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것인지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는 것을 느끼긴 할 것이다. 그렇다고 예상 못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이렇게 할 줄을 몰랐다고? 하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소리다. 나 자신이 똑똑한 사람은 절대 아님에도 포스팅하면서 하는 말이 맞아떨어지는 것을 좋아해야 할까? 노래 가사에도 있는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와 같은 상황이다. 늘 조금은 완화시켜서 간접적인 계엄령이라고 외쳤는데 지금은 말만 방역 패스지 계엄령과 다를 것이 있는가? 계엄령의 시대가 열린 것이고 QR카드 통제 기반 사회가 완성되는 것이다.
오늘 올리는 이 포스팅도 검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검열이 합법화 되고 점점 심하게 될 것인데 블로그나 SNS 검열은 껌이지 않겠는가?
https://storymagic.tistory.com/175
8월 여름에 올린 포스팅이다. 다소 강도 높은 현대판 노예 인증서라는 말까지 써가면서 올린 포스팅이다. 자유와 권리를 빼앗긴 사람이 바로 노예다. 그 자유와 권리를 뺏는 주체가 사람이던 나라던 노예의 당사자는 바로 힘없는 국민들이란 소리다. 억측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렇게 흘려보내길 바란다. 내 자신의 생각을 강요할 필요도 의무도 권리도 없다. 의견을 표현할 뿐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73
좀 더 구체적으로 위의 포스팅에서 위험성을 강조하긴 했다. 설마 아직 이런 소리는 당신이 몰라서다. 당신이 느끼는 순간 이미 늦은 것이라는 뜻이다. 이 호구가 중국에 있을 때에는 크게 QR코드가 활성화 되진 않았다. 1999년도 9월에 갔었고 2002년 7월쯤에 귀국했으니 한참 오래전이다. 하지만 지금은 QR코드를 많이 사용하고 중국 정부는 이를 통제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안면인식 기술 역시 통제를 위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발달시켰는데 늘 명분은 편리함과 안전성을 강조하지만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만큼 자유에 대해 타의적으로 제한이 가해진다는 소리다.
효과적인 통제의 기술이 발달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변화는 중국의 소식을 접하다 보면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것이다. 음식점, 카페, 대형마트 등 명부 작성을 수기에서 어느새 QR코드로 강제로 바꾸기 시작했다. 선택적인 정치방역이면서도 미접종자를 위한다고 개구라를 까면서 자유를 제한하는 방역 패스가 바로 그 토대가 된다.
“미접종자, 마트 장도 못보나” 방역패스 확대에 차별 논란 커질 듯 : 네이버 뉴스 (naver.com)
정부가 코로나 19 감염 위험도와 예방접종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해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기준을 일부 조정했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내년 1월 10일부터 방역패스 의무화 대상에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가 포함되고, 청소년 방역패스도 내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청소년 방역패스의 경우 시행 시기를 당초 내년 2월에서 한달 연기하고, 방역패스 적용 시설 기준에 대한 형평성 시비를 줄이기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도 적용 대상에 새로 포함한 것이다.
