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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보는 경제] 이제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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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대선은 이재명과 윤석열로 좁혀진 모양새다. 애초에 이 호구는 포스팅하면서 민주당이랑 국힘당이랑 똑같다고 이야기하던 1인이다. 4.15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비주류 언론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민경욱에 이어 황교안이 집요하게 이야기해주니 그저 박수를 쳐줄 따름이고 속으로 응원해줄 따름이다. 대세를 뒤집기에는 입법, 사법, 행정, 언론, 검경이 모두 현 정권의 손아귀에 있고 보수 우파를 자칭하던 국힘당의 동조로 이제 선택권 자체가 사라졌다. 선택권이 있다고 해도 지금처럼 재검표를 진행하는 것과 말도 되지 않는 유효표 처리 등을 감안해보면 선거는 그저 쇼에 지나지 않는 행위로 변질되었다. 

 

"빚내서 집 사라던 전 정부보다 더 고통스러워"…집값 폭등에 뿔난 무주택자들, 거리로 뛰쳐나온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빚내서 집 사라던 전 정부보다 더 고통스러워"…집값 폭등에 뿔난 무주택자들, 거리로 뛰쳐나온

무주택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집값 폭등 현상을 규탄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 집값정상화시민행동은 오는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이런 내용의 기자회견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집값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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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정상화시민행동은 "2020년 7월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진한 '임대사업자 특혜 3 법' 개정안이 통과됐다면 전국의 160만 채 임대주택이 매도로 나와서 집값은 문재인 정부 이전으로 하락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청와대와 민주당은 이런 절호의 기회를 걷어찼다. 당정청협의를 거쳐 발표된 7.10 대책은 신규 아파트매입임대만 중단했을 뿐 기등록된 160만 채 임대주택에 대해 임대 만기까지 세금특혜를 100%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라며 "이로써 전국 160만 채 임대주택이 만기까지 '매물 잠김'으로 묶였다. 2017년 이후 대거 등록된 서울 아파트 임대주택의 약 80%가 8년 만기이므로 오는 2025년까지 매도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문재인 정부를 더 이상 믿을 수 없었던 30대 실수요자들이 패닉 바잉에 가세하면서 집값은 더 폭등했다. 올해 4월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집값 폭등에 분노한 민심이 정권을 심판했다"라며 "그러나 민주당은 5·27 대책에서 주택임대사업자 세금특혜를 보장하겠다는 약속만 재차 확인했다"라고 부연했다.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판을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 보는가? 이 호구가 포스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점점 더 절망적으로 변해가는 상황이었다. 경제 관련 포스팅에서 첫머리부터 정치적인 이유를 꺼낸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호구의 다른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현 정권은 절대로 무능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 방향성이나 의도가 국민에게 있지 않고 통제의 사회주의의 완성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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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보는 경제] 각자도생(各自圖生)을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보자.

10월 들어서 일을 시작하다 보니 포스팅하는 것이 조금은 버겁다. 서울에서 평택까지 출퇴근을 해야 하니 왕복시간만 4시간 가까이 된다. 그나마 1호선 급행이 있어서 줄어든 것이지 그렇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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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체성에 대한 포스팅을 링크했었고, 솔 알린스키의 사회주의 국가 만드는 8가지 통제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여러번 포스팅했다. 다시 한번 요약해볼까?

 

급진적 좌파학자 ‘솔 알린스키’....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통제방법 8가지:㈜더뉴스코리아 (newskorea21.com)

 

≪더뉴스코리아≫ 급진적 좌파학자 ‘솔 알린스키’....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통제방법 8

  급진적 좌파학자 ‘솔 알린스키’....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통제방법 8가지  © 더뉴스코리아[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미국 44대 대통령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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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미국 44대 대통령 민주당 출신 오바마와 국무장관 힐러리에게 많은 영향을 준 Saul Alinsky(솔 알린스키, 1909–1972)는 시카고 태생으로 급진적 좌파학자이며 대중 선동가로서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 다음의 8가지 방법을 통제해야 한다고 했다.

1. 의료서비스
의료서비스를 통제하면 국민들을 지배할 수 있다.
 
2. 빈곤
빈곤 수준을 최대한 높여라. 가난한 사람은 통제하기가 보다 쉽다. 그리고 그들에게 생활의 모든 것을 공급해 주면 그들은 반항하지 않는다.
 
3. 부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부채를 증가시켜라. 그 방법으로 세금을 올릴 수 있고, 그렇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들 수 있다.
 
4. 총기 규제
정부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경찰국가를 만들 수 있다.
 
5. 복지
삶의 모든 부분(음식, 집, 수입 등)을 통제하라.
 
