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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누구를 위한 방역 패스, 이제 만족하냐? 망가뜨려버린 자유민주주의...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by ♠ 신영 ♠ 2021. 12. 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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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지혜롭지 못한 투표로 인한 크나큰 희생을 받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쯤 되면 정말 비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겠는가? 정말 내 삶의 후반전에 들어서서 못 볼 꼴을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 씁쓸하다. 이럴 것을 예상 못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북한을 주적이라 말도 못 하는 그에게 대통령을 만들어준 것은 국민들이다. - 물론 이 호구는 중국, 북한 등의 사회주의 간첩들의 선동에 놀아난 것이라 여기지만 그만큼 자유를 지킬 의지가 없는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오늘부터 방역수칙 강화···사적모임 4인·결혼식 최대 299명 : 네이버 뉴스 (naver.com)

 

오늘부터 방역수칙 강화···사적모임 4인·결혼식 최대 299명

오늘부터 내년 초까지 코로나19(COVID-19) 방역 조치가 다시 강화된다. 미접종자의 경우 식당에서 1인 식사만 가능하고 식당·카페 이용 시간은 밤 9시까지로 종전 대비 단축된다. 18일 정부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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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모임은 전국에서 4인까지만 가능하다. 기존에는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이었지만 방역 강화 조치 기간 중에는 전국이 동일하게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식당·카페에서는 백신 미접종자가 접종 완료자와 동반 이용이 불가능하단 점이 종전과 달라졌다. 이 때문에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1인 단독 이용만, 즉 '혼밥'만 가능하다.

전국 다중이용시설의 운영 종료 시간도 다시 앞당겨졌다. 식당과 카페를 포함해 유흥시설 등 약 4만개 업소,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 약 96만개소는 밤 9시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학원, 영화관, 공연장, PC방, 독서실, 파티룸, 마사지업소, 안마소 등은 밤 10시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사적 모임 이외의 모임은 기존에 99명까지 접종자, 미접종자 구분 없이 가능했지만 방역조치 강화 후에는 49인까지 접종자, 미접종자 구분없이 가능해졌다.

 

늘 이야기했다. 확진자 공포 세뇌의 목적은 통제에 있고 결국에는 방역이라는 것이 간접적인 계엄령이라고 말이다. 그것도 어떠한 일정한 잣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의 입맛에 따라 바뀐다는 것이다. 밑에 지난번 포스팅을 링크했다. 오스트리아의 외출금지령 이후 우리나라도 할 것이라고 말이다. 생각보다 빨리 진행된 것은 있는데 이제는 그 도가 지나치다. 어떤 전염병이 돌아도 이렇게 까지 선별적으로 자유를 제한 하진 않는다.

 

합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백신 접종자와 비 접종자의 구분이 무엇일까? 방역을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돌파 감염을 보면 백신의 무용론이 나올 정도다. 즉 접종하나 하지 않으나 결과는 같다. 돌파 감염에 대해서 백신은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58?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자유를 빼앗기는 세상, 통제는 시작되었다.

이제 이 사회는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인가? 지난번 포스팅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백신과 관련해서 어떠한 소통은 뒤로한 채 거의 명분을 하나 걸고 막무가내 진행하고 있다. 이는 사회주의

storymagic.tistory.com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미 여름에 나온 기사인데 2021.07.30에 게재된 기사다. 링크의 내용을 지금이라도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273 

 

美 질병통제예방센터, "백신 맞아도 똑같이 코로나 걸린다" 내부 문건 충격 - 파이낸스투데이

\"백신 맞아도 안 맞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걸린다.\" 내부문건 유출미국 방역당국인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델타변이 감염 때 백신 접종자도 미접종자와 비슷한 전파력을 갖는다.\" ...

www.fntoday.co.kr

 

미국 방역당국인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델타 변이 감염 때 백신 접종자도 미접종자와 비슷한 전파력을 갖는다."는 내용의 내부 문건이 유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결국 백신을 접종을 한 사람과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가 없다는 뜻으로, 이는 각국에서 백신 여권을 시행하려는 기조에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보인다.

"백신을 접종해 봤자 별로 득 될 것이 없다면 백신을 접종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 나오는 대목이다.  

또한 백신을 맞아도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과 같은 확률로 또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다는 사실은 , 최근 미국 정부는 백신 접종자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다시 부과하기 한 판단의 근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방역 당국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내부 프레젠테이션 문건을 입수했다며 수록된 내용 일부를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그럼에도 백신의 부작용은 지속적으로 변함없이 뉴스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남편, 백신 맞고 뇌혈전 의식불명···3주만 병원비 1,000만원" : 네이버 뉴스 (naver.com)

 

