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내 삶의 후반전] 국가보안법 폐지와 국적법 개정, 젠더 갈등은 결국 중국화와 같은 선상이다.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by ♠ 신영 ♠ 2021. 6. 2. 07:43

본문

 

# 숨겨진 트릭을 찾아라(?) 이 호구가 일관되게 포스팅한 것을 종합해보면 한 가지로 귀결되는 것이 많다. 현 정권의 정체성부터 해서 좌파, 우파로 갈라 치기 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은 결국 '중국몽'의 기조에 기인한다고 봐야 한다. 물론 정치인들은 친중이 주가 되어도 언제든지 친미로 바뀔 수 있다. 중국을 작살내는 트럼프가 현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이다. 미 대선에서 국민의 70% 지지를 받으면서도 왜 트럼프는 떠나야 했을까? 하는 해답을 이 호구는 '중국의 금융시장 개방'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2?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빅 브라더' 세상으로 가는 길목일까?

# 언제부터인가 나의 관심사 중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키워드가 가장 많이 차지한다. 그리고 내 삶의 내 인생의 후반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많다. 이미 진행 중

storymagic.tistory.com

 

중국의 금융시장으로 수많은 자본들이 쏟아져 들어갔다. 사실상 중국은 '트럼프의 전략'에 무릎을 꿇었던 것이다. 즉 금융시장이 개방되면서 트럼프의 기조는 계속 가져갈 수 없는 구조다. 차이나머니가 현재 대한민국을 휘젓고 미친짓을 해도 거기에 휘둘리는 정치권으로 경제적, 문화적, 역사적 침략에도 스님이 아니면서 묵언수행을 자행하고, 틈만 나면 중국에 꼬리를 흔들어대는 인물들이 주로 포진하고 있으니 그 돈의 위력이란 엄청난 것이다. 

 

한국의 언론에서는 현 바이든 정부를 지지했고 결국은 친미로 돌아서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트럼프 정권 때는 반미를 하다가 바이든이 되면서 친미 성향을 보이는데 항상 보면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는 꼬락서니를 계속 보게 된다. 중국 가서도 혼밥을 하는 것과, 미국 가서 홀로 호텔방에 투숙하는 것은 마치 데자뷔를 보는 것 같지 아니한가? 

 

친미, 친중, 친일, 친북 모두 국민과 국익이 빠져있다면 그냥 매국노이고 나라 팔아먹는 개새들이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그들의 개돼지가 되어 조금만 유리한 이야기 하면 찬양하기 일쑤며 객관적인 판단력 자체가 없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요즘은 오히려 20대~30대가 희망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거대한 권력자들의 짜인 판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https://storymagic.tistory.com/38?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고개 숙인 위정자들... 때려주고 싶다

#정치적인 내용을 좀 빼고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최근 뉴스가 이 호구의 뚜껑을 열게 했다. 아마도 내 인생의 후반전에 가장 거대한 태클이 될 것 같다. 지금의 한국은 오래전부터 중국의 침략을

storymagic.tistory.com

 

즉, 미국은 바이든 정권에서는 중국을 살찌우기 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표면상 중국을 압박하는 기조는 그대로 가져갈 것처럼 보이지만 트럼프처럼 결정적인 한방을 치거나 하지 않는다. 이미 제대로 터진 한방으로 중국의 금융시장을 열렸고 미국의 자본, 유럽의 자본, 일본의 자본이 미친 듯이 중국의 금융시장을 점령해갔다. 그래서 중국이 숨을 쉴 수가 있는 것이고 트럼프가 계속 연임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손뼉 칠 때 떠나듯 트럼프는 조용히 떠났고 바이든 이후에 다시 정권을 잡기 위해 물밑작업을 하고 있다. - 물론 그가 재당선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공화당의 인물이 되어야 다시 중국의 척추를 움켜쥐고 손안에 넣어 가지고 놀 수 있다. 애초에 중국을 키운 것도 미국이고 사육하고 잡아먹는 백정이 미국인 것이다 -

 

최근 이슈가 되는 국적법 개정안과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해서는 중복이 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이 호구는 포스팅을 해왔다. 1인 가구의 증가에 대한 포스팅 시리즈를 하면서 국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고 국가보안법에 대해서 강조하고 추가적으로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빠른 방법은 외국노동자의 수입이고 이것이 차이나타운의 확장과 관계된 것이라 본 것이다. 여기에 맞물려 중국의 동북아공정, 일대일로에 현정권은 곳곳에 여기에 두 손을 들고 고개를 숙이며 환영한다는 것이 미치고 환장할 노릇인것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75?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1인 가구의 증가로 변화될 세상은? (5)

