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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트레이닝] 쉽게 간단하게 만드는 커버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 보고 따라해보자!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by ♠ 신영 ♠ 2022. 1. 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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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해보는 Design - 67 -

 

이번에도 연장선이다. 요리에서도 같은 재료로 다른 요리를 만드는 것처럼 같은 모양으로 다른 연출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도형 병합의 빼기에 대해서 활용도를 조금 더 높여보았다고 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포스팅의 커버 디자인하고 아래에 링크한 포스팅에 커버 디자인은 기본 골격이 동일하다. 애초에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작업한 것이지만 하나는 도형의 배치고 다른 하나는 도형의 빼기다. 

 

 

좌측의 이미지를 토대로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위의 커버 디자인은 빼기를 활용한 것이다. 아래의 도형 배치와 정확히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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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먼저 작업하고 포스팅했던 것은 도형의 배치를 했기 때문에 색상으로 포인트를 넣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한 번 작업으로 두 가지를 만들 수 있고 이미지와 색상 포인트 만으로도 다른 느낌의 다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이미 여러 번 강조했었다. 

 

따라서 커버 디자인의 가장 기본은 도형의 배치라고 보면 된다. 물론~ PPT로 작업할 때 기준이다. 손으로 그리거나 사진을 활용하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애초에 이 호구가 하는 작업은 잘 된 디자인을 선택해서 PPT로 나 자신이 구현할 수 있는 것만 선정해서다. 잘 된 디자인 이미지를 보면 그저 부러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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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포스팅과 아래의 포스팅 역시 동일한 도형을 활용해서 작업한 것이다. 

 

 

좌측의 이미지를 따라서 해본 것인데 필요한 도형은 좌측 하단의 입체적으로 보이는 삼각뿔(?)의 배치일 뿐이다. 스포이트를 통해서 색상만 바꿔줬을 뿐 어려운 것은 없다. 삼각뿔 도형 하나만 잘 만들어 두면 되는 것이고 아래의 커버 디자인 역시 이 삼각뿔을 활용해서 만들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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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각뿔의 배치만으로 했다. 전혀 어려운 것이 없다. 원으로 통일해서 배치해도 될 것이고 마름모 형태의 배치도 괜찮지 않을까?

 

 

새해 첫날 2번째 포스팅, 목차 디자인도 빠뜨릴 수 없어서 추가했다. 작업한 것은 다 소개하기 위함이다. 최근에는 따로 작업은 하지 않는데 커버 디자인도 그렇고 목차 디자인도 그렇고 작업해 놓은 것이 아직도 많이 남아서다. 그러다가 즉흥적으로 만들게 되면 그냥 그걸로 포스팅하는 경우도 있는데 크리스마스나 신정, 구정에는 연하장 및 카드 디자인도 있을 것이다. 

 

이를 커버 디자인으로 응용해봐도 좋지 않을까? 

 

 

깔끔한 느낌의 목차 디자인이다. 작업하는 것에도 어렵지 않고 그림자 효과 및 그라데이션을 잘 활용하면 된다. 입체감이 도드라져 보여서 4가지 항목이 있는 경우 써먹기 좋다.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커버 디자인 스스로 해보는 것이 전혀 어렵지는 않다. 고 퀄리티도 많이 하다 보면 늘지 않을까? 다양한 디자인을 보면서 따라 하다 보면 나중에는 만들어 놓은 것을 몇 가지만 바꾸고 재활용하는 데도 편하다. 콘셉에 이미지 선택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도형의 배치만으로 만들어도 되니까 말이다. 

 

브리핑 디자인은 조금 더 신경쓰거나 하면 되지만 이 호구처럼 간단한 블로그 커버 디자인은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떤가? 재미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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