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곡 앨범 'The War Game' - 연주곡 2곡

 

어제 버전 1이 마무리 되었기에 오늘은 연주곡 앨범을 등록했다. 웅장한 서사시 느낌의 곡이기에 어떤 제목을 붙일까 고민을 하다가 전쟁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했지만 실제적인 전쟁보다는 게임으로 이름을 바꿨고 이미지는 우주전쟁과 같은 콘셉으로 만들었다. 

사실상 현재의 한반도는 전쟁의 위험이 많은 상황이다. 외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중국이라는 공산주의 국가와 미국이 지속적으로 패권경쟁을 하는데 있어서 대만이냐 한국이냐의 확률이 존재하는데 그 이면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친중적인 스탠스냐 친미적인 스탠스냐에 따라 상황이 바뀐다.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했다. 단순한 트럼프가 미국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적인 흐름을 주도하는 한 시대를 여는 인물의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친중적인 이재명과 민주당이 우뚝 서있다면 상상하기도 힘든 현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나마 다행이도 문재인으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윤석열-한동훈 라인이 버티고 있는데 국민이 등신이라 문제다. 왜 국힘당이 한동훈을 잡아먹으려 하는지 모르고 배신자라는 낙인을 찍는 모습을 보면 진짜 한숨이 나온다. 

권선동이 원내 대표로 되었지? 그는 이재명과 친하다. 중앙대시절의 절친이다. 즉 만약에 한동훈이 밀려나서 권선동이 힘을 얻어 이재명과 함께 하면 윤통도 박살난다. 결국 이재명의 시대가 열리며 그의 범죄는 묻히게 되고 한국은 헬 게이트 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게 자명하다.

국힘과 민주당이 열심히 윤통과 한동훈을 조지는 이유는 다른 것 없다. 그들은 중국이라는 공통분모와 함께 대한민국이 아닌 중국을 위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윤통은 자신의 생명을 걸었다. 그는 정치인도 아닌 검사출신이고 한동훈 역시 마찬가지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한동훈을 배신자 낙인을 찍는 것들은 국힘당 내부다. 한동훈은 항상 윤통과 만난 후에 말이 바뀌거나 확정을 지었다. 

친윤 거리는데 권선동이 친윤인가? 아니다. 그는 친이재명에 가깝다. 둘다 친중이고 반중하는 윤통과 한동훈과는 결을 달리한다. 윤통은 스스로 탄핵하자고 하는데 한동훈도 먼저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의 탄핵 소리를 한 이후에 동의를 하는 식이다. 즉, 이재명을 옭아메기 위한 수단이다. 그래야만 이재명이 법망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고 게엄의 목적은 선관위 서버 터는 것인데... 주 목적은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제서야 왜 국힘당이었던 윤통과 한동훈이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이유가 드러나는 것이다. 일명 '함정수사'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게다가 윤통은 검사시절 박근혜 부정선거를 수사하던 인물이다. 황교안에게 징계 당하며 좌천 되었지만... 웃긴게 황교안이 꺼내들었던 카드가 부정선거다. 지랄 쌈싸먹는 경우지. 친박으로 친중하는 인물이..왜 부정선거? 부정선거 이면에는 중국이 있는데... 

 

연주곡 포스팅에 갑자기 전쟁 키워드가 있어서 정치적인 포스팅이 되어버렸다. ㅠㅠㅠ 그만큼 현재 벼랑끝 상황이다. 탄핵 탄핵을 외칠게 아니라 범법자 이재명을 돈 처묵은 판사가 판결을 하는 게 아닌 국회의원 특혜를 받아 빠져나가는 그런 판결이 아닌 법의 원칙을 준수하고 그에 맞는 공정한 판결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윤통은 애초에 설계를 자신이 탄핵 당하는 것을 상정하고 배수진을 친 것이다. 그래야 헌재가 제대로 역할을 하며 검찰 수사가 가능 해지니까. 

지금껏 이재명은 헌재의 법관을 내비둠으로써 헌재의 기능을 사실상 정지시키고 탄핵을 남발하며 국정농단으로 자신의 재판을 연기시키며 간첩 및 노조를 동원해서 선동질을 하며, 불리 할 땐 매수를 하고 측근도 모르쇠하며 요단강 건너도 눈하나 깜박 거리지 않는 그런 인물이다. 이를 지지하는 인간이 과연 정상적인 사람일까? 의문이 든다. 

 

1. 전장 속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z_nvk_dcZho

 

2. 전장의 품

https://www.youtube.com/watch?v=yG7xEdAYI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