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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투표 용지의 기적, 백신이 더 위험하다.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by ♠ 신영 ♠ 2021. 8. 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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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래 한 곡부터 듣고 시작하려고 한다. 이 호구가 좋아하는 여성 그룹 중의 하나인 가비엔제이(Gavy nj)의 노래로 '그만 하자'라는 곡으로 좋아하는 노래 중의 하나다. 다비치 덕후라고 해도 좋은 노래는 언제나 귀를 즐겁게 한다. 하지만 뉴스를 보자면 뚜껑 열리는 일만 나와서 환장한다. 진짜 이제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언제까지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iHKDZUBb4iU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계속 되고 있다. 415 선거 재검표부터 해서 간첩사건, 백신 문제 등은 해결될 기미 조차 보이지 않는다. 물론 알고 있다. 이 정권은 말만 꺼낼 뿐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은 절대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 이익이 있는 것에는 득달같이 달려드는 하이에나 습성을 가졌다. 

 

최근 들어서 선거재검표와 백신에 대해 주로 이야기했다. 국가보안법에 대한 주제는 중복이 되어도 강조해왔고 특히 중국화 되는 대한민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로 했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는 간첩까지도 등장하는데 어처구니없는 게 간첩이 간첩이지 지역활동가라고 한다. 홍길동인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고 하지 못하는 그런 건가? 아주 지랄이다. 

 

국민의힘 “스텔스 간첩단 사건, 청와대 입장표명 촉구” : 네이버 뉴스 (naver.com)

 

국민의힘 “스텔스 간첩단 사건, 청와대 입장표명 촉구”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국민의힘이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 반대 운동을 한 충북 청주지역 활동가들의 간첩 사건과 관련해 9일 청와대에 입장표명을 촉구했다. 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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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면 기가 차다.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 반대 운동과 함께 4년간 주고 받은 지령문과 보고문이 80건이 넘게 담겨있는 USB 메모리를 확보했다고 한다. 

 

신 부대변인은 “지령문에는 국내에 북한 사상을 확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지시가 포함되었다고 한다”며 “충북 지역 정치인, 청년, 농민, 노동자, 시민단체 인사 등 60명을 포섭해 북한 체제의 정당성을 선전하고 F-35A 도입 반대 운동을 벌이라는 내용도 있었다고 하니 매우 충격적”이라고 했다.

 

간첩이 없는 게 아니라 국정원, 안기부, 기무사 등이 유명무실해졌기 때문에 간첩 잡는 일에 충실한 인력은 민간인 사찰이란 명분으로 날려버렸다. 그럼에도 이렇게 걸렸다는 것은 도를 넘어섰기 때문이 아닐까? 국정원이 한 건 해냈다는 게 신기하다.

 

아래의 영상은 꼭 봤으면 한다. 신문의 자료를 정리 잘 해놨다. 얼마나 많은 간첩이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지 끔찍하다. 이럼에도 국가보안법 폐지를 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가?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국가보안법 폐지를 하자는 것들은 간첩 새끼들이란 것이다. 여가부나 여성 단체를 싹 갈아엎어야 하는 이유도 결국에는 이 간첩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jji_S_E9t8&t=41s 

 

특히 경기도는 간첩 및 중국인을 위한 도시로 발돋음했다(?) C8... 대북 제재 면제 실무 매뉴얼도 있다고 한다. 즉 청와대부터 간첩이 장악을 했다고 해석을 해도 되지 않을까? 전대협 1기~4기 의장이 통일부 장관부터 국가 요직에 있으니 당연한 결과로 보기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77?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간첩이 없다고? 이래도 국가보안법 폐지 할래?

진짜 이게 나라인가? 할 정도로 개판이다. 보통 이 호구가 같은 카테고리 포스팅을 연이어하는 경우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를 깨야 했다. 중복이 되는 내용이더라도 특히 중국화 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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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magic.tistory.com/96?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김일성 회고록 판매? 실화냐?

