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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조작, 은폐, 자유 박탈 막장의 대한민국! 현재 벌어지는 끔찍한 대한민국 현실 - 2 -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by ♠ 신영 ♠ 2021. 8. 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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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도 아니고 내용과 사건이 연결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어제 올린 포스팅의 2 버전으로 올리게 되었다. 현재 벌어지는 끔찍한 대한민국의 현실이 조작과 은폐로 점철되어 자유를 박탈하고 막장으로 치닫는 나라로 변질되고 있다. 왜 국가보안법이 유지되어야 하는지 그 당위성은 충분히 이야기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것들은 이 나라에 있을 자격이 없다. 그래서 민주당이 싫은 것이다. 선동과 분열로 국가를 전복시킨 것 밖에 더 되는가? 그렇다고 국힘당? 지지를 하고 싶지 않지만 마땅히 민주당을 견제할 정당이 없다는 것이 아킬레스건이다. 그 이유는 보수당의 입장에서 종북은 하지 않지만 중국에 사대하고 충성하는 것들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아침부터 풀 발기가 되어 포스팅하는 이유를 차근차근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혈압약을 먹어도 될 것이다. 아니면 손이 닿는 거리에 사이다나 시원한 물이 있기를 바란다.

1. 은폐로 점철된 판사 집단, 공정성은 밥 말아 처묵은 놈들

어제 영등포 을 선거 재검표가 있었다. 이 사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는지 모르겠지만 이 호구는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는 중이다. 선거 재검표가 대한민국의 미래의 분수령이자 클라이맥스다. 여기서 부러지면 자유주의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통제와 자유의 억압 등의 독재 및 사회주의 체제로 돌변하게 될 것임이 확실해서다. 지금도 계엄령 상태이지 않는가? 군사정권처럼 군인, 경찰이 통제해야 계엄령이 아니다. 정치 방역 자체가 계엄령이자 자유를 억압하고 심지어 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한 법안까지 통과된 상황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22

대법원, 재검표서 나온 비정상 투표지 공개 못해 - 파이낸스투데이

대법원이 지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나온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를 공개하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욱 전 의원(인천연수구을 소송당사자)는 현 (원고)는 대법원이 연수을 재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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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털에서는 '영등포 을 재검표'의 키워드를 넣어봐야 최신 뉴스가 진행한다는 소식뿐이다. 메이저 언론은 여전히 침묵이다. 이 침묵의 카르텔이 만들어 낸 조작과 은폐가 무섭고 치밀해서 소름이 끼치는 것이다.

위의 기사에서 보이는 이미지, 소위 말하는 배춧잎 투표지다. 재검표 참관인의 증언으로 재구성한 것이지만 사법부에서 복사 열람해주기로 했던 이 문제의 투표지를 공개 불허!!!!!!!!!!!!! 했단다. 결정적인 증거가 쏟아져 나와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고 이 배춧잎 투표지가 문제가 되는 것은 푸르스름한 인쇄를 떠나서 국회의원선거 투표 문구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문구가 한 장에 찍혀있는 것이다. 인쇄가 아니라면 프린팅으로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인쇄된 투표지는 바로 부정선거의 증거이므로 이를 공개를 불허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인천 연수구 때의 일이다. 당시 사진을 찍으려 할 때 자기들이 찍으니 안 찍어도 된다고 하면서 증거를 인멸한 것이다. 현성삼 변호사에 의하면 당시 공식적으로 사진을 찍었던 법원 사진사의 사진을 공식적으로 지워버렸다고 한다. 대법원부터 이렇게 영혼을 팔고 썩은 물이 줄줄 흐르고 있다. 여기에 무슨 공정한 재검표가 이루어지길 바라겠는가?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해서 은폐하기 급급한 것이다.

포털이나 메이저 언론사는 이를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미 여러 번 이야기했듯이 '언론중재법'은 이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즉 썩은 물이 뭉쳐서 쥐락펴락 하겠다는 의미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래서 링크할 수 있는 기사는 '파이낸스 투데이' 밖에 없다. 정말 열심히 일한고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는 상황이다. 쓰레기 메이저 언론보다 훨씬 값어치가 있다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다.

