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후반전] 삭제 되기 전 반드시 봐야 할 영상과 현직 의사들이 밝힌 백신 접종자 혈액 속 괴물질, 음모론 프레임 그만 씌워.
늘 정치적 방역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바로 선택적 방역 때문인데 이는 애초에 모순이 되는 이야기다.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면 궤변으로 자꾸 포장을 하려고 하지만 이미 면역학의 권위자인 서울대 이왕재 박사가 말한 것을 인용해보면 답이 나온다. 방역을 하는 목적은 위험성 때문인데 치명률 자체가 감기보다도 못한 바이러스가 되었는데 굳이 해야 할 이유도 없지만 정말로 치명률이 높다면 종식이 금방 된다고 한다. 숙주가 바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퍼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메르스의 예를 들었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280
다시 한번 링크를 했다. 만약에 사람이 죽어나가는 게 보이게 되면 이렇게 방역해서 안전하겠는가? 위험하지도 않은 것을 질병청은 알고 있으니 자신들의 접종 자료는 만들지도 않고 공개 요청에 귀를 닫고 침묵하고 있는 이유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이 때문에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루에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정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 예배를 드리지 말라”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그런데 포스팅을 하면서 영상이 삭제 되는 일이 생겼다. 작년 연말에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가 제기한 백신의 괴물체에 대한 내용에 대한 영상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68?category=835967
위의 포스팅에서 50분에 걸쳐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가 백신 성분에 대해서 제기한 브리핑 내용의 영상에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으로 삭제되었다. 그리고 많은 영상이 유튜브 내에서 삭제되어 사라졌다.
즉, 백신에 대한 비판적 내용이면 가차 없이 삭제 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단편적으로 남아있는 영상이 있긴 하지만 사실상 언제 삭제될지도 모르는 판이다. 그래서 '삭제되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영상'의 제목으로 포스팅하게 되었는데 업로드 한 유튜버 중에서 다른 미디어에 같이 올려놓기도 해서 검색은 가능하리라고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yFofDCEXF3s&t=283s
백신 패스의 역할을 제대로 꼬집어 주고 있다. 프랑스 대통령이 미접종자들을 끝까지 괴롭히겠다고 한 망언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악마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 이 바이러스 때문에 한 해에 17조 2천억을 벌었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금액이고 더 충격적인 것은 한 가지 실험이 예방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심장마비(심근경색)를 일으키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 생명을 담보로 생체실험이라는 것 아니겠는가?
백신을 맞고 트로포닌(심장마비를 진단하는 단백질)수치가 상승했는지 알아보려는 것이고 한다. 우리가 백신을 맞는 이유는 방역을 위함이 아니라 실험에 대한 데이터를 위해서라는 것이지 않은가? 인터뷰했던 과학자는 프로필이 삭제되었다는 것도 보여준다. 아마도 기밀유지 위반으로 방출되지 않았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Z0O-P_lxMUI
2018년 세계경제포럼 영상이라고 한다. 제약회사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데 '전자 약품'으로 FDA승인을 받았다고 하는데 "알약에 생물학적 칩을 탑제시키는 것"라고 한다. 굳이 환자가 약을 먹었는지 먹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칩을 넣어야 했나? 명분이야 치료 목적이라고 하겠지만... 먹는 것도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 아닐까? 즉 저 칩의 삽입 목적이 과연 긍정적일까? 통제라는 부정적인 면이 더 강하지 않을까? 스위치 누르면 바로 저승길 가게 할 수도 있지 않는가?
"임산부 백신 강요, 목적은 임상실험?"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임산부에 대한 백신 강요를 교묘하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데도 화이자와 제대로 계약을 맺었을까? 노예계약이 아니고서야 이러진 않을 것 아닌가?
15일 연합뉴스를 비롯한 언론 매체에 "백신 미접종 임산부 코로나 걸리면 신생아 사망 위험 증가" 라는 제목으로 임산부에게 백신을 강요하는 기사들이 줄줄이 나왔다.
연합뉴스, YTN, SBS, 경향신문, MBC, KBS, MBN, 한국경제 등이 마치 하나의 보도자료를 베껴쓴 것처럼 같은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 이래서 현재 대한민국의 미디어, 언론, 포털의 뉴스를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언론이 장악당했다는 소리고, 이것으로도 부족해서 언론중재법 개정, 야동 금지, N번방 금지법을 통해서 아예 입에 자갈을 물리려는 것 아니겠는가?
