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PPT 트레이닝] 이번에는 직접 만들어 볼까? 아이디어 짜기?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by ♠ 신영 ♠ 2022. 1. 28. 10:02

본문

 

◎ 스스로 해보는 Design - 71 -

 

이제는 대놓고 한 손 타자를 하고 있다. 오늘도 부기가 덜 빠져 두꺼비 손을 하고 있다. 오늘은 직접 작업해보기를 주제로 포스팅 해본다. 디자인 전공도 아니면서 별 걸 다 하려고 하네? 맞는 말이다. 일종의 작은 성취감으로 하는 것이다. 이왕이면 내 포스팅에 내가 만든 걸로 올리고 싶어서다. ^^

 

위의 커버도 직접 했는데 쉽게 작업했다.

 

 

맨 좌측의 이미지를 보면 도형병합의 빼기를 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텍스트까지 빼기로 활용하여 구멍을 송송 뚫었고 여기에 그림자 효과도 추가했다. 가운데 이미지와 어우러져 완성이 되는 것이다. 

 

 

가운데 이미지는 따로 써먹어도 된다. 여기에 조금 더 변화를 주면 간단하게 커버 디자인으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91

 

[힐링 음악 시리즈] 믿고 듣는 Adele(아델)의 노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듣자. 'Easy On Me' 와 '

오늘은 날씨가 흐린 상태다. 일요일에 지갑을 잃어버려서 기분도 꿀꿀한 상태에 날씨까지 흐리니 어제에 이어서 기분이 별로 좋지가 않다. 옷을 아예 벗어서 두거나 했으면 되는데 롱 패딩이라

storymagic.tistory.com

 

https://storymagic.tistory.com/294

 

[힐링 음악 시리즈] YouTube 속 음악 세상, 많이 들어 봤을 노래 Shawn Mendes(숀 멘데스) & Camila Cabello(

최근 오전부터 유튜브 속 음악 세상에 살고 있다. YouTube의 알고리즘이 자주 보는 영상과 관계된 영상이 등장하게 되므로 노래를 많이 듣다 보면 음악 영상 추천이 많이 들어오게 된다. 최근에 올

storymagic.tistory.com

 

두 포스팅에 사용한 디자인은 LP 판의 모양을 디자인으로 활용했다. 연관된 포스팅을 위해서 만들어 보았다.

 

 

LP 판 앨범도 연관지어 생각하다가 배경 이미지도 악보 이미지를 찾아서 삽입했다. 무료 이미지는 픽사베이를 이용하면 된다. 단지 LP 판을 작업하는 게 번거로울 뿐이다. 추억을 소환해주는 도구가 되었다. 

 

 

이 커버 디자인은 그라데이션을 활용해서 위의 것 보다 조금 사실적으로 만들었다. 번거로울 뿐이지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많이 귀찮다 싶으면 앞서 이야기한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구해다 써도 된다.

 

 

포스팅의 주제와 연관된 이미지 혹은 소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토대로 직접 아이디어를 짜보면 괜찮은 커버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보통 착각하는 게 화려하고 예뻐야만 한다고 여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꼭 예뻐야만 디자인일까? 그 이미지를 보고 어떤 것을 말하는지 금방 알 수 있는 전달력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직접 아이디어 짜보고 작업해보는 것 또한 재미있지 않을까? 재미가 없으면 노동이 되는 것이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