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사회는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인가? 지난번 포스팅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백신과 관련해서 어떠한 소통은 뒤로한 채 거의 명분을 하나 걸고 막무가내 진행하고 있다. 이는 사회주의 통치 및 공포정치와 다를 바가 없다. 늘 이야기해왔지만 확진자 증가를 통한 공포 정치와 정치 방역을 핑계로 자유를 제한하고 백신 접종을 의무화시키기 위한 전 단계로 진행 중인 아주 치밀한 간접적인 계엄령이다. 자주 간접적인 계엄령이라 언급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호구는 이미 이럴 것이라 예상했지 않는가? 오스트리아의 현황에 대한 뉴스를 보며 똑같이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 전에 여름부터 이 호구는 지속해서 포스팅하고 이야기해 온 내용이라 백신 패스 내용 자체가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 어차피 자유를 제한할 것이라 생각했고 그 이면에 부정선거 이슈 덮기, 통제사회 만들기 등이 모두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자유를 빼앗기는 세상, 통제는 시작되었다. 앞으로 겪어야 할 상황이고 눈 앞에 고스란히 드러난 상황이란 것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28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뉴스에 떠들어대는 확진자의 공포에 잠식당한 사람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고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 호구가 하는 상담사들이 그렇다. 즉 미디어의 편향적인 내용에 그 이면을 전혀 볼 생각조차 못한다. 수동적으로 뉴스를 그대로 접하고 공포를 조장하니 공포에 큰일이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검색??? 절대로 백신이나 코로나에 대해서 검색을 하질 않는다. 검색하는 경우는 확진자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검사할 뿐이다.
즉 이 호구처럼 PCR검사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기사, 인터뷰 등을 볼 생각조차 못하는 것이다. 국내 PCR 테스트기는 90% 이상이 기준 미달이다. CT값이 17미만이어야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 기준 CT 값은 33.5로 높고 정확성 자체가 제로에 수렴한다. 다시 말해 확진자 숫자의 정확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하다. 기준을 낮추면 확진자수가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원하는 정치를 할 수가 없다.
포스팅 내용을 아예 캡쳐해봤다. 글의 말미에 '머지않아 우리나라에도 올 상황이지 않겠는가?'라고 적었다. 사실 내년 대선 때문에 설마했는데 아예 발 빠르게 오스트리아처럼 자유를 제재하기 시작했다. 외출금지령까지는 아니더라도 과태료 등 구체적인 징벌적인 제한을 가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접종 강요 아닙니까!" 식당·카페 '백신 패스' 의무화…미접종자들 '분통' : 네이버 뉴스 (naver.com)
방역당국에 따르면 13일 0시부터 백신 접종 완료증명서나 PCR 검사(48시간 이내) 음성 확인서 등 백신 패스가 없는 사람 2명 이상이 식당과 카페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여기에 정부는 이날부터 청소년층 코로나19 백신 관련해 '집중 지원 주간'을 운영한다. 정부는 2022년 2월부터는 성인에 이어 12~18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중략)
백신 미접종자와 청소년·학부모 사이에서 '강제 접종' 아니냐는 불만이 확산하는 가운데 13일 오전 0시부터는 백신 미접종자, PCR검사 음성 확인서 없이 식당·카페 등 16종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린다. 다만 미접종자의 경우 1인 식사는 허용한다.
과태료는 시설 이용자와 사업주 모두 부과한다. 이용자는 과태료 10만원, 사업주는 1차 150만원, 2차 위반 때 300만원을 부과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1차 10일, 2차 20일, 3차 때는 3개월 운영 중단을 명령한다. 4차 위반은 시설 폐쇄명령까지 받는다.
