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한다한다 하면서 미뤄왔던 영화다. '영화 코드 8' 이란 캐나다 영화인데 이는 검색해서 알았던 것이고, 넷플릭스를 통해서 본 영화다. 처음에는 요약을 보니 마블의 히어로 영화일까? 하는 생각으로 접근했다. 마치 엑스맨을 보는 듯한 느낌일까? 하는 기대감이었는데 영 반대로 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조금 더 현실적이라고 인간의 행동을 그렸다고 할까? 어차피 내용을 다 이야기하질 않는다고 해도 이런 류의 영화는 조금만 썰을 풀어도 다 본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사실 재미있다기 보다는 섬뜩했다. 영화 장면이 섬뜩하거나 잔인한 것은 하나도 없다. 엑스맨처럼 특수한 능력을 가진 이들을 소재로 만든 영화인데 이 특수한 초능력으로 인하여 오히려 범죄자 취급을 당하고 통제를 당하는 황당한 설정의 내용인데 왜 섬뜩할까? 마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백신 미접종자의 미래를 보는 듯해서 그런 느낌이 든다.
영화 이야기에 앞서 12월 25일 새벽에 포스팅을 했는데 저품질 포스팅이 된 것인지 오전에 출근하면서 확인해보니 검색이 되질 않는다. 평소 이 호구는 항상 포스팅 하고 키워드나 제목을 가지고 항상 검색을 해보고 확인하며 마무리한다. 즉, 최근 키워드로 검색된 것을 확인했다는 의미다. 아래의 내용이다.
- 초입부에 영화 이야기를 뒤로 미루게 되어 유감이긴 하지만 그만큼 알아야 할 포스팅의 내용이라 영화 포스팅에 갈아 넣었다. 또 검색이 되지 않을까? 고민을 안고 포스팅을 하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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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magic.tistory.com/261?category=835967
현재는 제목을 변경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음에서 검색이 되지 않다니 포스팅 하고 분명히 검색되는 것을 확인했는데 말이다. 너무 백신에 대해서 방역에 대해서 좋지 않게 이야기해서 일까? 작심하고 화가 나서 한 포스팅인데 마치 검열을 하는 것처럼 오전이 되자 제목으로 검색이 되질 않다니... 고의적으로 저품질을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 오히려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된다. - 네이버의 검색은 포기하고 포스팅하는 데 말이다 -
수정한 제목으로 검색해도 마찬가지다. 수정해서 저품질이 걸렸다고 해도 이건 순서가 맞지 않는 이야기다. 포스팅 한 후에 검색이 되는 것을 확인했고 오전이 되자 검색에서 제외된 이 호구의 포스팅...
정말 작심하고 길게 쓴 포스팅이었다. 그래서 색이 칠해진 부분만이라도 보라고 강조했었다. 주요 내용을 순서화 하면 아래와 같다.
1. mRNA 백신을 발명한 말론 박사의 호소문
- 아이에게 접종은 위험하다고 경고하는데 이유는 바이러스 유전자가 세포에 주입이 되어 중요한 신체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심장, 혈관, 생식기관, 면역체계 등) 한 번 손상된 것은 회복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술은 충분한 검증이 되질 않아서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고, 접종을 하라고 하는 이유는 모두 거짓말이라고 한다.
2. 예방접종 비용상환
-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고 필요한 의사의 목소리를 요구하는데 침묵하는 이유를 찾은 것이다. 통상 백신을 접종하고 1~2명이 사망하면 접종 중단이 관례라고 하는데 이 중국산 바이러스만 예외가 되고 있는데 입을 굳게 다문 이유가 접종비용상환 때문이 아닐까? 하는 관점의 내용이다.
즉, 백신접종을 할 때마다 19,220원을 받게 되는데 여기에 백신 구매 및 배송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순한 금액으로 보면 적은 금액으로 보이지만 내국인, 외국인 따지지 않고 접종해주면서 세금으로 운영되는 접종비를 5일 내로 지급받는다고 한다. 구매, 유통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즉 하루에 100명 정도 접종시키면 한 달에 5~6천만 원의 수익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된다. 12월 14일 기준으로 1조 7천666억 원이 지급이 되었다고 한다.
3.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주현 교수의 호소문
- PCR 검사 자체가 민폐라고 이야기한다. 무증상이 환자가 아님에도 환자로 둔갑하고 잘못된 PCR 진단법만으로 확진을 해버림으로 무증상 환자를 양상하는 잘못된 방역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다. 이 호구는 이 검사에 CT 값의 정확하지 않다는 포스팅을 했다. 17 미만이어야 100% 정확도에 수렴하고 30 이상이 넘어가면 0%로 가까워진다. 우리 나라 기준값은 최소 35~40이다. 즉 확진자는 개뻥이요 구라인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쉽게 비유하자면 손에 세균이 있다고 해서 감염이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유전자 검사에서 발견만 되어도 감염이 아님에도 감염자 취급을 해서 확진자를 양산한다는 의미다. 오히려 격리를 시켜서 제 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악순환이 생겨난다고 이야기한다.
4. 화이자의 노예계약에 대한 기사
계약조건이 무소불위의 권력자와 하는 노예계약과 다름이 없는 내용이다. 화이자는 정부를 침묵시킬 권한이 있고 계약의 내용을 발설하지 못하도록 계약서에 못을 박아놨다고 한다. 그러니 성분 공개를 못하는 것이 아닐까?
백신 공급에 대한 모든 결정권이 화이자에 있고 누가 백신을 맞을 것인지도 화이자가 결정한다고 한다. 이밖에도 더 있지만 이런 계약이 가능한 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도대체 우리나라는 화이자와 어떻게 계약을 맺었을까? 공개를 하지 못한다면 노예 계약을 했을 가능성이 100%라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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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화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예고편 동영상을 링크했다. 특히 분노의 질주의 멤버로 등장하는 미드에서도 활약하는 '성강'이라는 배우가 나온다. 아마도 그의 프로필 사진을 보면 '아~ 이 배우구나?' 할 것이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aver?code=189712&mid=46420
초능력자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과 다른 이들의 능력으로 인하여 오히려 위험인자로 간주하여 제대로 된 삶을 영위할 수 없도록 통제하고 최고의 빈민으로 살아가게 만든다. 살기 위해 범죄를 저질러야 하는 상황을 그려내기도 하는데 이 초능력자에 백신 미접종자를 대입시키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방역 패스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 뒷덜미를 서늘하게 한다.
현재도 백신 미접종자를 말로는 위한다면서 징벌적인 불이익을 주고 개인의 자유를 제한 및 규제함으로써 접종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백신 의무화와 별 다를 것이 없는 영화 속의 내용이다. 재미있다고 이야기를 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보는 이의 뒷목은 충분히 잡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영화 속의 현실과 마주하는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AI, 안면인식, CCTV 등은 범죄 예방 및 추적의 순기능도 있지만 개인의 모든 것을 잡아내고 제한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 역기능도 있는 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 있다.
섬뜩하지 않은가? 인류의 완벽한 통제속에서 살아남아라. 누가 통제를 하고 누가 통제를 받을 것인가? 늘 이 호구는 현재의 시국이 간접적인 계엄령이라고 말해왔는데 과연 틀린 말일까? 그만큼 무서운 나라가 되어 가는 중이다. 정말이지 힐링가 거리가 먼 리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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