제대로 된 발언도 못하는 정당이 무슨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할까? 그저 표를 주는 개돼지 취급하는 것일 뿐이라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선거 재검표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여가부 폐지'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종합해보면
[여가부 폐지(젠더 갈등 심화) + 민주노총 집회(확진자 증가 위함) = 선거 재검표 이슈 시선돌리기]
가 되는 셈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372067
과연 이들이 바이러스가 치사율이 높고 픽픽 쓰러져 간다고 해도 이렇게 집회를 할 수 있을까? 스스로 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생명은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민노총은 30일에 대규모 추가 집회를 예고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10611262
그런데 정부는 이런 대가리 빵꾸난 발상의 정책을 시전 중에 있다. 이는 비상식을 넘어 몰상식한 민낯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냥 국민을 하찮게 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4인 이상 모임 금지나 2인 이상 모임 금지를 시간대로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인가? 이는 공포정치요, 통제를 위한 자갈 물리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지하철, 버스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 좁은 공간에서 30분 이상 타고 가는 사람도 많은데 여기선 확진자가 나오질 않는 것이다.
LH 임직원 투기에 대해서도 수개월이 지나도 수사는 제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친척, 지인을 동원해서 부동산 개발 회사를 차리는 그들만의 리그로 국민을 우롱하는 현 사회의 모습을 보면 씁쓸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05&aid=0001459496
민생은 나락으로 떨어져 거리 두기의 피해, 최저임금 인상 등의 문제를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지만 저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 표를 위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드는 파격적인 행동으로 불공정한 사회 및 세금 먹는 하마만 양산하는 피 같은 세금이 줄줄 새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성과급은 성과가 좋았을 때 받는 것인데? 적자여도 챙긴다. 그러니 돌아삐는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도 콘크리트 지지율은 무엇일까?
얼마 전 '파이낸스 투데이'가 네이버 및 다음 포털에서 영구 퇴출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마치 사회주의 국가처럼 검열을 해서 퇴출하는 상황이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2009년부터 네이버에 뉴스 공급 제휴를 맺었다는데 갑자기 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709
사실 뉴스를 검색하면서도 파이낸스 투데이 기사를 제대로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퇴출 이유를 알고 싶어 검색해보니 위의 기사가 검색되었다. 언론계의 생태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기에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어렵지만 단지 정부를 비판했다고 퇴출되었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본다. 중국이나 북한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이지 않을까?
또 궁금증이 생겨서 파이낸스 투데이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다.
헤드라인부터 자극적인 요소가 있었다. 클릭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기사가 즐비한 느낌이었다. 퇴출될 만한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포털에서 다루지 않으려고 하는 이슈, 국민에게 숨기고 싶은 내용을 다루기 때문이 아닐까?
그 첫 번째가 바로 선거 재검표에 대한 내용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882
배춧잎 투표지부터 유튜브에서나 볼 수 있는 영상 및 뉴스가 포털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즉 위의 기사가 더 정확하다는 말이다. 특히 공병호 TV는 대부분의 내용이 선거의 문제 및 재검토에 대한 영상이 주를 이룬다. 굳이 시청까지 하지 않았지만 일관된 모습을 보인다.
결과적으로 이 호구가 이야기한 것처럼 선거 재검표에 대한 이슈를 덮는 것이나 공론화하는 것을 막는 것이나 결과는 똑같다. 애초에 목적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42925557
이전에 이랬던 이준석이 현재 국힘당 당대표다. 즉 국힘당이나 민주당에서는 선거에 대해서 어떠한 이야기도 나올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여가부 폐지를 이슈로 들고 나온 것이라고 이야기한 것이다. 여가부 폐지 역시 해야 하는 것이므로 결국 이는 또 젠더갈등을 부추기는 촉진제가 될 것이다. 시선을 가리는 데 시끄러운 이슈로는 안성맞춤이고 앞서 말한 확진자 증가까지 금상첨화가 되는 것이다.