기사의 내용인즉슨,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스코틀랜드 임산부 14만 4천여 명의 기록을 검토한 결과, 전체 임산부 확진자 가운데 77%는 백신 미접종자였으며, 입원과 집중 치료가 필요했던 임산부 환자의 90% 이상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교묘한 통계의 편집 재료가 되는 상황이다.
문제는 2020년 12월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는 스코틀랜드에서도 백신접종률이 그렇게 높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전체 임산부 확진자 가운데 77%가 미접종자였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또한 집중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몇명이었는지, 과연 임산부들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서 집중치료를 받게 된 것인지 증거(인과관계)도 없다.
이 기사에는 또 "이 연구에서 검토된 모든 신생아 사망 사례가 코로나19 확진 당시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던 임신부가 출산한 태아들에게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적었다.
여기서도 문제는, 사망한 신생아가 모두 몇명인지도 밝히지 않았고, 신생아의 사망 원인이 백신 미접종이라는 증거도 없다. 마찬가지로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기사의 말미에 "연구진은 코로나19 감염 후 4주 이내에 출산할 경우 사산이나 출산 후 1달 내 신생아가 숨질 위험이 가장 높았으며, 이 경우 일반적인 출산보다 4배 정도 위험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라고 썼는데, 역시 여기서도 구체적인 숫자가 없고, 신생아의 사망원인이 산모의 코로나 때문인지도 불명확하다.
결정적으로, 산모가 백신을 백신을 접종받아도 코로나에 안걸린다는 보장도 없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연구의 전체적인 중요성과 의미는 희석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따라서 TV에 자주 나오는 의사들은 백신 접종 권고자 일 것이다. 즉 확신을 가지고 걸러야 하는 의사들이란 소리다. 위에서 말한 내용과 연결고리를 이어 보면 결국 돈벌이 및 실험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백신을 권장하는 의사들은 영업사원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가져가는 것이다. 이미 포스팅하지 않았는가? 하루에 100명만 접종해도 재고 걱정 없이 물류비 걱정 없이 순수익으로 6000만 원 가까이 수익이 나는 것을 말이다.
(19,220*100*30 = 57,660,000) 다 세금으로 지급되는 것이다. 건보료의 상승 요인이 되겠지?? 즉 실험도 당하고 무료로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세금으로 빨려나간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의약품청(EMA), "부스터샷 부질없다" 충격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유럽의약품청(EMA) 백신 책임자가 코로나19 백신을 반복적으로 접종할 경우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르코 카발레리 EMA 백신 전략 책임자는 11일(현지시간) "만약 4개월 마다 부스터 샷(추가 접종)을 한다는 전략을 세운다면 우리는 결국 잠재적으로 면역 반응에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발표는 부스터샷과 4차 백신을 접종하라는 우리나라의 방역책임자들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백신 정책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MA 측은 이어 "지속적인 부스터 샷 접종은 사람들에게 피로감을 갖게 할 위험도 있다"라면서 "반복적인 부스터 샷은 지속 가능한 전략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코로나19가 독감과 같은 '풍토병'(endemic)이 될 것이라는 언급도 했다.
결국 WHO도 화이자, 모더나 등 현재까지 검증된 백신을 반복적으로 맞더라도 변이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가 없다고 실토했다.
11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는 현존하는 코로나19 백신이 실제로 오미크론과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지 다시 한 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백신 기술자문그룹은 "기존 백신을 반복적으로 접종하는 것은 실행 가능한 성공 전략이 아니다"면서 새 변이 감염에 큰 효과가 있는 새로운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현재의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계속 맞도록 하는 것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적절한 전략이 아니라는 것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그럼에도 백신 패스는 계속할 것이다. 길을 들여놔야 다음에 나올 바이러스 때 제대로 더 기계처럼 노예처럼 통제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이미 포스팅을 해 가면서 mRNA 백신을 발명한 말론 박사의 경고를 이야기했었다. 바이러스 유전자가 세포에 주입되므로 몸에서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게 하여 신체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이다. 뇌와 신경계, 혈관, 심장 및 생식기관, 면역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했는데 위의 기사 내용을 보면 면역체계에 대한 경고를 하는 이유가 고스란히 나오는 것이다.
그럼에도 계속 확진자 이야기는 끊이질 않는다. 당연한 것이다. 통제를 해야 하므로 계속 세뇌시켜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PCR 검사 자체도 문제다.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이야기한 것처럼 기준 CT값이 높아서 신뢰도가 없다고 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PCR 검사가 유전자 증폭으로 바이러스의 유무를 가려내는 것이다. CT값이 높아서 정상인도 확진자로 만들 수가 있는데 접종률이 80%에 가까운데 백신은 뭐다? 결국은 바이러스 유전자를 주입하는 것이다.
