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통령 선거가 이제 반년 정도 남았다. 본격적으로 선거 문제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가져야 한다. 이는 가뜩이나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되돌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똥 멍청이라도 현재 시국의 문제점이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망가졌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일반적인 국민은 아니란 소리다. 꼭 이런 놈들은 짜증 나는 말투의 프레임을 씌운다. '그놈의 선거 지긋지긋하다.' '음모론, 가짜 뉴스...' 이따위의 말로써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논리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긁어서 시선을 회피하게 만들고 여기에 '국민이 만들어준 180석이다. 그래서 이런 찌라시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현재의 언론중재법이 필요하다'는 궤변의 프레임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무시되고 있는 나라다. 그런데 국민의 기본권을 지켜줄 것이라고 보는가? 4.15 총선은 2020년에 진행했는데 재검표는 올해 6월 28일에 인천에서 시작했고 바로 그제 8월 23일에 양산에서 재검표가 진행 중이다. 애초에 기본적인 질서를 무시하는 선관위가 내년 대선에서 또 무슨 일을 저지르겠는가? 똑같은 짓을 반복하리라는 것을 모르겠다고? 게다가 이 양심이 비뚤어진 잡것들이 판사랍시고 선거관리를 겸직한다는 자체가 이 나라가 망국으로 가는 일에 공을 쌓고 있다는 것이다.
[포토] "부정투표용지 의심되는 수 천장 그대로 유효표 처리?"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포털에서 '양산을 재검표'의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그냥 재검표하는 내용만 있고 결과물이 나온 기사가 보이질 않는다.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이 조재연 대법관이라고 한다. 이런 놈이 무슨 법을 공정하게 다루길 바라겠는가? 그냥 권력자일 뿐이다.
3,000장에 달하는 비정상 기표도장이 찍힌 투표용지가 유효표라고 한다. 그냥 대놓고 그들의 권력을 믿고 기만하는 행위다. 실제 재검표 현장에 들어가서 투표용지에 찍힌 도장의 모양이 정상적인 원형이 아니라 타원 또는 럭비공 모양을 되어 있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목격했다고 한다. 이런 수많은 투표용지를 제쳐두고 꼴랑 19장만 증거로 채택하여 정밀 검증한다고 한다. 진짜 개눈깔도 이러지 않겠다. 쌍욕이 나오지 않길 바라는가? 이렇게 기만하고 유린하고 있는데도?
http://www.ccherald.kr/news/articleView.html?idxno=23936
이 시방새들이 하는 짓거리가 완전 쌩양아치다. 위의 기사 내용을 인용해보면 왜 그런지 알 수가 있다.
23일 울산지방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법원 특별 2부(조재연 대법관) 국회의원선거 무효 사건 재검표에는 울산지방법원 직원 52명, 대법원 재판연구관 54명, 선관위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신속하게 진행됐다. 이날 모든 사진 촬영 등은 금지됐다. (정당하지 못하니까 사진을 못 찍게 막는 것 아니겠는가? 이게 양아치고 쓰레기지. 이런 문제를 덮고 넘어가겠다고?? 이게 그 지긋지긋한 가짜 뉴스고 음모론이고 내버려 둬야 할 일인가? 즉 이런 프레임을 씌우는 놈들은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것들이다. 즉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란 소리다.)
6개 조로 나뉜 재검표에서는 관내, 관외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지를 모두 투표지분류기를 통해 이미지를 스캔했다. 오후 1시 30분까지 이미징 파일 스캔을 진행하는 도중 투표지분류기가 일정한 결과 값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도출됐다. 100매 묶음 단위의 투표지들은 ‘투표지분류기’를 통과할 때에 일부는 ‘재확인대상’ 칸이나 ‘재투입 대상’ 칸으로 들어가는 현상이 발견됐다. 이 투표 묶음은 지난해 4.15 총선 개표 당시 투표지분류기를 통과해 100매 단위로 분류된 것으로, 재분류 시에도 재확인 대상으로 분류 인식 대상이 아니다. 심지어 재확인대상으로 분류됐던 덕계동 관내 사전 투표지의 경우 85매를 투입했을 때 재확인 43매, 후보 지정 칸에 42매로 분류되기도 했다. (돌아 삔다. 정상적으로 분류되었던 게 오류가 난다? 어떻게 정상으로 분류된 거지?)
노란색 종이 이물질이 묻어있거나 본드로 추정되는 물컹거리는 물질이 붙은 투표지가 발견되었다고 하고, 큐알코드 부근에 빨간 선이 그어져 있는 투표지도 있었다고 한다. 어떤 것은 가운데가 찢어져서 비닐테이프로 붙여놓은 것도 있다고 하고 영혼이 털리고 있는 중이다. 정말 이게 나라냐? 어디 가서 국민이 180석을 뽑아줬다고 개소리를 짓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411UgTlABuU
이 영상에서는 투표용지의 무게에 대해서 다룬다. 규격을 벗어난 무게의 투표용지, 결정적인 증거 자체를 아예 부정해버려서 소용이 없게 만들어 버리는 은폐의 노력이 엿보인다. 이런 놈들이 깔린 법조계가 제대로 공정을 논할 수 있을까? 그래서 희망이 없는 거다.
