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마블 스튜디오에서 스칼렛 요한슨을 내세워 '블랙 위도우'를 개봉했다. 어벤저스에 등장하는 히어로는 대부분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블랙 위도우나 호크 아이는 순수하게 훈련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즉 히어로 영화가 아니어도 인간 세계에서 그냥 탈 인간적인 모습이라고 할까? 최근에는 넷플릭스를 통해서 드라마 2편에 애니메이션 여러 편도 감상하고 현재 슈츠를 보고 있다. 포스팅에서 이야기했었던 것 같긴 한데 드라마의 경우 의학드라마, 법정 드라마, 수사극 종류를 상당히 좋아한다. 리뷰를 하는 포스팅도 많아서 굳이 결말까지 알려주는 리뷰는 하고 싶지 않다. 간혹 유튜브를 보다 보면 결말까지 보다 보니 리뷰만 재미있게 보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이다. 사실 마블시리즈에서 어벤저스 편은 제대로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TV, 영화] 2021. 7. 15. 11:36

# 스스로 해보는 Design - 37 - 쉽게 만들어 보는 디자인~ 정말 쉽게 만드는 것을 포스팅한다. 현재는 이미 만들어 놓을 것을 하다 보니 최근 커버 디자인 만드는 작업을 하지 않게 된다. 게을러진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포스팅한 것만을 하지 않고 별도로 만든 디자인을 그대로 이 카테고리에도 써먹었다. 즉 만들어 놓은 디자인을 소진하기 위해 2개를 소개한다. - 말 늘이기도 힘들다. ^^ - https://storymagic.tistory.com/156?category=835966 [삐딱하게 보는 경제] 반역의 미래 -- 희망 찾아 삼 만리 # 톡톡 쏘는 경제 이슈 --------- 반역의 미래, 희망찾아 삼 만리... 포스팅 제목을 붙이는 것도 고민이다. 앞으로 벌어질 일이 눈에 선한데 ㅠㅠ. 최..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2021. 7. 14. 13:05

# 톡톡 쏘는 경제 이슈 --------- 반역의 미래, 희망찾아 삼 만리... 포스팅 제목을 붙이는 것도 고민이다. 앞으로 벌어질 일이 눈에 선한데 ㅠㅠ. 최근에 최저임금이 9,160원으로 되었다. 최저임금에 대해서 사실상 이 호구가 보는 입장에서는 크게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자유시장 경제에서는 최저임금이라는 자체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능력이 있으면 그만큼 보상을 받는 것이고 대신 자신이 능력을 키우지 않으면 죽어나가 자빠지는 무서운 경제 정글이다. 잔인한 세계다. 게다가 자유시장 경제가 완벽할 수는 없다. 경제학적인 관점(?)이라고 해야 될지는 모르겠다. 단순화 해서 보자면 일단 임금을 주는 주체가 누구인가? 사업주가 고용을 하는 것인데 업무의 영역에서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영역이..

[경제 & 내 인생 후반전]/[삐딱하게 보는 경제] 2021. 7. 14. 11:53

# 스스로 해보는 Design - 36 - 정말 편하게 작업한 디자인이다. 바다색이 원본이라면 이 카테고리로 와서는 와인색 계열로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다. 해체할 건더기도 없을 만큼 텍스트와 색상, 여백으로 만들었을 뿐이다. 이미지 하나 달랑 넣고 끝내기가 아쉬워서 이미지에 살짝 포인트를 주었을 뿐이다. 기본 모태가 명함이라 원래 디자인은 텍스트만 있다. 정말 날로 삼키는 명함 디자인을 활용한 커버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색상은 바다색이 더 나은 분위기다. 여름이라서 그럴까? https://storymagic.tistory.com/154?category=849278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간" 두 번째 이야기 지난번에는 간에 대한 포스팅은 간의 중요성 외에 간이 나빠지는 신호, 간을 망가뜨리는 건강식..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2021. 7. 10. 10:33

지난번에는 간에 대한 포스팅은 간의 중요성 외에 간이 나빠지는 신호, 간을 망가뜨리는 건강식품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 이번에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로 의사 선생님의 영상을 참고로 하여 포스팅했다.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수많은 의사 선생님의 영상이 나오지만 모두 볼 수도 없고 또 유독 귀에 잘 들어오게 하는 선생님들이 있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27?category=849278 침묵의 장기 "간"의 건강 상식 - 무조건 보호하자! - 오늘은 침묵의 장기인 '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건강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장기가 바로 '간'이다. 물론 몸의 여러 기관이 다 중요하다. 이 호구가 storymagic.tistory.com..

[배움과 도전의 일상]/[알아두면 좋은 것들] 2021. 7. 10. 10:02

#스스로 해보는 Design - 35 - 이번에도 만들어 놓은 디자인으로 포스팅을 했다. 4 각형 도형과 그림자 효과만을 사용한 디자인인데 명함의 앞 뒷면이다. 아래의 포스팅은 앞면이고 위의 커버 디자인은 명함의 뒷면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52 [삐딱하게 보는 경제] 나라가 망가져도 미래의 세상은 도래한다. # 톡톡 쏘는 경제 이슈 ---------- 어제는 개인적인 일로 명동에 가게 되었다. 한산한 명동의 거리가 상당히 낯설었다. 살짝 거짓말을 보태자면 공을 차도 될 만큼 텅 비었다. 오후 2시 되기 10분 전 storymagic.tistory.com 이미지를 해체할 필요도 없긴 하지만 그래도 간단한 팁이 있어서 해체해본다. 좌측의 이미지를 보면 명함 디자인이라..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2021. 7. 9. 15:57

# 톡톡 쏘는 경제 이슈 ---------- 어제는 개인적인 일로 명동에 가게 되었다. 한산한 명동의 거리가 상당히 낯설었다. 살짝 거짓말을 보태자면 공을 차도 될 만큼 텅 비었다. 오후 2시 되기 10분 전에 도착했었는데 점심시간을 떠나서 이전에는 리어카 위에 장신구를 팔거나 먹거리 등이 즐비했는데 지금은 그냥 공허한 공터가 되었다고 할까? 생각보다 많이 심각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3층~5층의 건물이 통째로 '임대문의' 표지판을 부착한 것이 많이 보였다. 그냥 폭망했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다. 명동은 남대문에서 충무로로 이어지는 대형 상권인데 이제는 밀리는 버스 안에서 봐도 도로만 밀릴 뿐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더위도 한몫을 하겠지만 그냥 상권의 몰락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닐 듯싶다. 비싼..

[경제 & 내 인생 후반전]/[삐딱하게 보는 경제] 2021. 7. 9. 15:15

#스스로 해보는 Design - 34 -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명함 디자인을 활용해보는 것을 이야기했었다. 물론 몇 가지 만들어 놓은 것도 있는데 오늘은 배너형 디자인으로도 활용해서 한 번 커버 디자인을 만들어 보고 포스팅을 했다. 이 호구는 일단 써먹어 보고 결정한다. 마음에 들면 마음에 드는 대로 아니면 아닌 대로 시도를 해보는 재미가 있어서 하는 것이다. 사이즈를 적용하면 밸런스가 무너져서 못난이가 되는 것들이 있다. 좌측의 배너형 디자인은 간단하게 바둑판 무늬 형태로 포인트를 주면서 텍스트와 조합을 이룬다. 이를 슬라이드 적용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 같아서 아예 위아래로 나누어서 바둑판무늬와 함께 간편하게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최대한 대칭의 구조를 활용해서 중앙에 박스상자를 만들..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2021. 7. 7.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