#1인 가구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면서 맨 마지막에 국방력이 약화와 관계된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마무리를 했었다. 진짜 큰일이 난 것 같은 이 찝찝한 느낌은 무엇일까? 굳이 왜 일부러 첫 문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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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이 왜 유지가 되어야 하는지 그 필요성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 북한의 꼬봉짓을 하는 이 행위는 반국가적인 행위다. 평화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주적인 나라를 옹호하고 그들의 발언에 따라 움직이는 청와대가 제대로 된 나라의 정부일까? 왜 북한이나 중국의 내정간섭에 쩔쩔 매는 것일까? 그냥 등신 외교의 산물이다.

 

그럼에도 국민은 꿀먹은 벙어리 상태다.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사실상 계엄령과 다를 바가 없다. 그 방법을 바이러스에 담아서 실행할 뿐이다. 지금은 백신을 맞아도 감염이 되는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부작용에 대한 내용은 주요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는다는 것이 개탄할 일이다. 

 

고3 백신 부작용 하소연,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어"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고3 백신 부작용 하소연,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어" - 파이낸스투데이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한 고3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끝도 없이 나오고 있다. 고3백신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 따르면, 고3 수험생들이 백신 접종 후에 겪고 있는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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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후 갑자기 뇌경색과 뇌출혈.."많아도 너무 많아"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백신접종 후 갑자기 뇌경색과 뇌출혈.."많아도 너무 많아" - 파이낸스투데이

국내 뇌출혈 및 뇌경색 등 뇌질환 환자들이 주로 모여있는 온라인 카페에 하나의 글이 올라왔다. \"백신 접종 후 갑자기 뇌질환이 생기신 경우 저 말고 또 없나요?\" 그러자 순식간에 수십명의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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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왜 맞아야 하는지 이제는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닐까? 부작용이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확률의 치명적인 약점은 계산을 하더라도 결국 최종 결판에서는 50%가 되어버리는 사실이다. 아무리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이 1%로 라고 해도 최종적으로는 부작용이 일어나느냐 넘어가느냐의 50%에서 결정이 난다는 것이다. 1% 속해서 부작용이 일어난 것이나 50%의 확률로 부작용이 일어난 것은 결괏값이 똑같다는 소리다. 확률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맡기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까? 치명률이 독감만큼 낮고 치료도 잘 되는 데 말이다.

 

"제가 권했는데…AZ 백신 맞은 父 사지마비" 간호사 딸의 눈물 : 네이버 뉴스 (naver.com)

 

"제가 권했는데…AZ 백신 맞은 父 사지마비" 간호사 딸의 눈물

한 현직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길랭-바레증후군을 진단받고 사지마비로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아버지의 사연을 전하며 "백신 인과성 부적격 판정이 억울하다"고 하소연했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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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일이지만 누군가는 겪게 되는 일이다. 그래서 무조건 적인 접종이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치명률과 함께 치료 병행의 효용성을 따져야 한다. 굳이 맞지 않아도 될 백신을 맞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재점검을 해봐야 한다. 하지만 이 호구가 보기에는 절대로 이 바이러스 정치방역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다.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위 태위태 하기 때문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75?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현대판 노예 인증서(?) '백신 여권', 길 들어져 가는 통제 사회

조금 잔인한 말이 되는가? 현대판 노예 인증서(?)... 백신 여권에 대한 이야기다. 보통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표현을 할 때가 있다.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어떻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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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들의 목적은 선거재검표의 이슈를 덮어야 하고 광화문 집회를 봉쇄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지금도 여전히 꾸준히 증거가 나온다. 기적의 증거가 또 아래에 링크되어있다.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 게시판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9pSM-zyyQNyTQjsLlagFWA/community?lb=Ugxf2elxvng-lprmh0R4AaABCQ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A Lover of Sea Breeze, Free Speech, and True Awakening

www.youtube.com

 

 

살아가면서 기적을 경험하기 힘든데 대한민국에선 기적을 발견하기가 쉽다. 고이 접어두었던 투표지들이 스스로 다리미로 밀었는지 모르겠지만 깨끗한 신권과 같은 투표지로 변신했다고 한다. 이쯤 되면 마법이 아닌가? 투표 용지의 기적을 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대선 공약이 중요할지는 모르지만 이런 선거의 사기적인 면을 검토하지 않고 넘어가면 이미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정권이 바뀌지도 않을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자유는 박탈당하게 될 것이다. 투표해봐야 소용없는 일이 발생될 것이고 투표자 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중국인 표로 인하여 목적 달성은 쉽게 하지 않을까?