하지만 백화점, 특히 대형마트의 경우 식재료와 생필품을 판매하는, 사실상의 '필수시설'로 꼽힌다는 점에서 백신 미접종자의 생활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도 새롭게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제기 될 것으로 보인다??? 제기해야 당연한 것이다. 언제까지 사기 방역에 춤을 춰야 한 단 말인가? 무슨 바이러스가 인공지능을 탑재한 것도 아닌데 시간대 별로 장소별로 구역별로 교통수단별로 나뉘어 바이러스가 확산된다는 것인가? 이렇게 비논리적인데도 함구하는 국민들이 많은 이상 더 이상 자유주의 대한민국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 일본에는 그렇게 발악하면서 나라님이 하면 그냥 영광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
만약에 이 바이러스가 종식이 되어도 QR코드로 명부 작성하는 일이 소용없어지면 좋겠지만(정말 바라고 있지만) 진짜 가능성에 염두를 두는 것이지만 시민의 안전, 또 다른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와 같은 개똥 같은 소리로 출입시 QR코드 명부를 의무화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것이 자명해서다. 처음부터 해버리면 저항이 거세지겠지만 이미 바이러스 확진자를 늘이면서 테스트해 볼 것은 다 해봤다. 그리고 백신 패스를 빌미로 이젠 아예 수기 명부는 사라지고 QR코드로 해야 하고 백신 미접종자는 거의 죄인 취급을 받는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4cgLPy08SkM&t=37s
중국이니까 가능한 일이지만 이는 직설적인 화법이라고 치면 한국은 간접적인 화법으로 똑같이 굴욕적이게 만들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지금도 너를 위해서 너를 감금하는 거야! 하는 식의 백신 방역 패스를 진행하고 있지 않은가? 먹이를 던져놓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 처럼 갈라 치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카페, 식당, 마트 등을 못가게 하는 것이 미접종자 페널티가 아니고 보호란 말인가? 이딴 보호를 받을 이유가 있는 것인가? 얼마나 개 돼지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얼마 전에 영화 '코드 8'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62?category=851348
액션이 재밌거나 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이 호구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특수한 초능력으로 인하여 초창기 개발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나 위험요소로 인식하여 비인간적인 취급을 받고 일자리도 얻기 힘들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괴롭게 만드는 차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였는데 마치 백신 미접종자의 미래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게다가 힘들게 포스팅했던 백신 이야기가 가득한 포스팅은 검색이 되지 않는 불이익까지 감수해야 했다. 요즘엔 뉴스를 보면 쌍욕이 나와서 드라마 시청에 몰입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까지 포스팅했던 것을 보면 통제의 시대가 온다고 이야기해왔었다.
위에서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미국의 상황도 만만치 않는 상황인 듯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qGraiizJhbg&t=9s
뉴욕주의 경우 주 의회 통과를 앞둔 새로운 법안을 발의했는데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된다"라고 여기는 사람들을 무기한 구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과연 이 법안이 우리나라에서는 나오지 않을 것 같은가? 10분짜리 영상이지만 아마도 보게 된다면 정신이 아찔할 것이다.
업로더가 영상을 삭제했다. 법안이 통과 되진 않아서 삭제한 것일까?
따라서 이런 현상을 볼 때 이전 처럼 사회주의, 자유주의 등의 이념적인 것을 초월해서 기업과 정부가 합작하고 세계의 정부와 손을 잡아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해서 사람을 강력하게 통제하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백신의 부작용이 넘쳐나도 의견은 묵살하고 접종률만 높이려고 하고 미접종자에게 페널티를 부여하면서 2차까지 접종한 사람들에게는 부스터 샷을 접종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정권에는 지금 보다도 더 강력한 의무화 법안을 실행시키고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후보자를 밀어줄 것이 자명하다. 느낌이 오질 않는가? 그래서 박근혜를 석방하면서 이석기를 석방했다고 본다. 이제 선거판은 답이 정해진 상태로 진행이 될 것이다. 415에서 겪어 보고도 부정선거에 관심을 두지 않은 채 선거로 정권교체를 하겠어! 이게 얼마나 가능성이 없는 메아리인지 알겠는가?
https://storymagic.tistory.com/261?category=835967
위의 포스팅은 제목으로도 검색이 되지 않은 포스팅이다. 갑자기 지난 포스팅 이야기를 꺼낸 것은 다름 아닌 mRNA 백신 기술을 발견한 말론 박사 이야기 때문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58
간략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로버트 말론 박사는 'RNA를 약물로 취급'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알아냈고 mRNA 백신 제조에 영향력을 미쳤는데 그 스스로가 유전자 백신이므로 면역체계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고 기술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경고한다.
