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바쁜 기간이기도 하다. 청약이 끝나서 내일까지 계약기간이고 선착순 분양하는 기간도 포함되어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한다. 게다가 날도 추워졌고 내일은 한파까지 몰려오는 상황이다. 편히 쉬고 싶은 데 너무 화가 나서 포스팅을 한다.
검색이 안 되서 제목 수정. 블랙홀에 빠진 우리나라 다. 블랙홀은 민주당 천하를 의미한다. 즉 좌빨 공화국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또 틀딱 국짐당 지지자라고 프레임을 씌우겠지만 대가리 깨진 것들 하고는 솔직히 말을 섞기도 싫고 우파라고 자칭하는 국짐당? 지랄이다. 이미 민주당이랑 한 몸이 된 지 언젠데 선거로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가?
오늘은 다소 내용이 긴 글이다. 하지만 색으로 칠한 부분이라도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오죽 답답했으면 커버 이미지에 대문짝 만하게 Fuck라는 단어를 적었을까... (블랙홀로 돈이 빨려 나가는 이미지도 만들어봤다)
코로나19 위중증·사망 모두 역대 최다… 정부 “5~11세도 백신 접종 검토” : 네이버 뉴스 (naver.com)
격하게 이야기하고 싶다. 이 시방새들은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백신 접종에 눈깔이 벌개 있다. 효과가 있기나 한가? 9호선 급행이나 2호선을 출퇴근 시간대에 타보라. 거리 두기는커녕 진짜 김밥 옆구리가 터지도록 지하철 칸에 겨우 움직일 틈 사이에 서있게 된다. 희한하게도 지하철, 버스는 안전지대에 속한다. 아니 바이러스가 인공지능을 갖췄다. 일부러 피해 간다고 할까?
한편 방역당국은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5~11세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질병관리청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5~11세 백신 접종을 대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 미디어도 미쳐돌아간다. 정작 필요한 정보는 차단하고 접종만을 강조하고 방역 패스로 자유를 제한하고 선을 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요즘에는 계속 백신 이야기를 하면서 업데이트 포스팅 중이다. 부정선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했지만 편파적인 미디어, 뉴스 매체로 인해 제대로 된 사실은 경시되고 있다는 것이다.
mRNA백신 기술 발견 말론 박사,"아이에게 백신 안돼"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mRNA백신을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가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말리고 나섰다.
현재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으로 사용되고 있는 화이자와 모더나 등이 mRNA형태의 백신이므로 , 직접 해당 백신를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의 경고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야 마땅하다. 그러나 주류 언론에서는 이러한 경고를 한낱 음모론쯤으로 치부하고 있어 충격을 준다. ----> 정말 미친놈들이고 악마들이다.
로버트 말론은 1987년 말, mRNA 가닥과 지방 방울을 혼합했는데 이 유전 스튜에 잠긴 인간 세포는 mRNA를 흡수하고 이로부터 단백질을 생산하기 시작한 획기적인 실험을 성공시켰으며, 세포가 세포에 전달된 mRNA에서 단백질을 생성할 수 있다면 ‘RNA를 약물로 취급’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서 처음 알아냈다.
그해 말 개구리 배아가 mRNA를 흡수한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살아있는 유기체로 mRNA의 통과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지방 방울을 처음 사용했으며, 이 실험은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수익성 있는 두 가지 백신인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mRNA 기반 COVID-19 백신을 향한 기초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처럼 mRNA 백신 제조에 큰 영향력이 있는 로버트 말론이 스스로 "코로나백신은 유전자 백신이므로, 자녀의 면역체계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고, 이 기술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라고 경고하는 영상은 충격적이다.
다음은 로버트 말론 박사의 호소문 전문이다.
