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락 뮤직을 바탕으로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으로 시작하는 '놓아줘' 2번째 버전이다. 한 줄이면 끝나는 포스팅인데...몇 줄이라도 채우려면 뭘 이야기 해야 하나?? ㅋㅋ사실 이 노래도 중간에 조금 발음이 새는 것 같아서 막판에 대체하려다가... 현재 유료 크레딧이 소진되어서 22일까지 기다려야 했다. 중간에 충전할 수는 있지만 며칠만 참으면 되고 무료 크레딧을 조금씩 주니까 그걸로 보정하는 중이다. 다만 어제는 보정 해봐도 오히려 보정하는 곡이 엉뚱한 발음을 하는 바람에 버려야했다. AI는 단점은 똑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한다는 것이다. 어긋나는 곳이 있으면 딱 거기거 계속 어긋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아예 포기하고 새롭게 만드는 것이 편할 때도 많다.  https://www.you..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18. 07:54

영문팝으로 번역해봐야 의미없어서 국문판에만 있는 노래~ 2번째 버전은 비교적 빠른 비트의 리듬을 기반으로 한 노래가 되었다. 메탈이 기반이 되긴 했지만 심포니, 오케스트라 역시 옵션으로 했기에 밸런스가 맞는 노래가 된 것 같다. 물론 이 옵션은 잘 된 노래를 만든 것에 사용한 프롬프트를 그대로 인용했다. 그래서 종종 써먹는데 상당히 괜찮은 노래를 만들어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Cy6fjQ0a3Hw 쇼츠는 우연히 찾게 된 드라마다. 이동욱과 정려원이 출연했다고??? 드라마 '풍선껌' 이다.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가는 드라마라고 하는데 보지는 못했지만~ 오늘 찾아서 봐야 할 것 같다. 쇼츠 만들다 보니 드라마를 찾아보게 된다. ㅎㅎㅎ https://www.youtub..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17. 13:28

피아노의 잔잔한 연주로 시작하는 소프트한 팝의 느낌이 확연하게 전해지는 것 같다. 내가 만든 것도 아니지만 내가 작업한 노래가 마음에 들기에 이런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올 여름부터 계속... 백수가 된 이후로 여기에 올인하는 입장이다. 돈도 되지 않는 일이지만 자꾸 현실에 타협하며 무시하기 보다는 쉬는 동안 만이라도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한 일이었다.  물론 일을 시작 하게 되면 (언제 시작할지 모르지만...ㅠㅠ) 그땐 포스팅도 하기 힘들지 모르겠다. 어쩌면 노래 작업은 잠시 쉬고 밀린 곡을 올리는 것에만 열중할 수도 있겠다. 워낙 같은 곡으로 여러버전을 만들었으니까. Ai로 작업을 하므로 창작의 고통은 없지만 앞으로도 창작의 고통은 점점 더 영역이 파괴되고 현타를..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17. 07:48

컨트리 팝 장르로 작업한 'Foolish Unrequited Love(어리석은 짝사랑)'이다. 대체적으로 컨트리 뮤직은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노래가 대부분이다. 아니 우울한 느낌의 컨트리 송은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물론 그들의 문화를 잘 모르기에 우울한 느낌을 받지 못하는 것일 가능성도 크다.컨트리 팝의 노래를 많이 만들진 않지만 최근에는 조금씩 비중을 늘리고 있긴 하다. 유튜브 구독 채널에서 컨트리 가수도 상당 부분이 있고 듣기 좋은 노래들이 많아서 상당히 자주 듣곤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3Miyjy2rrxI 간만에 쇼츠를 만들었다. 맞는 영상을 찾지 못하고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원테이크로 마술 영상에 입혔는데 간단한 카드마술로 예언 마술에 속하는 아..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16. 14:34

오늘 부터는 새롭게 버전2가 시작이 되었다. 2집 역시 6가지 버전으로 11곡으로 구성을 했다. 영문판 까지 합치면 추가버전 외에는 132곡이다. 추가버전 합치면 150 여 곡이 된다.락 뮤직을 바탕으로 해서 경쾌하고 신나는 멜로디가 좋은 '내가 살아갈 수 있었던 건' 2번째 버전. 2절에는 빠진 가사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멜로디가 좋아서 그대로 진행했다. AI가 지멋대로 바꾸거나 빼먹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https://www.youtube.com/watch?v=pXoi9CTA7mY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16. 07:48

쉬어가는 날인 만큼 '무료버전'의 노래 한 곡을 업로드 했다. '깨어진 약속'이란 곡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락발라드의 멜로디이다. '아팠었던 만큼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하자, 아쉬웠던 만큼 그리웠던 만큼 우리 사랑하자~' 사실 네이버에 정치포스팅을 좀 하고 나서 포스팅을 하려니 머리속이 하얗게 변한 느낌이다~ 노래를 들으며 나도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다. 무료버전으로 만든 것은 초창기에 만든 것들이라 음악적 효과는 미미할 지는 몰라도 상당히 좋은 멜로디의 노래도 꽤 많았다. 아무래도 몇 개월 동안 계속 만들어왔던 것이기도 했고 이런 것들이 쌓여서 현재의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니까 하지만 최근에는 또 버그들이 자꾸 나와서 어제는 남아있던 크레딧을 모두 소진했다. ㅋㅋ 아직 일주일 이상이나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14. 12:43

어제 버전 1이 마무리 되었기에 오늘은 연주곡 앨범을 등록했다. 웅장한 서사시 느낌의 곡이기에 어떤 제목을 붙일까 고민을 하다가 전쟁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했지만 실제적인 전쟁보다는 게임으로 이름을 바꿨고 이미지는 우주전쟁과 같은 콘셉으로 만들었다. 사실상 현재의 한반도는 전쟁의 위험이 많은 상황이다. 외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중국이라는 공산주의 국가와 미국이 지속적으로 패권경쟁을 하는데 있어서 대만이냐 한국이냐의 확률이 존재하는데 그 이면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친중적인 스탠스냐 친미적인 스탠스냐에 따라 상황이 바뀐다.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했다. 단순한 트럼프가 미국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적인 흐름을 주도하는 한 시대를 여는 인물의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친중적인 이재명과 민주당이 우뚝..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14. 07:35

국문판도 이 노래를 마지막으로 첫번째 버전이 막을 내렸다. '우리가 만난 그날은' 상당히 슬픈 가사의 노래다. 연인이 서로 만나러 가다 눈 앞에 사고가 벌어지는 장면을 연상하며 만든 가사라서 그러했다. 읖조리며 부르는 듯한 '싱어송라이터'와 같은 장르같다고 해야할까? 서정적이기 보단 동적인 느낌이 더 강하다. 이제 중간 텀으로 연주곡 으로 하루 정도 등록요청을 하고 버전2로 넘어가야 할듯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GT-vV3A9BPE [우리가 만난 그날은]  [Verse 1]  평소와 다르게 옷깃을 여미며길을 나섰어. 오늘은 특별한 날이 될 것 같은설레는 날이었어.품 안에 간직한 너를 위한 반지.어떻게 고백을 할까?유난히 긴장했지만, 발걸음은 가벼웠어.[Chorus..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13.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