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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막을 내리는 자유로운 세상, 통제 당하는 사회 진입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by ♠ 신영 ♠ 2021. 12. 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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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 가관이 아니다. 지난번 오스트리아에 관한 뉴스를 보며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올 상황이지 않겠냐고 했던 바로 그 포스팅... 감기 보다도 못한 코로나로 인하여 사적인 자유의 침해를 당하는 참 뭐 같은 상황이 바로 눈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말은 청산유수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48

 

[내 삶의 후반전] 끝나지 않은 자유 민주주의 항쟁(?) 희망은 있는가?

얼마 전에 파주시을 재검표가 종료가 되었다고 한다. 최근 바빠서 포스팅도 하지 못했었지만 이 호구가 보는 현재의 쟁점은 결국 자유민주주의가 버티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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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은 국민을 위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나 사실상 개돼지로 만든 것이다. 중국산 바이러스로 사망할 확률보다 백신 맞아 죽을 확률이 더 높은 상황이지 않는가? 감기보다도 못한 코로나로 인하여 사적인 자유의 침해를 당하는 것이다. 이런 뉴스가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까? 머지않아 우리나라에도 올 상황이지 않겠는가? 다만 지금은 내년 대선 때문에 굳이 이야기하지 않을 뿐이겠지만 권력자의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예가 된다. (위의 포스팅 말미에 적었다)

 

그리고 11월이 지나기 전에 한 포스팅... 중국화의 문제도 더이상 파 볼 여력도 없는 상황에 부정선거에 대한 내용도 아무리 해봐야 그저 남의 일인 양 순종하는 개 돼지와 다를 바 없이 그저 현재의 생활에 버티기에 몰입하고 있는 이 호구의 자신에게도 화가 날 때가 많이 있다. 

 

내 삶의 후반전에 돌입해서 별 미친 정권이 나라를 산산조각내고 빚의 쓰나미에 경제의 원동력은 제대로 짓밟고 중국화에 앞장서는 이제는 외국의 거대기업(화이자)과 노예 계약을 했을 것 같은 개똥 같은 생각이 저절로 스며들 정도로 확진자 공포만을 심어주며 백신 접종을 종용하고 있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52?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바이러스 보다 무서운 백신 접종과 이를 강요하는 사회, 곧 노예가 될 것 같다.

세뇌와 선동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하게 된다. 여전히 미디어에서는 미친 듯이 확진자 공포를 내놓기 시작하는데 과연 왜 이럴까? 즉 객관적으로 뉴스를 찾아보거나 하지 않는 수동적으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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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백신미접종자는 범죄인 것처럼 포장하는 프레임을 씌우고 백신 패스를 정당화하는 교묘한 꼼수에 놀아나는 한심한 꼴을 보자니 울화가 치밀기도 한다.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백신 강요하는 것은 도를 넘어선 것이 아닐까? 이 호구는 미혼이라 부모의 심정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현재 부작용이 넘쳐나고 사망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도 감기보다도 못한 바이러스 가지고 수년째 공포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전면적 백신패스 청소년에게도 적용 "충격"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결국 전면적 백신패스 청소년에게도 적용 "충격" - 파이낸스투데이

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제한되고 백신 비접종자의 식당과 카페 출입도 제한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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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제한되고 백신 비접종자의 식당과 카페 출입도 제한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앞으로 4주 간 방역의 둑을 탄탄히 보강하는데 집중하겠다"며 이 같은 내용의 방역조치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까지는 수도권에서 최대 10인, 비수도권 최대 12인의 인원 제한이 적용 중이었다.

김 총리는 또 "일상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하고자 한다"며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며, 실효성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1주일의 계도기간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역패스 확대 시행과정에서 전자출입 명부 설치 비용 등이 영세한 업체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이러한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관계부처 간 논의를 거쳐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심지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역패스 적용도 내년 2월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두 달간 청소년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항체가 형성되는 기간을 감안해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대부분의 시설에 방역 패스를 적용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김 총리의 발표가 나오자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관련 기사의 댓글마다 이미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해도 돌파감염이 돼서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백신 접종에 집착하는 정부와 방역당국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김 총리는 "오늘 이후로도 정부는 모든 방역상황을 수시로 평가하면서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보다 강력한 방역강화 조치를 그때그때 신속하게 취해 나갈 것"이라면서 "현재 코로나19를 막아낼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방어벽은 백신이다. 고령층 3차 접종과 청소년 기본접종이 방역의 키를 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렇다 할 실효를 거두지 못한 mRNA백신에 대한 집착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정부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이번 정부의 방역정책은 실패했다. 심지어 정치 방역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라면서 "정부에서 시키는 대로 백신 접종률이 90%에 육박했는데, 확진자 폭증했고 살기가 매우 불편해졌다. 앞으로는 절대로 백신을 추가 접종하지 않겠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가장 든든한 방어벽이 백신이라는 개똥 같은 소리만 싸지르고 있다. 지금 백신 맞아 죽은 사망자가 최근 사망률 최고가 아닐까? 