제 이름은 로버트 말론이고, 아버지이자 할아버지, 의사이자 과학자로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나는 방송 인터뷰에서 보통 준비된 연설문을 읽지 않지만 이것은 너무 중요해서 모든 단어 하나하나 과학적 사실까지 정확하게 짚어가며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백신 연구 및 개발에 평생을 헌신해온 경력을 가지고 이 성명을 발표합니다. 저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았고 평소에도 대체로 백신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데 제 평생을 바쳤습니다.
성명서의 낭독이 끝난 후에 텍스트를 공개하여, 이 내용을 여러분들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백신을 접종한다는 그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시기 전에 제가 만든 mRNA 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유전자 백신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백신에는 부모가 꼭 이해해야 할 세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이러스 유전자가 자녀의 세포에 주입된다는 것입니다.
이 유전자는 아이의 몸이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도록 합니다. 이 단백질들은 종종 아래에 서술한 바와 같이 어린이의 중요한 신체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킵니다. 그들의 뇌와 신경계, 혈전을 포함한 아동들의 심장 및 혈관, 그들의 생식 기관, 그리고 면역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가장 우려되는 점은 이러한 손상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자녀들의 두뇌에 있는 병변을 고칠 수 없습니다.심장조직 흉터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재설정된 면역체계는 복구할 수 없으며, 이 백신은 가족의 미래 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식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이 새로운 기술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약물의)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소 5년의 테스트/연구 기간이 필요합니다. 신약으로 인한 피해와 위험은 종종 몇 년이 지난 뒤에야 밝혀집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인류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의학 실험의 대상이 되기를 원하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정부가 여러분들의 자녀에게 백신접종을 하라는 이유는 모두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부모 또는 조부모에게 아무런 위험을 주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코로나에 걸린 후 그들의 면역력은 이 질병으로부터 세상은 아니더라도 가족들을 구하는 데 중요합니다.
요약하자면, 부모로서 여러분과 자녀들이 평생 동안 감수해야 하는 백신의 알려진 건강상의 위험을 고려할 때, 당신의 자녀나 가족이 바이러스의 작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자녀들에게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위험/편익 분석은 명백합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익은 없고 명백한 위험만 있습니다. 아버지이자 할아버지로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저항하고 싸우라는 것입니다. (이상 로버트 말론 발언 번역 )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링크를 했음에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인용했다. 좀 길어도 꼭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mRNA기술을 발견한 말론 박사가 하는 말이다. 그런데 별 상관없는 잡것들이 왜곡하고 오히려 발견한 사람의 말을 음모론으로 몰아간다는 게 충격적인 것이다.
간략하게 요약해보자면 mRNA백신 기술은 검증된 기술도 아니고 바이러스 유전자가 세포에 주입되는 것이라 신경계, 혈전, 심장, 혈관, 생식기관,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고 망가진 다음에는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백신 접종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강조한다. 누가 이야기했다고? 기술을 발견한 박사가 하는 말이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현직 산부인과 이영미 선생님의 업그레이드 버전 내용이다. 특히 기생충박사로 정치에 빌어붙은 서민 교수가 저격하고 나섰는데 이제 어용교수들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처음에는 그렇게 이 정부에 대해 비판하더니 갑자기 백신에 대해서 편을 든다는 것은 앞 뒤가 맞지 않는다.
현직 의사의 백신성분 2차폭로 요약 및 후폭풍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의 발언 요약
- 서민 교수가 대놓고 공격을 하셨는데, 더 좋은 현미경 가지셨으면 국민 모두가 궁금해하는 백신 성분 조사에 같이 참여하고 함께 분석을 해 보자. 관찰을 위해 사용한 현미경은 스테레오 마이크로스코프 라는 세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입체 현미경이다.