6. 교육
읽고 듣는 것(신문, 방송)을 통제하라.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통제하라.
 
7. 종교
정부와 학교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
 
8. 계층 간의 전쟁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갈라놓아라. 이렇게해야 불만을 더 많이 팽배시키고, 가난한 사람들의 지지로 부자들을 장악하기가 더 쉬어진다.

 

왜 나랏빚이 1000조가 넘어가고 가계빚이 1700조를 넘어서야 했는지 이해가 가는가? 삶의 모든 부분에서 특히 부동산은 제대로 망가뜨려서 시장의 왜곡을 가져왔다. 이로 인해서 '부익부 빈익빈'의 효과를 가져왔고 기업의 목줄을 쥐면서 반 기업 정책은 결국 가계의 수입을 떨어뜨리는 고용시장에 재를 뿌리는 결과를 낳게 한 것이다. 물가의 상승은 가계의 밥상에 바로 영향을 미치게 한다. 

 

그러면서 또 교묘하게 갈라 치기를 하는데 계층간의 대립을 자주 활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공공성에 기반을 두고 도덕적 콤플렉스를 이용해서 진보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발목을 잡고 사회주의로 만들어내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고 빈곤, 부채, 복지를 통제함으로써 올가미를 걸어두는 것이다. 통제의 목적이지 부국강병의 목표는 애초에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대가를 지금 받는 것인데 이제 와서 이렇게 흥분한다고 해결이 될까?

 

부정선거도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하고 사법부가 앞장서서 증거를 기각하고 말도 되지 않는 투표지를 유효표로 인정하며 언론가 합세하여 묻혀버리기에 기를 쓰는데 중공산 바이러스도 한몫을 한다. 그래서 간접적인 계엄령이라 이 호구는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오지 않았는가? 

 

왜 인구에 대한 포스팅을 하며 한쪽에선 중국화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했을까? 결국에는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정치인들에 의해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는 자유 대한민국이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를 한 들 주변에서는 말도 되지 않는다는 소리라고 한다.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하는데 지금 이 꼴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데 그때 가서 움직일 것이라 보는가? 아마 눈에 보였을 때는 끝난 게임이다.

 

도 넘은 친중(親中), 대한민국은 역차별로 신음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도 넘은 친중(親中), 대한민국은 역차별로 신음 - 파이낸스투데이

우리나라는 중국, 러시아, 북한, 일본 등 열강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외교적으로 균형감각을 갖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정권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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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국화에 대해 포스팅을 하면서 인신매매, 장기매매, 마약, 도박, 국적세탁, 위장취업, 환치기(외환관리 위반), 돈세탁, 치안문제(청부살인),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와 위조 신분증 및 지폐, 가상화폐 해킹 외에 조직적인 여론 조성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했었지만 너무 광범위하고 사실 상 돈이 되는 일도 아니라서 그만두었다. 내 코가 석자인데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해서 뭐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친중행위를 하는 것들을 보면 또 손가락을 참지 못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된다. 어차피 이 호구는 언론인이 아니기로 공신력은 없다. 오히려 위의 뉴스처럼 정리해주면 좋은 것이다. 일부러 전문을 인용했다. 그리고 포스팅을 보는 사람들이 열 받았으면 하는 마음도 많다. 애초에 이 호구는 반중 블로거이기도 하고 혐중이라고 해도 괜찮다. 

 

1. 부동산 대출 규제에서 중국인은 예외

우리 국민들은 부동산을 매수 할 때, 은행에서 대출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대출 규제가 없다. 심지어 중국인들은 (조선족 포함) 본인의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대출만으로 서울 시내의 아파트 등을 매입할 수 있다. 

일부러 대한민국의 부동산을 중국인이 대거 매수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준 꼴이다. 최근 대한민국 부동산 거래에서 외국인의 매수 물량 중 대부분이 중국인이었다.  이대로 방치하면 대한민국의 땅과 건물은 대부분 중국인의 소유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중국인에게는 부동산 매각 시 양도소득세가 없다. 대출도 마음대로 받고, 양도소득세도 없으니, 부동산을 갖고 중국인들이 투기를 하고 있다. 반면, 중국 본토 내에서는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의 부동산을 매수할 수도 없다. 이는  상호주의가 완전히 무너져 있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법안을 만든 정치인과 해당 정당은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홍석준 의원이 중국인부동산투기 막겠다며 법안을 냈으나 지지부진한 상태다. (하기 싫을 것이다. 민주당은 시장 선거에서도 중국인에게 표구걸 하던 놈들인데...)


2. 대한민국 선거에 중국인이 개입한다.