조재연 대법관, 가짜투표지 쉽게 가리는 '루페' 사용 불허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조재연 대법관, 가짜투표지 쉽게 가리는 '루페' 사용 불허 - 파이낸스투데이

415총선 영등포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대법관이 정상 투표지와 비정상 투표지를 쉽게 가릴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검표 현장 내부의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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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제의 인물인 조재연 대법관이 영등포 을 재검표 재판관으로 바뀐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아예 대놓고 방해하고 은폐에 가담하고 있는 중이다. 쉽게 갈 수 있는 것을 애써 어렵게 만들고 손, 발 다 자르고 있는 중이다. 이런 것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판사로 대법관으로 있는 것이다. 애초에 공정성이라는 것은 밥 말아 처먹었다. 이것이 현 민주당의 민낯이고 이를 덮은 채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면 민주당 천하가 되어 영영 자유주의 대한민국은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재검표 현장 내부의 소식통에 따르면, 재검표의 주심을 맡은 조재연 대법관은, 원고 측 변호인단이 (고성능 돋보기)를 사용하여 정상 투표지와 가짜 투표지를 가릴 수 있다고 제시한 루페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특히 중앙선관위 측은 원고 측이 루페를 사용해서 투표지의 정상 여부를 가리려고 하면 득달같이 달려와 필사적으로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 역시 결론적으로 선관위의 주장만을 받아들여, 가짜 투표지의 의심이 드는 무수히 많은 투표지를 손쉽게 검증할 수 있는 루페의 사용을 금지한 것으로 보인다.

고성능 돋보기 루페라고 한다. 가짜 투표지 감식을 위한 돋보기 사용 불허함


법치국가의 몰락을 직접 보고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이미 미국을 통해서 경험을 했다. 특히 윤석렬이 검찰총장으로 있는 동안 보수당의 여러 의원을 감옥에 보내고 박근혜 정권을 탄핵시킨 중심에 있던 인물인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가? 국힘당에 있다. 그리고 DJ 정신을 이어받겠다는데 이는 결국 국힘당 와해의 목적이 아니고 무엇일까? 문제가 있던 조국이나 윤미향, 추미애 다 어디에 있는가? 그냥 제자리에 있다. 즉 그는 제대로 일을 한 것이 아니다. 어차피 여론조사는 조작이 가능하다고 하지 않던가? 생뚱맞게 추미애와 말싸움으로 나오자마자 지지율이 30% 이상이 된다고? 보수 우파를 망가뜨린 인물이 보수 우파의 상징이라고? 희대의 개소리다. 이 호구가 보기에는 민주당과 한 몸이 바로 윤석렬 후보다.

자, 이쯤 되면 대법원, 선관위는 공정성을 버렸다. 즉 차 떼고 포떼고 장기를 두는 페널티를 안고 싸우는 꼴이다.

[속보] 영등포을 지역구에서도 비정상 투표지 다수 출현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속보] 영등포을 지역구에서도 비정상 투표지 다수 출현 - 파이낸스투데이

현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415총선 서울영등포을 지역구의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또 다시 비정상 투표지들이 발견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재검표 현장에 들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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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증거인멸에 시간을 미뤄왔어도 워낙 많아서 인지 여기에서도 비정상 투표용지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빳빳한 신권 상태의 투표지와 붙어 있는 투표지 등이 나왔다고 하는데 양산에서 문제 되었던 100g 이외의 투표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양산 을에서 발견된 후로 증거 인멸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이미 공정성이 무너졌기 때문에 선관위, 대법원은 믿을 수 없다. - 왜 이전에 서버를 공개 못하게 했을까?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들은 이 모든 것을 '총체적인 관리 부실'로 몰고 가서 재검표의 결과는 문제없다고 판결을 내리기 위한 세팅을 마친 것 같아 보인다. 재판부를 갈아엎지 않는 한 사실상 힘들어 보인다. 저들은 늘 그랬듯이 모르쇠, 불허! 이 딴식으로 유린하고 법은 딴 나라 세상으로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냉수나 사이다로 열기를 식혔으면 한다. 얼마나 썩어 문드러지고 국가 행정 시스템을 망가뜨렸는지 실감이 나는가?

https://storymagic.tistory.com/195

[내 삶의 후반전] 선거 문제에 침묵할수록 나라는 망한다. 발 벗고 나서야 할 문제다.

