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포스팅한 것이 늘어났다. 그래서 또 날로 먹는 카테고리에서 작업한 것을 소개하는 중이다. 항상 창작은 디자이너 직업군이 하는 일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며 감탄하는 수밖에 없다. 또 날로 먹으며 하는 방법은 기존에 만들어 둔 것을 재탕하는 것이다. 포스팅 커버도 이전에 했던 것에서 이미지를 바꾸고 효과를 추가했을 뿐이다.
새로 만든것도 아니고 기존에 만들어둔 것도 아니다. 써먹은 것을 재탕으로 우려먹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이야 계속 써먹어도 상관없다. 하지만 이미지 커버 작업은 자주 써먹으면 식상하지 않은가? 그러니 이렇게 저렇게도 만들어 보는 재미를 가지고 해 보는 것이다. 적어도 내 경우엔 그렇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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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고통 해방] 염증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있을까? 재발성 류머티즘가 뭐야?
보통 이 카테고리에 건강에 대한 정보를 많이 다뤘었다. 특히 '염증'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 이유는 별 거 없다. 그 염증의 고통에서 살고 있는 본인이기에 경험담 및 의사 쌤들이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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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 좋아한다. 특별한 기술 없이 모양만 잘 만들어도 얼마든지 예쁘고 깔끔한 디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재능이 없으니 따라 만들어 보는 재능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꾸준히 하다보면 나름 나만의 스타일도 나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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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드라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곧 종영, 박해진 주연 드라마 마술과 귀신 조합!
요즘은 수업을 거의 하루 종일 듣고, 저녁 식사 후에 잠시 산책을 하고 돌아와서 복습을 하고 나면 하루가 이미 10시를 훌쩍 넘는다. 법률 실무적인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다. 7월까지는 거의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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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사용한 디자인도 쉽게 만든 것이다. 패턴을 만들어서 이미지와 함께 작업했을 뿐이다.
처음에는 패턴을 찾아다닌 것도 있긴 하지만 이미지를 작게 해서 패턴으로 써먹으니까 더 편해진 느낌이다. 나머지는 이미지를 배치하고 도형병합을 활용해서 꾸몄다. 소개하지 않은 스킬은 없다는 뜻이다. 적어도 계속 필요한 부분을 찾아가다 보면 다양한 아이디어는 생각이 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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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마술 도전기] 카드 18장으로 하는 9쌍 매칭마술(?)과 옷 갈아입는 카드 마술(?)
★ 즐겁게 사는 세상 ★ 지난번 영상을 올리고 나서 2주 만인가? 6월에 들어서서는 바쁠 수밖에 없었다. 스토리 작업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을 포기할까 하다가도 어차피 필요한 정보 스크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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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술카테고리는 직접 만들어보는데 원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어렵다. 그렇다고 그려서 할 수도 없고... 이번에 작업한 것은 아이콘 위주로 했을 뿐이다. 카드의 모양 아이콘도 있지만 영상을 만들 때 삽입하기 위해 만들었던 것도 재활용한 것이다. 세상에 없는 블랙 카드다. 그저 내가 만든 이미지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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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음악 시리즈] Miley Cyrus(마일리 사이러스) 잊고 있던 그녀의 노래~
Miley Cyrus(마일리 사이러스)는 잘 모르는 가수가 맞다. 유명세가 있다고 내가 알 리는 없다. 하지만 그녀의 노래는 열심히 들었던 적이 있었다. 사실 찾아보게 된 이유도 포스팅할 때 주로 최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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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 커버도 상당히 단순한 작업일 따름이다. 오렌지 이미지를 배경화면으로 사용했다. 레몬인가?? 여튼 과일의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사용해도 좋은 것 같다.
나머지는 구멍 송송이다. 이는 뭐라고? 도형병합의 빼기다. 상당히 유용한 팁이기도 하고 제법 많이 활용해 먹는 방법이기도 하다. 포스팅하면서 민숭맨숭하게 하는 것보다 커버 이미지는 직접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시작한 것인데 어느새 포스팅수가 늘어났다.
오래간만에 목차 디자인도 가져왔다. 따라 해 보기 딱 좋은 것이다. 도형 하나만 만들어놓고 색상만 변화 주면 되는 쉬운 디자인이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도형 병합만 생각해도 되는 것이다. 물론 도형 중에도 도넛처럼 된 것이 있으니까 이 도넛 모양의 도형을 도형 병합의 빼기로 반을 뚝 자르면 된다.
도형 중에 도넛 모양을 반 잘라놓은 [막힌 원호]가 있는데 사이즈에 따라서 변형이 심해서 위의 이미지를 만들 땐 사용할 수가 없다. 사실 패턴만 활용 잘해도 괜찮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지난번에 소개했던 텍스트에도 패턴을 입힌 것처럼 여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작업해보면 나름 괜찮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늘 이야기하지 않았는가? 귀찮으면 무료 템플릿을 활용하면 된다고~ 검색만 해봐도 무료로 제공해주는 곳이 많이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럼 직접 만들 수 밖에~ ^^ 내 경우는 그냥 만드는 재미가 쏠쏠해서 하는 것이다. 잘하고 못 하고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마이 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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