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컨트리, 포크 장르의 'Hot Summer Day(뜨거운 여름날)' 최종 버전이다. 감성적인 보이스가 잔잔한 느낌의 서정적인 곡으로 만들어 준 느낌이라 좋다. 잘 된 프롬프트를 그대로 적용한 것이지만 결국 분석해보면 장르, 분위기, 분당비트(BPM). 악기, 악기의 연주형태 등을 지정해준 것이다. 최근 내가 키워드 추출하는 방식도 이런식이다. 아티스트의 대표적인 장르를 추출하고, 분위기 등의 키워드와 멜로디의 성격,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 등에 대한 키워드를 뽑아내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8O8TkFQn_o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3. 24. 08:27

락뮤직을 베이스로 완성된 곡이다. 이번 곡은 파이프 오르간의 인트로 연주를 생각하며 작업해서 프롬프트도 단순했다.organ + pipe organ + drum and bass + rock이것이 전부다. 도입부에서만 파이프 오르간의 연주가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성공적인 듯한 느낌이랄까? https://www.youtube.com/watch?v=Hln31yEL6vo [My Longing Love]  [Verse 1]  When I see the moon in the sky,I always think of those times when we made promises together. Leaning on my shoulder,I remember the vow we made to never part. Holdin..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3. 23. 10:49

어제 포스팅한 곡과 인트로가 동일한 노래다. 동일한 곡이기 때문이다. 경쾌한 터어키 행진곡 + 버스 소음으로 인트로를 만들었고 이번에는 일반적인 pop장르로만 진행했다. 그럼에도 경쾌한 분위기의 터어키 행진곡을 이어 받아서 노래 자체가 밝은 느낌의 경쾌한 곡이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0IS273q2g8  [더는 숨지 않을래] [Verse 1]  피로에 지친 난 퇴근길 버스 창가에 기대어 멍하니 세상을 바라보았어.  갑자기 어두워진 세상 그 암흑의 터널을 지나 다가간 세상. 낯선 이곳은 어디일까?꿈에서나 보았던 동화 속 세상.  [Chorus] 나는 무엇을 위해 이 낯선 세상으로이끌려 왔는가? 만화 같은 내 이야기가 시작되었어.하지만 난 그 주인공이 아니야.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3. 23. 10:38

서정적인 발라드 곡인 것 같지만 사실 재즈의 장르에 속한다. 왜냐하면~ 난 옵션에 재즈를 넣었고, 악기를 바이올린으로 선택해서 넣었는데 이렇게 완성 되었으니까~ ^^baroque violin + violin + jazz + acid jazz + female vocal이렇게 악기를 지정하고 재즈 장르만 지정해줬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즈의 특성이 잘 보이지 않다보니 아무래도 속성을 탈피한 느낌의 acid jazz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여기에 색소폰이나 피아노를 악기로 지정하지 않고 바로크식 바이올린을 넣어버리니 클래식컬한 발라드곡이 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x-XNCb45ms [다시 만난 우리 사랑]  [Verse 1]  오랫동..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3. 22. 09:06

이번 노래는 직접 만든 인트로음악을 배경과 함께 팝, 펑크 장르로써 진행한 곡이다. 버스안에서의 소음과 터어키 행진곡을 배경음악으로 하여 인트로음악을 만들었다.pop punk + post punk + punk + surf punk이런 조합인데 punk의 종류를 다 쓴건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생각은 아닌듯 싶다. 장르를 간단하게 정하고 디테일하게 코러스는 어떻게 하고 악기는 어떤 종류, 어떻게 연주하거나 하는 등의 디테일한 요소가 났다는 뜻이다. 게다가 Surf music은 196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유행하던 장르로 파도타기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나 감이 오질 않는다. 하지만 유명한 밴드 비치보이스가 주로 하던 음악이라고 하니 관심이 가는 것이다.https://www.youtube.com/watch?..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3. 22. 08:38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장르 중의 하나인 락 & 락발라드 장르다. 그래서 특화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번에도 프롬프트는 2가지에 포커스를 맞춰서 작업했다.rock ballade + ballade + soft rock +alternative rock발라드 + 락 이 기본이 된 것이고 여기에 소프트한 락과 얼터너티브 락을 조합하여 만든 곡이다. 최근과는 달리 이전 작업은 이렇게 진행해왔고, 그러면서 꾸준하게 메모를 해가면서 듣기 좋았던 멜로디를 만들어 주었던 프롬프트를 계속 만들어 가는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kHIaRLTOmQ [너에게 가고 있어]  [Verse 1]  그날 이후로 보지 못했던 너의 소식을 들었을 때, 내 심장은 멈추는 줄 알았어.(I miss you..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3. 21. 09:30

컨트리, 팝 장르의 곡이긴 하지만 단지 듣는 것으로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근대적인 형태의 곡이다. Witch house + elctro swing 이 요소가 있어서 그런것 같다. 위치 하우스는 '마녀의 집'으로 게임 등의 요소에 쓰이는 전자음악의 한 장르라고 한다. 일렉트로 스윙은 '전자음악 + 재즈'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스윙 자체가 재즈의 핵심 리듬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뮤직 아티스트의 스타일로 하고 있지만 또한 이런 장르의 조합을 통해서 만들기도 하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CbwRdjSkpjY [Couldn't Hold You]  [Verse 1]  Though I always looked your way,I couldn’t bring myself to c..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3. 21. 09:12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다가도 빠른 노래가 되었으면 하는 경우에는 랩, 힙합을 쓰곤 한다. 이번에도 그러했다. '나를 깨워'라는 노래는 빠른 리듬과 랩이 섞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장르도 함께 했다. 여기에 펑크, 락까지 추가해서 멜로디도 더했는데 나름 만족한 노래가 되었지만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니까.Rap + hiphop + punk +Rock +female vocal이렇게 단순한 조합이기도 하다. 지금이야 디테일해져서 길지만 단순하게 해도 좋은 곡은 얼마든지 만들어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KOwcqUrjCeM [나를 깨워]  [Chorus]  누구나 과거로 돌아간다면 지금 같이 살지 않겠다고 말하지. 불가능하니까 하는 말이잖아. 지금도 달라질 생각이 없..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3. 20.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