다음 대통령 선거가 이제 반년 정도 남았다. 본격적으로 선거 문제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가져야 한다. 이는 가뜩이나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되돌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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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선거 문제에 침묵할수록 나라는 망해가는 것이다. 그리고 침묵하게 만들기 위해 자극적인 기사가 도배되어 간다. 특히 유아, 성폭행 문제는 극도로 민감한 사안들인데 막장의 사건으로 가뜩이나 심란한 마음에 돌을 던지고 있다. 유독 최근에 이런 사회의 문제가 계속 기사회 되는 것이 보인다.

2. 조작으로 하늘을 가리는 막장의 나라(?) 배후에 중국 공산당도 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여론 조사의 조작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그런데 국민청원 역시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검색을 좀 해봤다. (아래쪽에 링크 걸어둔 유튜브 영상을 보고 검색하게 되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12312428044214

"동의하면 건당 500원"… 靑국민청원 '여론조작 통로'로 악용? - 머니S

청와대 국민청원이 여론조작 통로로 악용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온라인 채팅방에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하면 건당 500원을 주겠다'고 게시된 글이 청원 동의를 유도한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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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나온 기사인데 솔직히 놓쳤던 내용이기도 했다. SNS 오픈 채팅방을 통해서 청원글에 동의하면 대가로 소액을 준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본 것이다. 이런 채팅방은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경찰은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하는데 결과는 못 찾겠다. 조사를 했을지도 의문이지만...

https://storymagic.tistory.com/197

[삐딱하게 보는 경제] 배급 주의 실현? 똥 볼 차는 정부, 내년이 두렵다

개인적인 일도 일이지만 하루하루가 한숨이 나오는 뉴스만 접하게 되는 것 같다. 이젠 하다 하다 배급 주의가 실현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있다. 내 년이 정말 두렵다. 하도 똥 볼을 차대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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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을 올릴 당시 조민 입학취소 반대 청원에 대해서 살짝 여론 조작의 가능성을 이야기했었는데 이유는 시선 돌리기 위해 이슈를 만들어야 했다고 봤기 때문이다. 다만 깊게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기사를 검색해보니 실제 이런 일이 있던 것에 놀랐다.

https://www.youtube.com/watch?v=NAcrTnyf4cM&t=397s


이 영상이 청원 조작에 대한 기사를 검색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통계 조작, 여론조작 이젠 청원 게시판도 조작이 되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영상의 내용을 간략히 추려보면 아래와 같다. 강성범 연예인의 좌파 숭상 등신 이야기는 빼겠다. 조국을 수호한다는 자체가 대가리가 스펀지라는 뜻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국민청원에 대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커뮤니티에 많이 퍼져있다고 하는데 배후가 중국이라는 것이다. 중국어로 번역이 되어서 어떻게 하면 중국인이 참여할 수 있는지 가이드가 있다고 한다.

영상을 캡쳐함, 가입가이드 설명하는 이미지

사실 조선족은 한국어와 한글을 다 구사할 줄 알기 때문에 대신 가입도 가능할 것이지만 가이드라인을 확실히 만들었다는 것은 조직적으로 운영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중국인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즉 이 위험한 사실로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821

중국 공산당, 5년전 이미 1천만 댓글 부대 모집..차이나게이트 일파만파 - 파이낸스투데이

국내 여론을 중국계 댓글부대가 좌지우지 했다는 일명 \"차이나게이트\"로 국내 네티즌의 분노가 극에 달한 가운데, 중국공산당이 이미 5년전 부터 1천만명의 댓글 알바를 운영하고 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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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구가 반중을 넘어서 혐오를 하는 이유도 한몫을 하는 것이 이 잡것들이 한국에 와서 벌이는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그런 것이다. 그런데 더 나쁜 새끼들은 이 차이나머니를 처먹고 그들을 위해 일을 하고 정책을 펼치는 매국노들이 많다는 것이다. 차이나타운이 더 광범위해지고 중국인의 고가 부동산 매입이 늘어나고 하는 것들이 문제다.

https://storymagic.tistory.com/80

[내 삶의 후반전] 이젠 중국의 공격이 본격화 되는가?

