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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로 커버 디자인] 내 멋대로 이미지를 활용한 커버 디자인, 하다 보면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그저께 한 포스팅에 이어서 써내려 가는 포스팅이다. 중복되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챙겨보는 사람보다는 방문해서 보는 것이 첫 번째인 사람이 많을 듯해서 중복된 이야기라도 계속하게 된다. 게다가 뛰어난 디자인의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따라 해 보기(?)에 최적화되었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하기 어렵거나 번거로워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무조건 패스한다고 했다. 그리고 무료 템플릿 이용도 추천했고 재미로 만드는 것이니 시간이 중요하면 다른 방법을 활용하라고 해왔었다. 그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지금까지 상당히 많은 양의 커버 이미지를 만들고 지금도 만들어보고는 있지만 재미로 하는 것이다. 이미지만 바꿔서 사용해도 되는데 그냥저냥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는 것이다. 위의 커버 이미지는 평소와.. 2022. 10. 24.
[영화 힐링] 영화 '블랙 아담' 킬링 타임용 영웅 서사시~ '드웨인 존슨'의 히어로 영화.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을 방문했다. 바로 어제인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하는 영화를 미리 예매했었다. 어무이를 모시고 가기에 되도록이면 킬링 타임용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마블이나 DC에서 제작하는 히어로 영화는 편하게 볼 수 있는 편이다. 물론 집에서도 넷플릭스를 통해 같이 보거나 OCN에서 방영해주는 것을 같이 보는 경우도 더러 있다. 워낙 집에서 중국 드라마를 많이 보시는 편인지라 한국 드라마도 거의 보시질 않는다. 여하튼 이번에 개봉한 킬링 타임용 영웅 서사시의 한 갈래인 '블랙 아담'으로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은 히어로 영화다. 프로 레슬링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드웨인 존슨이 누구인지 잘 알 것이다. "더 락"이라는 닉네임으로 프로 레슬링 세계에 한 획은 그었던 레전드 중의 한.. 2022. 10. 24.
[PPT로 커버 디자인] 단순화 하거나 패턴의 효과 그리고 도형 그룹화 활용도 잘 해보자. 한 동안 이 카테고리의 포스팅은 하지 않았는데 무심코 넘어간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딱히 특이하게 만드는 나만의 비법? 이런 것이 없어서 더욱 그렇다. 개인적으로도 디자이너와는 무관하고 그저 PPT를 가지고 재미로 작업을 하게 된 것이 지금까지 계속하게 되는 버릇이 생긴 것이다. 아직도 만들어 놓은 것을 다 써먹지도 못했지만 대부분 따라하기로 만든 것이 많고 노래 포스팅을 하면서부터는 그동안 소개했던 것을 배합해서 만들어낼 뿐이다. 단순화하거나 패턴을 이용하거나 도형 그룹화, 도형 변환의 메뉴를 활용해서 만들거나 하는 것이다. 직접 만든 것을 대부분 넘기기도 했지만 간단한 팁이므로 공유해본다. 먼저 위의 표지는 가장 기본적인 단순화 작업이다. Book 디자인의 경우가 가장 최적화 되었을 것이라고 본다. .. 2022. 10. 22.
[힐링 음악 시리즈] 너무 늦게 했나? OZUNA(오수나) 라틴권의 황제. 왜 오수재 아니 오수나(OZUNA)인가? 이미 오래전에 샤키라를 포스팅하면서 살짝 언급하긴 했다. 최근에 카카오톡의 문제로 인해 포스팅이 더뎌지게 되었다. 화재로 인해 먹통이 되었다고 하지만 거의 쇼에 가까운 모습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소방대원이 불을 끄는 분주한 모습이 아닌 여유롭게 대기하는 모습(?)이라고 하는데 여하튼 짬을 내어 포스팅을 하려고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 사실 9월에 OZUNA의 신곡을 듣고 자주 들었다. 9월 15일에 공개된 "La Copa"라는 곡이다. 위의 이미지 사진도 이 영상에서 캡쳐한 이미지로 작업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6ClQ5ileBs La Copa는 "컵"이란 뜻인데 혹시나 스페인, 라틴쪽이라 월드컵과 같은 축구의 상징을 나타내는 것 아닐까?라고 추측해보았는.. 2022. 10. 20.
[똥손 마술 도전기] 이번엔 신박한(?) 카드찾기 마술 도전? ○ 즐겁게 사는 세상 ● 카카오의 문제로 인해서 현재도 티스토리가 정상은 아니다. 컴퓨터로 하고 있는데 모바일 형태로 나오는 중인데 흠... 불편함이 좀 있기도 하고 적응이 잘 되지 않는 느낌이기도 하다. 한 동안 포스팅도 못했는데 음악 포스팅을 하려다가 마술 도전 영상을 올리는 것과 동시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신박하게 카드 찾기로 떡밥은 날렸지만 정말 신박할까? 하는 것은 내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 같다. 동의해준다면 아주 감사한 일이기도 하고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0Dx6a5rxgU 물론 공개된 마술을 따라하는 것인데 역시나 연출력은 형편이 없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보통 카드 찾기 마술이 쉬우면.. 2022. 10. 18.
[힐링 음악 시리즈] 그녀의 신곡이 나에겐 너무 좋다. Avery Anna(에이버리 안나)의 노래를 들어볼까? 오늘은 누굴 먼저 할까 고민을 했었다.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Ozuna를 하느냐 아니면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예 Avery Anna를 먼저 할까 하는 고민이었다. 순서를 정해두었다고 해도 가끔은 그날에 따라서 선택하기도 하는데 공교롭게도 이 두 가수가 바로 그제 신곡을 내밀었다. Ozuna는 라틴계에서는 엄청 유명한 가수다. 전에 포스팅하면서 언급을 한 적이 있었지만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 부른 곡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서 나중에 포스팅해야지 하며 미뤄왔었다. 지금도 Ozuna의 신곡을 듣고 있지만 포스팅 인물은 Avery Anna로 결정했다. 오랫동안 활동하고 이번에 신곡앨범 15곡에서 선택을 하는 것보다는 비교적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가수의 노래 선정이 더 쉽기 때문이다. .. 2022.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