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감미로운 느낌의 노래로 작업이 된 것 같다.나름 듣기 좋은 곡인데 완전 묻혔다. 그래서 다시 작업해서 올렸는데...여전히 반응은 싸늘하다. 망한건가? 뭐~ 나 혼자라도 열심히 들어야지. 작업한 곡이 많아서 거의 다른 노래 대신 내가 작업한 노래만 계속 듣는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9576VNWGmT8 [Now I've decided to forget] [Verse 1] Even though I knew it was the end,I hate myself for not being able to push you away. If I hadn't met you,I wouldn't have been in so much pain. I know it was all for..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11. 13:13

https://www.youtube.com/watch?v=gI9wcfNn93E 이번에는 Soul 계열의 발라드 노래다. 드라마를 보면서 그 느낌으로 작사를 했고 드라마틱한 느낌을 주기 위해 Soul 계열로 구성하다보니 딱 입맛에 맞는 느낌의 노래를 만들어주었다. 드라마에서 남주와 여주가 자꾸 이상하게 타이밍이 엇갈리는 느낌... 그런 것들을 연상하면서 했다. 해피엔딩을 좋아하기에 상큼발랄한 노래가 되어서 좋았다. [Verse 1]  어떻게 하면 너와 함께있을 수 있을까? 참 어려워. 자꾸만 어긋나는 우리 둘만의 타이밍. hmm... [Pre-Chorus] 애써 쫓아가면 어느새저 멀리 사라져 버리는 널어떻게 하면 네 옆에 기댈 수 있을까? [Chorus] 너를 향한 이런 감정사랑일까? 너만 보면 어떤 생각..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9. 11:20

https://www.youtube.com/watch?v=QM5speM8vDw 참 마음에 드는 곡이 만들어졌다. 워낙 락이나 발라드를 좋아해서 이번 작업을 할 때는 일부러 영문번역을 해서 작업을 했다. 한국어의 락이나 하드락 보다는 역시 AI툴 자체가 영어가 기본이다 보니 더 충실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든다. 사실 영어도 잘 못하기에 챗GPT의 힘을 빌려서 정리했다. 그저 독해의 능력만 가졌다고나 할까? 문법과 독해 위주의 수업을 받아왔으니까. 그래서 고등학교 이후로는 영어와 담을 쌓았다. [Verse 1] Today, I miss you even more.I couldn't say a word,Kept my feelings deep inside,Words I never managed to speak..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9. 11:14

이미 올린 곡이지만 영문버전으로 다른 장르를 활용해서 만든 곡이다.몽환적이고 판타지적인 느낌이 강한 팝의 느낌이라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선택을 하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cv3DvJXcKA  [Verse 1] I miss those days when I was with you.Everything we did together brought joy,Even the boring stories were fun. The moments we shared are now in the past,But I'll never forget them. Not until my last breath. [Chorus] The happy memories of those times we we..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8. 10:39

https://www.youtube.com/watch?v=5RYAl8bF4-o락발라드 노래 한 곡 준비했어요. 발라드를 좋아하고 락도 좋아하지요. 커버도 살짝 바꿔봤습니다. 어색해진 우리 사이> [Verse 1]  기억나니?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았던 말하지 않아도 느꼈던 사랑가슴으로 전해졌던 우리의 마음을. 더는 함께 가져갈 수 없는 추억이 되어버린어색해진 우리 사이. 그래도 그때가 가장 행복했었어. [Chorus] 길을 걷다 문득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 발걸음을 멈추곤 해. 혹시나 너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두리번거리기도 했지. 어차피 마주쳐도 어색한 사인데잊지 못해 가슴에 묻어둔 너를 어떻게 해야 하니. [Verse 2]  기억나니? 잠깐 떨어져 있어도 우울했던수화기 너머로 전해졌던 사랑보고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8. 10:20

독특하게 이 곡의 인트로엔 일기예보 멘트가 들어가 있다. 생각보다 믹싱 해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발라드한 곡이나 락발라드의 곡을 좋아해서 위주로 하긴 하지만 때론 강한 비트의 하드락도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pwDNObPqu_E 빗물 같은 우리 사랑>[Verse 1]  아침에 내리는 가랑비는 나의 뺨을 부드럽게 간지럽히고 있어. 마치 너의 손길처럼 기분이 좋아져비록 지금 너는 내 옆에 없지만그때의 너를 잊지 못해. 왜 우리는 헤어지고 나서야.서로의 소중함을 느껴야 했을까? 조금 더 서로를 바라보았으면좋았을 텐데. 우리 다시 혼자가 되어 만나게 된다면그때는 다시 내게 와줄래? [Chorus] 풋풋했던 우리의 사랑오랜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 시간만큼은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5. 11:38

매일 하나씩 음원등록을 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아직 채널이 따로 놀아서 문제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그래서 RaRa_Team 이름의 채널에 같은 곡을 또 올리고 있을 뿐이다. '너를 찾아가겠다' 의 모티브는 '도깨비 OST' 다. 노래도 좋고 해서 도깨비OST 모음집을 가끔 듣는 편이다. 곡이야 AI가 만들어주지만 작사만큼은 직접 하기에 가끔 머리속이 텅 비어 버릴 때가 있다. AI는 공장식으로 만들어낼 수도 있지만 난 그렇지 못하기에... 그럴땐 좋아하는 노랠 들으며 구조를 따오기도 한다. 힌트를 얻다보면 또 순식간에 1곡을 만들어 낼 가사가 만들어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XavKnQEurEs 너를 찾아가겠다>[Verse 1]  널 알기 전..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4. 12:34

https://www.youtube.com/watch?v=B4pxRfQPM3o음원 등록할 곡은 많이 있다. AI로 작곡된 곡을 선정하는 것이라 작사도 AI이용하면 되겠지만 그 뭐냐...갬성이 없어보여서.물론 나 보다 더 좋을 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명령어를 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니까...나 역시 그냥 머리속에서 생각나는 걸 적어서 가다듬고 가다듬어서 하지만 아무 생각이 나질 않을 땐 드라마OST나 좋아하는 곡의 가사를 보면서 키워드나 운율, 구조 등을 본떠서 작업하기도 한다. 베끼는 것은 그 노래를 작사한 작사가에 대한 모독(?)이란 생각이 있어서 나만의 키워드, 생각, 말하고 싶은 것을 그 노래의 규격에 끼워 넣는 것이다. 다만 음원등록은 좋은데 이미지 한장과 음원을 등록하는 것이라... 영상으로는 좀..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3.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