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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67

[내 삶의 후반전] 투표 보이콧 하고 싶다! 올해의 대통령 선거에 대한 투표는 개인적으로 보이콧하고 싶다. 투표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거나 기권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선거를 인정하기 싫기에 권리를 보장받고 싶기에 보이콧을 하고 싶다. 지금껏 선관위에서 법을 어겨가며 총선의 재검표도 미루고, 숱한 말도 되지 않는 어이없는 투표지를 보면서도 철저하게 언론은 묵살하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선거가 훼손되었음에도 침묵하는 이들을 내 손으로 뽑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다. 정권의 교체라고 말을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릴레이 선수가 바턴 터치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96 [내 삶의 후반전] 공정한 선거? 그게 가능할까? 민주당 천하 제국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지금까지 포스팅하면서 민주당과 국힘당이 .. 2022. 1. 30.
[내 삶의 후반전] 공정한 선거? 그게 가능할까? 민주당 천하 제국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지금까지 포스팅하면서 민주당과 국힘당이 한 몸이라고 말한 적이 많았다. 부정선거에 대한 포스팅도 많이 하고 묵살당하는 것이 속상하기도 했다. 게다가 이들이 그리는 큰 그림은 특정 당의 권력 집권 완성이다. 이미 사회주의적 냄새가 많이 나는 현 집권당의 독주는 계속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가장 큰 이유는 부정선거를 덮고 가기 때문이고 입법, 행정, 사법 및 군사, 언론을 모두 쥐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서로 애써 눈을 감고 들은 척 하지 않고 있지만 광화문, 강남역에선 매주 주말에 집회가 열리고 있다. 주요 쟁점은 백신 패스 철회, 부정선거 특검, 대장동 사건에 대한 특검 등 굵직한 이슈다. 총선 이후 지금까지 일관되게 민경욱 전의원은 목소리를 내었고 황교안 전의원까지 가세.. 2022. 1. 28.
[내 삶의 후반전] 방역 패스 자유 제한, 국민은 실험용 마루타 되는 미쳐 돌아가는 나라 어쩌다 이리 된 거냐... 리더의 중요성은 어느 사회든 조직이든 중요하다. 그래서 이전부터 방향성, 정체성을 보라고 했던 것인데 지난 5년을 돌아본 결과가 어떤지 피부로 느끼고 있지 않은가? 그럼에도 이 민주당 천하를 옹호하는 지지자들이 있다는 건 세뇌와 노예근성이 뼛속까지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방역 패스를 한답시고 자유를 제한하는 통제 정치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의미 없는 확진자 증가, 오미크론 으로 대체해서 계속 언론, 미디어를 통해 공포심을 심고 있다. 생각이 깨어있는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이 공포정치에 싫증을 내고 거리로 나가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저 자신은 깨어있다는 착각 속에서도 이 정권을 옹호하는 등신들은 그냥 노예로 살아가는 게 자랑스러울지는 모르겠지만 대선 판도를 봐도 사실상 답은 없다. 하긴 여러.. 2022. 1. 21.
[내 삶의 후반전] 삭제 되기 전 반드시 봐야 할 영상과 현직 의사들이 밝힌 백신 접종자 혈액 속 괴물질, 음모론 프레임 그만 씌워. 늘 정치적 방역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바로 선택적 방역 때문인데 이는 애초에 모순이 되는 이야기다.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면 궤변으로 자꾸 포장을 하려고 하지만 이미 면역학의 권위자인 서울대 이왕재 박사가 말한 것을 인용해보면 답이 나온다. 방역을 하는 목적은 위험성 때문인데 치명률 자체가 감기보다도 못한 바이러스가 되었는데 굳이 해야 할 이유도 없지만 정말로 치명률이 높다면 종식이 금방 된다고 한다. 숙주가 바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퍼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메르스의 예를 들었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280 서울 의대 면역학 박사 이왕재 교수,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 파이 국내 면역학.. 2022. 1. 17.
[내 삶의 후반전] 공정한 선거가 될까? 선거 쇼로 전락하는 투표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가 3월에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여야가 함구하고 있는 것은 415에 대한 선거 결과에 대한 검증이고 여전히 공직자 선거법을 어겨가면서 재검표는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선거가 깨끗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믿는 것인지, 투표로써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게 외면하고 있는 순간에도 강남역에서는 백신 패스 철회 및 부정선거에 대한 특검을 하자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항상 이야기하듯 이 문제를 덮고 가는 순간 이미 선거의 역사는 이대로 끝나는 것이다. 증거와 사실은 넘치고 넘쳐도 찍어 누르고 기각시키고 연기시키며 증거 인멸에 조작까지 그렇게 이어온 정권이 그대로 다음 정권에 넘길 것 같은가? 그 여세를 몰아서.. 2022. 1. 12.
[내 삶의 후반전] 2022년 화두는 백신 전쟁인가? 백신 패스는 통제 사회 고착화를 위한 첨병 어느새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백신과의 전쟁으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전쟁이란 어휘가 나라 간의 싸움이라 맞는 어휘는 아니라도 거의 세계 정부와의 전쟁일 가능성이 높아서다. 현 시국을 가감 없이 들여다보자. 부작용으로 죽어가거나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기사는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고 확진자 증가 기사 역시 쏟아져 나오지만 사실상 PCR 검사 기준이 정확하지 않고 감염의 여부를 알 수 있는 진단법이 아니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여하튼 정부는 백신접종에만 혈안이 되어있고 다른 질병과도 대응방법 자체가 다르다. 즉 이 주도권은 화이자에 있는 것 같지 않은가? 이미 포스팅했었던 검색이 되지 않은 글 아래의 포스팅에서 화이자와 맺은 노예계약의 실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다. https://storymagic.. 2022.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