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간단한 프롬프트로 작업한 노래다. 오페라와 팝을 조합으로 했었는데 단순하긴 해도 노래는 잘 만들어주기에~ 마음 놓고 테스트를 해본 것 같다.Powerful + Opera + pop + piano + female vocal이게 끝이니까~ 하지만 테스트는 성공(?)이다. 어차피 성공일 수밖에... 안 좋으면 버릴 테니까...사실 성공이면 자주 써야 하는데 자주 써먹지 않는 것 보면 성공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지만 지금은 아예 아티스트의 스타일을 분석해서 키워드로 작성하지만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하질 못했고 만드는 데만 신나서...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RulrqaqrBz8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4. 7. 09:11

버스소음 + 터어키행진곡을 활용해서 만든 인트로음악을 바탕으로 작업했는데 전 버전을 다 그러게 한 것은 아니다. 인트로 만드는 재미도 있어서 해 보곤 있지만~기존의 노래가 너무 음질이 좋지 않고, 발음도 안좋아서 결국은 버려야 했던 곡을 대신해서 어제 만들었다. 락 뮤직 장르라 좋았었지만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했는데 지금도 느끼는 것이지만 Suno가 바뀌게 되면 음질의 변화가 확실하게 오는 것 같다. 수정할 때 안정적이던 것이 불안정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화 되는 느낌이랄까? 특히 오류가 많아져서 크레딧을 많이 소진한 다음 날이면 무엇인가가 바뀌어 있었다. k-pop, soft singing, melodic basslines, k-rock, Empowering BPM:120, Rich male v..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4. 7. 08:56

이번에는 평소와는 다른 프롬프트를 작성해서 진행한 곡인데 아무래도 자동완성 단어를 사용한 듯 싶다. 왜냐하면 웨이브 장르에 대해서 아는게 없기 때문이다. ㅋㅋNew wave + wave + post-punk + Alternative rock + Spanish electro이렇게 딱 5가지 조합이기 때문인데 뉴웨이브 음악은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포스트 펑크와 같은 전자음악으로 락의 한 갈래라고 한다. 그래서 자동완성 키워드에 포스트 펑크랑 얼터너티브 락이 같이 나왔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XeZTf5Nf744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4. 6. 10:33

버스 소음 + 터어키 행진곡을 조합해서 만든 인트로로 시작되는 노래다. 경쾌한 음악이 바탕이 되긴 했지만 장르는 조금은 어두운 느낌으로 프롬프트를 작성했다.dark pop + dark + reggaeton + female vocal + clean voice장르도 단순하게 팝 하나만 지정했고 여기에 reggaeton 장르를 추가했다. 이는 2004년에 시작 된 비교적 최근의 음악 장르인데 라틴음악이다. 사실 라틴음악으로 한 이유중의 하나는 좀 더 경쾌한 느낌이 들게 하려고 했던 것인데 적용이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난 막귀니까~~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t8QfeljdLko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4. 6. 10:20

이곡은 감정적인 분위기에 치중한 곡이지 않을까? 프롬프트를 대부분 장르가 아닌 분위기에 초점이 맞춰져서 그러하다.heartfelt + Sad music + dreamy pop + male vocal + emotial voice장르라고 해봐야 일반적인 팝뮤직으로 했다. dreamy pop이라고 해도 사실 장르의 구분이 모호하다. 대중적인 의미를 가지기 때문인데 사전적인 의미로 다가가기도 어렵다고 봐야 할까? heartfelt 역시 감정적인 느낌이지 장르의 의미가 아님에도 Suno Ai 프로프트 작성할 때 쓰이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Kw-0GhhfEI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4. 5. 08:18

이번에는 조금은 잘못된 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댄스곡을 만들려고 했었는데 하필이면 인트로 음악으로 만들어서 어정쩡한 노래가 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지만 밝은 느낌의 노래가 된 것 같아서 만족한다.funk + Nu-disco + house + female vocal + clean voice프롬프트 자체가 댄스계열의 장르이기 때문이다. funk는 재즈, 알엔비 계열의 리드미컬한 댄스의 음악이고 하우스는 전자 댄스, 누 디스코는 1980년대 유로댄스 스타일이라고 보면 되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VmzAH2lnDI 인트로 음악에 사용된 연주곡 '함께 하는 일상'을 링크했다. 가끔은 이렇게 업로드한 연주곡을 감상하면서 일부분을 편집해서 인트로로 사용하는 것도 상..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4. 5. 07:59

클래식한 느낌과 슬픈 느낌의 노래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했는데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다는 느낌(?)의 곡이다. Classical + Classical piano + Orchestra + Sad music + female vocal프롬프트 역시 그에 맞춰서 이렇게 간단하게 진행했다. 디테일하다고 꼭 좋은 건 아니니까. 다만 확률성을 높히는 것 뿐이다. 요즘은 발음 때문에 크레딧을 많이 날려먹는다.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8PGB24_LRY4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4. 4. 08:07

평소에는 잘 하지 않는 장르인 랩, 힙합의 장르로 작업한 노래다. 애초에 이를 위한 가사를 만들기도 했기에 정해놓고 한 것이 맞긴 하다.Disco + rap + hiphop + K-pop + beat + upbeat + male vocal프롬프트도 이런 식으로 주문했다. 그래서 경쾌한 멜로디 및 랩으로 된 노래가 되었고, 편집하는 최종과정에서 1.2배속으로 조금 더 경쾌한 리듬의 효과를 주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uQC6vbpLZg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4. 4.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