포털에서 다루려고 하지 않는 국민에게 숨기고 싶은 내용 두 번째는 바로 백신 및 코로나에 대한 내용이다. 포털 뉴스는 연일 이 호구가 예상했다고 하는 것처럼 확진자 늘어나는 것만을 계속 보도하고 공포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힘을 기울인다. 기사 어디에도 치명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없다.
델타, 한달 만에 3.3%→48% 휩쓸다…뻥 뚫린 '모니터링' : 네이버 뉴스 (naver.com)
그런데 파이낸셜 투데이는 대놓고 위험하지 않다는 헤드라인을 내걸었다. 과연 그럴까?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202
사실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 호구는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 인공지능이 장착된 바이러스라고 한다. 정부가 원하는 곳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4인 이상 모임 금지나 6시 이후 2인 이상 모임 금지, 웃기는 정책이 아닌가? 무슨 바이러스가 시간을 계산하고 침투하는가? 그리고 일행 4인은 금지 대상인데 일행 2명이 시간 차를 두고 의도되지 않은 상황에서 만나면 괜찮다는 근거는 도대체 무엇인가? 이런 말도 안 되는 것이 지금 통용되는 사회다. 즉 이미 공포 정치와 통제에 길들여져서 그냥 수긍하는 것이다. 그래서 통제되는 사회로 가는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하는 것이다.
위의 뉴스에서도 다루는 내용을 보자면 아래와 같다.
확진자가 늘었지만 사망자는 없는데 정부의 공포 조장이 과도하다는 것이다.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 수준은 맞지만 이는 검사를 많이 해서 나온 확진자 숫자라는 것이다. 의학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확진자가 폭증하게 되면 사망자도 당연히 비례해서 늘어나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이는 의학 전문가가 아니라고 해도 알 수 있는 당연한 상식이다) 사망자 또는 중증환자가 제자리인 것은 델타 변이의 치명도는 우려할 수준이 아니거나 통계자료의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효과도 없는 백신 접종이라는 것이다. 백신을 맞는데 확진자 숫자가 줄어야 함에도 왜 늘어나는가에 대한 물음이다. 애초에 변이 바이러스로 집단 면역이 불가능한 것이고 백신을 접종해도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은 효과가 없음을 입증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다. (정말 상식 선에서 이야기하는 말이다.)
아무래도 이는 전문적인 의료계 종사자의 목소리가 정확하지 않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9hXTTScMDc
요약해보면 바이러스의 위험성이 과장되었다고 한다. 확진자 숫자만 발표할 뿐 검사를 얼마나 했고 양성률은 어떻게 되었는지 몇 명이 사망을 하며 치명률은 어떻게 되는지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현재는 치료가 잘 된다고 하고 특히 연령층에 따른 치명률도 고려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백신의 효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요약하면 백신의 효과는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아니라는 것이다. 전파를 방지하는 효과가 아닌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경증으로 끝나는 사람한테는 백신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이를 다른 말로 비유하자면 모든 약은 효과도 부작용도 다 있으나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쓰는 이유는 부작용보다 먹음으로써 취할 수 있는 이득이 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고위험군 나이가 많거나 요양병원에 있는 사람들은 사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맞는 것이라고 한다. 즉 건강하면 맞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https://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25
서주현 교수는 선별 진료소에서 1년 넘게 코로나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르며 정작 응급조치가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에 문제가 생기는 등의 여러 가지 현장의 상황을 목도하고 전문 의료인으로서 책을 썼다. 과격한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는데 가슴에 바로 와닿는다.
감기 바이러스가 벌인 대국민 사기극?
