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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중국 식민지 만드는 문재인정부, '님의 침묵'의 시가 생각나는 하루...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by ♠ 신영 ♠ 2022. 1. 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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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를 쳐드는 나라 팔아먹는 일이 시작된 것 같다. 중국화 문제에 대해서 많이 포스팅했었지만 백신 문제나 부정 선거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었는데 사실 미디어가 제 역할을 해주기는 커녕 나팔수가 되어서 원천봉쇄를 당하니 부정선거에 대한 이슈는 완전하게 묻혔다. 대선이 다가와도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선거로 정권을 교체하자는 댓글이나 투표로 조질테야! 하는 꼴을 보면 우습기만 하다. 늘 선거는 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 호구에겐 심한 말로 대가리가 장식처럼 보일 뿐이다. 그동안 말도 되지 않는 투표지에 대한 포스팅을 했고 한 번이라도 봤더라면 그냥 덮고 갈 문제가 아닌 것을 알아야 할 것인데 그저 1번, 2번의 대선 주자에 대한 뉴스만 나오니 민주당 천하는 다음 정권에도 계속되겠구나 하는 빌어먹을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하는 생각뿐이다. 애초에 대선 주자에 우파의 대선 후보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https://youtu.be/zypMNImxKIE

 

오죽 하면 유튜버가 걱정을 하면서 위의 영상을 남겼을까? 게다가 이 호구는 '민주당 = 국힘당' 한 몸으로 보고 있다. 총선 이후의 행보를 보면 무늬만 다른 옷일 뿐, 하는 짓거리는 같았다. 이준석은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침을 튀며 이야기했고 당대표 완장까지 찼다. 항상 엑스맨 1은 이준석이었고, 엑스맨 2로 윤석열이 등장하면서 대선 후보까지 되었다. 문재인이 직접 임명한 검찰 총장이었고 임무를 착실하게 완수하여 박근혜 정부의 주요 인사를 감옥에 보낸 1등 공신인 인물인데 DJ 정신을 이어서 정치를 하겠다는 인물인데 그저 추미애와 다투고 나왔다고 우파의 상징이 돼버린 선동, 세뇌의 작품이 된 인물인데 최근에 꼴페미 인사 영입했다가 된통 곤욕을 치렀다. 

 

아무리 앞뒤를 재봐도 전혀 우파와 상관없는 인물인데? 그러면서도 선거에 대한 관심만 있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전혀 인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95?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선거 문제에 침묵할수록 나라는 망한다. 발 벗고 나서야 할 문제다.

다음 대통령 선거가 이제 반년 정도 남았다. 본격적으로 선거 문제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가져야 한다. 이는 가뜩이나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되돌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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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거문제에 침묵하지 말라는 포스팅을 했었고, 사전투표와 선관위가 있는 한 답은 정해져 있을 뿐이다. 게다가 대선 후보를 친민주당 인물로 깔아놨는데 정권이 교체된다고? 그냥 희대의 개소리 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도 언론은 기호 1번과 2번만 비추고 있다. 일종의 매스컴 세뇌다. 1~2번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게 하는 의도라는 것인데 이미 오래전부터 해오던 방식일 뿐이다. 기호 3~4번은 표를 분산시키고 그 외의 후보는 사실상 들러리지만 그 이후 대선에 오를 수 있을지도 모르는 후보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간에 후보 단일화가 되거나 하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https://storymagic.tistory.com/192?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여론 조작 덜미, 간첩 쉽게 구분 하는 법!

정말 위험하고 불안한 시국이다. 이 호구가 계엄령이라고 하는 이유는 간접적으로 좌경화된 현실을 비꼬는 것이다. 지난번 포스팅에도 이야기했듯이 재갈 물리기로 언론중재법까지 날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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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드루킹의 김동원은 3년 만기 출소를 했다. 박근혜와 더불어 이석기도 석방했다. 설마 이들이 방구석에서 조용하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 이미 여론조사는 의미가 없다. 조작이 쉽고 중요한 것은 이 여론조사기관의 발표에도 어떠한 검증을 하지 않는 다는 것! 