#어느새 1인 가구의 증가로 변화될 세상에 대한 이 호구의 이야기가 마지막 편으로 다가왔다. 사실 짧게 이야기한 것이기도 하다. 대략적으로 나누어서 이야기했지만 사회 현상은 다각적으로 유

storymagic.tistory.com

 

사실 이 호구는 정치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라 팔아먹는 꼬락서니를 봐야 한다면 아가리 닥치고 있어야 하는 것보다는 드러내고 알려야 되는 것 아닌가? 대세가 기울어진다면 이 호구도 결국에는 살기 위해서 환경을 이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 적어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유리하지 않을까? 중국어를 할 줄 알고 경험이 있으니까. 이 호구는 중국 공산당이 싫고 연관되어 있는 인간들이 싫은 것이지, 중국 내에서도 착하고 올바른 사람이 많이 있고 이들까지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에 와서 사고 치는 것들은 쓰레기일 뿐이다. 이들은 중국 내에서도 쓰레기가 아닐 것 같은가?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는 법이다. 중국화 되는 포스팅은 워낙에 지속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링크를 걸려면 지금까지 포스팅 한 것을 다 걸어야 한다. ^^;;;;

 

https://storymagic.tistory.com/100?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미친다. 나라를 이렇게 팔아먹나?

#아예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법무부에서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있다. 아래에 링크 주소로 들어가면 다운로드할 수 있는 자료도 함께 첨부파일에 넣었다. 내용

storymagic.tistory.com

 

내년 대선에서도 중국의 개입이 없을까? 총선에 두뇌는 양정철이 어디서 자문 받았는가? 바로 중국이다. 이 관점을 포괄적이고 넓은 선상에서 보면 결국에는 '국가보안법 폐지 = 국적법 개정안 = 중국화(중국몽) = 페미 및 젠더갈등'은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국가 보안 법이 폐지되는 순간 공산당 정당 설립 자체도 합법화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북한을 위한 것인지, 중국 공산당을 위한 것인지 굳이 구분할 필요가 있는가? 두 가지가 다 설립되어도 문제 될 것이 없게 되는데 결국은 나라 자체가 이념주의 전쟁은 시작이 될 것이고 개판이 되는 순간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현 정권의 수장인 대통령의 숙원이 뭐라고? 바로 '국가보안법 폐지'란다.

 

이 정권이 추구하는 것이 '부국강병'인가? 집권 시초부터 지금까지 방향성이 '부국강병'에 있었던 적이 있는가? 분배 위주의 정책 자체 방향성이 이미 '부국강병을 버린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방향성이나 경제적 지향점을 무시한 채 보니까 무능력하게 보이는 것이다. 절대로 무능력하지 않다. 방향성 자체가 기존의 체제를 무너뜨려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전방위적으로 차례차례 무너뜨린 것이다.

 

군사, 외교, 치안, 경제, 기업, 국민 순으로 하나하나 차례로 계획적으로 박살내는 것이다. 현 시점에서 북한이 대한민국을 점령할 방법이 있을까? 없다. 설사 점령했다고 하더라도 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까? 중국이나 미국한테 처 발리는 기회만 주는 것이므로 쉽사리 움직일 수도 없다. 남 좋은 일만 해주는 것이니 미사일 쏘면서 돈 달라고 구걸하는 것이다. 제발 사회주의 사상에 물들어 주장하는 것들 그 나라로 보내주자. 

 

https://storymagic.tistory.com/80?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이젠 중국의 공격이 본격화 되는가?

#이제는 본격적인 중국의 공격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동안 미국의 트럼프에 의해 제재를 당하고 그로기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더니 이제 정신을 차린 모양이다. 사실 국제관계는 쉽게 판

storymagic.tistory.com

 

국가보안법폐지는 조만간 될 것 같은 게 정말 불편한 마음이다. 그리고 친중적인 공산당이 국내에 창당이 된다고 생각해보자. 국적법 개정안은 결국은 '트로이목마'의 첨병 역할이 되는 것이다. 굳이 국적법 개정안이 아니어도 차이나타운의 건설, 무비자 입국 허용, 외국인 참정권, 투자이민제도는 1차적인 침략일 뿐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99?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심각하게 중국화를 부추기는 정부, 이러다 식민지 되나