하나같이 메이저 언론사는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질 않는다. 이런 면에서 보면 '언론중재법'을 발의하여 통과시킨 것도 시선 돌리기를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시선도 돌리고 재갈 물리기도 가능한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그렇다면 더 이상 이런 골치 아픈 기사를 다루는 언론사는 파산시켜버리고 민주당의 기득권 독재사회는 마무리를 짓는 것이다. 여기에 부역하는 메이저 언론사는 살아남을 테니까 말이다. 선거는 하나마나인 것은 덤이다. 사회주의의 완성판을 목격하게 되는 것이고 당신과 내 삶의 후반은 우울함으로 가득 차게 될 뿐이다. 그래서 공정, 민주를 외치는 놈일수록 더 쓰레기인 것은 법칙인 것 같다.
따라서 이 호구가 보기에는 이번 대통령 후보나 국민이나 선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들은 자격이 없다고 봐야 한다.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당선이 되는 것은 어차피 저들의 앞잡이에 불과하기 때문이고 이 선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들은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국민이라고 볼 수가 없다. 저런 명확한 증거가 있음에도 그럴 수 있지라고 넘어간다? 그냥 똑같은 부역자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아예 무지하거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262717#home
문재인 정부 첫 대법관에 임명된 인물이 조재연 대법관이다. 문재인과 동일하게 사법고시 22회, 사법연수원 22기 동기다. 그리고 국내 10대 로펌에 속하는 법무법인 대륙 아주에 잠시 몸을 담았는데 지금 이 로펌이 선관위를 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고구마를 한 10개를 처먹고 물을 못 먹은 느낌이지 않는가? - 이래서 황교안을 믿지 못하긴 하지만 숟가락을 얹었다고 할지라도 적어도 현재는 민경욱과 함께 선거의 문제에 대해서 시위를 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황교안 “지난 총선 부정선거 의혹, 이제는 팩트” : 네이버 뉴스 (naver.com)
게다가 최근에 부동산 문제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고 있다. LH공사의 임직원 비리 사태에 대해서는 조사만 주야장천 하고 수사는 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결과물이 없다. 그저 조직 혁신안 이따위 눈 가리고 아웅 하는 행태를 하고 있다. 기가 막히게 퇴직금까지 두둑이 받고 달아나는 퇴직런이 발생했다.
뉴스핌 - "조직의 미래가 어둡다" 간부에 실무자까지 '퇴직런'...당혹스런 LH (newspim.com)
조직의 미래가 어두운 게 아니라 나라의 미래가 이미 블랙아웃이다. 이 정권이 들어서서 제대로 하나하나 여러 부문에서 박살이 났다.
"조민 입학취소는 무효" 靑청원 하루만에 '10만명' 동의 : 네이버 뉴스 (naver.com)
하긴 이런 기사만 봐도 정상적인 나라는 절대 아닌 대한민국이다. 부정 입학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것들이지 않는가? 불공정을 인정하자는 사회를 만들 자와 같은 말이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 하나 링크한다. 제대로 돌직구 맞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부모 찬스로 된 불법적인 길을 걸어간 의사한테 진료를 받고 싶은가?
조국, 조민사태. 이땅의 기생충들을 향한 돌직구 및 교훈. 이은혜교수. - YouTube
이해찬의 망국 백년지대계... 가슴에 와닿아야 한다. 애초에 불공정하게 출발하는 것을 장려하는 교육정책이다. 이렇게 조작과 허위로 되는 세상에 누가 열심히 공부하고 정직하게 살아가야 할까? 이쯤 되면 정유라는 열심히 살았던 것 같지 않은가?
선거 이야기를 하다가 잠시 삼천포로 빠졌지만 지금의 가장 최대의 문제는 선거의 문제를 바로 잡는 것이 급선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포스팅할 때 선거 재검표에서 시선을 돌리기 위해 민주노총의 집회를 통해서 확진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45?category=835967
그래서 이 호구의 눈에는 민주노총의 집회가 확진자를 늘이기 위한 명분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야 합법적으로 확진자를 늘려서 시선을 돌리고 공포로 몰아넣어서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을 테니까.
곧 확진자가 늘어났다는 기사가 계속 쏟아질 것이다. 현재도 선거 재검토 이슈는 포털사이트 메인에 나오질 않는다. 이슈를 덮기 위해서라도 확진자를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재검토의 결과에 희망을 걸지도 않는다. 선관위 하는 자체가 불법 투성이인데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을 뿐이다.
위의 포스팅에서 이 호구가 이야기했던 내용이다. 그나마 희망이 생겼다는 것은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는 것인데 선관위는 또 시간을 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정권은 지속적인 이슈몰이로 시선을 가릴 것이다. 그럼에도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나 조재연 대법관이다. 이젠 대놓고 재판관도 바꾸고 있다. 위에서 그 3천 장의 투표용지는 묵살하고 꼴랑 19장만 가지고 하는 그리고 사진은 아예 촬영도 못하게 하는 인물로 재판관을 바꾸는 기가 막힌 소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SZj-PjiBRM
이래도 선거에 대해서 침묵을 할 것인가? 그냥 이들은 당신과 내 삶을 개돼지로 몰아갈 당사자들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냥 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거리두기를 풀어줄 수가 없는 것이다. 왜 이 호구가 계엄령이라고 비유를 했는지 감이 오는가? 다가오는 잿빛 미래를 좋아한다면 침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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