- 본인(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은 97-98년에 미국 UIC(일리노이 시카고 대학으로 추정됨)에서 연구도 했고, 연구가 SCI에 실리기도 했다. 현직 의사라고 마냥 무시하진 마시라. 처음엔 옥시드 그라펜 (산화 그래핀)을 확인하고자 백신을 현미경으로 관찰했다가, 미확인 생명체들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 지난 번에 발표할 때는 P사의 6가지 시료를 봤고, 이번에는 P사와 M사의 것 모두 10개를 추가로 관찰하여, 16개의 시료를 관찰하였으나, 16개 모두에서 이 미확인 물질들이 검출되었다.
-지난 1차 발표 때 언급된 결과는 첫날은 배양을 하지 않은 결과치이며, 2일째부터 배양을 한 결과이다. (배양을 하기 전부터 괴물질이 발견되었다는 뜻으로 해석됨.)
- 백신 원액 상태에선 움직이지 않던 물질들이, 백신 희석용으로 같이 나온 생리식염수를 넣고, 적당한 온도(사람의 체온과 비슷한)가 유지되자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배양할 때마다, 형태와 움직임이 달라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우리 몸 안에 들어가 온도와 양분이 유지되는 조건을 만나면 이 생명체들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며, 생각하기도 무서운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 몸에 이런 것들을 집어넣는 것은 우리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일.
- 해외 의사 사이트에 이 내용을 올렸더니, 많은 이들이 비상한 관심을 보였고, 인터뷰 요청이 왔다. (실제로 '스튜 피터스 쇼'에서 이영미 의사의 기사를 다뤘음)
- 교육부 장관은 아이들이 노인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다면서, 백신을 접종하자고 하는데, 그 말은 사실이 아니다. 백신을 맞건, 안 맞건,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데에는 아무 차이가 없음을 안토니 파우치조차 확인한 바 있다.
-학교까지 찾아가 이 무지막지한 물질을 아이들 몸 속에 넣겠다는 유은혜 장관이야 말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이다.
- 백신 70% 맞으면, 집단 면역이 형성된다는 말, 사람을 1400명 넘게 죽이고 있는 백신이 안전하다는 말을 한 문재인 대통령, 정은경 청장, 방송에 나와 이런 말을 반복한 의사들이야 말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이다.
- 현재의 백신 접종을 당장 중단하고, 백신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정부는 공개적 검증을 통해 명백하게 밝힐 것을 촉구한다. (이상 요약 끝)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지금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깨닫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게 과연 청소년에게만 해당되는 일일까? 성인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오죽하면 의사의 커리어를 걸고 거리에 나섰을까? 그렇다면 왜 다른 의사들은 침묵을 하고 있는 것일까?
[칼럼] "대한민국 의사들, 지금은 목소리를 내야 할 때"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백신 성분에 대한 자체 검증, 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한 인과성 판독 매뉴얼 부재, 백신 일변도 정책으로 인한 타 질병 위급환자 병상 문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의사단체들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하는 이슈가 너무나 많은데 별다른 입장 표명이 없다.
처음에는 권하지 않던 교차접종을 갑자기 장려하고, 국민의 70% 접종률을 달성하면 일상생활 가능하다더니 90% 접종률이 돼도 3차, 4차 백신을 추가 접종하라는 방역당국에 대해서도 의사들은 침묵했다.
심지어 방역당국이 일방적으로 백신의 접종간격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늘렸다 줄였다 하는데도, 의사들은 마치 남의 나라 얘기 마냥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알면서 침묵하는 것일까?
질병청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이래,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500명이 넘고 사지마비, 뇌출혈, 심장병 등 중증 이상의 부작용은 1만 5천 건 이상이다. 신고된 숫자만이다. 원래는 백신을 접종하고 1-2명 정도만 사망해도 곧바로 해당 백신 접종을 중단시키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코로나19 mRNA백신은 그렇지 않다.
심지어 부작용을 감수하고 간신히 백신을 2차까지 맞았는데 또 3차를 맞으라 한다. 4차도 준비중이란다. 갑자기 3개월이면 백신의 효과가 떨어진다니, 도대체 몇 차까지 추가로 맞아야 할지 감도 안 온다.