그리고 이제는 성인을 넘어서 청소년에게 강제로 맞히려고 하고 확산된다는 명분 아래 강제로 찾아가 맞추겠다는 사실이다. 더 이상의 자유는 존재하지 않게 될지도 모르는 사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렇다면 다음 대선에는 정권이 바뀔까? 사람이 바뀌니까 정권이 바뀌는 것은 맞겠지만 어디까지나 저들이 짜놓은 판에서 노는 셈이다. 지금 대선 1위~2위 이재명과 윤석열에 대해서 이 호구는 회의적이다. 이재명이야 같은 민주당이고 윤석열은 문재인이 국힘당에 뿌려놓은 엑스맨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국힘당 역시 총선에서 하는 꼴을 보니 민주당과 짝을 이루어서 권력을 유지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즉 민주당을 찍는 것이나 국힘당을 찍는 것이나 결과는 똑같다고 보는 견해다.
부정선거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 정당은 그저 똑같은 무리라고 생각할 뿐이다. 가장 큰 피해자가 국힘당인데 이준석은 당대표 전에 부정선거 없다고 그렇게 난리 치고 토론하자며 생쑈를 했다. 그 후 어떻게 되었나? 당대표가 되어있고 문재인이 직접 축하 메시지까지 전달하지 않았나?
애초에 제대로 된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박살 내버렸다. 유일하게 패싱당한 황교안이 지금도 강남역에서 집회하며 부정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할 뿐이다. 지금까지 한결같이 이야기 한 민경욱이 대단해 보일 뿐이다.
걷잡을 수 없는 확산세, 정부 선택은 '접종 속도전'…학교, 직접 찾아간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이 때문에 정부가 택한 것은 접종 속도 확대로 풀이된다. 방역당국은 백신 물량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 실제 이날 0시 기준 국내 백신 잔여량은 총 1382만 2000회분으로 이중 화이자는 809만 2000회분, 모더나는 394만 4000회분이 았다. 여기에 13일에는 화이자 백신 114만 8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특히 모더나 추가 접종은 기존 접종 용량의 절반으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제 가용 백신 접종 횟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방역당국은 미접종자의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13일부터 식당·카페 등 11종 시설에도 방역 패스를 추가 적용한다. 앞서 해당 조치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가졌다. 13일부터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이용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업주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아울러 영업중지, 폐쇄명령까지 가능하다.
정부는 이 같은 대책에도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키지 못하면 특단의 조치를 내놓는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 역시 손실보상 문제가 떠오르는 영업제한보다는 추가적 사적 모임 인원 제한, 공공부문 회식·모임 금지 명령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대체 화이자에게 어떤 약점을 잡히고 노예 계약을 했던 것일까? 여전히 백신의 부작용은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 청원글도 계속 올라오는데 요지부동 무조건 맞아야 한다고 우기고 있다. 권위 있는 면역학 박사나 미국의 코로나 자문으로 있던 박사들은 자연 면역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백신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도대체 이 나라는 누구의 똥꼬를 핥고 있는지 감이 오질 않는다.
그래서 백신 사태를 보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 등과 같은 이념적인 것을 넘어서버렸고 기업과 정부가 서로 결합하여 (지난번 포스팅에서 짬짬이라는 표현을 썼던 기억이 난다) 그들만의 카르텔을 만들어 가면서 통제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전 세계를 묶어서 하나의 통합된 계급주의가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
강남역 전체가 반정부 시위장 "부정선거&백신패스 반대"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11일 강남역 주변 전체가 반정부 시위의 장으로 변했다.
4.15부정선거 진상규명 집회와 백신패스반대 시위가 함께 벌어지면서, 이날 오후 2시 부터 강남역 일대는 피켓과 플랭카드를 든 시민들로 가득찼다.
부정선거의혹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국투본, 부정선거투쟁예비역장교단(군투본), 고교연합비상대책위원회, ROTC애국동지회, 애국시민단체연합 등이 총출동 했으며,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학부모단체, 시민단체들도 시위에 합류했다
이날 강남역에서는 민경욱, 이진삼 전 육참총장, 김광찬 공동대표(고교연합 비대위), 이은혜 교수(순천향의대), 알렉스 청년 등 이 연사로 나와 부정선거 관련 폭로, 화천대유 특검요청, 백신패스반대, 코로나 방역의 사기성 등에 대해 진정성 있는 연설을 했다.
