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게 나라인가? 할 정도로 개판이다. 보통 이 호구가 같은 카테고리 포스팅을 연이어하는 경우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를 깨야 했다. 중복이 되는 내용이더라도 특히 중국화 문제나 국가보안법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계속 이야기해왔다. 현 정권이 들어설 때 까지는 전혀 신경을 쓸 필요 없었고 적어도 이렇게 망가뜨리는 일은 없었다. 나라가 병신이 되어가도 끽소리 못하는 개돼지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아래의 뉴스를 보라. 이게 현실이다. 왜 이 호구가 늘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는지 이해가 가는가? 요즘 시대에 간첩이 어딨냐고 하는 병신들은 옥수수를 털어야 된다. 요즘 처럼 간첩 활동 편하게 하는 시기가 있을까? 왜 이 호구가 이 정권이 들어서면서 위기를 느꼈을까?
北 지령받고 스텔스기 도입 반대했나… 청주 활동가 3명 구속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이들은 북한 문화교류국 공작원들과 접촉한 뒤 그들의 지령에 따라 우리 군의 F-35A 도입을 반대하는 활동을 벌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실제 이들은 2019년부터 작년까지 ‘F-35 전투기 도입 반대 청주시민대책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면서 서명 운동과 1인 릴레이 시위, 국방부 규탄 기자회견 등을 벌였다. F-35A는 북한 방공망을 무력화하고 핵 공격을 억제할 ‘킬 체인’의 핵심 무기로, 북한은 도입을 강하게 비난해 왔다.
이 정권이 정말 무식하고 무능할까? 아니다. 절대로 무능력하지 않다. 무능력했으면 정권을 잡지도 못했을 것이고 전략을 세우지 않았으면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하나하나 무너뜨리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이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국정원이 해체되고 안기부도 박살 났으며 기무사도 날려버렸다. 간첩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간첩을 잡는 이들을 없애버렸기 때문에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 지경이 되어가는데 간첩이 없다고? 국가보안법이 폐지가 되는 순간 반국가 행위는 정당한 행위가 되어버린다. 반국가행위를 막을 명분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7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59
세금은 세금대로 날려먹으면서 북한에 길을 열어주는 만행을 벌이기도 했는데 그냥 넘어갔다. 이쯤 되면 청와대에 있는 인물들이 절대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인간들이 아님을 알 수있다. 이들은 국가를 망가뜨리는 주범이고 국민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주체다.
박지원 "한미 훈련 유연 대응"에 野 "김여정 하명 기관" : 네이버 뉴스 (naver.com)
적국의 눈치를 보는 국정원장이면 이 나라의 국가 안보는 날 샌거다. 북한을 주적이라고 하지 못하는 것들이 청와대에 앉아 있는데 간첩은 없다며 정신 승리를 할 것인가? 북한과 백신을 나누자는 통일부 장관 이인영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05/27/2012052700003.html
2012년의 기사다. 당시 심야토론에서 종북세력을 구분할 수 있는 명언을 남긴다. 북한 체제에 대해서 비속어를 날릴 수 없다면 종북세력이다라는 것이다. 간단명료한 기준이다.
영상을 아래 링크로 남겨둔다.
https://www.youtube.com/watch?v=dpdOdldqt98
그런데 이 호구는 더 나아가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는 새끼들은 대한민국 사람이라 여기지 않는다. 반국가 행위를 조장하고 동참할 단체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늘 이야기하지만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국가보안법에 저촉될 일이 없다. 저촉되려면 국가보안법에 걸리는 일을 찾아서 해야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601000971
이래서 이 나라가 희망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간첩을 양산했길래 저딴 개소리를 하는 것일까? 국가보안법이 없었다면 진작에 이 나라는 작살 났을 것이다. 자유의 소중함을 스스로 버리려고 하는 그리고 그것을 정당화하고 합리화 시키려는 쓰레기들이다. 듣보잡 시민단체로 쏟아져 나가는 세금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박원순 시장이 재임하던 시절에 서울 시민단체에만 5년간 7,000억 지원했다고 한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45?category=835967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만 있어도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아니, 국가보안법의 목적 자체가 두 가지밖에 없다. 반국가활동을 규제함으로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하는 목적과 이 목적 달성을 위해 확대해석하거나 헌법상 보장된 기본적 인권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03/2021080300110.html
역시나 그가 있는 통일부 답다. 경문협이 과거 저작권료를 국내 방송사에서 걷어 북한에 송금한 것과 관련해서 송금 경로와 북측 수령인을 밝히라는 법원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한다. 당연할 것이다. 경문협 대표는 임종석이고 통일부 장관이 이인영인데 둘 다 과거의 행적이 비슷한 놈들이다. 이런 놈들이 청와대며 정치권에 있으니 법 보다 위에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한숨이 절로 나오지 않는가? 이런 상황인데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폐지주장하는 것들은 그냥 개새끼다. 간첩이 없는 게 아니라 너무 많다. 중국화 진행되는 것도 짜증 나는데 그 틈새에 종북주의자들이 판을 친다.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일까?
http://pub.chosun.com/client/article/viw.asp?cate=C01&nNewsNumb=20210632651
황태순 평론가의 강연에서 과실을 떠나서 공적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인정하자는 내용의 이야기다. 공적만을 가지고 논하자면 진짜 현 정권은 그냥 역행을 하는 것이다(고의로 망가뜨렸다는 이 호구의 생각이 틀리지 않을 것이라 본다). 게다가 소위 좌파 집권때 공적으로는 전두환에 비빌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공적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고 과실만 가지고 하이에나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고 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rfld-VUujs
기사화 된 것보다 영상을 통해서 보는 것이 좋다. 상당히 잘 만든 영상이라 링크했다. 자유시장 경제를 통해서 나라를 일으킨 인물이 바로 전두환인데 지금은 어떠한가? 과도한 정부의 개입으로 시장경제에 타격을 주고 반기업 정책을 통해서 기업과 고용시장을 망가뜨리고 있다. 그저 돈을 살포하여 고용지표를 살짝 개선시킬 뿐이다. 분식회계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정치적인 시선으로 왜곡되게 바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과를 정당화 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과가 있음으로 해서 공적을 훼손하지 말자는 것이다. 누가 뭐라 해도 경제에 관해서는 전두환을 깔 수가 없는 것이 진리다.
현 정권은 국민을 통제의 대상으로 삼고 개돼지화 하고 있을 뿐이다. 오히려 국민에게 자율성을 부여한 것이 전두환이라면 믿겠는가? 그리고 지금의 군부대나 국방력을 보면 지난날과 대비하여 얼마나 개판인지 실감이 나질 않는가? 확실히 공적인 면에서는 리더십은 깔 수가 없다. 데이터가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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