이쯤 되면 백신 성분에 문제는 없는지, 원래 형편없는 제품은 아닌지 의사로서 의문을 갖고 좀 들여다봐야 하지 않을까?
코로나 백신은 지금까지 없었던 mRNA방식으로, 임상시험이 완료되지 않았다. 당연히 부작용에 대한 리스크가 큰 백신이다. 백신을 맞고 갑자기 사람이 죽어도 부작용에 대한 임상시험이 되어 있지 않은 백신들이니, 백신과 부작용 간의 인과성이 쉽게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위에서 이 mRNA방식의 기술을 발견한 말론 박사도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유전자에 영향을 주므로 망가지면 회복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즉 생명을 담보로 맞는 백신이란 소리다. 그럼에도 "너를 위해 맞으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맞아라" 하는 프레임을 씌우고 선동한다. 하지 않으면 민폐고 이기주의라는 갈라 치기로 분열을 일으키며 이제는 그 선을 넘어서 자유를 제한하고 계엄령 살포를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강제로 아이들에게도 접종을 시도하려 한다.
그런데 백신에 대해 말이 많았던 의사들이 갑자기 입을 쳐 닫은 이유는 무엇일까? 예방접종 비용 상환에 따른 이유일까? 이미지 및 기사 내용을 또 인용해본다. 진짜 환장한다.
백신 주사 한 대에 19220원 "행복하십니까?"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작성한 "코로나바이러스-19 예방접종 사업 지침"에 따르면 , 의사가 백신 주사를 한번 놔주면 19220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핏 들으면 적은 금액인 것 같지만 엄청난 액수이다.
내국인, 외국인 따지지 않고 찾아오는 누구에게라도 접종해 주면 되고, 위탁의료기관은 접종비를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건강보험공단에서 5일 내로 지급받는다. 백신의 구매와 유통도 국가에서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재료비도 전혀 들지 않는다.
하루에 100명 접종시키면 대략 한 달에 5-6000만 원 까지 벌 수 있다.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하면, 병원의 수입은 더욱 늘어난다. 결국 코로나19 사태의 최고 수혜자 중 하나는 병원의 의사들이었던 셈이다.
12월 14일 기준 지금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의사들에게 접종비 (예방접종 상환) 명목으로 지급한 돈만 1조 7천666억 원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20세 미만은 이 중국산 바이러스에 걸려도 단 한 명도 죽지 않았다는데 왜 맞추려고 하는 것일까? 올여름에 포스팅한 링크를 아래에 달았다. 이유는 여기에 등장하는 서주현 교수가 등장해서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70
순천향대 이은혜 교수의 이야기와 함께 언급했는데 서주현 교수의 이야기는 주요 언론에선 다루지도 않았다. 그래서 책을 집필했는지 모르겠지만 과격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주류 언론은 그저 정권의 나팔수 역할만 할 뿐이지 더 이상 백신의 문제나 부정선거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 입법, 사법, 행정 모두 민주당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고 국짐당은 거기에 동조하는 꼴을 보자니 대선도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다시 서주현 교수의 이야기로 가보자. 이 분은 오히려 이 중국산 바이러스로 인하여 응급환자가 골든 타임을 놓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고 한다. 아래는 전문의로서 호소하는 글을 링크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호소문 "PCR검사 받는 것이 민폐"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여러분이 확진이 되는 이유는 ‘검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전 국민이 아무도 검사받지 않으면, 내일 신규 확진자는 0명이고,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사태는 끝 낼 수 있습니다.