지난 4.15총선 개표장에 중국인 국적의 조선족이 개표사무원들으로 입장했다. 중앙선관위는 최근 개표사무원을 신청받으면서 국적을 쓰는 란을 없애버렸다. 대한민국의 선거에 중국인이 개입해서 선거 사무를 처리한 것이다. 

은평구 선관위를 비롯한 여러곳의 선관위에서 중국인이 개표사무원으로 개표장에 출입했으며, 특히 은평구에서는 4.15 총선에서 당선된 박주민 의원의 지역구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개표소에도 등장하여 개표사무를 보기도 했다. 

심지어 일부 선관위 직원들은 왜 중국인이 대한민국의 선거사무를 보고 참관을 하고 있는지 묻는 본지의 기자에게  "중국인이 오히려 중립적일 수 있지 않냐?"라는 황당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국민적인 공분을 불러일으키며 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아직도 중앙선관위는 개표사무원의 국적과 관련해서 이렇다할 개정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하고 싶겠는가? 대선에도 써먹어야 하는데...)

 
3. 중국인이 최근 우리나라에 와서 건강보험 혜택, 2조원 육박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외국인에게 지급된 건강보혐 혜택은 5년간 2조 4천이다. 이중 중국인에게 돌아간 혜택이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심지어 월 7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4.7억의 건강보험혜택을 받은 중국인도 있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중국인들에게 건강보험의 혜택을 주고 있다. 

자국민에게 더 돌아가야 할 보험혜택이, 국내에 잠시 들어와 있는 중국인에게 돌아가고 있어 이는 자국민 역차별 논란이 나오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가만히 있는데 나라 빼앗긴다고 들고 일어선다고? 알았을 땐 이미 늦었다)

4. 정치인들의 친중 사대주의 우려.."중국은 대국, 대한민국은 소국" 발언도 문제 

현 정권의 정치인들은 중국에 대한 지나친 사대주의 의식으로 인해 중국은 대국, 대한민국은 소국이라는 발언을 심심치 않게 해 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해서 "중국은 대국이고 한국은 소국" 이라는 식의 발언을 했으며, 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한민국은 중국에 붙어 가는 파리"라는 식으로 중국을 추켜세웠다.

외교적인 수사라고 하겠으나,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굴욕적인 발언들이라는 평가도 많다. 국회의원 급의 친중 인사들의 발언을 정리해 보면 산더미처럼 쌓인다. 
 
5.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   

앞에도 언급했지만, 선거관리에서 중국 국적의 조선족이 대한민국 선거의 개표장에 입장해서 선거관리를 했다는 것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국가관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원래는 선거사무원을 신청받는 국적란이 있었으나, 어느순간 국적을 기입하는 란이 없어지면서, 지역 선관위에서 선거사무원을 뽑을 때, 어느 나라 사람인지도 모르고 마구 뽑는다는 것이다. 외국 세력이 불순한 의도를 갖고 개표장에 들어와 전자개표기를 조작하거나, 이를 방치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대한민국의 언론중재위원회에서는 중국공산당의 관영매체인 인민망과 함께 국내 중국 유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 6-7만 명가량의 중국인 유학생이 들어와 있기는 하지만, 다른 나라의 유학생을 비롯해, 심지어 대한민국의 대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은 전무한 상황에서 언론중재위원회가 중국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 밖에 우리나라 영토 내에서 중국과 중국인의 이익을 위해 허용해 주고 있는 행정적인 편의들은 상당하다.

다음은 국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정치권의 친중 움직임을 정리한 내용이다. 본지는 모든 사안에 대해 조목조목 취재를 할 예정이다.   

-중국인에 대한 도를 넘는 특혜 1

공무원 시험 특별전형, 공공임대주택0순위, 공공분양 특별공급, 부동산 대출 규제 없음, 부동산 취득세 재산세 지원, 부동산 투기지역에 투자가능, 의료비 지원, 자궁경부암 백신 지원 

-중국인에 대한 도를 넘는 특혜 2

ATM수수료 면제, 은행 예금 금리 무려 6%, 대출이자 할인, 외국환 송금 수수료 할인, 통신비 지원, 결혼비용 지원, 모국 부모님 방문비 지원(항공료, 비자 발급비)  무료 산전 검사, 산후 조리비, 출산비 지원 

기타 친중 정책으로 인한 기업과 국민의 피해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삼성 등 국내 대기업에 중국 화웨이 출신 감사위원 배치를 추진하게 된 배경 {더불어민주당과의 관련성 유무 확인)
-중국 바이러스 연구소 한국 설치 추진 사실 - 김두관 의원 
-유치원에서 태극기와 애국가 등을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지의 유무 확인  
-태양광 보조금이 중국 기업으로 흘러들어간 정황. 국내 태양광 업체는 망하고 중국 업체만 살아남은 배경 
-문 정부 탈원전 2년 만에 원전 산업이 완전 붕괴되고 한전이 적자로 돌아선 실태.  중국의 이익을 위한 행정 처리가 조금이라도 있었는지 확인
-태양광 패널의 환경 파괴 및 정책 실패  