“누가 나에게 지금 이 사태를 가장 짧게 정리하라고 한다면 ‘감기 바이러스가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말이 다소 과격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주요 일간지에 자주 나오는 낚시성 제목에 비하면 온건하다고 생각한다.”(서주현 지음, 『코로나19, 걸리면 진짜 안 돼?』, p.5 이하 같은 책)
출처 : 고양신문(http://www.mygoyang.com)
큰 사고를 당하거나 심장질환, 뇌졸중과 같은 긴급을 요하는 환자조차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았다고 한다. 걸리면 다 죽는 전염병이 아닌 치명률이 1.7% 밖에 되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때문에 생기는 일이라는 것이다. 현장의 목소리라 더 충격이지 않은가?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911
무조건 적으로 확진자 증가에 대한 기사만 뿌려대는 포털보다는 오히려 이런 기사가 더 진실해 보이지 않은가? 상식적인 선에서 의구심을 가지고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며 써 내려간 기사라는 것이 보인다.
확진율은 주중과 주말 차이가 없어야 정상이어야 함에도 바이러스 감염 확률이 주말과 평일을 구분하여 패턴을 갖는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 즉 이 호구의 인공지능 탑재 바이러스 설이 맞다는 것이다. 바이러스에 사람보다도 대단한 지능이 있어 원하는 시간, 장소에 따라 확진자를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
특히 기사 내용에서 보면 질병관리청에서 공식적으로 내놓은 통계를 가지고 최근 2개월 추이를 정리했는데 총 7주를 분석한 결과 모든 주에서 평일보다 주말이 확진율 2배가량 높다는 결론을 도출해냈고 올해 1월부터 5월까지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한다. 실수일까? 주장일 뿐이지만 1년 가까운 기간 동안 동일한 결론이라면 이는 법칙에 가까운 것이다. 근데 그 법칙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고... 그러니 조작이라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648
PCR 검사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다. 이 호구도 이 기사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된 것이다. PCR의 CT값에 따라 무증상 감염자가 속출한다는 것으로 검사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CT값을 높이면 양성이 많이 나오고, CT값을 낮추면 음성이 많이 나와서 CT 값에 따라 확진자가 들쭉 날쭉 되니 신뢰성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위에서 건강한 사람은 굳이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되는데 이런 건강한 사람도 CT값을 높게 적용하면 양성이 되어서 2주 격리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악의적으로 정치 방역 수단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방역당국이 설정한 PCR 설정값은 34라고 한다. 이는 죽어있는 바이러스도 양성으로 판정되는 등의 높은 수치라고 이야기한다. - 헐, 조금 당혹스럽다. 이게 실화인가? -
더 충격적인 기사의 내용은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보낸 PCR 검사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답변에서 분자진단(PCR)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활동성 유무 즉 양성, 음성의 여부를 구분할 수 없다고 명시하여 답변서를 보내왔다고 한다. 즉 제멋대로 판정을 해도 어떠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인가? 정말 속된 말로 조까라 마이싱이다.
결국 이런 자세한 이야기를 기사화하니 퇴출되는 것이다. 그저 확진자 수만 알려서 공포를 주고 통제를 해야 하는 데 자꾸 의문을 제기하고 정부의 문제점을 드러내니 역풍을 맞는 것이다. 고3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도 기사를 링크하고 했으나 다시 포스팅하면서 삭제하려고 한다. 어차피 10대에 대한 데이터도 없는 상황에 백신 회사는 부작용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지질 않는다. 즉 재수 없이 부작용이 나타나면 그 10대 청소년의 숙명일 뿐이다.
아, 진짜 머리가 올 스톱하는 느낌이 든다. 상식적인 선에서도 이건 아니지 않나? 했지만 위의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건 진짜 정부가 사기를 치는 꼴 아닌가? 물론 그러고도 남을 것이라는 것은 안다. 이미 그들의 목적을 위해서 국방, 외교, 산업, 경제, 기업 등을 고의로 망가뜨렸다고 이야기하는 호구의 입장에선 수긍이 가는 대목일 뿐이다. 기분이 정말 더러워졌다.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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