 

https://www.youtube.com/watch?v=w3C_8lRqAWA 

 

브라운스톤 연구소의 폴 알렉산더 박사와의 인터뷰 영상이다. 이 사람은 '증거 기반 의학'과 임상역학 전문가임과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에서 코로나 정책 자문 위원을 역임했다고 한다. 영상의 첫머리에 나오는 자막을 보게 되면 현재의 상황이 얼마나 황당하고 미친짓인지 그냥 쌍욕만 나오게 될 것이다.

 

 - 우리는 한 해에 몇 차례씩 부스터샷 명목으로 사람들에게 접종을 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빈번한 부스터샷에 면역 체계가 어떻게 반응할지 알 수 없어요. 백신 개발자들도 연구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 만약 백신이 내 아이들에게 안전하다고 한다면 면책 조항부터 없애라고 해야 합니다.

 

인터뷰 내용이 긴 편인데 제대로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2020년부터 많은 논문과 연구자료를 검토하면서 바이러스에 대해서 특히 강력한 자연 면역 반응이 있다는 것을 입증했고 가장 최근에는 자연 면역 반응과 백신 면역 반응을 비교해보면 백신 접종받은 사람들이 중국산 바이러스에서 회복한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쉽게 감염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 에엥????? 백신 맞았는데 오히려 더 쉽게 감염된다는 것은 면역력이 더 망가졌다는 것인가???

 

자연적으로 노출된 사람들은 이미 면역을 얻었는데 백신으로 보호받았다는 사람들은 돌파 감염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280 

 

서울 의대 면역학 박사 이왕재 교수,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 파이

국내 면역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대 의대 이왕재 명예교수(면역학 박사)가 지난 8월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의 실체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역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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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님이 말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루에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정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 예배를 드리지 말라”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다시 기사를 링크했다. 이런 것을 보면서도 느껴지는 바가 없다면 비정상이 아닌가? 무슨 목적으로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것일까? 과연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일까? 답이 보이지 않는가? 

 

다시 영상으로 돌아가서 클리블랜드에서 슈레스타 등이 진행한 연구를 보면 그들은 약 55,000 명의 의료 종사자들 가운데서 백신을 접종받지 않고 바이러스에서 회복한 사람들을 추적 조사했다고 한다. 그들은 어떤 경우에도 재감염된 사례가 없었고 오히려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재감염을 일으켰다고 이야기한다. 즉 든든한 백신은 개똥 같은 소리며 희대의 쌉소리며 개구라란 소리다. 백신 의무화는 오히려 재감염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 아니겠는가? 

 

또 하나의 연구 결과를 이야기해준다. 이스라엘에서 진행한 결정적인 연구가 있는데 1. 백신 2차례 맞은 이스라엘 사람들 2.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 회복한 사람들 3. 감염된 적이 있고 백신도 한 차례 접종한 사람들 이렇게 세 집단으로 구분했는데 여기서 발견한 사실은 1번인 2차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델타 변이에 감염될 확률이 13배 높았고 유증상 감염자가 될 확률이 27배나 높았다고 한다. 

 

헐!! 백신을 접종 받으면 더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결론이다. (베트남 의료진 연구결과도 이야기해준다. 2차례 접종받은 의료진이 서로 바이러스를 옮기는 사태가 되었다는데... 유전자 검사로 확산된 변이가 그 의료진에서 나왔다고 한다.) 결국 백신이 더 위험한게 맞잖아!!!!!!!!!!!!!!!!!!!!!!!!! 그런데도 계속 처맞으라고 종용하는 것인가? 

 

즉 빈번한 부스터샷?? 면역체계에 미치는 영향??? 백신 개발자들도 연구한 적이 없는 상황인데 강요한다는 것이다. 보통 백신 개발에는 10~15년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고작 몇 개월 된 백신이 안전하다고 말한다? 미친 거다. 그저 백신 맞추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 것이라는 거다. 

 

또한 질문을 한다. "왜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혈청검사나 T-세포 검사로 접종 전에 면역 여부를 검사하지 않은 것인가?" 이다. 그리고 답한다. "그렇게 한다면 곧바로 백신을 옹호할 수 없게 될 테니까..."

또 다른 연구 발표를 인용하는데 인구 가운데 90%는 면역 반응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왜 이런 자연면역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가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반대로 접종을 받은 사람이 접종을 받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바이러스를 확산시키고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잉???? 백신 미접종자 Win!!! 오히려 백신 접종자가 더 위험하다는 소리잖아!)

 

갑자기 영화 베테랑의 황정민 배우의 대사가 생각난다.

"판 뒤집혔다!" 

하지만 뒤집을 힘이 없다는 것이 함정이다. OTL......

 

막을 내리는 자유로운 세상이 되어간다. 통제 당하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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