당연히 바이러스 유전자를 주입하는데 PCR 검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흔적이 나오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정상인도 확진자 만드는 CT값 설정이라면 이미 국민의 80%가 바이러스를 주입하는 백신을 맞았는데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게 더 신기한 것이다. 이는 결국 소변을 보러 화장실을 갔다가 인분의 성분이 발견되었으니 대변을 본 사람으로 취급되어 격리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현직 의사들이 밝힌 "백신 접종자 혈액 속 괴물질"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특히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는, 코로나 백신 접종자의 혈액을 분석하여 공개했는데, "백신성분과 비슷하게 생긴 괴물질이 발견됐다" 라고 폭로하면서 충격을 줬다.
이는 백신속에 있던 괴물질이 접종자의 혈액 속으로 들어가 자라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어 시민들에게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중략)
한편 이영미 의사는 코로나백신을 접종한 환자의 피부를 뚫고 이상한 물질이 나왔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모더나 접종자라고 밝힌 한 시민이 자신의 몸을 뚫고 나온 괴물질이라며 제공한 물질을 생리식염수에 넣고 활성화 되는 장면을 공개한 것이다.
이 접종자는 10월2일 부터 12월 15일까지 자신의 몸을 뚫고 나온 괴물질을 모아서 이영미 교수에게 분석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론적으로 이영미 전문의는 "코로나백신 내 미확인 물질이 부작용이 심한 접종자 혈액내에서 높은 확률로 검출되었다." 라면서 "접종 후 후유증자에게서 접종 후 수개월 후에도 지속적으로 체외로 다량 배출되는 등 사례가 있으니, 백신 내 성분 규명 및 인체에 장단기적으로 미칠 영향이 공정하게 검증될때까지 모든 코로나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자, 다시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가 연구한 내용으로 가보자. 연구자료를 발표한 영상은 커뮤니티 위반으로 삭제되었다. 왜 커뮤니티 위반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gI05L5TPGOE
스탠퍼드대 논문까지 조사한 유튜버가 있다. 나노 마이크로 칩과 모양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미 실시간 채팅에 보면 음모론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당연할 것이다. 음모론의 프레임에 선동되었기 때문이다. 왜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생명과 직결된 문제를 간과하려 드는 것일까?
취지는 확실한 검증을 통해서 안정성을 확인하고 접종하자는 데 의의가 있는 것이다. 즉 문제점 제기하는 것을 음모론으로 취급해버리면 그냥 접종 강요자와 다를 바가 없지 않은가?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보라는 것이다. 이런 의견이나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조차 안 된다고 하면 그냥 생각 없이 노예처럼 살아가면 된다. 자신만 그렇게 살고 남들한테 음모론이라고 지랄 하진 말라는 거다.
그런데 앞서 2018년 경제포럼에서 이야기한 영상과 연결 지어보면 섬뜩할 만큼 연관성을 가진다. 나노 마이크로 칩 개발에 대한 스탠퍼드의 연구는 2014년에 개발했다고 하는데 2018년 경제포럼에서 '알약에 생물학적 칩 탑재'와 연결고리가 된다고 보면 타당성이 있는 가설이고 기술의 방향성을 내포하고 있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실현이 될 가능성이 높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223123700009
스웨덴에서는 피부에 이식하는 백신 패스를 개발했다고 한다. 피부에 이식하는 칩, 편리함을 강조하지만 만약 해킹이나 범죄에 악용되거나 정부의 막강한 권력 아래에 통제당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것은 목적성을 들켜서 그런 것이 아닐까? 기술적 내용은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한다. 얼마나 더 작게 만드냐일 뿐이다. 나노칩을 사람의 손으로 만들진 않을 것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칩인데 무슨 수로 만들겠는가?
그저 번호 표식으로 인식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5G는 사물인터넷이다.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인체에 심어놓은 장치가 있다면 그것도 함께 연동되는 것이고 여기에는 수많은 개인정보가 함께 연결되어 수집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어디서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마음만 먹으면 알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다. 통장 잔고까지 탈탈 털어버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는 달리 이야기하면 모든 것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만약 말을 듣지 않는다면 어느새 내 통장의 잔고는 사라질 것이고 집도 재산도 해킹이란 이름 하에 강제로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편리함에 감춰진 부작용은 자유의 속박이 되는 데 이래도 간과하고 그저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넘어갈 것인가?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상만 보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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