#욕할 힘도 없게 만든다. 왜 현 정부는 유독 나라 팔아먹는 시방새들이 많은 건가? 많을 수밖에 없긴 할 것이다. 나라의 수장부터 중국에 꼬리를 흔들어댔으니까. 오늘만큼은 심하게 하고 싶은

storymagic.tistory.com

 

위의 포스팅에서도 강조했듯이  [인구감소 = 중국인 수입 = 투자이민제도 = 참정권 = 장기간에 걸친 중국화] 이런 연결고리가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것이다. 이를 단축 시켜주는 것이 국적법 개정안이다. 전에도 국내에서 대학교를 졸업하면 간이귀화 형태로 법안을 발의한 적이 있다. 즉 정치인들은 이 중국인을 한국인으로 세탁시키지 못해서 안달 났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안철수 “국적법 개정 철회하라···중국의 영토 침해도 심각” : 네이버 뉴스 (naver.com) 

 

안철수 “국적법 개정 철회하라···중국의 영토 침해도 심각”

[서울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법무부가 추진 중인 국적법 개정안을 재차 비판하며 정부를 향해 ‘친중적 태도’를 버리라고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news.naver.com

 

개인적으로 안철수 의원을 지지한 적도 없다. 정치적인 면에서는 기회주의자 정도로만 봤다. 하지만 국적법에 대해서 제대로 힘있는 목소리를 내는 인지도 있는 정치인이 별로 없다. 어쩌면 이것이 기회라고 봐서 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것은 필요한 것이라 본다. 

 

오히려 이준석 같은 자들은 의심스럽다. 앞 뒤가 다른 모양새가 딱 현 정권과 색깔이 데칼코마니다. 반폐미를 꾸준하게 외치면서 국적법을 찬성한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이 호구는 원하는 공약을 이야기하는 사람한테 표를 던져준다. 실현 가능성 없는 공약은 쳐다볼 이유가 없고 지키지 않기 위한 선심성 공약이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XEAq0susX0 (유튜버 : 얼음사이다) 

 

심각한 수준인데도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고 발뺌하는 처사를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다. 현 정권의 민낯이다. 이 영상도 이 호구처럼 기사화된 뉴스에 기반을 하는 것이다. 자의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UtRY0W7iYo&t=2s (유튜버 : 얼음사이다) 

 

평소에도 뉴스와 소식을 전해주는 유튜버 얼음 사이다님의 영상이다. 대한민국의 수도가 평양으로 소개되어도 어떠냐 하는 청와대의 생각. 웃음밖에 나오질 않는다. 여하튼 여러 가지 면에서 이 호구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이라 영상이 올라오면 자주 보게 된다. 꼭 유튜브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진짜 깨어나야 한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자유대한민국은 사라진다고 봐야 한다. 이 사건들이 결국은 국가보안법폐지와 국적법 개정안이 흐름은 비슷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 페미까지 껴 넣은 이유는 단순하다.

 

폐미의 젠더갈등은 결국에 비혼 주의, 출산율의 하락, 불평등 사회 조장, 그리고 정신병의 전파라는 점에서 사회가 썩어가게 하는 기초 설계다. 그러니 이는 국적법 개정안에 힘을 실어주는 명분인 인구감소에 첨병 노릇을 하는 것이므로 중국화의 수단 중 하나다. 원래 공산주의 국가에서 펴는 전략 중의 하나가 페미 사상 살포다. 혼란을 조장하여 지속적인 분열을 야기하게 만든다.  다행히 이쪽은 10대부터 아주 박살내고 있는 현상이 보여서 안심이 되긴 하다.

 

다만 인구감소 및 저출산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는 없다. 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되어야 하고 나라가 부국강병의 방향성을 가져야 가능한 일이지만 현재는 악순환의 경제구조와 부국강병과는 거리가 먼 분배구조에 기존의 시스템 자체를 완벽하게 무너뜨렸기 때문에 정상궤도로 바꾸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결국 외국인 노동자 수입이 답은 맞지만 중국인 수입 및 중국화를 위한 국적법 개정은 안된다. 여기에 국가보안법 까지 폐지하여 공산주의 사상도 합법화시켜버리게 된다면 이 나라는 그냥 요단강 건너는 것이다. 

 

제발이지 나라팔아먹는 것들 어떻게 치울 수 없을까... 현실이 이 지경인데 핑크빛 미래는 개똥 같은 소리일 뿐이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