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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67

[내 삶의 후반전] 중국 식민지 만드는 문재인정부, '님의 침묵'의 시가 생각나는 하루... 다시 고개를 쳐드는 나라 팔아먹는 일이 시작된 것 같다. 중국화 문제에 대해서 많이 포스팅했었지만 백신 문제나 부정 선거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었는데 사실 미디어가 제 역할을 해주기는 커녕 나팔수가 되어서 원천봉쇄를 당하니 부정선거에 대한 이슈는 완전하게 묻혔다. 대선이 다가와도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선거로 정권을 교체하자는 댓글이나 투표로 조질테야! 하는 꼴을 보면 우습기만 하다. 늘 선거는 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 호구에겐 심한 말로 대가리가 장식처럼 보일 뿐이다. 그동안 말도 되지 않는 투표지에 대한 포스팅을 했고 한 번이라도 봤더라면 그냥 덮고 갈 문제가 아닌 것을 알아야 할 것인데 그저 1번, 2번의 대선 주자에 대한 뉴스만 나오니 민주당 천하는 다음 정권에도 계속.. 2022. 1. 5.
[내 삶의 후반전] 계엄령의 시대, QR코드 통제 기반 사회 완성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것인지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는 것을 느끼긴 할 것이다. 그렇다고 예상 못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이렇게 할 줄을 몰랐다고? 하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소리다. 나 자신이 똑똑한 사람은 절대 아님에도 포스팅하면서 하는 말이 맞아떨어지는 것을 좋아해야 할까? 노래 가사에도 있는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와 같은 상황이다. 늘 조금은 완화시켜서 간접적인 계엄령이라고 외쳤는데 지금은 말만 방역 패스지 계엄령과 다를 것이 있는가? 계엄령의 시대가 열린 것이고 QR카드 통제 기반 사회가 완성되는 것이다. 오늘 올리는 이 포스팅도 검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검열이 합법화 되고 점점 심하게 될 것인데 블로그나 SNS 검열은 껌이지 않겠는가? https://s.. 2022. 1. 1.
[내 삶의 후반전] 블랙홀에 빠진 우리나라 이건 아니지.화가 나서 한 포스팅. 개인적으로 바쁜 기간이기도 하다. 청약이 끝나서 내일까지 계약기간이고 선착순 분양하는 기간도 포함되어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한다. 게다가 날도 추워졌고 내일은 한파까지 몰려오는 상황이다. 편히 쉬고 싶은 데 너무 화가 나서 포스팅을 한다. 검색이 안 되서 제목 수정. 블랙홀에 빠진 우리나라 다. 블랙홀은 민주당 천하를 의미한다. 즉 좌빨 공화국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또 틀딱 국짐당 지지자라고 프레임을 씌우겠지만 대가리 깨진 것들 하고는 솔직히 말을 섞기도 싫고 우파라고 자칭하는 국짐당? 지랄이다. 이미 민주당이랑 한 몸이 된 지 언젠데 선거로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가? 오늘은 다소 내용이 긴 글이다. 하지만 색으로 칠한 부분이라도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오죽 답답했으면 .. 2021. 12. 25.
[내 삶의 후반전] 누구를 위한 방역 패스, 이제 만족하냐? 망가뜨려버린 자유민주주의... 어쩌면 지혜롭지 못한 투표로 인한 크나큰 희생을 받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쯤 되면 정말 비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겠는가? 정말 내 삶의 후반전에 들어서서 못 볼 꼴을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 씁쓸하다. 이럴 것을 예상 못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북한을 주적이라 말도 못 하는 그에게 대통령을 만들어준 것은 국민들이다. - 물론 이 호구는 중국, 북한 등의 사회주의 간첩들의 선동에 놀아난 것이라 여기지만 그만큼 자유를 지킬 의지가 없는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오늘부터 방역수칙 강화···사적모임 4인·결혼식 최대 299명 : 네이버 뉴스 (naver.com) 오늘부터 방역수칙 강화···사적모임 4인·결혼식 최대 299명 오늘부터 내년 초까지 코로나1.. 2021. 12. 18.
[내 삶의 후반전] 자유를 빼앗기는 세상, 통제는 시작되었다. 이제 이 사회는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인가? 지난번 포스팅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백신과 관련해서 어떠한 소통은 뒤로한 채 거의 명분을 하나 걸고 막무가내 진행하고 있다. 이는 사회주의 통치 및 공포정치와 다를 바가 없다. 늘 이야기해왔지만 확진자 증가를 통한 공포 정치와 정치 방역을 핑계로 자유를 제한하고 백신 접종을 의무화시키기 위한 전 단계로 진행 중인 아주 치밀한 간접적인 계엄령이다. 자주 간접적인 계엄령이라 언급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호구는 이미 이럴 것이라 예상했지 않는가? 오스트리아의 현황에 대한 뉴스를 보며 똑같이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 전에 여름부터 이 호구는 지속해서 포스팅하고 이야기해 온 내용이라 백신 패스 내용 자체가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 어차피 자유를 제한할 것이라 .. 2021. 12. 12.
[내 삶의 후반전] 막을 내리는 자유로운 세상, 통제 당하는 사회 진입 요즘 뉴스를 보면 가관이 아니다. 지난번 오스트리아에 관한 뉴스를 보며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올 상황이지 않겠냐고 했던 바로 그 포스팅... 감기 보다도 못한 코로나로 인하여 사적인 자유의 침해를 당하는 참 뭐 같은 상황이 바로 눈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말은 청산유수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48 [내 삶의 후반전] 끝나지 않은 자유 민주주의 항쟁(?) 희망은 있는가? 얼마 전에 파주시을 재검표가 종료가 되었다고 한다. 최근 바빠서 포스팅도 하지 못했었지만 이 호구가 보는 현재의 쟁점은 결국 자유민주주의가 버티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하는 storymagic.tistory.com 명분은 국민을 위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나 사실상 개돼지.. 2021.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