"남편, 백신 맞고 뇌혈전 의식불명···3주만 병원비 1,000만원"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발생한 각종 부작용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50대 남편이 화이자 백신을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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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 나라의 국민을 생각하는 국가 정부라고 생각이 드는가? 잔인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가? 인권이 여기에 있는가? 그렇게 세월호를 우려먹었던 정권인데 백신 부작용에 의해 사망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즉, 정치적인 필요에 의해서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꼴이다. 결국 정치 방역이 맞는 것이 아니겠는가? 확진자 공포, 세뇌, 선동은 부작용에 대한 기사만큼이나 도배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위중증 1,016명 ‘역대 최다’…신규확진 7,314명 : 네이버 뉴스 (naver.com)

 

코로나19 위중증 1,016명 ‘역대 최다’…신규확진 7,314명

[앵커] 일상회복을 멈추고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돌아가는 첫날입니다. 그러나 상황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위중증 환자 수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KBS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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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낮추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PCR 검사 기준을 정확성에 초점을 맞춰보면 된다. 이미 파이낸스투데이의 기사를 링크한 적이 있는데 다른 기사도 있는지 검색을 해봤다. 그리고 메이저 언론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절대 정확한 내용의 기사를 내보내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35558 

 

[기고] 한국에서 사용되는 PCR 테스트, 얼마나 정확할까?

[프라임경제] 정부와 언론이 매일 코로나에 대해 강조하는 내용 중 하나는 확진자 숫자이다. 확진자 숫자에 따라 방역정책을 1.5단계 2단계 등으로 조정하기도 하고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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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확진자'의 판정이 어떻게 결정되고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코로나 확진 검사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PCR 테스트는 DNA를 연속적으로 복제해 극소한 양의 DNA 샘플만 있어도 그 양을 많이 만들어 확인이 가능한 기법이다. 코로나는 RNA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RNA를 DNA로 변환시켜서 증폭시킨다. DNA를 검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증폭을 했는가를 'Cycle Threshold'(Ct)라고 불린다.

(그림 생략)

PCR 테스트의 Ct 값의 정확도를 파악하려면 바이러스를 배양하여 얻어진 자료와 비교해야 한다. 그림에서 보듯이 지난 4월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에 발표된 데이터에 의하면 PCR 테스트의 100% 정확성을 가지려면 Ct 값이 17 미만이고 80%의 정확성은 25 미만이고 34 이상이면 0%로 떨어진다. 

지난 9월 Clinical Infectious Diseases에 발표된 논문도 비슷한 결과를 보고했다. Ct 값이 25일 때 70%의 정확성, 30이면 25%로 떨어진다. Ct가 35일 경우에는 고작 2.7%이다. 

최근(2021년 1월 27일) 중앙대병원 감염내과·고려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공동 연구논문이 권위 있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됐는데 Ct 값이 28.4 이하에서만 바이러스가 배양됐다. 

이러한 증거들이 보여주는 것은 PCR 테스트를 발명해 노벨상을 받은 Kary Mullis 교수가 준 주의이다. "증폭을 많이 하면 누구한테서도 무엇이든 찾아낼 수 있다."
----> 현재 우리나라는 이런 말을 대놓고 개무시하는 중이다. 왜냐? 정치 방역이고 통제해야 하니까!!!!!!!!!!


한국에서 사용되는 Ct 값이 얼마인가? 연합뉴스에 지난 12월 1일 보도에 의하면 국내에 승인된 6종(모두 국내산)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중 3종은 CT 값을 40으로 설정해 놓았고, 나머지 3종은 CT 값이 각각 38과 36, 35이다. 각 회사의 진단키트마다 시발체의 유전자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CT 값을 제조사에서 정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반복해보자. CT 값이 최소 80% 정확성을 갖으려면 25 미만이다. 100% 정확성을 갖으려면 17 미만이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기준은 뭐다????? 최소 35 이상이라는 소리다. 즉 증폭을 졸라 지게 많이 한다는 소리다. 이는 뭐다??? 노벨상 받은 교수가 준 주의 "증폭을 많이 하면 누구한테서도 무엇이든 찾아낼 수 있다"가 된다. 

 

즉, 현재의 기준치만 17 미만으로 떨구면 아마도 현재 코로나 확진자 90%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어차피 100% 사라진다 해도 이 정부는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게 팩트인 것이다. 할 것 같았으면 이미 했지 지금에 와서 기준을 바꾸면 지금껏 한 행위들에 대한 정당성이 훼손되기 때문에 절대로 기준치를 낮출 수가 없다!!!!!!!!! (웃기는 건 위의 기사 내용 말미에 나오는데 WTO도 PCR 테스의 위양성 문제를 인정했고, 포르투갈 판사는 CT값이 25가 넘으면 믿을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독립적인 과학자 단체는 CT값 35 이상은 하나도 신뢰할 수 없다고 비판!!! 즉 대한민국 CT값은 100%가 35가 넘어가는데 어떻게 기준이 될 수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이제 메인 뉴스에 나오지 않는 영상을 링크하려고 한다. 현직 의사의 발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3ZVe4lLC_s 

 

소아과 전문의 박선영 원장의 마이크 연설을 찬찬히 들어보길 권장한다. 어쩌면 이분은 의사면허가 위험할 수도 있다. 이미 31년 차 산부인과 의사 이영미 선생님은 저격당하고 있다. 

