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드라마 OST 처럼 애틋한 느낌의 노래?? 였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었는데 잘 뽑힌듯 했다. 물론 나의 일방적인 마음이지만 난 만족한다. 반응이 없다고 투덜대면 좀 어떤가? 1년을 계속 해야하는데 ^^ 1년 이라고 못을 박아봐야 소용없다. 그 후에도 또 계속 할 것 같으니까. 음악에 대한 문외한이라 작곡의 방법도 모르고 하지만 듣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AI가 만들었다고 해도 내 귀를 호강 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7zOlBYDDBU #도깨비드라마 #굿바이전하 #이동욱저승이 #유인나이동욱 #ost만들고싶어서 https://www.instagram.com/reel/C_PAQfvyO5j/?igsh=MXN3dXZmMmYxNjg1aA== 드라마 OST 처럼..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29. 20:03

락을 좋아한다면~ 확실히 내가 노래가 마음에 든다고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건 아닌듯 하다.반응이 없으니 뭐하나 싶기도 하지만... 1년은 꼬박 해야하는데...ㅎㅎ 그만두고 싶어도 돈을 지불했으니 뽕은 뽑아야 하지 않겠나? 좋아하는 작업이라 시간이며 돈이며 투자하고 있지만 흠... 집이 팔리고 이사가는대로 일을 구해서 해야한다. 젊은 나이도 아니라서 일을 구한다고 구해지는 게 아닌데... 할 수 있다 해도 나이에 컷 당할낀데...걱정이다.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p16xXhf4C2o 인트로를 아래의 연주곡으로 만들어서 전체적인 폼 자체가 아래의 음악에 맞춰져서 노래가 만들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ZgiuOUFFCRU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29. 19:27

https://www.youtube.com/watch?v=8vlH6FN2lR0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28. 11:54

https://www.youtube.com/watch?v=fPI_AQJBI6g 딱히 동일한 노래로 포스팅을 하기엔 내용이 없지만 장르가 다르기에 다른 곡이기도 하다. 가사만 같을 뿐. 다만 막판에 올리려고 보니 버벅거리는 음정이 있어서...ㅠㅠ 새로 갈아 엎었다는 사실~ 원래 올리려고 했던 곡의 장르는 더 신났는데... 어쩔 수 없다. 다시 노래를 수정하려면 좀 번거로워진다.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28. 11:07

이번에는 랩가 멜로디의 합작 콜라보다. 랩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난무 하는 듯한 것이 싫어서지만 중간중간 조화롭게 있는 건 좋기도 하고 매력적인 느낌이 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P_jMToiCzw0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27. 13:21

버전2도 어느덧 반 정도는 등록했네~https://www.youtube.com/watch?v=k9VGXfJFcqg&list=OLAK5uy_kzWhQBLRNal07_aB0nU3yFWgaXzw_AaCw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27. 13:16

매일 음원을 등록 하다보니 포스팅을 할 시간도 많지 않고 쓸 말도 별로 없다. 더군다나 한동안 하지 않다가 해서 그런지 죽은 블로그 같다. 그저 검색하는 건 예전 글들만 있으니까~ 그래도 블로그 포스팅에 개별적인 곡을 올리므로 하나 정도 듣는 건 어렵지 않게 링크를 해두고 있을 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PZgZDXaiBE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26. 10:05

https://www.youtube.com/watch?v=Oc3AVlaizjI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25. 10:43