남한테 민폐 끼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코로나검사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민폐를 끼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조용히 감기약 먹고 다른 사람 접촉하지 않고 다 나으면 다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검사를 받으면, 어느 누구도 음성이 나온다고 자신할 수 없고, 양성이 나오면 주변인 모두 밀접접촉자로 격리당하고, 본인도 격리당하고, 병원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람으로 비난받고, 매일 아침 뉴스에 보도되는 확진자 한 명에 추가되며, 이렇게 되면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일상은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코로나에 걸렸는데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중증이 되면 어떡하냐고 질문들을 하십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검사를 해서 이미 걸린 것으로 알고 있으면 중증으로 가지 않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검사는 진단이지 치료가 아닙니다. 검사해서 코로나바이러스 티끌이 검출되었다고 치료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현재의 방역정책은 코로나 중증 환자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증 호흡곤란이 오면 응급센터에 가서 진료받으면 됩니다. 미리 코로나 양성인 것을 알아서 격리되어 있으면 치료 기회만 늦어지고 사망률만 높아질 뿐입니다.===> 이게 팩트다!!!!!!
세상에 ‘무증상 환자’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무증상이 어떻게 환자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잘못된 PCR이라는 진단법만 가지고 확진을 함으로써 수많은 무증상 환자들만 양산하고, 결국 그들이 만든 덫에 걸려서 아무도 코로나에서 탈출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보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병원 직원들, 아니 우리 국민들 중 코로나 끝나는 것 바라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방역당국에서 이야기하는 ‘의심되면 즉시 검사’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는 정책입니다.
PCR 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작디작은 조각을 증폭해서 찾아내는 검사이지, 코로나 감염 환자를 찾아내는 검사도 아닙니다. 손에 세균이 있다고, 대변에 대장균이 있다고 감염되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코의 섬모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를 몸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어막입니다. 그런데 이 코에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확진자가 되는 이러한 멍청이 같은 검사법을 이용하면 십 년이고 백 년이고 코로나는 끝나지 않습니다. ===> 잘 새겨 들어라. 멍청이 같은 검사법 , PCR 검사의 기준의 CT값도 17 미만이어야 한다고!!!
요새 왜 독감이 없을까요? 마스크를 잘 써서일까요? 아닙니다. 독감 검사를 이렇게 공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역정책에 협조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참고 견딘 결과는 소중한 일상 회복이 아닌 ‘호구 취급’과 ‘3차 부스터 샷 접종’입니다. 오늘 3차가 끝이 아니고 몇 차가 끝인지 질병청서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규정이 그러니까, 남들 다 그렇게 하니까, 당연히 검사받아야 하는 거니까. 하고 따라온 결과입니다.
코로나를 끝내는 방법은, 아니 끝내지는 못 해도 병원에서 자가격리당하지 않고 확진되지 않는 방법은 검사받지 않는 것 한 가지뿐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수많은 비난을 받을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의 역할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적어도 잘못되어가고 있는 방역정책에 제동을 걸고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에, 아니, 사실 제가 이렇게 말해주기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기에, 제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에, 당장의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저는 꼭 명지가족 여러분들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COVID-19 라는 질병은 기존의 이론대로라면 없는 질병, 엉터리 질병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코와 목에 감염되면 바이러스성 인후염, 편도염이 되는 것이고, 기관지에 감염되면 기관지염, 폐에 감염되면 폐렴, 폐렴이 심하면 호흡부전으로 인공호흡기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 입원, 이렇게 되는 거지요. 기존의 인후염, 편도염, 기관지염, 폐렴에 준해서 치료하면 되는 겁니다. 검사를 해서 코로나 확진이 된다고 치료가 달라지는 것 하나도 없고, 오히려 보호장구 착용으로 최선의 치료를 못하는 결과만 낳게 됩니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면 절대 검사받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마시고, 감기약과 해열제 드시면서 휴식을 취하세요. 그것이 우리 모두를 구하는 길입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지금까지 이 호구가 포스팅한 것에서 비슷한 내용이 많이 있지 않은가? 왜 이 호구가 파이낸스투데이를 중점적으로 보는지 이해가 가는가? 알아야 하는 진실은 주요 언론에서 절대로 다루지 않는다. 수동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에 익숙한 즉 상위에 랭크되는 뉴스의 헤드라인과 내용을 보니까 게다가 내용은 없고 그저 숫자만 나열하고 공포만 조성하는 기사에만 익숙해져 있다. 즉 똥 멍청이들의 세상이라 민주당 천하가 이루어진 것이다.