강남역과 신논현역의 집회를 비롯해 11일 오후에는 광화문, 종로 등에서도 반정부 시위가 진행되었으며, 대구와 부산에서도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일부에서는 곳곳에 분산되어 하고 있는 시위를 차라리 한 곳으로 모아서 대규모로 개최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각 시위의 집행부가 물밑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언제나 늘 한결같이 변화 없이 항상 신념이나 언론의 중립은 개나 줘버린 채 위와 같은 현장 소식은 커녕 편파적으로 미디어는 쏟아낼 뿐이다. 백신의 강제 종용을 백신 패스로 통제하려고 하고 궁지로 몰아넣고 있는 중이다. 현재 강남역은 시위가 한 창 진행 중이라고 한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52?category=835967
자, 지금은 바이러스가 무서운 게 아니다. 공포 정치에 익숙해져 수긍하는 순한 양이 되어가는 것이 더 무서운 것이다. 설마 정부가 그렇게까지 하겠어? 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꽤 있다. 정말 어디부터 손을 봐줘야 할까? 가 아니라 그냥 포기한다. 백신에 대한 이런 문제를 제기하면 오히려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다. 어차피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확진자의 공포는 대선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단이기도 하다. 어차피 부정선거도 묻히는 마당에 확진자 공포를 활용해서 더욱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이 호구가 진행한다면 반드시 '블록체인'을 걸고 넘어갈 것이다. 4차 산업으로 발돋움하는 사회로 각 투표의 유권자를 블록체인으로 서명하게 한다는 것이다. 얼마나 좋은가? 해킹당할 염려도 없고, 조작을 할 방법이 없지 않은가? 우리 모두 투표도 4차 산업으로 진행해야 한다! 외치기 좋지 않은가?
그럴싸해 보이는가? 진지하게 물어보는 것이다. 선거에 블록체인을 써서 해킹당하지 않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한 다면 얼마나 정확하겠는가?
진짜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이렇게 답하고 싶다. 바보냐? 수많은 중국인이 한국인으로 둔갑하여 투표하는 것은 어떻게 막을 것이며(외국인 참정권을 주고 그 기준을 완화 및 혜택을 주고 있는 데 불가능할 것 같은가?) 블록체인 자체는 해킹이 불가능하다.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해킹하는 시간에 차라리 그 블록체인을 다루는 컴퓨터를 털면 된다. 집계되는 서버를 털어서 조작하면 되는 것이고 블록체인은 그저 구실인 것이다. 바로 마술에서 쓰이는 미스 디렉션의 구실을 하는 것이다.
해킹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 투명성, 공정성을 강조하고 이를 집계하고 컴퓨터를 활용해서 카운팅을 하고 하는데 이 컴퓨터를 만지면 굳이 블록체인을 건들 필요가 없어진다. 즉 이런 투표는 아날로그 방식의 수개표를 해야 부정행위 자체가 줄어든다. 게다가 사전투표 자체를 원천 봉쇄해서 당일 투표로 결정을 내야 되는 것이다.
지금도 어처구니없는 투표지가 카운팅 되는 선관위의 개똥 같은 눈깔과 권력으로 깔아뭉개는데 무슨 정당한 선거이고 공정한 투표가 진행되리라고 보는가? 즉 내년 대선도 이런 415 총선의 문제점을 그대로 안고 간다면 쇼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게다가 많은 사람이 거리에 나와 부정선거 및 백신 패스 반대, 백신 접종 반대 집회를 하고 시위를 하니 확진자를 계속 늘려서라도 통제할 명분이 생기는 것이다.
[영상] 산부인과 의사가 밝히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유산 케이스"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31년 경력의 산부인과 의사 이영미 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직후 임신한 케이스 입니다.
