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67

블로그를 쉬고 소설을 쓰기 시작하다. [리마인더; 지옥은 멀리 있지 않아] 요즘은 블로그에 대해서 아예 손을 놓았다. 현재로써 개인적으로는 여유가 없는 면이 분명 존재한다. 그럼에도 마지막으로 '부정 선거'에 대해서 언급을 하려고 준비했다가 그냥 포기해버렸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기대를 하는 것은 없다. 부정선거는 100% 묻힐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국힘당은 부정선거 이슈에는 침묵하고 이를 여가부 폐지로 희석을 시켰다. 이를 통해 20~30대의 표를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유튜브를 통해서 보더라도 여가부는 있어서는 아니 되는 그런 조직이다. 세금은 어마어마하게 잡아먹고 하는 짓은 꼴폐미 양산 및 성인지 감수성 같은 미친 명분으로 세뇌교육에 앞장서고 젠더갈등의 불씨를 키워나가는 정신 나간 존재들이고 이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쓰레기 부서다... 2022. 5. 11.
[내 삶의 후반전-마지막 연장선] 소름 돋는 현실... 통제 사회 가속화(?) 블록 체인 투표로 가는 길목인가? 지난번 마지막 정치적인 포스팅을 끝내고 좀 당분간은 취미 관련 포스팅 위주로 하면서 삶과 관련된 포스팅을 할 생각이었는데 소름 돋는 현실이 발생해서 한 번 더 연장해서 포스팅하게 되었다. 너무 비판적이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5년이나 그렇게 속아놓고도 작금의 현실을 보라! 얼마나 분홍빛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지를... 어지간히 망가뜨려놨어야 회복이라도 하지 기존의 법안으로는 기업이나 가계부문이 나아질 방법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오로지 분배 위주의 공약, 1번~2번 아니면 당선되지 않는 선거다. 혹자는 가장 멍청하고 흐리멍덩한 것이 투표 보이콧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지금까지 투표를 하지 않은 적도 없지만 망가진 선거시스템으로 무엇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차라리 보이콧을 해서라도 재정비하는 것이.. 2022. 3. 8.
[내 삶의 후반전-마지막] 자유 민주주의 선거는 끝났다, 계속 보게 될 선거 쇼가 될까? 곧 며칠 뒤면 선거가 시작된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 이제 관심조차 없다. 정해진 쇼를 진행하는 데 굳이 동참할 이유도 없고,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앞으로도 행사할 이유나 목적, 이따위 것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예전에는 관심 없던 것들을 관심 가져가며 살펴보니 그렇다고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비판적인 사고는 가져야 한다고 보고,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데 싶어도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에는 이 나라 꼬락서니를 그대로 봐야 한다. https://storymagic.tistory.com/316?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투표 안 해! 자유민주주의 종말, 미개한 대한민국 정부 독재 시작! 어처구니.. 2022. 3. 4.
[내 삶의 후반전] 투표 안 해! 자유민주주의 종말, 미개한 대한민국 정부 독재 시작! 어처구니없는 이 나라의 정부, 정말 미개한 대한민국의 정부가 되어버렸다. 애초에 선택권을 없애고 자기들 입맛대로 후보를 나열해 놓고 뽑으라는 상황도 짜증 나는 판에 선관위는 쓰레기 권력집단이 되어버렸다. 공정한 선거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떠들었지만 그 차원을 훌쩍 넘어섰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98?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투표 보이콧 하고 싶다! 올해의 대통령 선거에 대한 투표는 개인적으로 보이콧하고 싶다. 투표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거나 기권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선거를 인정하기 싫기에 권리를 보장받고 싶기에 보이콧을 하 storymagic.tistory.com 처음에 물가가 치솟아 경제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했다가 포기했다. 긍정적인 것도.. 2022. 2. 26.
[내 삶의 후반전] 민주당과 국민의 힘 한 몸 맞잖아? 왜 아닌 척 해? 내 포스팅 글 중간을 삭제 하는 거야? 최근 들어서 취미생활 쪽 포스팅을 많이했다. 원래 정치적인 포스팅을 할 의도로 가지고 카테고리를 정한 것은 아니었다. 4차 산업과 관련된 내용을 수집하고 적어도 살아가는 동안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모아보려고 했던 의도였는데 정치 관련 포스팅 위주가 되어버렸다. -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하면 되지 않겠는가? 반문 하겠지만 어차피 나라가 개판인데 의미가 있을까? - 그냥 한 가지 예만 들어보자. 4차 산업... 어차피 산업 자체가 고도화 되고 기술이 집약적이 될 수록 가장 필요한 것은 전기다. 그런데 이 망할 정권은 집권하자 마자 망가뜨린 것이 한전이다. 항상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이 정권은 '부국강병'과 전혀 관계가 없는 정권이다. 오히려 중산층을 나락으로 밀어서 통제를 하며 노예화 하려는 의도가 명확하다. .. 2022. 2. 12.
[내 삶의 후반전] 선을 확실히 넘은 정치 방역, 선거 꼼수와 한 몸. 이미 선을 확실이 넘어 버린 지 오래 돼 버린 정치 방역, 애초에 선별적인 방역 자체가 모순이다. 그럼에도 지속적인 선동과 세뇌에 정신 못 차린 이들이 많다. 작년 초부터 반복되는 이야기겠지만 애초에 바이러스는 방역 자체가 불가능한 사안이다. 백신은 치료제가 아니며 기본적으로 수십 년의 연구와 데이터가 축적되어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승인을 받는데 이 중국발 바이러스는 '긴급 승인'이란 명목 하에 지금도 여전히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실험대상을 자처하는 나라가 된 지 오래다. 코로나 확진자 급증? "의미없다,어차피 감기"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코로나 확진자 급증? "의미없다,어차피 감기" - 파이낸스투데이 아무 의미없는 확진자 숫자로 호들갑 떠는 정부와 언론 방역당국과 언론이 치명률이 .. 2022.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