공격적인 검사로 인한 확진자 증가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포스팅에 있다. 미친 듯이 검사를 하니 나오게 되는 것이다. 오히려 격리되어 있으면 치료의 기회를 놓친다는 것이 의미심장한 말이다. 즉, 현 정권은 확진자를 격리함으로써 오히려 생명에 위해를 가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 아닌가?
https://storymagic.tistory.com/252?category=835967
잘못된 PCR 검사에 대해서는 여러 번에 걸쳐 포스팅했다. 손에 세균이 있다고 감염되지 않고, 대변에 대장균이 있다고 감염되었다고 하지 않는 비유를 잘 새겨 들어야 한다. 바이러스 유전자를 증폭해서 찾았다고 감염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PCR 검사의 기준치 유전자 증폭을 많이 하면 할수록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고 한 사람은 바로 이 검사기법으로 노벨상을 받은 학자가 한 말이다. CT값을 높게 잡은 이유는 결국 확진자를 늘려나가 통제하려고 하는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왜 정확도가 없는 기준값을 잡았을까? 의문을 가져봐야 하는 것이다.
질병청, 감염재생산지수 비교자료도 없어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늘 이야기하지만 기사는 이렇게 써야 한다. 책상머리에서 숫자만 나열하지 말고 직접 질의하고 내용을 파고들어야 한다. 백신 접종 여부에 따른 재감염 비율을 비교 위해 정보공개 요청했다는 내용이다.
질병청에 정보공개 청구를 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질문 : "최근 코로나의 감염 재생산지수가 1.05에서 1.10으로 증가했다는 뉴스가 있다.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코로나백신접종자의 재감염 생산지수(또는 전파율)와 코로나백신비접종자의 재감염생산지수(또는 전파율)를 알고 싶습니다."
즉 백신접종자와 비접종자 간 감염 재생산지수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정말로 비접종자가 접종자 보다 다른 사람을 많이 감염시키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질병청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다.
대답: 정보부존재.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국내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의 전반적인 추세파악을 위해 감염재생산지수를 산출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력 등에 따른 세부적인 수치는 산출하지 않음에 따라 정보부존재 통보합니다. "
결국 질병청에서는 백신접종자와 비접종자의 구분을 두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방역 패스를 시행하는 질병청의 입장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백신 패스를 시행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백신 패스는 미접종자의 삶을 불편하게 하여, 결국 미접종자에게 백신을 접종시키겠다는 목적이 강하다. 따라서 보는 입장에 따라서는 지극히 행정편의주의적인 정책으로 평가되고, 모든 국민의 삶을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에 현재 국민들의 엄청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방역당국이 백신접종자와 비접종자의 감염 재생산지수 비교 세부 자료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비접종자를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인권을 유린했으며, 전 국민을 통제하면서 불편하게 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이들의 큰 그림은 통제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허점이 많아도 주요 언론이나 미디어에서는 이런 사실을 알리지도 않고 차단하며 공포를 조장함으로써 통제하기 쉽게 만드는 것뿐이다. 도대체 화이자에게 어떤 약점을 잡혔을까? 이런 생각은 들지 않는가?
화이자와 맺은 각국의 노예계약 실태.."대한민국은?"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포스팅한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떤 포스팅에 있는지 찾지를 못했다. 그래서 기사를 찾아서 링크했다.
실제로 화이자와 각국의 정부가 맺은 계약서를 입수해 보니
이 영상뉴스는 실제로 화이자와 각국 정부 간 맺은 계약서를 입수해서 폭로하고 있다.