 

즉 415 선거에 대한 재검표도 제대로 하지 않고 묻혀가는데 무슨 대선이 공정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241995 

 

“한국에 영구 체류 가능해지나”..‘한류 비자’ 신설 소식에 중국 ‘들썩’

[서울신문 나우뉴스] 외국 국적의 문화 인재를 붙잡기 위해 신설될 예정인 ‘한류 비자’ 소식에 중국이 들썩이는 분위기다. 중국 유력매체 시나뉴스 등 다수의 언론들은 일명 ‘한류 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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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들은 한국 연합신문 등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이)외국인 인재들의 입국 및 비자 발급 지원을 위한 체류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면서 ‘개방적이며 포용적인 이민 정책이라는 기조 하에 인구 유입을 노린 정책’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이 내용은 중국 최대 규모의 포털 사이트 바이두 인기 검색어 상위 순위에 링크되는 등 해당 소식이 발표된 지 불과 3시간 만에 총 322만 건 이상 검색되는 화제성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정책이 기존의 한국인들이 기피하는 노동 업무에 종사하는 이민자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로 평가받는 K-pop 등 문화 영역의 인재를 흡수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사실상 한국 내 체류 중인 외국인 국적의 유학생 중 절반 가량이 중국인인 상황에서, 학생 비자가 만료된 이후 연이어 한국에 체류하며 취업이 가능한 ‘한류 비자’ 신설 소식에 대해 중국인 학생들은 환영하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 2020년 기준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약 17만 명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중국인 유학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중 약 43.6%(6만 7030명)을 초과한 상태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19년 6만 1067명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다. 

 

중국의 문화적 침략에도 무방비 상태로 문제가 생기는데 이젠 대놓고 모셔오는 형국이란 말인가? 즉 아무리 봐도 이는 대선을 노린 형국이다. 댓글 알바 이야기는 우연한 사건이 아니다. 게다가 해외에 싸돌아다닐 만한 유학생은 어떻게든 중국 공산당과 연결되어있다. 그리고 중국 대사관의 관리를 받게 되는데 중국 대사관이 어떤 인물들인가? 중국 공산당이다. 즉, 중국 유학생이 체류해봐야 사실상 국익에 도움 되는 것은 조또 없는 것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80?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이젠 중국의 공격이 본격화 되는가?

#이제는 본격적인 중국의 공격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동안 미국의 트럼프에 의해 제재를 당하고 그로기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더니 이제 정신을 차린 모양이다. 사실 국제관계는 쉽게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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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공격은 치밀하고 전방위적으로 오는데 이 문재인 정부는 환영하는 셈이다. 민주당 자체가 중국인에게 바라는 것이 표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차이나 머니를 처먹어서 이렇게까지 하는지 그래서 10년 후면 중국 식민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조차 든다. 

 

https://storymagic.tistory.com/44?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내 인생에 가장 큰 태클은? 중국에 잠식 당하는 한국

#하는 일 없이 분주한 이 호구는 오늘도 마찬가지다. 오늘의 테마는 '중국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정말로 재수 없으면 내 인생에 가장 큰 태클은 중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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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magic.tistory.com/38?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고개 숙인 위정자들... 때려주고 싶다

#정치적인 내용을 좀 빼고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최근 뉴스가 이 호구의 뚜껑을 열게 했다. 아마도 내 인생의 후반전에 가장 거대한 태클이 될 것 같다. 지금의 한국은 오래전부터 중국의 침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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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설마 식민지까지 되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할 참인가? 중국의 동북공정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고 멈춘 적이 없다. 특히 중국과 관련된 문제는 좌파, 우파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친중이냐 아니냐의 문제로 가야 한다. 돈 먹이는데 좌파에만 주고 우파에겐 안 준다고? 

 

그러면서 국적법 개정안이 나오기도 했다. 인구 감소를 빌미로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면서 말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3114223931139 

 

법무부 해명에도…"나라 팔아먹는 국적법" 반발 지속되는 이유 - 머니투데이

지난달 입법예고된 국적법 개정안을 두고 거센 반발이 일자, 법 개정을 추진하던 법무부가 진화에 나섰다. 그럼에도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모양새다.국적법 개정안...

news.mt.co.kr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035 

 

[이슈] 국적 완화 개정안, 중국 국적자가 90% - 미래한국 Weekly

지난 5월 26일 법무부가 온라인 공청회를 열었다. 한국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의 자녀 가운데 국내에서 출생한 사람을 대상으로 국적 취득을 매우 쉽게 만든다는 국적법 개정안에 대한 것이었다.

www.futurekorea.co.kr

 