 

[업데이트 기사 내용]

[단독] 北, 청주간첩단에 “국정원 해체 분위기 조성” 지시 : 네이버 뉴스 (naver.com)

 

[단독] 北, 청주간첩단에 “국정원 해체 분위기 조성” 지시

2019년에 하달한 지령문서 확인 “한국당, 여성 천시당 각인을” 하명도 올 4월 선거후에도 “보수당 부숴야” 지난 2일 청주지법에서 북한의 지령을 받고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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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다.  

국가정보원 해체 분위기 조성 지시, 자유한국당을 여성천시당으로 각인 시켜 여성 혐오감 증대 지령, 반보수 투쟁으로 반미자주화와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 투쟁방향을 깊이 심더주는 장려 지령 등이 있다. 

 

즉, 젠더 갈등 자체가 간첩에 의한 활동이 된 것이다. 폐미를 추종하는 당이나 단체는 싸그리 조져버려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그들에 의해서 오히려 여성의 인권이 박살 나지 않았는가? 

 

“건강한 아내, 화이자 2차 맞고 숨졌다” 남편의 절규 : 네이버 뉴스 (naver.com)

 

“건강한 아내, 화이자 2차 맞고 숨졌다” 남편의 절규

30대 여성 보육교사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2차 접종 후 하루 만에 숨진 일과 관련해 유족 측이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힘들다”며 청원 글을 올렸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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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백신이 더 무섭다. 굳이 맞지 않아도 되는데 백신 맞아서 숨지는 그리고 기저질환으로 퉁쳐버리는 억울한 생명은 어이할꼬나... 그럼에도 방송사의 뉴스에는 언급도 하지 않는다. 가장 웃긴건 이 갈라치기 쇼 때문에 빡대가리들의 인식이 더 웃기다. 공포조장 하지 말라는 둥, 너를 위해 맞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맞아야 한다고 지랄한다. 가족, 친척 중에서 저런 끔찍한 일이 발생이 되어도 그딴 소리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놈이 이상한 놈이고 비정상 적인 것이다. 

 

포털에서 다루지 않는 것을 다루다가 퇴출 된 제대로 일하는 신문사의 기사를 참조했으면 좋겠다.

 

고3백신 중증환자 54명 발생, 교육부는 "쉬쉬"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고3백신 중증환자 54명 발생, 교육부는 "쉬쉬" - 파이낸스투데이

방역당국과 교육부가 고3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중증 이상의 환자가 무려 54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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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거리가 그냥 사회주의 공산권의 행태다. 

교육부에서는 사망 사례가 발생했는지를 묻는 시민단체의 문의에는 끝까지 함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이후 8월 들어서는 학부모들이 고3 백신 접종의 사망자의 유무 및 중증 환자의 숫자를 묻는 질문에는 일체 답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중략)

고3 백신 접종에 대한 온갖 명분을 들이대면서 백신을 안맞으면 왕따를 당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온 주류 언론들은, 고3 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한 보도는 일체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학부모들은 "주류 언론들은 무책임함을 넘어 너무 악의적이다." 라며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정상적으로 공부하고 잘 성장했을 아이들이, 정부와 언론에서 하도 떠들어 대니까 왕따 당하는 것이 무서워 맞기 싫은 백신을 맞았다. "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대통령 예비 후보들, 대거 부정선거 진상규명 촉구 나서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대통령 예비 후보들, 대거 부정선거 진상규명 촉구 나서 - 파이낸스투데이

대통령후보 경선에 나선 후보들을 중심으로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415총선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 촉구에 나서고 있다.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대표가 415총선의 부정선거 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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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확진자를 늘려서 거리두기를 더욱 더 강화해야 하는지 이해가 좀 될지 모르겠다. 치명률도 약한 데 확진자만 급진적으로 늘었다고 공포의 도가니로 계속 몰아넣고 있다. 그런데 백신은 부족하다고 하고 오히려 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죽어나가거나 사지마비가 되는 일이 자꾸 발생한다. 누구의 책임으로 돌려야 한단 말인가? 이제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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