절박한 상황에 놓인 국가들은 마치 노예 계약과도 같은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고 보도하고 있는 것. 다음은 영상에 나온 화이자와 브라질 정부 간의 계약서 내용 요약이다.
그 첫 번째 계약조건은 화이자는 각국의 정부를 침묵시킬 권한을 가진다. 각국 정부가 화이자와 맺은 계약의 내용을 발설하지 못하도록 아예 계약서 상에 못 박아 둔 것이다.
두 번째는 구매자인 각국 정부가 아닌 화이자사가 각국의 백신 공급에 대한 모든 결정권을 가진다는 것이다. 심지어 누가 백신을 맞을 것인지도 화이자가 결정한다고 되어 있다.
세 번째는 화이자는 자사의 백신에 대한 특허 포기 조항으로부터 면제된다. 특히 이 부분은 화이자가 특허에 대해 내야 할 돈을 각국 정부에게 전가시키는 독소조항이라는 것이다.
화이자를 상대로 하여 특허와 관련된 분쟁이 생기면, 각국의 정부가 화이자를 대신해서 법정에서 원고와 다투게 되는 구조를 설계해 놓은 것이라고 방송은 폭로하고 있다.
네 번째는 백신으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각국의 법정이 아닌, 뉴욕에 있는 사설 중재자를 통해 비밀리에 중재를 진행한다고 적고 있다. 백신과 관련된 분쟁에 대해 화이자는 책임지지 않고, 공론화되지 않도록 계약서에 명시한 것은 충격적이다. 각국에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분쟁이 발생하여 만약 화이자가 패소를 하게 되면, 배상금은 각국 정부가 물어주도록 되어있는 계약이라는 것도 폭로됐다.
다섯째는 화이자는 각국의 백신 대금 지불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 자산을 압류할 수 있다고 해놓고 있다. 국가 소유의 해외계좌, 해외 투자금, 상업시설, 국유 항공사는 물론 국유 정유사까지 포함된다.
여섯째는 화이자가 백신 공급 시한과 공급량, 공급단가를 비롯한 모든 중요한 사항을 결정할 권리를 가진다. 각국 정부는 백신 공급과 관련하여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충격적이다.
아무튼 화이자와 계약을 체결한 국가에서 누군가가 화이자에 대해 소송을 걸면, 각국 정부가 나서서 화이자 측을 대변하여 소송을 제기한 원고와 싸워야 하고, 만약 패소하게 되면 화이자 대신 보상금 비용도 각국 정부가 지불해야 하는 구조이다. 한마디로 노예 계약이라는 것이다.
콜럼비아, 알바니아, 브라질 등이 이런 계약에 사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이런 노예계약이 있다는 것이 웃기지 않은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콜럼비아~브라질 사이에 대한민국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나만 그런 것일까?
그리고 또 중국을 따라 할 것이다. 이것들은 공산당이나 가능한 것이다. 이미 통제하는 것에 맛 들인 이 정권 역시 어떻게 하면 외출금지시킬지 고민하고 있을 것 같지 않은가? 특히 집회가 많이 열리는 곳이라면 써먹기 좋지 않을까? 서울시 강남구 ** 명 외출금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조치 이러면서 말이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2500216
감기로 아주 온통 세상이 감기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자유까지 박탈당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코로나가 아닌 다른 질병이라고 해도 코로나라고 할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그냥 이 호구가 보기에는 내부적으로 정권을 안정화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사건이 벌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단지 코로나 문제로만 생각하기에는 좀 부족한 구석이 많다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유튜버 얼음사이다님의 영상을 보며 얼마나 현실적인 문제가 심각한지 느껴보자. 열만 받겠지만... 받는 김에 끝까지 열 받아보자. 다소 긴 글의 포스팅이다. 늦은 밤까지 쉬는 시간 할애해가며 포스팅했는데 많은 사람이 보고 현실을 느꼈으면 좋겠다.
https://youtu.be/F2B1BcTAo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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