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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로 커버 디자인] 만든 디자인 재구성과 쉽고 간단한 스킬활용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by ♠ 신영 ♠ 2022. 7. 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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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참조하자고 말을 하는데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만들어 놓은 것들이 많아서 최근에는 거의 따라 만들거나 하는 경우가 드물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따라 할 만한 디자인이 보이게 되면 스크랩을 해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물론 위의 디자인이 꼭 예쁘다, 잘 되었다고 할 순 없지만 마치 공예품처럼 만든 것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각 디자인일까? 구분을 못하는 1人이다. 간단하기도 해서 따라 해 본 것이다. 항상 강조하지만 따라 하면서 조금씩 변형시키거나 색상을 바꾸거나 하면 전혀 다른 느낌의 디자인이 된다. 이런 여러 방법을 활용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이나 창작력을 가미한다면 이전보다는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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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힐링] '탑건(Top Gun) 메버릭' 역시 탐 형의 영화는 그냥 믿고 봐도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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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팅 이미지 만들때도 이미지는 하나만 썼다. 오른쪽의 경우는 벌집 모양처럼 6 각형 도형으로 구성을 하고 그룹화를 통해서 이미지를 삽입을 했을 뿐이다. 그룹화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잘 알 것이다. 

 

그리고 왼쪽의 텍스트를 알맞게 크게 한 다음에 텍스트에 이미지를 삽입한 것이다. 전혀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사용을 잘 하지 않아서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 것뿐이다. 텍스트에 이미지를 삽입하지 않고서도 도형 병합의 빼기 등을 활용해서 만들어낼 수도 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그것은 작업할 때 가장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다시 한번 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 캡처를 했는데 오른쪽에 보면 도형 서식에서 '텍스트 옵션'의 메뉴에 있다. 여기서 채우기에 그림 또는 질감 채우기를 클릭하고 원하는 이미지를 불러서 하면 되는 것이다. 사실 한 두 번 사용해보면 좀처럼 까먹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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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어느새 사라진 선거에 대한 관심, 투표의 의미.

이제는 정치적인 면은 이제 따지지 않으려고 한다. 이대로 부정선거가 묻힌다면 앞으로는 선거 자체에 대한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고 해 봐야 시간 낭비다. 어차피 정해진 밥상이지 않는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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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치적인 포스팅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정말 발목잡는 전 정권의 잡것들이 눈에 밟힌다. 하지만 내 코가 석자라서 이제는 포기했고, 그렇다고 현 정권을 좋게 보는 것도 아니다.  어차피 야합을 족속들이라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는 것은 인정하지만 정말 그들의 세뇌에 빠져서 미친 듯이 빨아대는 사람을 보면 정상인처럼 보이진 않는다. 지인들 중에서도 꽤 그런 정치충들이 많아서 절대로 같이 있는 자리에서는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여하튼 위에서 사용한 이미지는 기존의 이미지를 활용한 것이다. 

 

 

이미 사용했던 이미지를 우표처럼 만든 것에 불과하다. 바로 아래의 포스팅에서 사용했던 이미지를 마치 우표처럼 만든 것이다. 일타쌍피인 셈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346?category=849278 

 

[염증 고통 해방] 염증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있을까? 재발성 류머티즘가 뭐야?

보통 이 카테고리에 건강에 대한 정보를 많이 다뤘었다. 특히 '염증'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 이유는 별 거 없다. 그 염증의 고통에서 살고 있는 본인이기에 경험담 및 의사 쌤들이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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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이 촉박하거나 새로운 것 찾기가 귀찮을 때 써먹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알게 된 중국 친구의 이미지로 만든 것인데 SNS로 보내주기도 했다. 이는 다비치 포스팅 때 써먹은 이미지다. 따라서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살짝 변형시켰을 분이다. 이미지를 바꾸고 아이콘을 삽입한 것 외에 몇 가지 수정했을 뿐이지만 시간을 많이 소비하지 않고 완성하기 좋다.

 

 

즉, 만들어 두면 언제든지 마음대로 변형시켜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는 뜻이다. 게다가 세로형으로 만든 것을 가로형으로 만들어도 된다. 어차피 도형의 그룹화를 활용할 것이므로 4각형 도형을 가로 비율에 맞추어 배치하고 아이콘이나 텍스트를 활용해서 여백과 함께 활용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지난번에 이어서 목차 디자인도 올려보자면 

 

 

요런 형태의 목차디자인도 상당히 깔끔하다. 다만 그라데이션 등의 디테일하게 작업을 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작업해두면 언제든지 써먹기 편한 목차 디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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