자궁내 피바다 속에서도 가녀린 태아는 살아 남으려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3.5밀리 사이즈에서 심장은 멈추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코로나 백신은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드물게는 유전자 변형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장기적 후유증은 아무도 모릅니다. "
위 영상은 산부인과 의사가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온라인 상에서 많은 회자가 되고 있다.
한편 질병청 정은경 청장은 TV에 나와서 임산부들도 백신 접종을 하라고 강력하게 권고한 바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영상] "백신접종을 강요하지 말라" 전세계 한 목소리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이런 영상이나 소식을 알려주는 미디어가 있는가? 현재 우리나라 국민은 순한 양이 되고 통제당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아져간다. 정권만 바뀌면 다 되겠지 하는 생각뿐이다. 절대 변할 리가 없다. 정권 바뀐다고 정치하는 정치인이 바뀌던가?
링크된 뉴스 안의 나라만 해도 프랑스(파리), 스페인(바르셀로나), 호주(멜버른), 독일, 영국,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비엔나) 등 여러 나라가 백신 패스에 대한 집회가 열리고 규모도 커졌다. 물론 우리나라도 강남, 대구, 부산에서 열리고 있지만 국내 미디어, 언론은 철저하게 묵살하고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연히 뉴스의 댓글에서 알게 된 용어가 있다. 수산화 그래핀(?)으로 검색하니 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한 것이 보인다.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 (백신들 속에 나노 면도날이 몸속에서 혈관을 난도질한다) (rumble.com)
rumble은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으로 유튜브의 검열이 심화되는 것의 대항마로 여겨지는 것이기도 하다. 트럼프가 합류하기도 했는데 영상이 18분이나 되고 좀 길어서 새로운 것이 있나 검색을 했다.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가 유튜브 생방송 도중에 무장경찰에 의해 체포된 후 사망했다고 하는데 2021.11.26일 아니라 2020년이다. 아래의 뉴스에서 보면 경찰에 의해 체포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http://www.today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91
그리고 결과는 자명하다. 가짜 뉴스 프레임을 또 씌울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엔 공권력이 발동했다는 것 자체가 가짜가 아니라는 반증이 아닐까?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78
포스팅에서도 소개했던 이왕재 교수에 대한 뉴스 링크를 했다.
이날 발제자로 참석한 이 교수는 “감염(Infection)과 발병(Patients)은 아예 다른 것”이라며 “백신은 코로나19로 인한 치명률을 낮추는 역할 정도를 할 뿐, 감염 예방과는 전연 관계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유효한 대상, 즉 치명률의 범주에 드는 인구는 전체 인구 중 0.6%에 불과하다”며 “부작용 사례 보고가 존재하고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mRNA 백신을 전 인구를 대상으로 접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백신 부작용에 대해 이 교수는 “10월 초 기준 대한민국에서 백신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1,000명, 위중증 환자인 경우는 10,000명에 이른다”며 “하버드 대학교 보고에 따르면 실제 부작용의 1%만 드러나는 것으로 연구됐는데, 이를 고려한다면 실제 케이스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 말했다.
또 “미국의 가임여성 접종자 중 15만명 이상 생리불순 부작용이 나타났고, 대한민국 고3 여고생 접종자에게서도 생리불순 부작용이 가장 많이 보고되었다”며 “이는 세포에 심각한 독성을 지닌 산화그래핀(Graphene Oxide)이 mRNA 백신 투여 후 48시간 내 전신 분포하기 떄문”이라 주장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그런데 산화 그래핀 이야기가 나온다. 뭐지????? 너무 깊이 들어가니 사고가 마비된다. 흑연(연필심)과 같은 물질이라는데 백신에 들어있다 없다의 이야기는 사실상 확인할 방법도 없고 이를 판단 근거로 내세우기도 어렵다.
하지만 백신에 대한 부작용은 계속 튀어나오고 있고,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 팩트이며, 백신 패스로 의무화에 한 단계 나아갔고 이를 명분 삼아서 자유를 제한하고 징벌적인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드러나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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