 

의협, ‘코로나 백신에 미생물’ 주장 의사 윤리위 회부 검토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의협, ‘코로나 백신에 미생물’ 주장 의사 윤리위 회부 검토

“전체 의사 명예 훼손…용납 불가” 산부인과 전문의가 코로나19 백신에서 미생물이 발견됐다는 ‘괴담’ 확산에 가담한 것과 관련,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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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의료전문가인 의사라면 코로나19 관련 유언비어가 공유됐을 때 당연히 이를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의협은 “해당 회원은 근거 없는 잘못된 의학 정보를 제공해 의사 사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전체 의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이는 용납할 수 없다”라고 소리 높였다.

 

아무리 봐도 미친놈들이다. 이게 무슨 유언비어란 말인가? 검증을 하면 될 일을 가지고 지금 의사의 윤리를 논할 것인가? 오히려 이를 덮으려는 것이 더 수상한 것이다.  아래의 영상과 뉴스가 바로 이들이 저격하는 이영미 선생님에 대한 내용이다. 정말 개소리인 것은 이영미 의사는 무조건 백신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성분 공개, 백신에 대한 전수 검사 후에 접종하자는 의견이다. 

 

이게 무슨 윤리위원회에 회부될 일인가? 이는 마치 선관위와 대법원이 부정선거에서 나온 비정상적인 투표지를 용인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 성분을 공개하고 검사 후에 접종하자는 것이 잘못된 의학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인가? 근거가 없다고? 적어도 자체적 장비로 검사를 해봤지 않는가? 이상한 점이 있으니 확인이 된 후에 접종을 하자는 말이지 않는가? 저들은 무슨 외계어를 듣고 지랄 떠는 것인가? 저딴 것들이 의사인가? 생명을 다루는 직업에 대한 자세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k4M76_vveT0 

 

현직 산부인과 의사, "코로나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현직 산부인과 의사, "코로나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 파이낸스투데이

코로나 백신 성분을 분석해 보니, 괴생물체가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경력 31년차 대한민국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씨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미경을 통해 분석한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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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성분을 분석해 보니, 괴생물체가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경력 31년 차 대한민국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 씨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미경을 통해 분석한 코로나 백신에서 알 수 없는 물질이 나왔다"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이영미 의사는 자신의 병원에서 특수 입체 현미경으로 400배 확대하여 촬영한 백신 성분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발견한 괴물질의 종류에 대해 설명했다. 

"배양 첫째 날은 동글동글한 디스크 표면의 섬모가 유영하는 모습, 발이 아주 많이 달린 딱정벌레 모양, 작은 거머리 모양의 물질이 움직였으며, 머리와 꼬리에 털이난 물체를 발견했다. 둘째 날에는 원자 모양의 디스크가 움직이는 모습, 촉수 달린 괴생물체로 보이는 것 등이 발견되었다"  

한 명에게 접종되는 백신(도즈)에 저런 괴물질이 수백만 개씩 들어있었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이 의사는 백신의 성분분석과 관련하여 질병청에 대해 "(백신의) 전체 성분 공개를 요구함과 동시에, 현재 배포된 백신에 대한 전수 검사를 완료할 때까지 백신의 접종 중지를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우선은 이영미 산부인과 의사의 분석 결과를 다른 의사들도 추가 검증을 할 필요가 있으며, 일단 의혹이 제기된 만큼, 질병청과 식약처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백신 성분을 자체 분석하여 투명한 결과를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지는 의혹에 대한 설명 및 반론을 듣기 위해 질병청 (청장 정은경) 바이러스 분석과에 전화를 했으나, 신종병원체 분석과가 담당한다고 하여 신종병원체 분석과에 전화를 했으나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으며, 백신 분석 관련 부서는 자신들은 성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대변인실과 통화하라고 연결을 시켜줬으나 그마저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 일을 안 해 이 잡것들은!!!!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고로 현재의 정치 방역, 거리 두기는 의학적으로 해석해서는 답이 나오지가 않는다. 해답을 찾으려고 한다면 이 정책으로 가장 혜택을 보는 이가 누구인지 찾으면 답이 보인다. 특히 화이자는 "백신 승인 문건 완전 공개를 55년에서 75년"으로 연장 요청했다는 것이다. 백신으로 인한 무한한 권력과 돈을 얻는 화이자는 첫 번째 혜택을 보는 집단이고, 미국이란 나라일 것이다. 게다가 이를 이용해서 통제하는 이 정부가 두 번째로 혜택을 보는 집단이지 않는가? 

 

그리고 선거도 연결선에 있다고 본다. 게다가 강남 일대의 집회를 덮기 위함이기도 하지 않을까? 오늘은 그냥 백신, 방역 패스에 대한 이야기만 하려고 한다. 

 

정말 소설 속의 빅브라더의 세계로 흘러가고 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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