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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트레이닝] 간단한 응용으로 만드는 커버 디자인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by ♠ 신영 ♠ 2022. 1. 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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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해보는 Design - 69 -

한동안 이 카테고리는 하질 않았는데 그간 분양일을 하면서 포스팅할 때 써먹었던 커버디자인을 다시 써먹었었다. 지금은 일을 하지 않다보니 연관성 없는 포스팅을 다 삭제해버렸다. 전체적으로 커버 디자인만 주로 해왔었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특별한 팁은 포스팅 내용에 다 적었다. 사실 특별할 것도 없지만 활용하기에 따라서 굉장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오후에 기구의 모양을 만들어보았다. 이미지와 아이콘을 넣기 전까지는 초보자의 그림같기도 했는데 이미지를 넣음으로 살짝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느낌이 들면서 만화같은 느낌이 조금은 사라졌다.

특히 트레이닝과 매칭되게 회의하는 이미지, 타자치는 이미지 등으로 연관성을 지었고 아이콘도 시계 및 웹페이지를 연상하는 듯한 것으로 매칭하여 단순한 만화의 이미지를 던져버렸다.


기구의 모양을 분해해보면 단순하다. 그냥 따라하기도 편할 것이다. 이미지에 투명도를 넣어서 바탕색과 어울리게 했고 전체적인 배경은 그라데이션을 통해서 하늘을 연상케 만들었을 뿐이다. 역시 창작은 어렵지만 아이콘과 이미지를 활용해서 초보적인 디자인도 괜찮아 보이지 않을까?

https://storymagic.tistory.com/284

[힐링 음악 시리즈] 기분이 업(Up)되는 노래, INNA의 'Up'와 'Maza'

기껏 포스팅했더니 또 검색이 되질 않는다. 제목을 통째로 넣어도 검색이 되지 않아 새롭게 다시 포스팅을 하는 중이다. 그것도 두 번째다. 이번에도 설마 또 검색이 되지 않는 포스팅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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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올렸음에도 계속 검색이 되지 않았는데 어느덧 풀려서 검색이 되었다. 노래를 공유하다보니 가사 부분을 인용구로 처리했는데 이게 문제가 되었던 느낌이다. 가사를 아예 삭제해버리니 얼마지나지 않아서 검색이 되고 있다. 신기한 것은 다른 포스팅은 가사를 다 넣었는데... 왜 오늘 것만 그랬을까?

https://storymagic.tistory.com/278?category=851348

[힐링 음악 시리즈] 숀 멘데스(Shawn Mendes)의 신곡 It'll Be Okay

어느새 2022년 1월의 반이 지나갔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 오전이다. 포스팅할 생각으로 접속한 것은 아니고 상큼한 오전을 맞이하기 위해 음악을 듣기 위해 접속했다. 그런데 14일 자로 숀 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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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2곡에 대한 가사가 들어있는데 정말이지 알 수 없는 알고리즘 시스템인지 검색도구인지 그냥 젬병이다. 보통 어지간해서 이미지들은 직접 만든다. 그리고 출처를 밝히면서 인용하는 건데 왜 문제가 되는지...


분해 해봐야 별 것 없다. 도형과 도형이 겹치는 부분에 도형에 색상과 투명도를 활용해서 겹치기 처럼 보이는 효과를 낸 것이다. 셀제로는 텅 빈 아무것도 없다. 큰 테두리 박스에서 중간에 사라진 것은 도형 병합의 빼기를 이용하면 된다. 워낙 자주 포스팅했던 내용이다. 그리고 자주 써먹는 활용 메뉴다.


이 커버이미지는 빼기만을 이용했다.


이미지에서 Shanw Mendes를 빼기로 구멍을 냈다. 그래서 그 밑에 연두색, 하늘색 색상의 도형을 배치 함으로써 마치 이름에 색깔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효과를 냈다.

It'll Be Okay 역시 텍스트를 크게 해서 도형 병합의 빼기로 글자 구멍을 낸 것이다. 그 외에 특별하게 손을 댄 것이 없음에도 노래 제목이 크게 부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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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삭제 되기 전 반드시 봐야 할 영상과 현직 의사들이 밝힌 백신 접종자 혈액 속

늘 정치적 방역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바로 선택적 방역 때문인데 이는 애초에 모순이 되는 이야기다.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면 궤변으로 자꾸 포장을 하려고 하지만 이미 면역학의 권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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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용된 것은 2가지의 디자인을 따라한 것인데 이는 이미지 그대로 배치만 했을 뿐이다.


어찌보면 인테리어 디자인인데 이를 커버 디자인으로 활용했을 뿐이다. 따로따로 가져가도 되지만 공간이 좀 남아서 2가지의 디자인을 한번에 적용해 봤을 뿐이다.

따라서 잘 된 디자인을 검색으로만 찾지 않아도 밖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적용을 하더라도 꼭 똑같지 않아도 되니까 간단하게 응용해 보는 생각의 접근 방식이 중요하지 않을까?

4가지를 소개해서 목차디자인 뺐다. 포스팅 내용을 길게 가져갈 만한 건더기도 점점 없어진다. 보통 도형의 배치, 지오메트릭 디자인, 기하학 디자인 아니면 도형 병합을 활용하는 디자인이 대부분이니까. 이렇게 따라하다 보니 뻘짓도 많이 한다. 나중에 소개는 하겠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했나? 하는 것도 있지만 이미 해놓은 것은 뭐다? 재탕으로 우려먹기 좋다는 것이다. 텍스트만 바꾸면 되는것 아니겠는가? 색상이나 도형 추가 등으로 해도 되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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