-기타 100여 건의 사안

본지는 이 밖에도 무수히 많은 도를 넘은 친중 정책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친중 정책으로 피해를 본 대한민국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친중 정책을 기획하고 입안하고 실행한 입법, 사법, 행정의 담당자를 공개하고, 친중 정치인의 명단을 공개하여 사과를 요구할 예정이다.   (계속)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좀 열이 받는가? 받아야 정상이다. 그런데 단지 부동산만 폭등했다고 거리에 나온다(?) 이는 직접적인 타격을 받지 않는다면 방관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기 힘들다라고 말하기보다는 소를 잃었는지도 모른다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할 듯싶다. 왜 이 호구가 중국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했는지 이해가 가는가? 특히 대선 주자로 나선 이재명은 사드 배치 철회까지 하겠다는 인물이다. 누굴 위해서 하는 것일까? 게다가 오세훈 시장(?) 이전 기사를 보면 마포구에 차이나타운을 만들려고 했던 인물이다. 즉 친중에는 좌파, 우파가 따로 없다는 이야기다. 

 

그러므로 신천지 사건이 터졌을 때 서로 헐뜯고 하는 꼴을 보면 중국에서 얼마나 우스웠겠는가? 이는 친중이냐 아니냐로 판단해야 하는 문제인데 엄하게 좌우 정당끼리 싸우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 아니겠는가? 무능력하다고 해서 이렇게 망가지지 않는다. 조직적으로 법안을 만들어가며 망가뜨리니까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왜 일자리 52조가 날아갔겠는가? 반 기업정책을 써야 하는데 그걸 기업에 쓸 수 없으니까 단기 일자리로 다 날려버리는 것이다. 세금을 탕진함으로써 자꾸 부채를 증가시키고 고용통계의 조작까지 가능해지는 1석 3조의 효과적인 일처리를 하는 것인데 무능하다고? 

 

https://storymagic.tistory.com/99?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심각하게 중국화를 부추기는 정부, 이러다 식민지 되나

#욕할 힘도 없게 만든다. 왜 현 정부는 유독 나라 팔아먹는 시방새들이 많은 건가? 많을 수밖에 없긴 할 것이다. 나라의 수장부터 중국에 꼬리를 흔들어댔으니까. 오늘만큼은 심하게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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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magic.tistory.com/100?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미친다. 나라를 이렇게 팔아먹나?

#아예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법무부에서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있다. 아래에 링크 주소로 들어가면 다운로드할 수 있는 자료도 함께 첨부파일에 넣었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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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magic.tistory.com/80?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이젠 중국의 공격이 본격화 되는가?

#이제는 본격적인 중국의 공격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동안 미국의 트럼프에 의해 제재를 당하고 그로기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더니 이제 정신을 차린 모양이다. 사실 국제관계는 쉽게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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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magic.tistory.com/38?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고개 숙인 위정자들... 때려주고 싶다

#정치적인 내용을 좀 빼고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최근 뉴스가 이 호구의 뚜껑을 열게 했다. 아마도 내 인생의 후반전에 가장 거대한 태클이 될 것 같다. 지금의 한국은 오래전부터 중국의 침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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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magic.tistory.com/44?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내 인생에 가장 큰 태클은? 중국에 잠식 당하는 한국

#하는 일 없이 분주한 이 호구는 오늘도 마찬가지다. 오늘의 테마는 '중국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정말로 재수 없으면 내 인생에 가장 큰 태클은 중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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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국가보안법 폐지'를 하자는 잡것들에 대한 내용의 포스팅도 했었다. 아니 이 나라에 온통 나라를 망치려는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포스팅을 하면 할수록 기가찼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할까? 대한민국은 위태롭다. 비단 이런 문제들 때문이 아니라 절대적인 인구감소의 문제 때문이다. 국가경쟁력뿐만 아니라 국방, 외교, 안보 및 조세징수 등에 인구는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래서 중국인을 수입하려고 하는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자니 나라가 중국화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과연 내년 대선에도 중국의 개입이 없을까? 부정선거를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늘 조작되는 여론조사를 믿는 국민들이 많은데, 갈라 치기만 조금 해도 알아서 서로 분열하고 갑론을박으로 치닫는데 어떻게 외양간을 고칠 수 있을까? 소 잃는 것도 모르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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