특히, 바이러스 유전자가 세포에 주입되면서 중요한 신체기관에 영구적인 손상도 일으키게 되어 뇌와 신경계, 혈전을 포함한 심장, 혈관, 생식기관, 면역체계 등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이런 손상은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최초로 알아내고 영향력을 미치는 박사가 불완전하고 검증되지 않았다는데 방역당국은 뭐라고 한다? 가장 좋은 방역이 백신 맞는 것이라고 한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그런데 재미난 것은 이 말론 박사의 트위터 계정이 영구정지 되었다고 한다. 오히려 지금은 바이러스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백신과 싸우는 양상이 되어버렸다. 백신과의 전쟁... 아마도 수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전쟁 같다.
트위터, mRNA 백신 개발에 기여한 의사 계정 폐쇄 | 코로나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기존 백신은 약화되거나 불활성화된 세균을 인체에 넣어 면역세포의 항체 반응을 유도한다. 반면 mRNA 백신은 인체의 세포에 바이러스 유전자를 담고 있는 물질(mRNA)을 주입해, 세포가 이를 이용해 바이러스 단백질을 만들면 면역세포가 이를 인식하도록 한다. 말론은 “이 유전자는 아이의 몸에서 해로운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낸다”며 신경계, 심혈관계 등에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백신의 위험성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최소 5년의 연구시간이 필요하며, 신약의 부작용과 위험성은 종종 수년이 지난 후 나타나기 시작한다”며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의학실험에 자신의 아이가 참여하기를 바라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말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뉴스에서는 항상 확진자만 늘렸는데 최근 중증, 사망자 하면서 또 숫자놀음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데 아래 링크의 기사를 보면 뻥튀기된 코로나 사망자 통계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뻥튀기 된 코로나 사망자 통계, 기저질환 없는 코로나 사망자 169명 불과"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실제로 전문가들은 PCR테스트의 증폭값(CT값)에 따라 수천억에서 조 단위의 증폭을 시키므로 가짜 양성(위양성)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들어 국내 PCR테스트 판독 자체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오래전 부터 내고 있었다.
최 의원은 또 “백신 부작용 사망자들은 아주 철저하게 인과성 검토를 해서 적극적으로 인과관계 배제 후 보상을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코로나 증상으로 인한 사망자들은 기존 기저질환과의 사망 관계 등 인과성 검토를 하지 않고 무조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통계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질병청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고 보상을 해주지 않으면서, 반면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의 숫자는 최대한 부풀려서 국민들의 공포감을 유발하는 통계 결과를 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어느새 12시가 넘어 새해 첫 날 포스팅이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2021년 마지막까지 고생하는 현직 의사쌤의 영상을 검색해서 올려본다.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서 의사의 생명을 걸고 목소리를 내주는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의 영상이다. 50분이 넘는 영상인데 백신의 성분을 검사하는 내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oglWU0xtzs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이라고 하여 삭제되었다. - 검열 대상이 되어버렸다
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실천해주시는 분이다. 이 날 기자회견에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 외에도 4명의 현직 의사 선생님이 차례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자리였다고 한다. 뉴스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영상이 다소 길더라도 중간중간 미확인 생명체가 떠다니는 모습은 꼭 봤으면 한다.
현직 전문의들, "코로나백신 괴물질 성분 실체" 관련 공식기자회견 개최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코진의(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의 기자회견 장이다. 바로 그저께 30일에 열린 기자회견이다. 그야말로 백신 괴물의 향연이라고 해야 하나? 독립적으로 유영하는 다양한 형태의 미확인 생물체로 보이는 물질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섬뜩하다 못해 끔찍하다. 이런 걸맞으라고 권유하는 대한민국, 진정한 팩트는 왜곡시키거나 아예 차단시켜 눈과 귀를 멀게 한다.
다음 정권이 기대가 전혀 되지 않는 이유는 현 상태를 더 강화하고 의무화할 후보들만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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