즉, 끊임없이 어떻게든 중국인을 들여오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문재인 정부다. 바로 작년의 일이다. 그리고 그 의지는 올해에도 여지없이 꼼수를 만들어 새로운 한류 비자로 2022년은 중국인이 몰려오게 길을 터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 중국인이 열광하는 비자를 만드는 것일까? 이젠 대놓고 중국의 식민지화를 추구하는 방향성이 뚜렷해지는 것이다. 그저 말로는 좋은 명분을 가져다 쓸 뿐인데 5년 동안 그렇게 뒤통수를 처맞고도 이 말을 곧이곧대로 듣는 것은 그만큼 대가리가 모자라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여야, 3월 대선서 재외국민 투표소 늘린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여야, 3월 대선서 재외국민 투표소 늘린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여야가 오는 3월 대선에서 재외국민 투표소를 늘리는 데 전격 합의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투표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거주·체류 중인 한국인들의

news.naver.com

 

여야가 오는 3월 대선에서 재외국민 투표소를 늘리는 데 전격 합의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투표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거주·체류 중인 한국인들의 투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다만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우편투표’에 대해서는 여야 합의에서 배제됐다. 관련법은 오는 11일 예정된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추진된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논의 안건에 재외국민 투표 편의성을 높이는 공직선거법 안건을 상정·통과시키기로 잠정 합의했다. 관련 안건은 모두 3가지로 ▶영구명부제 수정안 ▶투표소 확대 방안 ▶투표시간 연장 등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이다. 정개특위는 이외에도 피선거권 연령이 하향(18세) 됨에 따라 정당가입 연령은 16세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서도 합의·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영구명부제란 재외 선거 신청시 현재는 2차례 투표에 불참하면 선거인명부에서 자동 제외된다는 조항을 바꿔 재외선거 신청을 할 경우 투표 불참 횟수와 무관하게 명부에서 제외시키지 않는 방안이다. 또 여야는 투표소를 현행보다 늘리는 방안과 코로나19 등 긴급사태가 발생할 경우 재외 국민의 경우 투표 시간을 연장토록 법에 명문화 하는 방안도 이날 정개특위에서 처리키로 여야가 합의했다.

다만 ‘우편투표’ 실시 여부에 대해 여야는 정개특위 논의 안건에서는 일단 배제키로 했다. 국가별로 우편 시스템의 신뢰도가 다르고 일부 국가의 경우 배송 확인 시스템이 정비되지 않아 선거 공정성 시비에 휘말릴 우려가 있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의견이 받아들여진 결과다. 지난해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에선 전세계 117개 국 가운데 55개 국에서 선거사무가 중단돼, 재외선거 투표율이 1%대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미 이들의 눈은 투표에 눈이 돌아가 있다. 부정선거는 안중에도 없다. 가장 큰 피해를 본 당이 국힘당이 아니던가? 그런데도 외면하고 국내와 상관없는 해외 체류자의 투표권에 눈독을 들인다는 것이다. 사실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국내의 정치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투표 불참과 무관하게 제외시키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에서부터 뭔가 석연치 않은 냄새가 난다. 재외선거 투표율이 1%에서 갑자기 90%로 치솟는 광경을 보게 되지 않을까? 

 

만해 한용운 스님의 '님의 침묵'의 시가 생각이 난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바로 그 시 말이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이 호구가 살면서 이렇게 나라에 대해서 걱정을 해 본 적은 이 정권 들어와서 처음이다. 내 코가 석자라서 살아가기도 바쁜 세상인데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망가뜨리고 나라를 팔아먹는 정부는 처음이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그럼에도 희망이 없다는 것이 더 절망적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25

 

[내 삶의 후반전] 국가보안법 폐지와 국적법 개정, 젠더 갈등은 결국 중국화와 같은 선상이다.

# 숨겨진 트릭을 찾아라(?) 이 호구가 일관되게 포스팅한 것을 종합해보면 한 가지로 귀결되는 것이 많다. 현 정권의 정체성부터 해서 좌파, 우파로 갈라 치기 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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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백신의 접종, 백신 패스로 커다란 이슈는 일제히 묻어버리고 대선을 위한 여정을 위해 여기저기 지뢰를 심는 모양새다. 어떤 지뢰인지 감도 오지 않는다. 이렇게 영악하고 치밀한 정부가 무능력하다고? 그렇게 생각하길 바라는 것이다. 군사, 외교, 안보, 산업, 경제, 기업 등을 차례차례로 박살내고 도대체 누굴 위해 스스로 나라를 바치려는 것인지 씁쓸할 뿐이다. 

 

오늘의 포스팅은 검색이 잘 되려나? 제목으로도 검색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또 쎄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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