#이제는 본격적인 중국의 공격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동안 미국의 트럼프에 의해 제재를 당하고 그로기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더니 이제 정신을 차린 모양이다. 사실 국제관계는 쉽게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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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중국화의 문제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었다. 이외에도 포스팅을 많이 했는데 조만간 또 종합해서 해보려고 한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3/02/2020030200223.html

"中 국가안전부, 학생도 정보원으로 활용" 美 CIA 경고… ‘차이나 게이트’ 커지는 의혹②

사람 대부분이 공산당 간부 자녀 또는 청년당원이다. 사상적으로 잘 무장돼 있어야 허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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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중국 유학생, 조선족이 그저 착한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는가? 오히려 유린하고 적반하장의 노릇을 하는 민족이고 숙주를 죽이는 기생충과 별 다를 것이 없다. 혐오발언? 상관없다. 이 발언이 싫으면 한국을 유린하는 짓거리를 멈추던가! 얼마나 많은 한국의 부동산이 저들의 돈에 휩쓸려 나가는지 모르는가?

따라서 중국이 답이다! 이 딴식으로 이야기하는 정치인들이 많을수록 우리나라는 중국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현재 이 바이러스도 어디서 나왔는가? 바로 중국 놈들에게서 만들어진 바이러스다. 저들 때문에 현재 우리는 자유를 억압받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게시판, 커뮤니티, 댓글 등 정치적인 주제에 대한 내용의 글은 더 이상 신뢰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염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나온 중국의 새 금융 정책에 대한 내용에 대한 기사다.

https://kr.theepochtimes.com/%EB%82%B4-%EB%8F%88%EB%8F%84-%EB%A7%88%EC%9D%8C%EB%8C%80%EB%A1%9C-%EC%9D%B8%EC%B6%9C-%EB%AA%BB%ED%95%98%EB%8A%94-%EC%A4%91%EA%B5%AD%EC%9D%98-%EC%83%88-%EA%B8%88%EC%9C%B5-%EC%A0%95%EC%B1%85_594446.html

내 돈도 마음대로 인출 못하는 중국의 새 금융 정책 - 에포크타임스

중국 금융 당국이 아주 황당한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9월 1일부터 10만 위안(약 1800만원) 이상의 은행계좌를 엄격히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

kr.theepochtimes.com


공산당 답다는 말을 확실하게 깨닫게 해주는 정책이다. 바로 내일 9월 1일부터 10만 위안(대략 1800만 원 정도) 이상의 은행계좌를 엄격하게 관리한다고 한다. 돈을 찾을 때 용도를 설명해야 하고 규정에 부합하지 않으면 인출이 되지 않도록 하는 골 때리는 금융정책이다. 역시나 명분은 뭐라고? 당신을 위해서라고 이야기한다. "계좌 소유주의 자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이다.

특히 자오웨이라는 배우는 '황제의 딸', '소림 축구'로 유명한데 이번에 중국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연예계에서 아예 퇴출당했다. 여러 정치적인 면을 엮어서 아예 골로 보내버렸다. 여기에 댓글부대도 또 한몫을 담당한다.

저런 기사는 남의 나라 일인데 왜 올렸을까? 의문을 갖겠지만 중국화가 되면 가능해지는 법안이고 민주당이 저것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가? 이 호구는 정권이 바뀌지 않으면 100% 가깝게 저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킬 것이다. 왜냐고? 현재 부동산을 매매하면서 작성하는 것이 무엇인가? 자금출처에 대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유재산에 대한 제재가 가해지는 것인데 항상 탈세 방지 이런 정의로운 내용을 빙자해서 이야기한다. 탈세가 정당하다는 것이 아니다. 얼마든지 다른 방법이 있는데 이를 빙자해서 사유 재산에 제재를 가하려는 것이 나쁜 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이 호구의 관심은 현재의 대선 후보나 이런 것에 관심이 없다. 선거의 재검표가 가장 큰 문제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는 한 사회주의로 흘러가는 이 큰 흐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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